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전 남편에게 선물했던책이네요.. 감수성이 예민(?)한 울 남편 그뒤로 양수리 근처만 지나가도 두물머리가 자기의 고향이라고 착각하느듯 들떠서 저보다 더 난리입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저도 양수리 살아보고 싶지만..아직 강동구민입니다..
답답한 도시 생활이 지겨울때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제가 샀을때는 책표지가 그리 눈에 띄지 않지만 음...진흙속에서 혼자만의 진주를 찾은듯 반가웠던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