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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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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도 볼 수 있지만 둥그런 달님에 투명한 몸을 그려 달님이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했다. 어스름한 저녁이 되자 달님이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온다. 산책을 나온 달님은 들판에 풀 냄새를 솔솔 맡으며 기분이 좋아졌다. 향기로운 풀 냄새를 맡으며 반짝반짝 빛나는 달님. 강가를 살금살금 지나가는데 강물에 달님 얼굴이 비쳐 보이자 깜짝 놀란 달님이 또 반짝반짝 빛났다.달님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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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도 볼 수 있지만 둥그런 달님에 투명한 몸을 그려 달님이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했다. 어스름한 저녁이 되자 달님이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온다. 산책을 나온 달님은 들판에 풀 냄새를 솔솔 맡으며 기분이 좋아졌다. 향기로운 풀 냄새를 맡으며 반짝반짝 빛나는 달님. 강가를 살금살금 지나가는데 강물에 달님 얼굴이 비쳐 보이자 깜짝 놀란 달님이 또 반짝반짝 빛났다.


달님은 산책을 하는 동안 집을 찾고 있는 아기 오리들을 발견하고 반짝반짝 빛을 비추어 오리들이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혼자 있는 아기 토끼를 환히 비추어 엄마 토끼가 아기 토끼를 찾을 수 있게 돕고 숲 속을 환히 비춰 다람쥐가 집을 찾아갈 수 있게 돕기도 했다. 달님은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이동하는 기차를 남몰래 따라가 보기도 한 달님. 달님이 자꾸자꾸 환해지더니 밤이 깊어 이제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건물의 불도 거의 다 꺼지고 더 환하게 빛나는 달님. 고양이들은 달님과 함께 숨바꼭질을 하며 놀기도 한다. 흰 구름의 장난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자 재빨리 달아나는 달님, 달님은 늦은 밤에도 멀리멀리 날아가는 기러기들이 가는 길을 환하게 비춰주며 인사한다. 어스름한 저녁부터 시작된 달님의 산책은 동쪽 끝 하늘이 환하게 밝아 오면 집으로 돌아가면서 끝이 난다. 보통 달님이 등장하는 그림책에는 노랗고 빛나는 달로 표현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이전에 표현된 달님과는 다른 느낌이라 색다르게 다가왔다. 또 달님이 산책하는 과정 중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 책이다.






s****g 2016.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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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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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너무나 예쁜 책을 만났다.<달님의 산책>이란 책인데 외국책인줄 알았는데 국내작가가 쓴 책이다.달님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아이와 읽고 싶었던 책이고 책을 펼쳐보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다.이 책은 푸른숲 그림책 27번째 책이다. (사실 푸른숲에서 주니어 책이 나오는지도 몰랐었다. ㅠㅠ)암튼 이 책은 '달님'이 밤에 여기저기 친구들을 찾아다니면서 있었던 일들을 적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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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너무나 예쁜 책을 만났다.
<달님의 산책>이란 책인데 외국책인줄 알았는데 국내작가가 쓴 책이다.
달님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아이와 읽고 싶었던 책이고 책을 펼쳐보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책은 푸른숲 그림책 27번째 책이다. (사실 푸른숲에서 주니어 책이 나오는지도 몰랐었다. ㅠㅠ)
암튼 이 책은 '달님'이 밤에 여기저기 친구들을 찾아다니면서 있었던 일들을 적은 내용이다.

우리 아이도 보자마자 둥그런 달님을 가리키며 달님해님의 달님이라며 엄청 좋아라했다. 계속 읽어달라는 통에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의 반응이 좋아서 좋고, 엄마인 내가 봐도 너무나 예쁜 책이기에 읽어주기 너무 좋았다.
게다가 내용 자체가 잠자기 싫은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딱 좋은 책이다. 자러가야하는데 싫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달님에 담아서 보여줬다고나 할까? ^^:;;;; 읽고 있는 내내 즐거웠다.

게다가 중간중간에 만나는 동물 친구들이 아이에게도 눈에 익숙한 동물이여서 이름을 말하면서 만져보기도 하고, 왜 만나러 갔을까 이야기도 해서 너무 좋았다.
오랫만에 만난 너무나 예쁜 그림책 <달님의 산책>...

둥그런 달을 너무나 예쁘게 표현해서 좋고, 아이와 함께 낮이건 밤이건(특히 밤이 좋을 듯하지만) 읽어주기에 적당한 내용이여서 좋았다. 그리고 파스텔인듯 아닌듯 따스한 색감이 너무나 좋았던 <달님의 산책>...아이에게 자주 읽어주고 싶은 책임에는 분명하다.

