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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상을 흔들어 놓은 책!!
"내 상상을 흔들어 놓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 어떤 사이트에 베스트 1위, 3위를 섭권하고 있던 이 책을 별 주저없이 구입했고 단번에 읽어버렸다. 어떤 만화책에서도 본 듯한 인사을 풍기는 이 책은 등장인물 또한 모두 아름답고 개성이 넘치는 매력 덩어리 들이다. 가슴 저리도록 아쉬운 사랑 이야기는 나를 잠못들게 했다. 자신의 사랑을 바로 앞에 두고도 알아채지 못하는 천자 가륜을 보
"내 상상을 흔들어 놓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 어떤 사이트에 베스트 1위, 3위를 섭권하고 있던 이 책을 별 주저없이 구입했고 단번에 읽어버렸다. 어떤 만화책에서도 본 듯한 인사을 풍기는 이 책은 등장인물 또한 모두 아름답고 개성이 넘치는 매력 덩어리 들이다. 가슴 저리도록 아쉬운 사랑 이야기는 나를 잠못들게 했다. 자신의 사랑을 바로 앞에 두고도 알아채지 못하는 천자 가륜을 보았을 때 얼마나 안타까워 했는지 모른다. 처음에는 연록흔이 무언가 했었다. 그것은 사람 이름이었다. 줄거리는 모두들 읽어보시고 느끼시라고 쓰지는 않겠다. 연록흔의 맑고 곧은 정신. 하지만 가륜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두 사람의 가슴 저리는 사랑이 슬프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연록흔은 로맨스라고 하는데 강호도 나오고 무협이 깃든 로맨스라 하겠다. 로맨스는 대부분 해피앤드로 끝난다. 연록흔도 그럴까? 왠지 아닐 것 같다. 가슴 저리도록 슬픈 사랑이, 이루지 못할 아픈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내 예상이 빗나가는 기우였기를 간절히 바라며 빨리 4권이 나오길 바란다.
h***d 2002.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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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무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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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로맨스일거라 생각하고 책을 뽑았는데 책표지나 제목이 의구심을 들게 했습니다. 책 뒷표지에도 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적혀있지 않았는데 저자사항과 출판사를 보고서야 이 책이 로맨스라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대충 훑어보니 연록흔이 주인공인 여자애의 이름이라는 것과 배경이 무협이라는 정도를 알아낼 수 있었지요. 아, 여자 주인공이 무공을 한 사람인가보
"여주인공의 무협지?" 내용보기
분명 로맨스일거라 생각하고 책을 뽑았는데 책표지나 제목이 의구심을 들게 했습니다. 책 뒷표지에도 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적혀있지 않았는데 저자사항과 출판사를 보고서야 이 책이 로맨스라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대충 훑어보니 연록흔이 주인공인 여자애의 이름이라는 것과 배경이 무협이라는 정도를 알아낼 수 있었지요. 아, 여자 주인공이 무공을 한 사람인가보다.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책을 열었습니다. 네. 제 짐작이 그리 빗나간건 아니었어요. 록흔이라는 발음엔 어울리지않지만 뜻은 참 이쁜 이름을 가진 여자애가 주인공인 무협배경이 맞긴 했거든요. 하지만 그외의 것들은 다 제 짐작에서 빗나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책은 이쁜 여주인공이 강하고 멋진 남자주인공을 만나 강호를 배경으로 사랑다툼을 벌이는, 그런 내용의 책이 아니었거든요. 남장한 여주인공과 그녀가 모시는 황제. 둘은 서로에게 마음을 주지만 황제는 그녀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과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녀는 그와의 인연은 주종관계일뿐이라고 생각하죠. 여기까지 였다면 제 상상을 멋드러지게 표현한 책, 이었을텐데 그게 다가 아니거든요; 두 사람 참 엄청나게 쿨해요. 어찌나 비슷한 성격인지;; 쿡. 달콤한 연인들의 사랑이야기는 아니예요. 이 책은 두 사람의 감정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있다고 하기보단 연록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가요. 비슷한게 아니냐 고 생각하시겠지만 비중이 다르답니다. 적어도 1권에서는요. 그리고 무협지를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여기서 접해지는 배경인 무협이라는 게 평소 남자무협지를 접했을때 느낄 수 있는 그 강호와 조금 다른 것이라는 걸 눈치채실 거예요. 귀신도 나오고 강시도 나와요. 로맨스인지 무협지인지, 무협지라면 무협지인건 맞는지. 구분이 모호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흐음, 마치 이책 표지같아요. 깔끔하면서도 분위기있고 느린템포로나마 차근차근 밟아나아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전 사실 둘의 애절한 로맨스에 더 비중을 뒀으면 좋았을껄.싶지만 그거야 제 개인적인 소망이구요. 아, 앞의 리뷰 쓰신 분의 글을 보고 생각한 건데요, 이 책 왠지 비극일것 같아요. 이 작가분의 다른 작품, 은장도에서 등장하는 전생의 인물이 가륜, 인데 이 책의 남자주인공이름도 가륜 이거든요. 물론 여주인공의 이름은 다르지만.. 글쎄요. 해피엔딩이면 물론 더할나위 없을텐데. 헤헤. 결말은 완결이 나야 알수있겠죠.
