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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의 와이 시리즈를 보고 혹 하지 않을 엄마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나처럼 인문학 분야를 전공해서 자연과학 쪽에는 조금 자신이 없는 엄마들은 더 그럴 것이다. 내가 다른 과목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데 자연과학 분야는 좀... 하고 망설여지는데, 아이들이 푹 빠져드는 과학서적이 있다면 혹 하지 않을 엄마가 어디 있으랴. 예림당의 몇 십권짜리 와이시리즈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몇 달 동안이나 고민했다. 그런데, 결론은 "No" 였다. 그 이유는 만화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을 읽은 초등학생 딸 아이는 재미있는 만화 부분은 거의 완벽하게 기억하지만, 과학지식 분야는 30~40% 정도 기억할까 말까였다.
그러던 중 이 플러스 시리즈는 그래도 엄마가 한걸음 양보 해 줄 수 있는 정도의 만화가 실려 있었다. 만화가 전체 내용의 40%를 넘지 않는 정도라서 사주기로 마음 먹었다. 전체 시리즈를 다 산 것은 아니라 처음에 이 책으로 시작해서 한달에 한 권 정도로 한번에 한 권씩 사주고 있다. 아이가 생각보다 많은 양의 정보를 기억해 주고 있어서, 만족스럽다.
만화학습지가 망설여진다면 대안으로 추천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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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진과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hy 시리즈의 장점답게 만화도 적당히 섞여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구요~ 백과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은 없어도, why+ 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양한 식물들의 세계를 재밌는 이야기로 만들어 엮은 Why+ 정말 정말 강추하고픈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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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why 를 만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why 시리즈는 전권은 다 갖고 있지 않지만 아이들이 너무 잘봐서 많이 보는 재미난책은 사다놓고 잘 읽고 있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중에서 식물편은 아이들이 호기심많은 눈으로 재미나게 본것같아요.. 식물편 중에서 특히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에 관해서는 너무너무 관심있게 봤답니다.. 살아남기 위한 식물의 방법중에 택한것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레를 잡아먹게 되었다고 하는데 동물이나 식물이나 모두 생존을 위해서 살아야하는 먹고 먹히는 관계가 있다는걸 새삼 깨달아 자연의 신비로움을 배운것 같네요.. 또한 청국장에 관한이야기도 배울것이 많이 있었답니다.. 어제도 오랜만에 식구들과 같이 저녁으로 청국장찌개를 끓여 먹었는데 너무너무 구수하고 맛있게 먹었었지요.. 보이지 않은 미생물의 작용으로써 생청국장을 끈적끈적한 상태로 만들어먹음으로 우리는 맛있게 먹을수가 있답니다..~ 미생물인 음식은 우리가 좋아하는 김치과 젖갈 된장 막걸리 등이 있답니다..~ 또한 우리나라외에도 세계에는 발효 식품이 많은데,그중에서도 맥주 와인 치즈 낫토 피클 요구르트 등이 많지요..
뒷부분에는 플러스 실험실 코너가 있어 아이들과 손쉽게 할수 있는 재미난 실험들이 이것저것 많아서 좋았답니다.. 탁구공이 되는 신기한 구슬편이 마술처럼 아주 재미났었어요.. 그리고 또하나 플러스 인물정보 코너로 본초강목을 집대성한 중국의 의원인 이시진, 멘델의 유전법칙으로 유명한 멘델,생물의 분류 기준을 만들었던 과학자 린네를 만나볼수 있었답니다...~~ 만화로 지루한 과학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아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도 있어 아이들이 너무 잘 읽었답니다.. 또다른 시리즈가 계속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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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why 가 만화로 되어 있지요 그런데 why 와는 좀 다른 칼라풀하다고 할까요 어린 아이들도 잘 읽을수 있고 볼수 있는 요건을 갖춘 책인 것 같아요 저는 과학을 잘 못해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고 이해도 안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과학은 저에게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뭐라고 해도 잘 모르겠고 또 기억도 안나고 해서 아, 머리 아프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아들을 낳으면서 아이가 자연현상에 대해 물어보는 데 엄마가 알고 있어야 되는데 하며 마음을 열게 되어서 그런지 오아 플러스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우리 아들이 지금 유치원 7세반에 다니고 있는데 너무 좋아해 내 책이냐고 묻더군요 저는 과학상식이 부족한 것 같아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가족끼리 퀴즈도 내보기도 하며 읽는 식물 책이랍니다 생생하고 선명한 사진을 잘 설명이 되어 있으므로 보고 이해하기도 쉽고 또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서 책을 읽는 순간 끝까지 다 읽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버섯은 