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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얘기로 사람에겐 이성말고 감정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 사람에게 이성 말고
감정이 있기에 세상은 좀 더 살만한 곳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그리고 더 깊이 생각해보면
감정이 있기에 사랑이 우리네의 영원한 과제인 것이다. 저자는 인간의 감정은 특정한
상황에 놓이면 그게 걸맞는 감정이 생긴다고 했다. 같은 사람을 만나더라도 만난 장소와
시간대에 따라 느끼는 감정의 종류도 매번 달라진다고 했다. 정말 맞는 말이다.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고 해도 이성적으로 통제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발생 한단다.
한마디로 감정의 발생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고 한다. 감정이 발생하면 반드시 겉으로
드러난다고 했다. 자신도 모르게 나의 눈빛, 입모양,태도등을 통해 감정이 겉으로 표출
된단다. 감정을 나누면 상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유대감은 더욱 단단해 진다고 했다.
책의 앞부분에서 감정에 대해 설명한 저자는 <표정과 몸짓의 감정신호 읽기> <상대방
감정에 대응하기> <상황별 감정 표현하기> 등에 대하여서도 꼼꼼히 설명하였다. 저자는
직장에서의 감정관리에 대하여 주로 다루었지만 우리 감정이 어찌 직장에서만 생길까?
이책에 나온 감정을 다루는 법을 잘 배워서 일상 생활에서 감정을 조절해야 할 때 실천하면
될 것이다.
책의 내용중에는 상대방의 행동이나 태도를 통하여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여러가지 설명이 나와 있다. 한 단원이 끝나면 메모형식으로 정리해 놓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구체적인 그림도 꽤 많이 곁들였다. 내 감정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이고, 상대방의 행동, 태도를 통하여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기를 원하는 사람,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호감을 이끌어 내고 싶은 사람도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맨 뒷부분에 나오는 <30초 투자로 매력을 끌어 올리는 감정 표현 방법> 은 말 그대로
저자가 자신의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주는 팁이었다. <상대에게 호감을 전하고 싶다면
배꼽의 방향을 상대에게 맞춰라> <면접을 볼 때는 두 손을 비벼대지 말라> <중요한
사람과의 미팅을 앞두고 긴장했다면, 의식적으로 느리게 행동하라> <전문가라는 느낌을
주고 싶다면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라>
직장 생활에서 힘든 것이 일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라고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감정에 잘 대응하는 법을 배우면 좋겠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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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규정 저의 『감정으로 소통하라』 를 읽고 우리 인간은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이유는 결국 혼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결국 태어나서는 혼자지만 자라면서 가족의 구성원에서부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활동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때에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모습이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태생적으로는 다 갖고 있다 할지라도 그 능력들을 밖으로 끄집어내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들은 결국 각 개개인의 관심과 활동 여하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장 과정에서 자신만의 모습은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단은 자신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알아야만 한다. 아는 방법은 가정이나 학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모습 속에서 언어나 행동, 생활 속에서의 자신의 장단점을 점검을 해서 특히 단점이나 부족한 점 등을 점검하여서 의도적으로 보충하거나 고칠 수 있도록 기회를 잡거나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기회나 시간이 주어진다면 의도적으로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실수를 감수하고, 부끄럽더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서 자신을 만들어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 의도적인 노력들이 자신을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이런 과정을 거친다면 당당하게 그 어떤 직장에서든지 상사와 후배의 마음을 읽으면서 감정들을 읽을 수 있고, 감정들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소통할 수 있는 직장에서의 자신감을 지닌 직장인으로 활동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이제는 정규적인 직장생활 퇴직한 상태이지만 그 동안 생활을 해오면서 내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성격적인 내용으로 많이 고심을 했던 체험을 갖고 있었다. 특히 여러 사람들 앞에서의 활발하게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특히 감정처리를 하지 못해서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했던 그래서 의기소침했던 기억들을 많이 갖고 있다. 진즉 이런 좋은 책이랄지 어떤 확실한 지도를 받든지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후반부의 시간에 있어서는 자신감 있게 대하리라는 각오를 갖게 되었음을 알린다. 물론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후배들이나 우리 청소년들, 학생들에게는 많이 권하거나 자신감을 갖고 감정 처리를 통해서 소통할 수 있도록 감정소통법 등을 널리 알려 나가리라고 다짐도 해본다. 어차피 우리 사람은 함께 어우러져서 살아가야만 인간답게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면 당당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각종 표정과 몸짓을 함께 사용하면서 어우러져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야겠다는 각오를 해본다. 내 자신의 감정부터 관리하면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한 감정의 힘을 최대한 활용하여서 최고의 인간관계로 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내 자신의 단단한 각오이다. |