YES마니아 : 로얄 w***e 2002.12.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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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자주인공을 원하는 독자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책..
"멋진 남자주인공을 원하는 독자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로맨스의 본고장인 서양에서 쓴 할리퀸이나 장편 로맨스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로맨스가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이 소설은 그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우선 이 책의 표지부터 무척 마음에 들었다. 고풍스러우면서 단아한... 마치 이 소설의 두 주인공 연록흔과 가륜의 성격과 그들의 사랑이야기와 너무나 닮은 듯했다. 그리고.. 로맨
"멋진 남자주인공을 원하는 독자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로맨스의 본고장인 서양에서 쓴 할리퀸이나 장편 로맨스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로맨스가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이 소설은 그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우선 이 책의 표지부터 무척 마음에 들었다. 고풍스러우면서 단아한... 마치 이 소설의 두 주인공 연록흔과 가륜의 성격과 그들의 사랑이야기와 너무나 닮은 듯했다. 그리고.. 로맨스의 플롯에서 여주인공은 남자 주인공에게 지나치게 끌려다니고 너무 가녀리고 수동적인 경우가 많은데(물론 요즘에는 현대의 적극적인 여성성을 반영하여 씩씩한 여주인공도 많긴 하지만) 이 소설의 여주인공 연록흔은 전형적인 로맨스의 여주인공처럼 비극적인 환경에서 자라기는 했지만, 그 환경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지만, 마냥 캔디처럼 헤헤거리고 낙천적인 캐릭터가 아니라 적당히 고뇌를 가진 여자로 그려져 더 호감이 가고 인간적으로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건 남자주인공 가륜이다. 다소 비현실성이 강한 인물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사랑에 충실하고 어려운 사랑을 지킬 수 있는 의지와 결단력을 가진 인물이어서 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다른 리뷰에서 남주인공의 여주인공을 향한 사랑이 대단하다는 내용을 읽고였었다.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여성을 진정으로 위할 줄 아는 남주인공을 열심히 찾는 독자들에게 좋은 책인 것 같다.
