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주간우수작
가격대비 만족
"가격대비 만족 " 내용보기
클래식을 즐기는 분은 보통 전집을 잘 사지 않죠 일반적으로 전집에는 이른바 마에스트로라고 불릴 만한 사람의 연주가 없기 때문에 그렇죠   지금은 클래식에 빠진정도는 아니지만 몇년전만 해도 클래식을 아주 즐겼던 사람입니다. 매장에 진열된 디비디중에는 유로피안 콘서트 낱개판매가 꼭 보이곤 했죠.. 아마 개당 2만원이 넘었던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베를린 필연
"가격대비 만족 " 내용보기

클래식을 즐기는 분은 보통 전집을 잘 사지 않죠 일반적으로 전집에는 이른바 마에스트로라고 불릴 만한 사람의 연주가 없기 때문에 그렇죠

 

지금은 클래식에 빠진정도는 아니지만 몇년전만 해도 클래식을 아주 즐겼던 사람입니다. 매장에 진열된 디비디중에는 유로피안 콘서트 낱개판매가 꼭 보이곤 했죠..

아마 개당 2만원이 넘었던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베를린 필연주에다 세계최고의 지휘자 !! 또 협연자는 어떻습니까 ?

한국의 장연주부터 길샤함, 다니엘 바렌보임, 등 최고의 연주자가 협연을 하니 한장 한장이 다 뛰어난 음반이라고 불릴만 하니 가격도 그럴 수 밖에요

 

그런데 이번에 박스세트로 15장을 이렇게 싼 가격에 구할 수 있다니

당장 주문을 했습니다.

 

아직 다 들어보진 못했고 ..

우선 들어본 것만 적어보면

우선 사라장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1번 1악장)

클래식 음반 리뷰에 이런글 적기가 좀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라장의 연주는 은근히 섹시한 면이 있습니다. 엇그제 사라장이 한 인터뷰를 읽어보니 화장할때 파운데이션은 바르지 않고 눈화장은 직접한다더군요

 

그렇습니다 사라장의 눈화장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되어버렸습니다. 클래식 연주자 치고 사라장 처럼 눈화장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거기에다 연주하면서 살짝 살짝 웃는 웃음 ....

그녀는 늘상 눈을 감고 연주를 하다가 슬쩍 눈웃음을 치며 지휘자를 봅니다.

마치 유혹하듯이 말입니다. 그녀의 눈웃음과 혼을 빼놓는듯한 연주에 넋을 놓고 있다보면 어느새 연주는 끝나고 맙니다.

 

아 ~ 왜 1악장으로 끝나고 마는지 모르겠습니다.  

 

길샤함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아바도 지휘

역시 아바도와 길샤함은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두사람은 종종 협연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아바도 지휘 길샤함과 베를린 필 협연의 카르멘 환상곡을 본 적이 있는데 후반부에 길샤함의 활젓는 속도는 마치 자동차 엔진이 흡입과 폭발을 반복하듯 엄청난 속도로 젓습니다.

이번에도 두 사람의 호흡은 찰떡 그 자체였습니다.

 

빠를때 빠르고 느릴때 적당히 느린 길샤함의 연주는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20번 (마리아 조앙 피레스연주, 삐에르 볼레즈 지휘)

솔직히 아는 솔리스트는 아니었지만 대단히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워낙 유명한 곡에다 세계 최고의 연주가들이 레퍼토리로 넣는 곡이라 ..

개인적으로 이곡의 백미는 2악장이라 생각하는데 좀 더 느리게 연주를 했다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단점

이 단점은 어쩌면 저 자신이 느끼는 개인적 단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고 하니 음질입니다

클래식을 디비디를 통해 들을때 늘상 갖는 불만입니다.

음질이 씨디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물론 디비디 음질을 씨디에 비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이 디비디는 음질이 좀 더 떨어집니다.

드볼작 교향곡 9번 4악장때 트럼펫 소리가 좀 더 힘차게 뻗어나와야 되는데 그렇질 못했습니다.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4악장 때도 역시 마찬가지 느낌 이었습니다.

북소리가 가슴을 때려야 되는데 불륨을 높여도 그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우리집 오디오가 그리 나쁜건 아닌데 역시 씨디로 듣는 거랑은

소리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디비디 제작사가 스팩트럼사 였는데 음질 향상에 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음악을 늘상 오디오로 듣는 분들이 아니라면 이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mp3보다는 훨씬 나은 음질입니다.

그리고 보는 즐거움이 있으니 이런 약점이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봅니다.  

 

 

간단히 한 줄로 요약해 주기를 바란다면

 

적극 추천!!!

입니다.

