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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할수록 맞벌이 부부는 늘어가고 가사분담은 주부들 몫으로 남게 된다. 회사 일에 지쳐 귀가할 때면 누군가 맛있는 반찬과 따뜻한 밥을 차려 놓고 나를 기다려 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자주하곤 한다. 아이들 반찬 따로 어른 반찬 따로 만들어가며 맛도 나지 않은 반찬을 만든다고 주방을 기웃하던 세월이 10년이 되었다. 이 정도면 음식 솜씨가 늘법도 한데 음식 만드는 일에는 도통 취미도 관심도 없으니 음식 맛이 좋을리 없었다. 음식의 맛은 손 맛과 정성이라고 하지 않던가 사정이 이렇다 보니 외식을 하거나 친정의 도움을 받아 반찬을 공수해오기 일쑤였다 우리가족의 건강식단에서만큼은 빵점짜리 엄마였던 것이다. "남편과 아이들이 맛있게 밥 한 공기를 비울 때면 비로소 나도 행복이라는 밥 한 숟가락으로 허기진 배를 채운다." 220만 네이버 블로거가 공감한 <배고픈 맘의 행복한 밥상>은 아이들의 엄마이자 한 가정의 아내인 박지숙주부가 만든 레시피에 따라 누구나 쉽게 만들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 해 주고 있다. 음식을 못하던 나도 한 때는 맛난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에 많은 요리서적을 뒤적여 본 적이 있었지만 정말 특별한 요리를 필요로 하는 갖가지 재료들과 정량측정에 부담감부터 들었다. 그래서 책만 만지작거리다 두고 온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요리정보를 전달하고자 펴낸 것이 아닌 가족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에세이형식의 해피레시피 도서였다. 지친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매일 같이 부엌으로 출근한다는 저자는 비싼 돈 들여 준비한 특별 재료가 아닌 냉장고에서 흔한 만날 수 있는 간편 재료로 맛세상을 보여 주고 있다. 저자의 레시피에는 눈으로 보기만해도 입맛을 자극시키는 힘이 있었다. 요리하면 고개부터 흔들었던 나 조차 자꾸 자꾸 주방으로 들어가게 이끄는 묘한 매력에 빠져 들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을 위해 책을 받아 든 그 날 주방으로 들어갔다. 책에 적힌 레시피를 살피고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부터 찾았다. 만들기 간편하다고 생각되는 몇가지 음식들을 뚝딱 만들어 보았다. 이 날 저녁 아이들은 엄마표 반찬으로 밥도둑이 되었다. 저자의 여행을 따라 이야기 보따리를 펼쳐보니 음식 만드는 일이 만만하게 보였다. 주말이면 아이들에게 무얼 먹일까 늘상 고민하며 밥상 차리는 일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지난 모습과는 다르게 엄마의 마음을 담아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는 중심에 우뚝 선 기분이 들었다. 아내로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내 삶에 요리 하나로 또 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변화가 왔고,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 보는 일은 주부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가정에 저자의 행복밥상 바이러스가 감염되어도 좋다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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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보고 있으면... 왠지 나도 따라 금방 지은이처럼 뚝딱 요리를 만들어 낼 것 같고..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낸 요리는 환상의 맛을 자랑하는.. 그런 상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은 법.. 요리책을 보며 요리를 따라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다. 재료를 사고... 그 재료를 한상 가득 차려놓고 책을 보면서 따라하고... 그릇마다 꺼내서 재료를 담고.. 삶아야 한다면.. 적당히 삶는게 어느정도인지 도대체 감이 안잡히고... 가끔식 보이는 200ml.. 2TS.. 이런 단위들은 정확히 밥숟가락으로, 우리집에 있는 컵으로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겠고.. 요리를 만들어 놨는데... 솔직히 맛도 맛이지만... 색이나 모양에서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도 않고.. 허탈한 마음과 함께 내 눈에 띄이는 건... 엄청난 양의 쓰레기와 남은 재료... 그리고 설거지들... 이런 과정을 몇 번 하고 나면... 요리책을 따라 무엇을 해보려는 생각은 점점 나와는 다른 세계 사람이 즐기는 것이라 생각하며 점점 요리에서 멀어지게 된다. 그러다가도 언론에서 음식점의 음식들이 얼마나 청결치 못한지 보게 되면 제일 먼저 요리책으로 손이 가고... 