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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한 책을 거의 안보는 편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찬탄을 금할수 없을 만큼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상황이 아무리 안좋게 돌아가더라도 역시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에겐 기회가 온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진정한 책의 가치는 인기에 영합한 베스트셀러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비싼 만큼 제 값하는 책이군요. 초보자뿐 아니라 고수들에게도 참고사항이 되는 내용이 풍부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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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책에 관심이 많아 그동안 많은 책을 읽었다. 그런데 항상
손해 본 느낌이 들 정도로 내 마음에 드는 책이 없었다.
그런데 무심코 손에 잡은 이 책은 유명한 사람이 쓴 책이 아님에
도 정말 읽을수록 마음에 들었다. 간결하고 재밌는 문장이며, 솔
직 담백한 느낌이며, 무엇보다 정성을 들인 흔적이 보여 돈 값어
치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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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동산 책이 '대박'이니 '비법'을 알려주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데 비해 책은 대박의 환상을 버리라고 충고하고 있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는 것이 성공이며, 성공은 욕심을 버리고 적정수익을 추구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부동산 재테크는 요행이나 투기가 아니라 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해 소중한 자산을 아름답게 가꾸는 계획이기 때문이라는 것. 책의 묘미는 이명박 정부가 내놓을 추가 대책을 예측하고, 이를 대비하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은 그 특성상 정부 정책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정부의 정책을 미리 예측해 선점하는 것은 부동산의 성공방정식 중 핵심 요소다. 정책이 발표된 뒤 움직이면 이미 늦어버리기 때문이다. 저자는 대운하 논의가 재개될 것이며, 부동산 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규제 완화 정책과 부양책이 추가적으로 계속 나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럼에도 경기 침체의 가속화로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활성화되기 힘들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똘똘한 블루칩 한 채로 갈아타거나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가질 것을 충고하고 있다. 여기에 도시철도와 전철 개통으로 인한 수도권의 판세 변화를 통찰해주고 있으며, 내 집 마련 및 갈아타기 전략, 수익형 부동산 및 토지 투자법, 재개발과 재건축의 수익분석, 성공의 마지막 관문인 세테크까지 부동산의 종합 백과사전으로서 이 한 권만 있으면 부동산 재테크 지침서로서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