식물이 아니라 곰팡이지요 식물은 과합성 작용을 하는데 버섯을 그렇지 않답니다 버섯은 식물이 아니다 라고만 생각했지 왜 그런지는 생각헤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배우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이번에 새로 신간되어 식물을 먼저 읽었는데 플러스 시리즈는 다 사야 될 것 같습니다 친구딸은 곤충을 샀는데 여자아이라 곤충을 안좋아해 보라고 사주었는데 집에 있는 자연책은 보지도 않으면서 곤충책은 너무 재미있다고 다른 책도 보고 싶다고 빨리 사달라고 했다는 군요 ㅎㅎ 친구와 같이 책을 사고 보고 또 정보를 나누니 정말 좋네요 바나나는 씨가 없기때문에 포기나누기로 바나나를 얻는 다는 군요 우리 아이들의 바나나를 먹으니 더 관심을 가지며 책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과학책을 안좋아하고 보지 않는 아이라면 와이 플러스를 강추하고 싶습니다 파인에플은 작은 꿏이 모여 열매를 맺는 지도 처음 알았어요 아이랑 사진을 보며 아 그렇구나 하고 서로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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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도 마찬가지 학교 도서실에서도 마찬가지로 why?의 인기는
식는 줄 모른답니다. 학교에서는 저학년이든 고학년이든 많이 봐서 책이 헤질 정도로 낡았습니다. 책수선도 몇 권 했구요.^^
why?가 더 업그레이드되어 출간된
분홍 꽃도 피고 파란 색 꽃도 핀데요 참 신기하죠?" 하길래... "그래 신기하다.그런데 그 양분이 뭘까? 그 양분은 알루미늄으로 많으면 파란 색으로 피고 그렇지 않으면 분홍으로 핀단다."하고 마침 제가 꽃 색깔에 숨어 있는 이야기 부분을 다 읽었기에 아는 척이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아이들 책을 보니 학창 시절에 배웠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네요. 엽록체는 녹색빛을 반사하고, 바나나도 꽃이 있다는 것과 수꽃은 엄청 크면서 열매가 맺지 않는 다는 것, 돌 안에 곤충이 들어 있는 보석 중에 호박이란 것이 있는데 수지(수액이 농도가 짙은 것)가 화석으로 변한것이라고 합니다. 어릴 적 놀다가 옷에 많이 묻었던 도꼬마리가 그 때는 굉장히 귀찮았는데 이것이 도꼬마리의 씨앗을 퍼트려서 번식하는 방법이라는 것도 새삼 알았습니다. 그리고 동충하초가 단지 귀하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살아 있는 곤충의 몸에 들어가 곤충을 양분 삼아 자란 뒤 버섯이 되어 밖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겨울에 벌레였다가 여름이면 풀로 변한다고 하여 冬蟲夏草랍니다. 청국장을 좋아하는 딸은 청국장 부분만 읽더니 일본식 청국장은 짚과 대두만 있으면 만들기 쉽다고 해 먹자고 하네요..짚에 사는 균의 이름도 확실히 알았습니다. 우리 몸에 좋은 고초균... 파인애플, 저는 파인애플 나무에서 따는 것인 줄만 알았습니다. 수록된 사진을 보니 밭에서 파인애플을 따는 거더군요.
맨 뒤에는 부록으로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플러스 실험실과 본초강목의 이 시진과 유전의 법칙을 찾은 멘델, 생물의 분류를 만든 린네(우리는 현재도 린네의 분류법을 사용하고 있다.)등 플러스 인물로 3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학년 친구들부터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교 도서실에도 why? + 책 5권 (식물,곤충 외, 인체, 생활과학,지구)을 신간신청을 했습니다. 조만간 들어오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시험 마치자마자 보여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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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사람들은 아이가 6세정도에서 글을 제대로 이해할 시작할 무렵이면 why? 시리즈가 당연한 듯 들여놓는다. 정작 부모는 그 책을 펴보지도 않고, 주변사람들의 말로만 “좋다“라는 2단어의 말로 모든 것을 다 본 듯, 주문한다. 난 내 사랑하는 아이들의 엄마다. 먹는 것조차 따지며 드는데, 아이의 머릿속에 들어가는 것조차 쉽게 허락하고 싶지가 않았다. 다들 사는 책이라, 열풍이라 한다면, 엄마인 나조차도 끌수 있는 매력이 있으리라 본다. 식물편을 살펴보았다. 그 전의 식물에서 더하여 플러스라는 제목을 덧붙여 그전것을 새로 각색했다. 내가 읽고 있으니, 큰 아이가 내 옆으로 오더니. ”어 엄마 이거 샀어? 이것 성우오빠도 보고, 지혜반 친구 예린이도 봐...“ 관심을 보인다.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해 성공이다 싶다. 나또한 어렸을 적 과학이 싫어한 이유는 너무 딱딱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렵다. 라고 교과서를 덮었다. 이제는 그것의 단점을 강점으로 새로운 형식의 재미있는 과학학습서를 만들었다. 만화위주라 싫다고 하지만 말고, 한번 살펴보자. “엄마 이거 뭐야! 왜 그래?” 늘 생겨가는 궁금증을 어른에게만 물어만 봐 당장에는 해소할지는 모르지만, 금세 뒤돌아서면 잃어버린다. 그 궁금증을 아이들이 찾아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준비한 Why+가 있다. 1에서부터 꽃은 왜 여러 가지 색일까? 서부터 단순히 꽃이 이쁘다. 색이 많네. 여기서 아이들은 또 궁금하다. 해바라기는 왜 해만 바라봐. -> 그래서 해바라기야.. 꽃의 색이 참 많네..무슨 무슨 색이 있어? -> 찾아보자..여러 색이 있어 왜 여러 색일까? ->응 벌에게 꿀을 주기 위해서야..->응 맞다. 그런데 여기 나비를 한번 보자. 나비가 좋아하는 색이 달라서 그 관심을 끌기 위해서야 아이들과 매번 싸우기에 바쁜 우리 세 여자. 잠시동안 책에 빠져서 단순히 대화만으로도 우리 세여자의 관계는 회복되리라 본다. 블록을 가지고 놀다가 큰아이와 내가 책을 보고 있으니 샘이 난 작은 아이까지 달려드니, 뭘 아는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