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첫 장을 읽고는 별로 흥미가 없었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소름이 돋고 무서워진다. 더 이상 얘기하면 스포가 되기 때문에 얘기하지는 못하겠지만 이 오스카 와일드가 역시 엄청난 생각을 가지고 소설을 쓴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는 것 같다. 모두 영어라 읽기가 부담되는 분은 한국어로 된 책을 읽어도 되지만 사실 어려운 단어가 크게 없어 영어 자체로 읽어도 무리는 없을
이 책의 첫 장을 읽고는 별로 흥미가 없었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소름이 돋고 무서워진다. 더 이상 얘기하면 스포가 되기 때문에 얘기하지는 못하겠지만 이 오스카 와일드가 역시 엄청난 생각을 가지고 소설을 쓴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는 것 같다. 모두 영어라 읽기가 부담되는 분은 한국어로 된 책을 읽어도 되지만 사실 어려운 단어가 크게 없어 영어 자체로 읽어도 무리는 없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