 

w******7 2008.10.23.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가격이 올랐나요?
"가격이 올랐나요?" 내용보기
분명 6만 얼마여서 정말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서 리스트에 올려놓고 조만간 주문해야겠다 싶었는데   오늘 다시 와보니 7만원이 넘는 가격이네요   밑의 분 리뷰처럼 분명 6만 얼마였었는데;; 점점 가격이 오르는 건가요? 지금이라도 빨리 주문해야 하나?
"가격이 올랐나요?" 내용보기

분명 6만 얼마여서

정말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서

리스트에 올려놓고 조만간 주문해야겠다 싶었는데

 

오늘 다시 와보니 7만원이 넘는 가격이네요

 

밑의 분 리뷰처럼 분명 6만 얼마였었는데;;

점점 가격이 오르는 건가요?

지금이라도 빨리 주문해야 하나?

리뷰 총점
놓치고 싶은 명 연주들
" 놓치고 싶은 명 연주들" 내용보기
연도별로 보면...1994년(아바도의 브람스 2번),1996년 (아바도의 베토벤 7번), 1997년 (바렌보임의 모짜르트 피협 13번),1994년 Japan (아바도의 차이코프스키 5번) 등이 놓칠 수 없는 명연들입니다  클래식은 전집 구매를 꺼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전집은 각 곡의 통일된 해석을 기대할 수 있지만, 모든 곡을 최상의 연주로 지휘(또는 연주) 할 수 있는 마에스트로는 없다고 봐야겠
" 놓치고 싶은 명 연주들" 내용보기

연도별로 보면...1994년(아바도의 브람스 2번),
1996년 (아바도의 베토벤 7번), 1997년 (바렌보임의 모짜르트 피협 13번),
1994년 Japan (아바도의 차이코프스키 5번) 등이 놓칠 수 없는 명연들입니다

 클래식은 전집 구매를 꺼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전집은 각 곡의 통일된 해석을 기대할 수 있지만, 모든 곡을 최상의 연주로 지휘(또는 연주) 할 수 있는 마에스트로는 없다고 봐야겠죠.

클래식 DVD에서 초보자의 일반적인 선택은 아바도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입니다. 바로 위에 전집 금지라고 해놓고선 전집을 추천하는 이유는, 베토벤 교향곡 전집은 그 존재만으로도 클래식에 첫발을 딛기 아주 좋은 아이템이며, 특히 아바도의 전집은 'DVD라는 매체에선' 다른 대안이 없을 정도이며, 모든 연주와 비교해도 어느 하나 꿀리지 않을 만큼 전곡이 수연입니다.(특히 6번, 9번이 좋습니다.)
짤막짤막하면서도 곧잘 끌리는 곡을 즐기시려면 신년, 송년 음악회나 유로피안 콘서트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p********7 2008.09.28.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지휘자의 외모에 치중한 리뷰
"지휘자의 외모에 치중한 리뷰" 내용보기
아바도의 베토벤 9번은 두 장이 되어버렸다..언제나 볼 때마다 소름 돋는 연주. 왜 아바도는 지휘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을까. 아, 이 우아하고 소박한 인간적 지휘. 곡이 끝나면 수건이랑 물이라도 챙겨들고 "형 오늘도 좋았어" 라고 하면 수줍게 씩 웃을 것만 같은 이미지. 내가 실제로 이 연주 봤다면 눈물콧물 흘리면서 기립해서 브라보를 목터지게 외칠 것 같은데 베를린 사람들 참
"지휘자의 외모에 치중한 리뷰" 내용보기

아바도의 베토벤 9번은 두 장이 되어버렸다..언제나 볼 때마다 소름 돋는 연주.

왜 아바도는 지휘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을까. 아, 이 우아하고 소박한 인간적 지휘. 곡이 끝나면 수건이랑 물이라도 챙겨들고 "형 오늘도 좋았어" 라고 하면 수줍게 씩 웃을 것만 같은 이미지. 내가 실제로 이 연주 봤다면 눈물콧물 흘리면서 기립해서 브라보를 목터지게 외칠 것 같은데 베를린 사람들 참 진중하다. 그저 앉아서 박수 몇번 친다. 복에 겨운 인간들.

 

뒤프레를 버린 차가운 남편이자 중동의 평화를 위해 발벗고 뛰는 이지적인 지휘자

바렌보임은 미안하지만 <찰리와 초컬릿공장>에 나오는 움파룸파를 생각나게 한다.

아바도와 베토벤 황제 협주곡 협연할 때 제일 멋있다. 다만 머리결에 좀 문제가 있어보인다. "피아노 따위 두시간만 연습하면 된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능력자.  스펙트럼은 좀 각성할 일이다. 2악장에서 아련한 연주가 1주제로 다시 돌아올 때의 그 박력있는 피아노 음이 다 뭉게진다. 하긴 난 미켈란젤리 부틀렉으로도 들으니 이정도면 감지덕지지.

