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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가까이에는 쌍둥이들이 없다보니 그저 멀리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막연함이 컸는데 이 이야기책을 읽으면서 쌍둥이들에겐 항상 일어나는 일상들의 갈등도 읽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저 그 모든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은 웃음을 자아낼만큼 참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쌍둥이중의 동생이야기랍니다.
15분 늦게 태어난 동생... 하지만 형이라고 불러라는 현실이 너무 원망스럽기만 하지요. 그래서 쌍둥이 동생은 15분짜리 형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게 된답니다. "누가 형이니?" 라는 질문들앞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을 부모님이 보고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절로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들이 그외에도 나온답니다.
일란성 쌍둥이. 이란성 쌍둥이에게 대해서도 창작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작가는 이해시켜주고 있어서 과학적인 상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이 된답니다.그외에도 성별이 다른 쌍둥이도 있다는 사실도 아이들은 알게된답니다. 그림까지 일러스트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더 이해하는 폭이 쉬워지는 시간이 되지요. 그 아이들의 성향도 너무나도 확연히 다름을 설명해줘서 흥미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네요.
표지에도 그려져있듯이 쌍둥이들은 변기에 왜 나란히 걸터앉았을까요? 일상속에서 일어난다면 키우는 엄마는 참 힘들겠지만 이야기로만 전해듣다보니 사실 웃음이 더 많이 나오는 이야기들이 나온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는 쌍둥이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지요. 그래서 학급에 있는 쌍둥이친구들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창작이야기책이랍니다. 그래서 추천도서로써 꼽혀있나봅니다.
활자가 큼직해서 페이지마다 읽어내려가는 속도가 아주 빨랐답니다. 술술 읽어내려가는 시간들이 즐겁기만 한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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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심심찮게 쌍둥이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저희집만 해도 시댁조카중 쌍둥이가 둘이나 됩니다. 학교에서도 자주 볼 수 있고. 이책은 쌍둥이들의 에피소드를 다룬이야기에요.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로 형 언니 오빠 등등 부르라하니 동생된 입장에서는 뾰루퉁해질 수 밖에 없죠. 이 책은 15분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동생이 되버린 주인공이 형을 그냥 형이아닌 15분짜리 형이라 부르는 에피소드를 다룬 책이에요. 말은 그렇게해도 없으면 못 사는 이 둘의 귀여운 이야기 형제 자매들과 함꼐 읽혀보면서 오랫만에 우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동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