꼭 집에서 내가 만든 음식만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한다. ‘ 배고픈 맘의 요리 행복한 밥상 ’ 아직 그녀의 책을 보고 요리를 직접 따라해보지는 않았지만... 한번 정독해 본 바로는... 왠지 느낌이 좋다. 앞쪽의 계량법 설명도 너무 단순해서 좋고.. (그녀는 집에서 쓰는 숟가락, 종이컵 등을 기준으로 재료의 양을 설명해 주고 있다) 그녀가 사용하는 재료들은 뭐랄까 몇가지 안되지만 여러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재료인 듯 보이며.. 사용하는 국물은 여러 가지가 아닌 멸치 다시마 국물 한가지... 하지만 이런 단순한 모든 것을 조합해 내서 그녀가 만들어 내는 다양하고 풍성한 요리들에 놀라게 될 것이다. 나 역시 그러했으니까.. 한가지 한가지 그녀의 음식들을 볼 때마다.. 11년차 주부의 내공이 느껴진다. 주부로서 프로가 되어간다고 할까... 왠지 멋지다는 생각을 들었다. 이제 책을 보고 음식을 따라해보는 일만 남았다. 어떤 음식을 해봐야 할지 솔직히 선택의곤란함이 나를 기다리지만 그것조차 행복하게 느껴지고 어떤 음식을 하던지 왠지 맛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 포스트는 나중에 한번 남겨야겠다.. ^.^ 덧붙여... 나는 앞 표지의 ‘ 나는 오늘도 부엌으로 출근한다’ 라는 말이 왜이리 슬프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요리법 중간중간에 적혀 있는 삶의 기록들이 남일 같지 않고... 안타까와서 그럴지 모르겠다. 그녀의 이야기는 참 진솔하고..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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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로 준비해야될 여러가지 목록중 단연 요리책도 포함이 된다는걸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부들..그리고 가정을 꾸리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요리책 한번 활용하기 힘들다는 주부 역시 이책은 독자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기엔 모자람이 없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결혼과 동시에 책을 3~4권 갖고 계신분들도 더러 봤었고 요즘 인터넷이 얼마나 잘되어 있는데...하며 말씀들을 하시지만 실지로 너무나 많은 정보들로 인해 오히려 오염이 되어있어 모래속 진주찾기 처럼 제대로 된 정보를 찾아 내기란 시간과 노력이 갑절로 드는 이유는 정말이지 바쁜 생활 속의 또 다른 스트레스를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주변분의 추천으로 접하게 된 배고픈 맘의 행복한 밥상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아주 쉽게 활용할수 있는 최고의 요리책이라고 확신합니다. 누구나 집에 구비한 재료로 신참 주부들도 알기쉽게 계량을 하는 방법이며 음식에 들어가는 요리의 모양까지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밑반찬,아이간식,남편안주거리,손님상,남은재료 처리하는 요리법등.. 제가 친정엄마에게 전수받고 있는 요리들이 모두 들어 있어 혼자서 독학하고 있다는 사실~~~좀 서운해 하시지만..^^:; 요리책 한권쯤 구비해 둬야 한다면 단연코 저는 배고픈맘을 강추한답니당~ |
![]() 어느날 우연히 배고픈맘님의 블로그를 찾게 되었었다
처음에는 배고픈맘님이 아주 유명한 요리 블로거라는 사실도 몰랐었다
하지만 매일매일 배고픈맘님의 블로그를 찾을수록 새로운 요리들을 알게 되고
옆집 윗집 이웃들과 대화하는것처럼 생활의 향기가 밴 배고픈맘님의 글을 읽으며
같이 울고 웃고 공감하고...같은 요리를 해먹으며 배고픈맘님께 감사했었다
그런 배고픈맘님이 책을 내신대서 제일 기뻐한 사람중의 하나가 나였다
진작에 당연히 나와야 할 요리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책 수집이 취미라서 많은 요리책이 책장에 꽂혀 있지만
그 많은 요리책 중에서 실제로 가정에서 해먹을 만한
만만하고도 맛난 요리를 소개한 책은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사진은 배고픈맘님 요리책중에서 매운탕 맛이 나는 수제비를 끓여본 것이다
배고픈맘님의 레시피는 거창한 재료를 필요로 하지 않아서 너무 좋고
복잡하고 다양한 요리 도구 대신 밥숟가락과 볶음용 나무숟가락을 쓰며
레시피가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서 좋다
그런 배고픈맘님의 요리책은 언제나 나의 주방 한켠에서 함께할 것이다
배고픈맘님이 두번째 요리책은 언제 쓰실지 궁금해진다...벌써부터^^
오늘 저녁 메뉴도 배고픈맘님표 요리책을 뒤져 결정해야겠다
배고픈맘님과 같이 행복한 밥상을 차리며 행복해해야겠다
강추 백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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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 각색의 요리책이 서점 한켠을 가득 메우고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가지각색 레시피가 우수수 쏟아지는 정보 홍수의 시대. 하지만! 여기에서도 진품명품 골라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으니.