 

주빈메타는 정말 느끼하게 생겼다. 유태계특유의 진한 풍모에다 위압적인 풍체+

권력자의 비정함까지 두루 갖춘, 대부 4를 만든다면 꼭 배역을 마련해드려야할 것만 같은 그런 이미지다. 의외로 귀여운 액션으로 지휘해서 속이 메스꺼웠다. 연주 자체는 좋지만 자꾸 월드컵 행사때 이미지가 겹치는 건 왜일까.

 

Sir. 사이먼 래틀의 지휘모습은 이 DVD로 처음확인했는데, 고등학교때 베를린으로 입성한다는 뉴스에서 본 사진만 기억하다 보니 세월의 무게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2000년 이후로는 음질도 화질도 좋아지는 지라, 더욱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브람스 피협 1번을 또다시 바렌보임과 협연한다. 야외 무대를 보니 나름 느낌이 있는 지라, 발트뷔네 세트도 구입할까 망설이게 된다. 래틀에 대해 현대 음악만 어울린다는 둥 하는 말들을 많이 들었는데, 의외로 고전이나 낭만 해석도 날카롭고 드라마틱하게 잘 해낸다는 인상을 받았다. 원래 전화로만 얘기할 때랑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할 때랑 다른 법이지 않나.-_-

 

내가 좋아하는 불레즈영감님은 언제나처럼 쓸데없는 기름 제거한 연주를 들려주신다. 왠지 삼겹살에서 기름빼고 나면 맛없는 고기만 남을 것 같지만 불레즈영감은 타이트한 템포 조절로 곡이 가진 총체성을 언제나 쫄깃하게 살려낸다는 느낌. 미학자 오병남 선생님을 연상케한다.(조안 서덜랜드,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랑도 좀 비슷하시다)

 

자꾸보다 보면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눈에 익는다. 수염을 깎았다 길렀다 하는 분,

온몸으로 연주하는 오보에, 그 옆에서 걸리적 거린다는 듯이 피해서 연주하는 2오보에 등등. 

얀손스랑 하이팅크는 차후에 언급해야지. 얀손스는 몰라도 하이팅크는 관심도가 좀 떨어진다.

 

 

c******5 200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명연주 DVD
"명연주 DVD" 내용보기
구매해서 감상을 좀 했는데 베를린 필하모닉의 유러피안 콘서트 실황! 한마디로 좋습니다.   단지 요즘 이런 명연주들이 싼값에 막 나와서.. 사는 입장에선 분명히 좋은 일인데..   한편으로 더 이상 신보로 좋은 타이틀 발매가 안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오케스트라, 지휘자, 협연자 모두 거장들이시라.. 두고두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DVD 같습니다..
"명연주 DVD" 내용보기

구매해서 감상을 좀 했는데

베를린 필하모닉의 유러피안 콘서트 실황!

한마디로 좋습니다.

 

단지 요즘 이런 명연주들이 싼값에 막 나와서..

사는 입장에선 분명히 좋은 일인데..

 

한편으로 더 이상 신보로 좋은 타이틀 발매가 안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오케스트라, 지휘자, 협연자 모두 거장들이시라..

두고두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DVD 같습니다.. 

9****8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초보의 첫 dvd 클래식....
"초보의 첫 dvd 클래식...." 내용보기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고 구입을 시작 한지 3개월 쯤 된 초보 입니다.   전 부터 클래식을 간간이 듣기는 했으나 대부분 mp3 파일로 들었조.   그러다가 베토벤 전집을 구입하고 이번에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dvd를 구입했습니다.    1> 화질: 화질은 기대 수준 이하 입니다. 아무래도 1991년부터 2004년 까지 공연이다 보니 화질은 hd 가 아닙니다. 화질은 솔직히 별로 입니
"초보의 첫 dvd 클래식...." 내용보기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고 구입을 시작 한지 3개월 쯤 된 초보 입니다.

 

전 부터 클래식을 간간이 듣기는 했으나 대부분 mp3 파일로 들었조.

 

그러다가 베토벤 전집을 구입하고 이번에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dvd를 구입했습니다.

 

 1> 화질: 화질은 기대 수준 이하 입니다. 아무래도 1991년부터 2004년 까지 공연이다 보니 화질은 hd 가 아닙니다. 화질은 솔직히 별로 입니다.

 

 2> 음질: 음질은 보통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란 모음 cd를 가지고 있는데 그 것보단 훨씬 좋습니다.

 

 3> 구성: 아직 2000년 공연 밖에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유명인은 쫌 나온다는 군요. 장영주인가 우리나라 첼리스트도 나옴니다.

 

 이상 간단한 초보가 쓴 평입니다.

 

애정을 갖고 보지 않으면 지루 할 수 있습니다......

d*****l 2008.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