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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2년 9월 10일에 나온 책으로 삽화와 그 당시의 유행이었던 사극을 다룬 부분을 보면 현실과의 거리감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이 글의 큰 핵심의 틀인 NIE(Newspaper In Education : 신문을 교재 또는 보조교재로 활용해 지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와 현재까지도 논술과 면접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는 사형문제와 낙태 그리고 생명공학 대 생명윤리의 문제등 기존의 논술 지침 서적과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논술에 대하여 접할수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하나의 시사문제에 대하여 간단한 자료와 서술할 기회를 제공하는 질문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다른사람의 예시를 함께 실음으로 해서 신문을 활용하는 방법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일 예로, 사형문제의 존폐를 다룬 부분에서는 그에 대한 사건과 국가별 사형제도의 현황, 사형제도의 존폐 논쟁을 제시한후에 생각키우기라는 코너에서 '사형제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고 친구들과 찬*반 토론을 해보자' 라고 제시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논술 책들의 방법을 제시한것에 반하여 이 책은 논술에 도움이 되는 신문의 활용부면을 부각시켜 직접 활용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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