NG 레시피의 특징을 생각나는 대로 언급해보자면...
1. 구색을 모두 갖춘 황실 스타일 레시피. "자~ 여기 중동쪽에서 주로 사용하는 향신료 여쌈바바 5g, 화성 외계인 뒷다리 300g...."
... 한국의 서민 주부는 웁니다. -_- (재료가 심히 다국적이거나 귀한 것들이 들어간다. 이런건 좋아보여 저장해둬도 결국 요리로 실천하는 일이 없다.)
2. 집념의 레시피... "대파 썰어 3시간동안 데친 물 3ml, 사과, 파인애플, 포도 '각각' 갈아 1시간 졸인 것 100g, "
... 죄송합니다. 자신 없습니다. (부가재료로 온갖 좋은 것들을 넣어주신다. 이대로 하면 안 맛있을수가 없겠다. 하지만 나물 하나 무치는 데 이리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는가. 난 못해;)
3. 만들어보면 영 아닌 레시피. 열심히 작성해 올리신 수고는 고마우나... (여기까지.)
이런 레시피들로 인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젠 내가 바라던 '좋은 레시피'를 올리는 블로거 몇 분을 알아냈으니. 그 중에서도 유독 아껴보던 블로그. 바로 배고픈 맘 님의 블로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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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맘님의 레시피들이 완.소(완전소중)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1. 재료가 착하다. 동네에 하나쯤은 있을 법한 마트들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 집에 하나씩은 구비해 뒀을 쓰기 편한 재료로 충분히 훌륭한 맛을 내는 요리들을 소개한다.
2. 정성스럽다. 하지만 따라하기 어렵지 않다. 너무 간추려진 레시피는 맛이 얕다. 하지만 너무 복잡하면 따라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배고픈맘님의 레시피는 맛이나 모양을 위한 필수적인 부분은 생략 없이 모두 들어가 있지만, '요리를 위해 하루를 써야하나' 라는 고민이 들게 만들 정도로 지나치게 복잡한 부분은 없다.
3. 기발하다. - 아니, 이런 요리에 이런 재료도 들어갈 수 있구나! : 가래떡어묵탕, 매운오징어 김밥을 보고 든 생각.
- 아니, 패밀리 레스토랑서 먹던 요리를 집에서 이리 손쉽게? : 만두피를 이용한 간편 퀘사딜라. 키위 에이드.
- 아니, 이런 요리도 있었어? : 묵은지에 햄을 말아 맛깔나게 지져낸 햄김치보쌈.
- 이런것들도 이렇게 훌륭하게 재탄생되네? : 남은 식빵 테두리를 모아 만든 계란빵.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는데, 배고픈맘님은 기본에 충실한 요리부터 "배고픈맘 스타일"의 퓨전요리까지 다양하게 보여주신다.