 

ps1.작가님의 전작을 찾아보니 꽤 된다. 글과 그림을 직접 그리고 글을 쓰심에 더 부럽기만 하다.
ps2. 푸른숲그림책을 찾아보니..좋은 책들이 꽤 되는데, 읽어본 책이 없다. 큰 아이를 생각하면 살짝 반성하면서 나중에 도서관 가면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c******o 2016.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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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810]달님의 산책
"[유아 810]달님의 산책" 내용보기
"엄마, 달이 계속 나 따라와."은꽃이 여섯 살 무렵 자주 했던 말이다.어린이집~유치원 무렵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지난 달 보름달이 유난히 크게 느껴졌다.이번 추석도 달이 잘 보이려나.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뭔가를 같이 한다는 건 추억이 된다.       달님은 어스름한 저녁에 산책을 나온다.본래 보름달이 그러하다.보름달이 떠오르는 느낌을
"[유아 810]달님의 산책" 내용보기

 

 

 


"엄마, 달이 계속 나 따라와."
은꽃이 여섯 살 무렵 자주 했던 말이다.

어린이집~유치원 무렵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지난 달 보름달이 유난히 크게 느껴졌다.
이번 추석도 달이 잘 보이려나.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뭔가를 같이 한다는 건 추억이 된다.
 

 

 

 


달님은 어스름한 저녁에 산책을 나온다.
본래 보름달이 그러하다.
보름달이 떠오르는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뭔가 멀리 작게 느껴진다.
 

 

 

 

달님은 들판에서 풀냄새도 맡고,

 

 

 

 

 

 

 


강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놀라기도 한다.
달님은 마치 우리 아이들 같이 순수하다.

 

엄마를 잃어버린 토끼를 비추어 엄마를 찾게 도와준다.

 

 

 


혼자가 되어 쓸쓸한 달님.
도시에서 만난 보름달 모습이다.

보는 내가 쓸쓸해서 인가
실제 달님이 쓸쓸한 것인가

 

 

 


햇님이 다시 찾아올 시간이 되면
이슬을 한 모금 먹고 

 

 

 

 

 


잠자리에 드는 달님.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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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그타임동화 [달님의 산책]
"베그타임동화 [달님의 산책]" 내용보기
어둠을 뚫고 나오는 달을 보면  왠지모르게 소원을 빌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너나 할것 없이 사람들은 두 손을 모으기 시작합니다.수많은 별들과 공존하는 별들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달에 대한 예의라 할 수 있겠지요.★책 속 들여다보기~ 그런데 반짝이는 달의 질감을 살리기 위해서 수많은 실패 끝에 소금을 사용해서 성공했다는데 루시는 신기할 따름입니
"베그타임동화 [달님의 산책]" 내용보기
어둠을 뚫고 나오는 달을 보면 
왠지모르게 소원을 빌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너나 할것 없이 사람들은 두 손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별들과 공존하는 별들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달에 대한 예의라 할 수 있겠지요.

★책 속 들여다보기~

그런데 반짝이는 달의 질감을 살리기 위해서

수많은 실패 끝에 소금을 사용해서 성공했다는데 루시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밤이되자 해는 서산 넘어로 사라지고
달님은 동네로 산책을 나옵니다.

캄캄하기만 한 밤은
달님에게 지루함을 줄 법도하지만
 향긋한 꽃내음에 흠뻑 취한 달님은
더욱 포동포동 살이찌기 시작하고 뿜어내는 빛깔또한 더욱 강렬해집니다.

강가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깜짝놀란 달님은 더욱 빛을 내기 시작했고~
집을 찾고 있는 오리들의 길을 환하게 밝혀 주기도 합니다.

달님은 창가에 불빛이 세어 나오는 기차를 따라가 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달이 따라 오는 것같은 착각에 빠져 본적이 있을겁니다.
지구의 자전에 의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은 여기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달님은 두려움으로 다가 올 수 있는 밤이라는 존재에 대해 따뜻함을 더해 줄 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달님은 더욱 빛을내기 시작하였고,  진해 지는 배경색 또한 밤이 꽤 깊어졌음을 알려줍니다.
모두들 잠이들기 시작하자 달은 심심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길고양이들이 함께 하기 시작합니다.

산책을 끝낸 달님은 포근해 보이는 별 이불과 함께 달콤한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우리 집 아이또한 쌔~근쌔~근 잠을 자기 시작합니다.



