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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나온 이병욱박사를 보고 이 책을 보았다. 그냥 요리책이 아니다.
정말 암 환자를 위하는 정성이 들어 있다.
환자에게 정말 좋은 사랑 담긴 음식이 최고의 밥상이 아닐까!
그 정성이 이 책에는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책속에 "보호자는 마음이 약해진 환자를 따뜻한 말 한마디로 행복하게 해주세요"
"힘든 치료 후엔 이렇게 식사하세요" 등 환자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글들도 많이 들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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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도움 많이 받았어요. 특히 병원에서 퇴원하고 초기에 어떤 음식, 어떤 조미료를 써야할지 막막했거든요. 요즘도 가끔 책을 보고 필요한 부분만 읽어보고 해드려요. 다만 집에서 평소에 먹던 재료로 편하게 할 수 있는게 적다는거.. 환자가 있는 집안이야 몸에 좋다는 재료는 다 준비해 놓지만요. 지금은 변형해서 만들어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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