h*****n 200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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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두고 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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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의 무료함을 달래려 우연히 들른 책방에서 이 책을 처음 보았다. 일단 3권이라 읽기에 부담이 되어 한 권만 먼저 빌려 숙소로 돌아갔다. 단숨에 읽어버리고는 밤 늦은 시간에 다시 책방으로 달려갔다. 그 책을 몇번을 읽었는지. 그리고 2년이 지나 이 책을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 다시 읽어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로맨스 소설에서 이렇게 방대한 스케일로 새로운 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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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의 무료함을 달래려 우연히 들른 책방에서 이 책을 처음 보았다. 일단 3권이라 읽기에 부담이 되어 한 권만 먼저 빌려 숙소로 돌아갔다. 단숨에 읽어버리고는 밤 늦은 시간에 다시 책방으로 달려갔다. 그 책을 몇번을 읽었는지. 그리고 2년이 지나 이 책을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 다시 읽어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로맨스 소설에서 이렇게 방대한 스케일로 새로운 제국을 만들어내고 이런 필력으로 글을 쓰는 작가도 있구나 하고 새삼 감탄하게 되었다. 다만 결말부분의 이야기 전개가 급속하게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두 남녀 주인공의 성격과 주변 인물이 살아있어 아쉬운 부분을 덮고도 남음이 있다. 강인한 여성성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주인공이었던 연록흔. 그 연록흔을 향한 가륜의 열정과 더불어 지금도 열심히 애독하는 그리고 애지중지하는 애장본의 하나가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m****9 200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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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아까웠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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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 앞서 가스라기라는 책을 빌려서 보았습니다. 시간때울때나 읽는 로맨스 소설이라기엔 꽤나 재미있고 괜찮더군요. 그래서 요즘 로맨스는 많이 좋아 졌나 보다 하고 괜찮은 로맨스 소설을 찾았지요. 어찌어찌 알아봐서 (꽤나 까다롭게..) 연록흔이 재밌다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볼필요 없이 책을 샀지요. ㅜㅜ 결과는 대 실망... 물론 작가님은 열심히 쓰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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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 앞서 가스라기라는 책을 빌려서 보았습니다. 시간때울때나 읽는 로맨스 소설이라기엔 꽤나 재미있고 괜찮더군요. 그래서 요즘 로맨스는 많이 좋아 졌나 보다 하고 괜찮은 로맨스 소설을 찾았지요. 어찌어찌 알아봐서 (꽤나 까다롭게..) 연록흔이 재밌다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볼필요 없이 책을 샀지요. ㅜㅜ 결과는 대 실망... 물론 작가님은 열심히 쓰셨겠지요. 책을 하나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압니다만 재미가 없느걸 어쩌겠어요. 흔해 빠진 남장여인 스토리에다가.. (성격도 별로 매력적이지도 않고...도데체 이해 되지 않고 연결도 자연 스럽지 않는 상황 들하며...작가님 혼자서 너무 앞서간다는 생각..) 남자 주인공도 좀더 단호한 성격이였으면... 2권 초반까지 읽다가 책장에 박아 두었습니다. 나중에 심심할때 볼려구요. ㅜㅜ로맨스 소설에서 문학성까지 기대한게 저의 잘못이였는지... 그리고 대책없는 주인공들의 애정행각... 책의 반을 차지 하는 듯해요.적어도 그렇게 느낄정도로 군데군데 불쑥불쑥 튀어나오는데 스토리에 진지하게 몰입하다가 좀전에 읽었던 페이지를 읽는 듯한...(창의성이나 있던지..) 주인공들의 사생활도 존중해 줘야 하는 거라구요~ 암튼 그런 장면 나오면 김이 팍 새버려요. 그래서 돈아까워요. ㅜㅜ 다른 분들은 재밌게 읽으 셨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랍니다.
j******u 200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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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참 낯설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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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많이 들어봤다. 듣고 또 들었다. 연록흔 연록흔. 연록흔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한 나로서는 책을 구입하기 전에 하는 답사를 시작했다. 먼저 리뷰사이트를 서핑했다. 자세한 내용보다는 대략의 평을 보았다. 재미가 있는지... 그렇다. 주 목적은 과연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였다. 음... 일단 로맨스리뷰란의 평은 좋았다. 그렇다면... 인터넷서점 리뷰는? 이 서점
"이름이 참 낯설다했다..." 내용보기
