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곤충외 예림당
두산이는 겨울방학동안 WHY에 빠져 살았다. 38권 다 읽고 나서도 틈나는대로 들춰보며 생물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두산이는 다윈과 파브르 에디슨을 좋아한다. 이들을 보며 어쩜 생물학자의 꿈을 꾸었는지도 모른다. 아직은 곤충들을 발견하기엔 추운 날씨인데도 돋보기를 들고 다니며 앞산 수풀을 헤친다. 녀석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
6섯살때 장수 풍뎅이를 키웠었다. 그때부터 두산이는 인터넷 검색을 하며 장수 풍뎅이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모았다. 곤충 책을 보면 제일먼져 찾아보는것도 장수 풍뎅이다.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들지 않는곳, 습한곳에서 자라는 장수풍뎅이의 종류와 서식지를 달달 외고 녀석. 처음 보는 종이 있었는지 표정이 심각해진다.
WHY+중에서도 곤충을 먼져 선물한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보고 또 봐도 곤충에 대한 얘기는 두산이의 집중! 관심 대상이다. 와이에서 다하지 못한 뒷얘기와 더 상세한 자료들. 사진들이 시선을 끈다.
곤충에 이어 파충류와 양서루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한권에 곤충/파충류/양서류를 묶어 놓았다. 영화 [니모를 찾아서]에서 바다 거북을 본후 거북의 일생에도 관심이 지대한 녀석. 진지한 모드로 책을 읽고 있다. 방해하기 싫어 셔터를 누루지 못했다.
책속의 부록 플러스 실험실은 두산이에게 자극 그 자체이다. 매일 밤 뭔 실험을 한다고 분주하게 움직인다. 동생의 방해를 받고 싶지 않아 문 걸어 잠그고 심각하게 실험에 빠진다.
와이와는 또다른 매력의 와이 플러스다.
와이는 곤충편과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파충류/양서류가 독립되어 있지만 와이 플러스는 한권에 다 들어있다.
꼭 요점 정리해둔것처럼 간단 명료하고 풍부한 사진이 맘에 든다.
다음번엔 뭘 선물할까??
|
|
정말~ 곤충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백과 사전 중에서도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재밌는 백과사전~ 만화로 이루어진 WHY 시리즈를 섭렵한 아이들 뿐 아니라, 처음보는 어린이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는 구성이 좋다. 또한 수많은 사진과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눈을 참 즐겁게 해주고 흥미를 잃지 않게 해 주는 것 같다. |
|
곤충에 대한 궁금했던 사항, 또는 의외의 사항들이 많이 소개되네요.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 곤충들은 빛 냄새, 진동에 반응하는 곤충도있네요. 맨뒤에 플러스 실험실이 있네요. |
|
★새로나온 why+ 곤충외 입니다.
울 아이들은 why시리즈를 너무나도 좋아하고 즐겨보는 책입니다. 세아이 모두 책읽기의 즐거움을 가져다 준 why가 더욱 새로워진 why+로 업그레이드 되었답 니다.
★초등3학년인 둘째 아들이 가장 인상 깊고 많이 배운 세계의장수풍뎅이 입니다. 그중에서도 헤라클레스 왕장수풍뎅이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를 보러 마트까지 달려갈 정도라지요. 마트에 가서 다양한 곤충과 장수풍뎅이를 보고 집에 와서 다시 장수풍데이를 보고 우리도 키우면 안될까요? 장수 풍뎅이를 보면서 세계지도를 보면서 세계 지도에 얽힌 다양한 책읽기를 할수 있었답니다.
☆ 장수풍뎅이의 일생은 여름이 끝날 무렵 부엽토 속에 알을 낳는다. 2주 뒤에 알에서 깬 애벌레는 두번 허물을 벗고 3령 애벌레로 겨울을 난다. 다음 해 6월쯤 번데기가 된 지 2주후 어른 벌레로 크면 한 달 정도 산다. 수컷의 뿔은 애벌레에서 번데데가 될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why+의 더욱 열광하게 만드는 또하나의 이유입니다. ※ 바로 플러스 실험실입니다. 1~5까지 다섯가지 실험을 주제로 다루고 있고, 아이들도 손쉽게 집안의 재료로 사용할수 있는 실험입니다. 불 위에서 춤추는 신기한 뱀입니다. 도화지로 만든 뱀을 촛불위에 뱀을 가져 가면 뱀이 빙글빙글 춤을 춰요~~또 과학의 원리를 찾고 쉽게 설명해 준답니다.