![]() 사람관계 때문에 의기소침해지고 힘든당신을 위하여 난처한 상황에서도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방법 진심을 알고 싶다면 표정과 몸짓을 읽어라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표정과 몸짓을 사용하라 아침부터 욱하는 부장님께 아무말 못하고 돌아섰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데 어쩌겠나 내가 참아야지 신입사원은 오늘도 지각이다 화내면 성질 나쁜 선래라고 할까봐 아무런 말도 못했다 왠지 감정을 표현하면 손해를 볼 것 같고 감정을 숨기는 것이 더 똑똑한 사람처럼 느끼지는가? 사실 우리는 그렇게 교육받고 자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감정을 숨길수록 마음이 더 힘들어진 경험이 왜 없겠는가 사람들은 모두 감정에 마음을 담고 매일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고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누군가 자신의 감정을 읽어주기를 바라고 자신도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사회성이라는 인간의 근본 성질이며 공통의 욕구이다 직장에서 감정을 소통해야 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감정을 나누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전문가답지 않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하낟 조직은 공통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엔 언제나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이 흘러 다닌다 건강한 감정을 위해서는 발생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고 상대방에게 전달하며 나눠야 한다 감저을 무조건 감추려 하지 말고 현명하게 표현해보자 감정 표현은 상대방에게 보내는 내마음의 신호 그래서 서로의 신호들을 주고 받다 보면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관계가 깊어진다 내감정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알려야 상대방이 나의 생각과 행동을 더 잘 이해할 수가 있다 내감정을 표현하고 상대의 감정을 들어주는 동안 감정의 유대감이 탄탄하게 다져진다 지금 이 순간 분하고 속상한 것에 얽매이지 말자 속상한 마음에 해서는 안될 말 상대방에 대한 강한 공격성을 표현하고 나면 남는것은 후회뿐 "최후에 웃는자가 최후의 승자"라는 말이 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조직은 상대방을 공격하는 사람이 아닌 상대방을 너그럽게 포용하는 사람을 리더로 키운다는것을 기억하자 조직의 대인배가 되는 방법 질투에 눈 먼 상대가 이른바 딴지를 걸어오면 정면으로 응수하지 말라 맞부딪혀봐야 속 좁은 사람으로 비춰질 뿐이다 감정저긍로 나오는 동기를 대할 때 가장 좋은 감정 전략은 "여유로움"이다 무엇이 내게 이로울지 생각하고 대처하자 조직은 포용력 있는 사람을 리더로 키운다 흥분하는 사람이 실수한다 질투에 눈 먼 사람에게 같이 휘둘리지 말라 신뢰를 얻고 싶다면 천천히 웃어라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 빠르게 함박웃음을 지으면 상대는 가까 미소라고 생각하고 마음의 문을 닫는다 30초 투자로 매력을 끌어올리는 감정표현방법 상대에게 호감을 전하고 싶다면 배꼽의 방향을 상대에게 맞춰라 면접을 볼 때는 두손을 비벼대지 말라 중요한 살마과의 미팅을 앞두고 긴장했다면 의식적으로 느리게 행동하라 전문가라는 느낌을 주고 싶다면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라 이번기회에 나의 몸짓,행동,표정등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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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감정을 소통하려고 하면 기쁘거나 행복한건 쉽게 표현하지만 나도 모르게 감춰야하는 상황들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거짓웃음으로 표현을 해야 할지? 아님 직선적으로 바로 이야기해서 바로 잡아야할지 하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그 사람이 상처를 받거나 내가 상처를 받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참으면 된다거나 그 사람이 잘못되는 것들이 내가 생각하는 그 행동은 잘못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당사자는 당연하게 할 수 있는 행동들로 보일 때가 있는 것들이 아마도 감정의 소통에서의 서로의 이해력부족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소통을 이해하긴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 그 사람의 감정을 한 번에 알아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감정을 읽는 법을 알고 소통하는 방법을 알기위해서 책으로 조금은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그 소통에서 조금씩 앞으로 나가 좀 더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어릴 때는 몰라서 감정을 표현하거나 할 때 말로보다는 얼굴에서 먼저 표시가 되고 감정의 표시를 순서대로 생각하기보다는 감정으로 먼저 움직입니다. 그렇다고 나이가 조금 들었다 고해서 그 감정과 그 행동들이 조금은 유연하여졌을지 모르지만 아직도 감정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은 아직도 미숙하고 많이 낮선 것들이 감정의 표현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누군 말합니다. 난 눈치가 빨라. 혹은 난 눈치가 없어. 이처럼 사람들의 감정을 빠르게 캐치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감정의 변화를 손쉽게 알기보다는 나중에 내가 실수한건 아닐까 생각이 드는 감정이 생기게 되는 것처럼 실수를 하였다고 하여서 아까 한말 미안해 그렇다고 그 상황들이 순식간에 변화하는 건 아닐 거라는 건 다들 살아 가면서의 경험이 한번쯤은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지요. 감정으로 소통하라는 동작 하나의 변화에서도 사람들의 감정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과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듣는 자세부터 벌써 소통하는 방법 웃는 모습에서 또 다른 소통 등 행동하나 하나에서 벌써 소통을 하고 있을 을 느끼게 되고 현실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 아닐까한다. 