제목은 많이 들어봤다. 듣고 또 들었다. 연록흔 연록흔. 연록흔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한 나로서는 책을 구입하기 전에 하는 답사를 시작했다. 먼저 리뷰사이트를 서핑했다. 자세한 내용보다는 대략의 평을 보았다. 재미가 있는지... 그렇다. 주 목적은 과연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였다. 음... 일단 로맨스리뷰란의 평은 좋았다. 그렇다면... 인터넷서점 리뷰는? 이 서점 저 서점 다 돌아다녔다. 오... 그렇단 말이쥐? 이제 나름대로 포인트며 적립금이며 가격이며 비교에 들어갔다. 손에 넣고나서 밤새서 다봤다. 이틀인가 삼일인가... 다른 책은 안봤다. 재미있었다. 단 처음에는 낯설었다. 이름도 눈에 잘 안들어오고 앞뒤 왔다갔다 했지만 이것도 다 읽는 재미같다. 한참 되었지만 지금도 들춰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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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무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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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로맨스일거라 생각하고 책을 뽑았는데 책표지나 제목이 의구심을 들게 했습니다. 책 뒷표지에도 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적혀있지 않았는데 저자사항과 출판사를 보고서야 이 책이 로맨스라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대충 훑어보니 연록흔이 주인공인 여자애의 이름이라는 것과 배경이 무협이라는 정도를 알아낼 수 있었지요. 아, 여자 주인공이 무공을 한 사람인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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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로맨스일거라 생각하고 책을 뽑았는데 책표지나 제목이 의구심을 들게 했습니다. 책 뒷표지에도 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적혀있지 않았는데 저자사항과 출판사를 보고서야 이 책이 로맨스라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대충 훑어보니 연록흔이 주인공인 여자애의 이름이라는 것과 배경이 무협이라는 정도를 알아낼 수 있었지요. 아, 여자 주인공이 무공을 한 사람인가보다.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책을 열었습니다. 네. 제 짐작이 그리 빗나간건 아니었어요. 록흔이라는 발음엔 어울리지않지만 뜻은 참 이쁜 이름을 가진 여자애가 주인공인 무협배경이 맞긴 했거든요. 하지만 그외의 것들은 다 제 짐작에서 빗나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책은 이쁜 여주인공이 강하고 멋진 남자주인공을 만나 강호를 배경으로 사랑다툼을 벌이는, 그런 내용의 책이 아니었거든요. 남장한 여주인공과 그녀가 모시는 황제. 둘은 서로에게 마음을 주지만 황제는 그녀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과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녀는 그와의 인연은 주종관계일뿐이라고 생각하죠. 여기까지 였다면 제 상상을 멋드러지게 표현한 책, 이었을텐데 그게 다가 아니거든요; 두 사람 참 엄청나게 쿨해요. 어찌나 비슷한 성격인지;; 쿡. 달콤한 연인들의 사랑이야기는 아니예요. 이 책은 두 사람의 감정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있다고 하기보단 연록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가요. 비슷한게 아니냐 고 생각하시겠지만 비중이 다르답니다. 적어도 1권에서는요. 그리고 무협지를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여기서 접해지는 배경인 무협이라는 게 평소 남자무협지를 접했을때 느낄 수 있는 그 강호와 조금 다른 것이라는 걸 눈치채실 거예요. 귀신도 나오고 강시도 나와요. 로맨스인지 무협지인지, 무협지라면 무협지인건 맞는지. 구분이 모호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흐음, 마치 이책 표지같아요. 깔끔하면서도 분위기있고 느린템포로나마 차근차근 밟아나아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전 사실 둘의 애절한 로맨스에 더 비중을 뒀으면 좋았을껄.싶지만 그거야 제 개인적인 소망이구요. 아, 앞의 리뷰 쓰신 분의 글을 보고 생각한 건데요, 이 책 왠지 비극일것 같아요. 이 작가분의 다른 작품, 은장도에서 등장하는 전생의 인물이 가륜, 인데 이 책의 남자주인공이름도 가륜 이거든요. 물론 여주인공의 이름은 다르지만.. 글쎄요. 해피엔딩이면 물론 더할나위 없을텐데. 헤헤. 결말은 완결이 나야 알수있겠죠.
YES마니아 : 로얄 w***e 200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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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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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장대한 시리즈로 꼽혀 있는데다 연록흔 이란 제목으로 되어 있어 역사소설인줄 알보 보았는데 사실은 연애소설에 가까운 이야기 주인공의 어머니가 어떤 색에 미친 권력자에게 욕을 보이고 죽자 아버지는 이걸 복수하기위해 살인귀가 되었다가 딸의 교육을 위해 교화하게 되는 이야기 그럭저럭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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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장대한 시리즈로 꼽혀 있는데다 연록흔 이란 제목으로 되어 있어 역사소설인줄 알보 보았는데 사실은 연애소설에 가까운 이야기

주인공의 어머니가 어떤 색에 미친 권력자에게 욕을 보이고 죽자 아버지는 이걸 복수하기위해 살인귀가 되었다가 딸의 교육을 위해 교화하게 되는 이야기 그럭저럭 좋다.

s*****6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