<달님의 산책> 베드타임 동화로 강추 합니다.^^



책 속에서 나오는 길에~~
한때 베드 타임 동화를 꺼려 한 적이 있었습니다.
숙면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가면 도를 넘은 상상의 날개가 학업을 방해 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출판사의 마켓팅효과로 엄마들이 베드타임동화를 찾지 않나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잠자기전에 풍부한 색채의 동화책을 보는 아이들은

늦은시간까지 티비시청과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느라 그로 인해 복잡해진 어른들
두뇌의 뇌파와 다르다고 합니다.

잠자기전에 졸린 눈을 비비고 있는 아이에게 보여주는 그림책이 악이 되는 것이지~~
(졸려 할때는 보여주기가 아닌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주기~~ 아이가 잠이들어도 끝까지~~)
저녁에 시간을 정해서 (항상 일정한 시간에) 읽어주는 베드타임동화는
엄마의 스킨십과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 더욱 감성이 자라서 내면의 힘이 커질거랍니다.
또한 알게 모르게 독서습관이 형성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g******2 201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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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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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산책아이들과 잠들기 전에 읽으면 좋은 책 "달님의 산책"이라는 책이네요~​​해가 뉘엿뉘엿할때 보름달이 꽃향기를 맡으면 산책을 나오고 있어요~​​어둠컴컴해진 숲속에 빛을 비춰주며 아기 오리가 집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집 잃은 아기 토끼에 엄마를 찾아주고,다람쥐도 집을 찾을 수 있게 환하게 비추워주네요.기차도 몰래몰래 따라가보기도 하고요.​달님은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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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산책


아이들과 잠들기 전에 읽으면 좋은 책 "달님의 산책"이라는 책이네요~


해가 뉘엿뉘엿할때 보름달이 꽃향기를 맡으면 산책을 나오고 있어요~


어둠컴컴해진 숲속에 빛을 비춰주며


아기 오리가 집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집 잃은 아기 토끼에 엄마를 찾아주고,

다람쥐도 집을 찾을 수 있게 환하게 비추워주네요.

기차도 몰래몰래 따라가보기도 하고요.


달님은 점점 더 환해졌어요.. 하지만 많이 심심해 하네요...


고양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면서 놀기도 하고~


날아가는 기러기들에게 환화게 비춰주고...




동쪽 끝 하늘이 환하게 밝아오면서

달님은 살그머니 아래로 내려와요~

집으로 들어가서

 


까만  밤 이불을 덮고 잠이 듭답니다~

"오늘 하루도 참 재미있었어!!"

달님 잘자요~~^^



아이들이 잠들고 난 밤의 세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이들에게 상상하게 만들어주네요~

잠들기 전에 누워서 같이 읽으면 참~ 좋더라고요.

며칠 잠자기 전에 읽어주니깐..

어느 순간에.. 책을 가져와서는 베개를 베고 있는 아이를 볼때..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림이나 내용이 너무나 포근해 보이는 책이라서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1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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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산책 _ 푸른숲그림책 시리즈 27
"달님의 산책 _ 푸른숲그림책 시리즈 27" 내용보기
달님의 산책 어두운 밤하늘에서 달이 빛을 내주니.. 밤하늘을 바라보는 즐거움도 있고, 달의 모양이 바뀌는 걸 확인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해주죠. 그래서 아이들과 밤하늘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 달님이라는 표현으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푸른숲주니어 그림책 <달님의 산책>을 통해서 달님의 즐거운 밤
"달님의 산책 _ 푸른숲그림책 시리즈 27" 내용보기

달님의 산책




어두운 밤하늘에서 달이 빛을 내주니.. 밤하늘을 바라보는 즐거움도 있고,

달의 모양이 바뀌는 걸 확인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해주죠.

그래서 아이들과 밤하늘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

달님이라는 표현으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푸른숲주니어 그림책 <달님의 산책>을 통해서

달님의 즐거운 밤산책을 동행해봅니다.



 




어스름한 저녁,

달님이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왔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하늘은 새까만 어둠을 내리진 않은 상태죠.

달님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나온다는 느낌으로 읽으니.. 더 실감나고 좋아하는 아이들~


들판에 풀 냄새도 맡고,

집을 찾을 수 있도록 아기 오리친구들에게 반짝반짝 빛을 비추어줘요

아기토끼, 다람쥐, 고양이, 기러기 등등

동물 친구들에게 도움도 주고, 재미있게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달님~

달님의 행동과 말을 보고 있으니..

천진난만하고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쪽 끝 하늘이 환하게 밝아 오면

달님은 이제 집으로 돌아가요.

까만 밤 이불을 덮고 잠이 드는데요.

잠이 드는 달님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님~

달님과 함께 밤 사이 여행을 한 것 같은 즐거운 이야기 덕분에..