집에있는 재료로 좀 더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 볼 응용력과 자신감까지 생겨나게 도와주는 레시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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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로 그 블로그 속 노하우들을 응집하여 만든 결정체라 할 수 있으니. 출간된 후 망설일 필요가 있었겠는가? 바로 책을 손에 넣었다. 받아본 소감 한마디? "역시~" ㅎㅎ
그동안 보아 오던 레시피 책보다 아담한 사이즈, 한손에 들고 요리하기 딱 좋은 사이즈인데다가 한페이지에 간결하게 레시피가 딱 들어있으니 활용도 만점! 앞으로 레시피 출력한다고 부시럭 댈 필요 없으니 행복하다.^^
행복한 밥상 2탄도 살짝 기대해볼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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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서점에 가면 요리책 코너에 먼저 가게 된다. 서서 다리 아픈 줄 모르고 요리책 삼매경에 빠지는 나... 근데 웬만해서는 책을 안 산다. 그냥 보고 와서 하는 편이니까..
그러던 어느 날, 보는 순간 사고싶은 책이 생겼다. "배고픈 맘의 행복한 밥상"이었다. 쉬우면서도 알찬 요리들이 듬뿍 담겨 있었다. 거창하거나 보기 좋은 요리라기 보다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요리들이 많다.
이책의 장점은 첫째, 책이 부피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요리가 담겨 있다. 여러 지인에게 보여준 결과, 내용이 무척 알차다는 것이다.
새내기주부든, 나이든 주부든 상관없이 배고픈 맘의 아주 섬세한 요리비결에 빠져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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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부터 요리책을 사모이기 시작했다. 요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요리책을 소장하고 있으면 안해먹어본 음식도 종종 들춰보면서 하게되기 때문..
하지만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는 이유식관련 요리책도 사보고 이제는 돌이 지나서 어른음식과 아이음식을 따로하는건 정말 불편한 일이였다.
이 책한권에 아이의 음식이 어른의 음식이.. 그리고 함께할 수 있는 간식이..
정말 실생활에 딱 맞게 엄마의 입장을 잘표현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첫 느낌이 사진이 굉장히 사실적
음식이 막 튀어나올거같은 느낌이 아주 생생하다.
꾸밈없어보이고 우리집 밥상에 있는 거같은 사진..
많은 요리책을 봐왔지만.. 이런 생생한 느낌의 사진은 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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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옛날 우리 어린시절과는 달리 아이들에게 주는 간식부터 밥상으로 차려지는 요리들이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 한다...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고... 멜라민으로 나라가 들썩이고... 나도 이젠 대한민국 주부 대열에 서서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 앞장서는 수호천사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늘 직장 생활로 지쳐 들어오는 남편을 위해 요리를 하고... 아이의 한끼한끼 식사를 정성 들여 만드는 요리사~! 하지만 늘 고민거리는 어떻게 어떤 요리를 만들까?....이지요~-_-;;; 솔직히 결혼전까지 내 손으로 손수 만들어본 요리가 없는 나에겐 '요리'라는 단어는 나와는 매우 동떨어진 먼 나라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음식 솜씨가 좋은 엄마의 손맛때문인지 먹어봤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열심히 한번 만들고 나면 나도 모르게 요리사가 되어 있곤 하지요~ㅋ 하지만 국을 끓이거나 반찬을 만드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구입하고 선물 받았던 요리책들은 아주 형식적이고... 쉽게 눈이 가지 않더라구요.... '배고픈 맘의 행복한 밥상' 이라는 진솔한 일상이 담긴 요리 에세이가 내 손에 들어 오는 순간 나에게 커다란 선물이 던져진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른 요리책과는 달리 너무 잼있게 요리를 만들 수 있고 쉽고 간단한 설명들로 남녀노소 누구든지 이 책 한권이면 어떤 요리든 자신감 있게 만들 수 있는 요술쟁이가 되어지는 특별한 책. 목차만 보더라도 요리하고픈 충동이 마구마구 들죠~^.* 요즘같은때엔 엄마가 만들어 주는 간식이 최고죠~! 밖에서 사먹는 요리보다는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엄마표 요~리 매일같이 지쳐 들어오는 남편을 위해 새로운 요리로 행복한 식사를 준비하는 센스~ 이 책 한권이면 정말 사랑 받는 주부가 될 것 같아요~*^^* 다른 요리책과는 달리 짧고 간단하면서도 쉽게 설명된 내용들이 너무 맘에 들어요~ 손맛없는 주부라도 이 책을 보다보면 금방 요리사가 될 것 같은 느낌!
