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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본의 한 학생의 그림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까맣게 그려간 그림들을 하나로 붙여내니 의미하는 뭔가가 보이는.. 아이들의 그림에는 그렇게 자신의 심리를 담고 있다는 그렇게 순수한 의미가 보이는. 그래서 그림이 말해요라는 책을 선뜩 구매하게 됐다. 일반 문구판보다 크고 그림이 선명하게 보이며 그 그림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타나 있다. 미술 치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 구매해서 읽어 본다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생 상담과 함께 그림 심리학을 병행한다면 분명 학생의 아픔을 치료해 줄 수 있지 않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