잠자리 동화로 매일 매일 읽고 있어요.

어둠 속에서 길을 안내해주는 멋지고 착한 달님 !

아이들은 이제 자기 전 매일 밤 달님과 이야기를 나눌 것 같아요..^





c*****o 201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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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그림책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그림책" 내용보기
그림이 예뻐서 아기와 함께보려 했었는데 이 책은 엄마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책이었어요.당장 찢어서 액자에 넣어 걸어놓고 매일매일 보고 싶은 그림이에요~ 글 밥이 많이 없는데도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저는 이 그림책에 매료됐습니다.순수하고 맑간 그리고 앳된 박두진의 해 라는 시에서 쓴 표현 그대로가 어울리는 아기같은 달님이 나와요. 달님은 해가 지고 산책을 나와서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그림책" 내용보기
그림이 예뻐서 아기와 함께보려 했었는데 이 책은 엄마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책이었어요.

당장 찢어서 액자에 넣어 걸어놓고 매일매일 보고 싶은 그림이에요~ 글 밥이 많이 없는데도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저는 이 그림책에 매료됐습니다.

순수하고 맑간 그리고 앳된 박두진의 해 라는 시에서 쓴 표현 그대로가 어울리는 아기같은 달님이 나와요.

달님은 해가 지고 산책을 나와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떠올리게 할 만큼 빛으로 세상에 선물을 주고 가지요.

아기다람쥐도 토끼들도 모두 달님의 빛을 선물받았고 달님은 자신을 찾지않은 기차는 따라가며 빛을 선물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많은 선물을 하고 있는지도 알지도 못하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도 않구요.

빛으로 우리의 잠자리를 지켜주고 해가 뜨면 다시 밤이불을 덮고 잠자리에 드는 달님~ 매일 가까이 와주면서 나에게도 큰 선물을 주고갔는데 한번도 저는 고맙다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이 책은 아기보다 엄마가 글보다 그림이 감동을 많이 전하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a 201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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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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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달님이 딱 *_* 작년에는 달님안녕책을 좋아해서 달님의 산책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요 달님안녕책은 어두웠다면 달님의 산책은 밝은색감과 동물들이 함께 나와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거 같아요~     책이 오자마자 혼자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보는 모습 진지하죠^^   첫페이지인데 이페이지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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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달님이 딱 *_*

작년에는 달님안녕책을 좋아해서 달님의 산책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요

달님안녕책은 어두웠다면 달님의 산책은 밝은색감과 동물들이 함께 나와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거 같아요~

 

 

책이 오자마자 혼자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보는 모습 진지하죠^^

 

첫페이지인데 이페이지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어스름한 저녁 달님이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나왔어요

강물에 비쳐 본 자기 얼굴이 반짝 빛나고 있었지요

달님은 오리, 토끼, 다람쥐, 위를 비추었어요

 

집을 찾는 오리들에게 반짝 반짝 빛을 비추어주었어요

 

 

아기토끼야 엄마는 어디 계시니

달님이 아기 토끼를 환히 비추자

엄마 토끼가 깡충 깡충 뛰어와

아기 토끼를 꼭 안아주었어요

 

다람쥐야 집이 어디니? 달님이 숲속을 환하게 비추자

다람쥐가 쪼르르 집을 찾아갔어요

 

달님은 기차를 따라가기도 하고,

심심한지 한참을 친구들을 찾다가

야옹 야옹! 달님 우리랑 놀아요

달님이 고양이들이랑 숨바꼭질을 하고 놀아요

 

흰구름도 달님아 놀자 이야기 하고

기러기들은 가는길을 환히 비춰져 하며 인사해요

 

동쪽 끝 하늘이 환하게 밝아 오면

달님은 살그머니 아래로 내려와 시원한 이슬 한 모금 마시고

사뿐 사뿐 집으로 돌아가지요

 

오늘 하루도 참 재미있었어

달님은 까만 밤 이불을 덮고 잠이 든답니다 ,

 

보라돌이도 함께 달님과 초저녁부터 새벽녘까지 이야기에 푹 빠져서

보고 또 보고, 색감이 너무 예쁘고 동물친구들 이야기에 흥미진진한 얼굴로

엄마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용^^
다양한 동물들의 만남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간

달님의 산책 아기 그림책.

 

달님의 누구를 만나고, 어떻게 밤새 노는지 한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하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보라돌이는 자기전에 열심히 읽더니

달님 잠든 모습에 눈이 스르륵 감겨서 코코 자네요~

동물친구들과 달님 이야기로 오늘 밤 꿈속에서도 달님과 함께 산책하며 즐겁게 놀지 않을까요 !