★why+의 또다른 강점은 플러스 인물정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why+의 과학을 보다 쉽게, 재미있게, 풍부하게 해 주는 인물을 주제로 하여 삶과 과학에 대한 열정을 배울수 있답니다. 또한 퀴즈를 통해 한번더 궁금점을 해결하는 시간들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든 궁금점을 why+에서 찾는답니다. |
|
예림당의 Why시리즈는 조카를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이모 저 책좀 사주세요? 어떤책? Why시리즈요 조카방에서 Why 책을 본순간 안돼? 이책은 만화잖아 이모가 만화책 사주는거 봤니? 하면서 조카와 이모의 대화는 끝났답니다. 조카가 조르고 졸라서 만화책이라 안된다고 했지요. 대충봤을때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안된다니...
이런 어리석음을 전 예림당카페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지요 우리집 아이는 5살 여아 3살 남아입니다. 조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8살 남자랍니다. 이 조카는 곤충에 관심이 많답니다. 장수벌레 애벌레를 얻어와서 키우고 있고, 개미를 키워야한다고 개미를 잡아와서 온 집안을 개미가 기어다니게 하고... 이런 오빠를 둔 우리집 아이는 자연스럽게 곤충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오빠가 하는걸 같이 해야하고 오빠랑 놀기위해 오빠가 하라는 온갖 심부름을 다 하고 있답니다. Why 플러스 곤충편을 본순간 이런 책을 만화책이라고 못사줬던 저를 질책했답니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접하는 개미, 모기, 반딧불이, 곤충들의 깜짝 위장술, 장수풍뎅이, 곤충의 구조, 매미, 소금쟁이, 말벌집, 가을 곤충의 울음소리, 나비와 나방의 특징, 뱀의 특징과 종류, 개구리, 거북이. 카멜레온등..... 19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등장인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편하게 읽어볼수 있는 만화로, 곤충들의 자세한 내용과 함께 엄마아빠의 도움없이도 글만 읽을수만 있더라도 만능박사가 될수가 있답니다. 너무나 자세한 설명과 곤충의 사진까지 요즘 실제로 볼수 없는 곤충까지 이책을 통해 다시 볼수가 있답니다. 어렸을적 비가 오고나면 나타나는 소금쟁이. 어떻게 물위에 있을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소금쟁이의 앞다리에는 물을 긁는 발톱이 있답니다. 소금쟁이가 물에 뜨는 것은 표면 장력 때문이에요 소금쟁이는 한가지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4가지랍니다. 바다에 사는 소금쟁이도 있지요 맽뒷장에는 마술같은 과학 플러스 실험실이 있어서 직접 실험을 통해서 과학의 원리를 찾을수가 있어요 제가 학교다닐때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을 Why?에서는 과학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만날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왜 아이들이 이책을 좋아하는지. 제 조카가 이 Why?를 좋아하는지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오빠덕분에 딸아이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고 흥미를 갖게 되었답니다 폭넓은 과학 상식을 Why?덕분에 알게 되었고 그렇게 싫었던 과학을 하나씩 하나씩 Why?를 통해 교양지식도 쌓게 되고 Why?덕분에 많은걸 알아가고 있답니다. 다음에 다른 부분의 Why?책이 나오면 제일먼저 조카한테 선물을 해줘야겠어요 |
|
<Why?>로 유명한 예림당에서 <Why +>가 나왔습니다.
이제 <Why + 곤충외>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책 뒷부분에 나오는 [책속부록1]입니다. 5가지의 실험이 소개되고요.
조금 아쉬운 점은, <Why?>책 시리즈 선전만 나오고 <Why +>책엔 어떤 책이 있는지 나오지 않아서 아이가 궁금해했어요. 이왕이면 <Why +>책이니깐 그 책의 종류가 출간될 책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나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어느 하나 놓칠 수 없이 꼼꼼히 봐야할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