처음에 책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혼자만의 시간이 좋을 수 있다 일주일에서 하루 노래가사처럼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화보고 노래하고 하루는 즐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일주일에서 반 이상이 차지한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더욱더 힘들지 않을까 하지요. 모두가 같이 생활하고 그 속에서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하나둘 배워나가야 할 지금의 현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 소통하는 법을 하나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금부터라고 책을 통해서 하나둘 배워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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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으로 소통하라 저자는 말한다. 이제는 직장에서 감정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나는 감정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 책은 상대방의 감정을 읽는 방법, 그리고 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호감을 이끌어내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면서 감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있는 책이다. 감정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드러내는것이다. 인간에게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의 기분을 파악한다. 감정을 소통하는것이 요즘은 중요한 시대인것같다. 그 감정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하는것도 말이다. 이 책은 어떻게 직장생황에서 소통하는지 알려주고있으며,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준다. 감정표현이 서툰사람이나, 그 방법을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나도 감정표현이 서투르기때문에 그 방법을 알고 실천하고싶기때문에 읽는다. 내 감정을 나 스스로가 알고 잘 드러내는것도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다. 이 책은 4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감정 소통의 이점, 표정과 몸짓의 감정신호 읽기, 상대방 감정에 대응하기, 상황별 감정 표현하기. 감정표현에 있어서 정말 유익하고 알찬 정보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에서 알려주는 팁들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상황에 맞는 감정 표현법을 보면서, 상황에 따라 제대로 감정을 전달하는것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예전에는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숨기려고만 했던것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을 제대로 드러내는것은 참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그리고 감정을 표현할때 몸짓, 표정, 말투, 온 몸으로 표현하는것이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그 감정을 제대로 읽고, 표현하는 방법을 확실히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나 사회생활을 할때 그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주기때문에 실천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줄수 있고, 나를 표현할 수 있을것이다. 호감을 이끌어내는 구체적인 방법등을 알려주기때문에 이제는 자신에게 적용하기만 하면된다. 이 책 한권으로 감정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길 권한다. 그래서 이제는 적극적인 자신을 표현하면서 살아가길 바란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그 마음을 표현하게끔 알려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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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의 서문을 어떻게 열까 생각하다 보니, 이런 책에 대한 서평은 써본 적이 그리 많지도 않고, 이런 책은 읽어 본 적 자체도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리공부하는 사람은 남들의 심리를 다 파악하고 심지어는 조종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만, 내가 오히려 직장 내 인간관계에 대해 더 고민하고 괴로워하게 된 것은 오히려 심리를 공부하고 관련 업계에 들어온 다음이 아닌가 싶은 거다. 물론 그 당시에도 힘든 일들이 많았겠지만, 그 때는 이 정도로 불통을 느끼진 않았었다. 내 경우 그 이유는 상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 있어서 나이나 상하관계로 불합리한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있었는데 오히려 더 실망스러운 때가 많았고, 워낙 나 메시지나 자기주장 등을 중요시하기에 나의 자기주장이 굳이 애매모호하게 돌려 말하거나 여타 기술을 첨가하지 않아도 깨끗이 잘 통하리라는 생각 또한 당연히 했고, 무엇보다 그 전의 직업들보다 내가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잘 되지 않는 것 같을 때 더 스트레스를 받고 욕심을 부리기도 했던 것 같다. 일반화를 해서는 안 되겠으나 심리를 공부하는 사람들 특성 자체가 섬세하고 민감하고, 또는 나름의 어떤 상처와 해결 과제들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투사, 전이 등이 많이 일어나기도 할 것이고, 봉사해야 할 것 같고, 이해하고 배려해야 할 것 같은 어떤 당위적 사고로 인해 돈 이야기나 여타 주제에 대해 툭 까놓고 주장하지 못하고 조심스러워하고 그런 사람들은 이상하게 보기도 하는 것 같다. 나는 좀 직접적인 화법을 선호하고 자기분석을 받으면서 그런 것에 더 힘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일이 시작되기 전 분명하게 서로의 이해관계를 정리하고 정리가 된 상태에서 시작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 전의 사업체에서는 허용되었던 것이, 최근에는 되바라지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소통을 더 잘 하게 되었을 것 같은 지금, 오히려 더 이런 직장 내 소통 책을 보고 있다.