 

j********e 201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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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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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에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엄마들이 참 많지요. 정말 좋은 잠자리 습관인 것 같아요.동재는 암막커튼 치고 깜깜하게 해두고 재우는 편이라 저는 동요 불러주며 재우고 있는데요,우리 동재에게도 잠자리에서 꼭 읽어주고 싶은 책 "달님의 산책" 을 읽어보았어요.어스름한 저녁에 나오기 시작하는 달님은 책을 보니 바로 보름달이네요.집을 찾는 아기 오리들에게 반짝반짝 빛을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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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에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엄마들이 참 많지요. 정말 좋은 잠자리 습관인 것 같아요.

동재는 암막커튼 치고 깜깜하게 해두고 재우는 편이라 저는 동요 불러주며 재우고 있는데요,
우리 동재에게도 잠자리에서 꼭 읽어주고 싶은 책
"달님의 산책" 을 읽어보았어요.

어스름한 저녁에 나오기 시작하는 달님은 책을 보니 바로 보름달이네요.
집을 찾는 아기 오리들에게 반짝반짝 빛을 비춰주기도 하고,
엄마 토끼가 아기 토끼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환히 비춰주는 착한 달님이에요.

짖꿎은 흰구름이 달님에게 다가가 눈앞을 가로막는 장면은
작가의 상상력이 특히 돋보이는 장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저에게도 구름에 눈앞이 가려진 달님이
안쓰러우면서도 귀엽게 느껴지는걸 보면
아이들은 얼마나 재미있어할지 짐작이 되는데요.
동재도 역시 그 장면을 유심히 보고 지나갔어요.

하늘이 환하게 밝아오면 집으로 돌아가는 달님,

이불을 덥고 잠이 든 달님이
마치 막 잠든 우리 아이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더욱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던 것 같아요.

동재가 신생아 시절부터 가지고 놀던 촉감책이 햇님이 쨍쨍이란 구절이 나와서 햇님을 알고
장난감 아기체육관에 별들이 반짝거리며 음악이 나와서 별님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유독 달님만 잘 모르고 또 마땅히 달님이 등장하는 그림책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요,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사뿐사뿐 산책나온다는 달님의 이야기가
너무나 예쁜 그림속에 담겨 있어
두고두고 동재한테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YES마니아 : 로얄 c*******6 201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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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산책 따라 꿈나라로...♩
"달님의 산책 따라 꿈나라로...♩" 내용보기
별이들과 나란히 앉아온전히 책에 집중하게 되는 시간은바로 잠들기 전 읽어주는 잠자리책 시간이랍니다.​​​​​ 잠들기 전, 아이들이 저마다 읽고 싶은 책들을 꺼내오는데아이들의 예쁜 꿈과 편안한 잠을 위해 제가 고르는 책들은 주로 잠자리 그림책들이 많아요.달의 산책은 제목만큼이나 글과 그림이 예뻐서 아이들 잠자리책으로도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었어요.​   ​어스름한 저
"달님의 산책 따라 꿈나라로...♩" 내용보기

별이들과 나란히 앉아

온전히 책에 집중하게 되는 시간은

바로 잠들기 전 읽어주는 잠자리책 시간이랍니다.

잠들기 전, 아이들이 저마다 읽고 싶은 책들을 꺼내오는데

아이들의 예쁜 꿈과 편안한 잠을 위해 제가 고르는 책들은 주로 잠자리 그림책들이 많아요.

달의 산책은 제목만큼이나 글과 그림이 예뻐서 아이들 잠자리책으로도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었어요.

 

 

어스름한 저녁, 달님이 산책을 나왔어요.

들판의 풀냄새도 좋고, 달님도 점점 더 반짝반짝 빛나요.


반짝이는 달빛으로 모두에게 밝은 빛을 비추는...

상상만으로도 너무 귀엽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온세상을 구경하는 듯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들과 닮았어요.

신기한 것 투성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빛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모습도 아름다운 달님...

​산책을 마친 달님은 이제 무엇을 할까요?

​♥

 

 

글밥도 많지 않고, 일러스트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어스름한 저녁부터 늦은 밤, 동쪽 끝 하늘이 밝아 올 때.... 하늘의 색이 변하는 과정도 아름답고,

점점 더 반짝이다 동틀 무렵 살그머니 내려오는 모습까지 잔잔한 여운과 감동이 있어요.

상상력을 자극하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고운 색감의 잠자리​ 그림책!

오늘 밤, 달님 따라 우리 아이들도 꿈나라에서 ​이곳저곳 산책 중일지도 모르겠어요.

e****2 201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