결혼하고 매일 친정에서 김치를 가져다 먹는 나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아요~ 무생채부터 오이소박이, 배추김치까지 아주 쉽게 잘 풀어 놓은 책 한권속에 요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요리책 한권속엔 요리뿐만 아니라 우리네 생활속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정말 강추하고픈 요리책 한권입니다.
시어머님께서 수술하시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댁가서 요리를 하게 되었는데여... 이 요리책 덕분에 시아버님께 정말 칭찬 받았어요~!!! 요리에 별로 관심도 없을 뿐더러 뭘 어떻게 만들어 드려야할지 정말 고민고민 했었는데... '배고픈 맘의 행복한 밥상 ' 덕분에 점수 따고 왔네요~^^ 참고로 이런 분들께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요리에 관심은 있으나 뭘 어떻게 만들어야할 줄 모르는 분... 혼자사는 분들... 새댁에겐 필수~! 남자친구나 남편에게도 좋구요~^.* 아내가 요리 솜씨가 없다구요? 이 책 꼬~옥 선물하세여^^ 그리고 내 아이의 간식이 늘 걱정이신 분들을 위해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수 도서 같은 요리책 "배고픈 맘의 행복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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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책에 대해 누구나 손쉽게 할수 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부엌에서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에 대해 아직도 헤매다 못해 미아가 되어버리는 나에게 자세한 길찾기를 가르쳐준 책이다. 매일 음식인지, 무엇인지를 만들어서 식구들을 먹인다는 것이 젤로 큰 스트레스로 되어버렸다. 애써 힘들게 만들면 남편의 애매한 표정과, 그 뒤의 속사포같은 타박들....
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이책을 보면서 조금씩 길이 보이는것 같다.
또 재료부터가 냉장고 문만 열면 여기저기에 잠들어있는 것들이다. 가장 쉬워보이는 것 부터 해봤다. 된다.... 왠지 으쓱해지고 접시에 이쁘게 담아 봤다. 그다음은 가족들의 빈 밥공기를 보면서 뿌듯해 지는 것이 그동안의 답답하고 막혀있던 요리 공포증이 풀리는 것 같다.
애책을 보면서 한가지씩 해볼려고 한다. 가장 쉬운것 부터 책사이즈도 손에 잡힐 정도라 책을 펴놓고 하기에도 딱 좋은것 같다.
또, 중간중간 저자의 수다도 같은 주부로 공감 백배다.
결혼 하는 후배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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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부터 눈에 쏙~들어오는.... 걍 식상한 요리책이 아니라...엄마의 마음으로...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들이 모여있는....요리책같지 않은 요리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원래 요리에는 관심도 흥미도 없었던 터라... 아가 태어나기 전까지만 해도....요리는 정말 연례행사와도 같았었던 저에게.. 끝내주는 복병이 하나 생기셨으니..그것은 바로 20개월 되어가는 울 아들래미였지요..
돌전후 이유식을 할때까지만해도..정말 먹는거에대한 걱정은 해본적이 없을정도로.. 아무거나 주는대로 덥석덥석 받아먹던 녀석이.. 돌이 딱 지나고 나서부터 어느순간엔가...숟가락을 거부하기 시작하는데... 정말 환장할 노릇이더군요....
그렇게 아들래미와 먹을꺼로 씨름하다가.... 요리와는 인연끊고 살던 제가...어쩔수 없이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이곳저곳..인터넷 레시피도 뒤져보고....카페도 들어가보고.... 아들래미 입맛에 맞을만한 요리라면 가리지 않고 하게되더군요... 이것이 모성애라는 건가봅니다..ㅡㅡ;;
그러다가...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배고픈 맘의 행복한 밥상>
흠...제목부터 범상치 않더군요... 게다가..220만 네이버 블로거가 공감을?? 오..그럼 블로그도 볼수 있다는 거?
책을 받아보니.... 여느 요리책과는 사뭇 다른 겉표지부터 시작해서.... 읽어가다보니..요리책이긴 하지만..한 엄마의 생활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수필형식으로 담아내려간 글들과....정갈한 음식들....
점점...배고픈맘의 밥상에 빠져들어가게 되네요...
아직..여기 있는 레시피대로 따라해보지는 못했지만...
초보엄마들도 손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정확한 계량법과...맛깔스런 사진들 덕분에.. 보기만해도 침이고이는....맛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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