책에서는 감정을 숨기지 말고 표현하라고 하고 있다. 나는 오히려 그것을 잘 하는 편이다. 늘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이제는 거의 자연스럽게 되는 편이다. 그러나 상대가 그것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문제가 된다. 나 또한 그런 경험이 있었고 말이다. 그럴 경우 책에서는 '차라리 잠자코 있는 게 백 번 낫다. 침묵도 일종의 감정 표현이다'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러고보니 감정을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무수한 다른 업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니 당연하다. 가짜미소보다는 차라리 침묵이 낫다는 것이다. 화를 미소로, 조급함을 호탕함으로, 당황스러움을 여유로 가장하는 것을 경계시키며 비언어적인 것으로 어떻게든 감정이 드러나게 마련임을 상기시킨다. 본인 스스로도 내면에서 부정적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면 그 감정이 가벼워지니 그것을 인정하고 나누도록 조언하고, 상대의 감정 또한 알아차리는 팁을 제시한다. 화, 불안, 두려움 등 여러 감정이 나타날 만한 상황과, 그 때 상대가 보이는 반응, 그것을 읽을 수 있는 단서를 그림까지 제시하며 알려주고 있다.
이어서 상대의 감정에 대응하는 법 부분도 친절한 편이다. 작은 지적에도 우울해지는 후배를 대하는 방법, 욱하는 상사를 가라앉히는 비법(결국은 부채질 하지 말고 잘못했다는 자세와 표정, 사과를 하라는 것이지만), 나이 많은 직원과 잘 지내는 방법, 칭찬과 호감표현의 적정선 지키는 법 등이다. 마지막 장인 감정 소통의 달인이 되는 법에는 상황별 감정 표현하기가 나와 있는데, 역시 이 책의 최대 장점 중 하나인 그림과 함께 제시되어 있어 재미있고 유익하게 볼 수 있다. 위치에 따라 달라 보이는 사람의 중요도나 두 사람이 대화할 때의 상황에 관한 것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것이라서, 신랑과 함께 그림을 직접 비교하며 의견을 나누고 재미있게 보았다. 내가 타인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지 자기 관찰법을 활용하라는 팁이 있었는데, 상담사로서 꼭 수퍼비전을 위한 녹화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이렇게 얼굴 동영상을 찍어보는 것도 참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꼭 심리 관련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이렇게 자신을 가꾸고 표현하는 법을 익히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우리들도 좀 더 서로를 이해하고 자기표현을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애써야 할 텐데, 갈 길이 요원한 것 같다. 누군가 부적절하게 화를 표현하고 불합리한 일을 반복하며 억울하게 만들 때 고소하게 돌려줄 방법을 찾던 나는 아직 이렇게 무조건 눈 깔고 사과하는 건 거부감이 드는데, 그래도 다음 번 혹시 그런 일이 생겼을 때 그렇게 대처해서 마음이 편안한 결과를 경험할 수 있다면, 그 때 조금 더 이 책이 도움되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겠다. 우리보다는 윗사람들이 이런 노력을 좀 더 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나의 우리나라 조직문화 적응과 변화도 요원한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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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 기준으로 육십 대 이상인 분들이 그저 일만 하고 청춘, 장년기를 다 보낸 분들이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데 서투른 것 같습니다.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고, 또 남다른 사명감으로 회사에서 시키는 일이라면 그저 밤을 새워서라도, 사무실에 엉덩이를 박고서라도 마무리를 짓고 나서 자기 할 말을 해도 하는 게 그들의 전형적인 애티튜드였죠. 근데 이게 공과 사를 엄밀히 구분한다든가, 성격이 냉정하게 합리적이라서 자기 일을 확실히 한다, 이런 게 아니라(차라리 그 반대입니다) 상황으로부터 강요된 합리주의를 서둘러 덮어썼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 부작용은 지금 곳곳에서 나타나며, 이후 세대를 위해 희생한 그들이 억울하게 비판 받는다는 점에서 안타까움도 적잖게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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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으로 소통하라. 직장생활에 필요한 감정조절책. 이책을 읽으면서 진짜 여러생각을 했다. 회사에서 정말 많은 사람을 상대해야하는 부서에서 근무를 해야하다보니 동료와도, 직속상사와도, 상사의상사와도. 장과도 이야기하고 보고하는 일이 생긴다. 어떤날은 상사에게 보고,혹은 브리핑을하러들어가면서, 아침에 부딪힌 상사의 표정을 생각하고 살피면서 오늘 이건을 보고할것인가 다음으로 미룰것인가를 말이다. 같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어떤날은 엄청예민한 반응을 보이는걸 보이기도 하고.꼬투리를 잡히기도 하고 기분좋은날은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격려의 말을 듣는다. 이해한다. 그럴때마다 가끔은 내가 잘못하고 있나하고 자괴감이 빠졌다. 근데 이책에서 상사가,동료가 파트너가 함께하는 대화에서 같은 공간에서 .혹은 혼자있는 그들만의 자세 표정 얼굴움직임 으로도 그들의 감정을 읽고 다가가는 기본 표정사용설명서라고 할까? 딱 그랬다. 여기서 이야기해준자세 표정들을 보면서 공감도 많이했고 나도 실생활에 적용이 잘되는지 확인도 하게되었다. 회의때 지루해도 조금 자세를 고쳐먹게되었고, 사실 감정읽기는 제대로 하고있는거 같진 않지만. 상사 뿐아니라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화가 났는데 입으로는 나화안났어.하지만 몸으로 화났어.말투로 화났어를 표현 하고있으니.. 혹은 침묵으로도 감정전달을 하는게 모든 사람이니 우리 스스로도 알수 있을꺼라고 말이다. 일방통행의 감정이아니라 말하지 않아도 쌍방향 의사소통 감정소통의 커뮤니케이션이 될수있다고할까.. 모든 인간관계를 하는데 있어서 내마음대로 모든사람들 관계가 이끌어 가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디에서든지 적어도 내가 오해살일을 적게만들수있지않을까? 이책의 특이점이 분명 이해하기쉽게 그림으로 표현해주근 감정표현법들. 너무나 신기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들이었다. 그래서 더 좋지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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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상황에 부딪히게 된다. 기분 좋은 상황과 기분 나쁜 상황 등 다양한 상황에 부딪히며 그에 걸맞는 감정 표현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 속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편이 아니었다. 과거형인 이유는 '나이'탓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변화가 있는 듯 했고, 그간 감정을 숨기는 것에 종내 지치고 만 것도 있다. 결정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감정 표현에 능숙한 사람이 아니었단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감정으로 소통하라'에서는 감정을 잘(보다 현명하게) 드러내는 방법을 먼저 알려준다. 그리고 인간은 당연하게도 이성적이기보다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표정과 몸짓에서 감정이 드러나게 된다고 하였다. 여기서 나름의 안타까움이 들었던 점은, 왜 인간은 항상 그리고 변함없이 이성적일 수 없는가였다. 나를 되돌아보면서 슬며시 긍정의 웃음이 나왔던 것은 나는 전형적인 '감정의 노예'이기 때문이었다.
예전에 미국 (또는 영국)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 얼굴 표정만 보고 범인을 잡는 구성의 드라마를 한창 재미있게 본 적이 있었다. 표정이나 행동에서 드러나는 감정을 보고, 범인을 잡는 과정은 꽤나 흥미진진했다. 그런 방법이 가능하다는 것에 일단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그러한 방법이 어딘가 모르게 이성적이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사람이 가진 기본적인 몸짓과 표정이 아닌 특정한 표현을 하는 데는 나름의 정리된 이론이 적용되는 것을 보고,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떤 감정을 느끼는 것에 대해 비슷한 유형의 표현을 나 또한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감정 표현을 하는 방법, 겉으로 드러나는 몸짓과 표정들로 나 자신을 비롯해 타인의 감정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정확히 말하면 느끼는 감정에 따라 여러 가지 표현들이 나타난다는 것에 맞장구를 치며 읽게 된다. 이를 활용한다면 직장이나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조금 더 원활한 소통을 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 아직은 부끄럽거나 조심스러운 사람들이 읽으면 감정 표현을 자유롭게 할 출발점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