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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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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질문 중에서 대답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죽는게 뭐야?,죽으면 어떻게 되요?'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질문들은 대답하기 어려운 상황에 불쑥 던져지는 질문이라 '죽으면 이제 다시 못 보는거야,땅에 꼭꼭 묻는거야..'등 대강 얼버무려진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죽은 새의 비밀>의 제목과 표지를 보고는 어떤 새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인가보다 싶었습니다.
"죽은 새의 비밀" 내용보기
아이들의 질문 중에서 대답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죽는게 뭐야?,죽으면 어떻게 되요?'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질문들은 대답하기 어려운 상황에 불쑥 던져지는 질문이라
'죽으면 이제 다시 못 보는거야,땅에 꼭꼭 묻는거야..'등 대강 얼버무려진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죽은 새의 비밀>의 제목과 표지를 보고는 어떤 새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인가보다 싶었습니다..
 책의 끝에 가도록 그 새의 모습과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 어리둥절하더라구요..
그런데 책의 마지막 장에 드디어 죽은 벌새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책의 지은이 얀 손힐은 창문을 통해 창고안으로 날아들어와 나가지 못하고
창틀에서 미라가 된 상태로 발견된 새에 대한 궁금증에서 이 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언젠가 모두 죽기 마련이지만..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어렵기도 하고 피하고 싶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과학적인 접근에서 삶과죽음을 중심으로 역사,철학적인 이야기가 소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진자료들이 눈에 띄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으~징그러,아~ 무서워 하는 사진들만 보였는데
차분차분 읽어 본 내용들은 그동안 몰랐거나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신기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포식자에게 동물들이 잡아먹힐때 아프지 않을까?
-먹잇감이 되어버린동물의 몸에서 강한 진통제를 만들어내
도망갈 수 없는 상황에서 죽을 때까지 고통을 덜 느껴 견딜만 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암사자가 버팔로 들소를먹는 사진을 보며 그나마 다행이다는 위안이 듭니다..
 
특별한 주제로 조금은 특별한 방식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만화로 꾸며보기]


d****r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은 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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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모든 생명체에게 가장 공평한것 하나만 꼽으라면 언젠가는 죽어야 한다는 사실일것이다. 제아무리 돈이 많아도. 능력이 뛰어나고 명예를 많이 걸머쥐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음 생을 준비해야만 한다는 사실, 그 옛날 불로초를 구하기위해 백방으로 수소만했지만 결국 죽음을 맞이했던 중국의 진시황처럼말이다.   죽은 새의 비밀은 그렇게 모든것들에 지극히 공평한
"죽은 새의 비밀" 내용보기

지구촌의 모든 생명체에게 가장 공평한것 하나만 꼽으라면 언젠가는 죽어야 한다는 사실일것이다. 제아무리 돈이 많아도. 능력이 뛰어나고 명예를 많이 걸머쥐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음 생을 준비해야만 한다는 사실, 그 옛날 불로초를 구하기위해 백방으로 수소만했지만 결국 죽음을 맞이했던 중국의 진시황처럼말이다.

 

죽은 새의 비밀은 그렇게 모든것들에 지극히 공평한 죽음을 주제로 지구촌의 다양한 생명 종의 삶의 순환과 역사를 스케일있게 다루어 주고있었다.  1장 삶과 수명, 2장 어떻게 죽나 ?, 3장 죽은 후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 4장 사람이 죽으면 ? 으로 분류 제목에 보여졌던 새 뿐만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감성적으로 동물과 식물 사람에 이르기까지 삶의 순환속에서 죽음이 내포하고 있는 여러 의미들을 풍부한 사진화보와 자료를 근거로 아주 심플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었다.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를 꼽으라 하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꼽게될까 ? 아마도 호랑이, 악어, 상어등 맹수라 불리우는대상을 떠올릴것이고, 얼마전 인류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신종플루와 같은 전염병과 질병을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그건 우리 인간들에게만 한정된것으로, 그 나머지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가장 두려운 상대는 바로 우리 인간들이었다.

 

지구에 사는 65억인간이 살아가기위한 음식과 살장소를 얻기위해 문명이 발전하고 인류가 편안해질수록 우리는 그들에게 폭력자였고 포식자였던것이다. 너무 많은 것을 차지한탓에 환경도 이웃도 사라지고있었으며 멸종되어간 생명체들도 많았다.

 

 

 

 

그렇다면 두렵고 무섭고 피하고 싶기만 한 죽음을 극복할 방법은 없는걸까? 만약 그 죽음이란것이 사라진다면 좀더 평화롭고 안락한 삶이 주어지지않을까? 한번쯤 생각하게되는데 만약 실제 그런일이 가능해진다면 그 다음의 세상은 정말 상상하고 싶지않을 두려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파리가 죽지않는다면 4개월만에 아마존 열대 우림만한 넓이에 허리까지 빠질만큼 많아진단다. 거기에서 13억이라는 세계최고의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이 인구억제정책을 펼치는 이유를 찾게된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죽음이라는 오묘한 진리와 생명의 순환관계는 서로 엇갈리어 만들어지는 음식 연결망인 먹이 사슬 만큼이나 이 세상을 지탱하는 요인이었던것이다. 식물은 식물 나름의 순환고리가 있었고 동물 또한 동물 나름의 생존법칙에 의한 순환들이었다.

 

  

 

앞으로 100여년후 2100년이 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종들의 1/3이 멸종될 위험에 처해있고 인류는 혹시나 있을 자연의 대재앙앞에 한없이 나약한 존재로써 미래를 걱정하는 시간속에 놓여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사람들로 인해 사라져간 도도새와 청꼬치, 래브라도 오리, 캐롤라이나잉꼬의 존재들이 더욱 더 안타깝게 느껴진다.

 

한권의 책속에서 한 유기체의 모든 삶의 과정이 끝나는 죽음속에서 이렇게 다양한 존재감과 의미 만물의 진리들을  마주할수 있었다는 사실이 고마웠고 지구촌의 주인임을 자처하는 우리 인간들이 저지른 죽음속에서는 많은 반성도 해본다.  거기에서 가장 중요했던건 앞으로도 죽음이 새로운 탄생으로 이어지는 삼라만상의 진리가 변하지 않기를 기원한 것이었다. 

 

 

d****0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죽은 새의 비밀 -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
"[다른] 죽은 새의 비밀 -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 내용보기
<< 죽은 새의 비밀 >>   생각보다 방대한 이야기였어요. 죽은 새를 보고 생각했다는... 자연계의 삶과 죽음의 순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죽은 새를 봤는데 궁금한것들을 총 4장을 통해서 궁금했던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습니다. 아이가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의 그 답뿐아니라 더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삶은 무엇인지~ 의미와 누가 오래살고, 누가 짧게 살지..
"[다른] 죽은 새의 비밀 -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 내용보기

<< 죽은 새의 비밀 >>

 

생각보다 방대한 이야기였어요. 죽은 새를 보고 생각했다는... 자연계의 삶과 죽음의 순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죽은 새를 봤는데 궁금한것들을 총 4장을 통해서 궁금했던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습니다.

아이가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의 그 답뿐아니라 더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삶은 무엇인지~ 의미와 누가 오래살고, 누가 짧게 살지.. 그리고 생물체는 결국 다 죽게 되는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죽음에 대해서 그렇게 삶고 죽음이 순환 되고 있다는것을 이야기하니

마냥 멀게만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모든 생물체는 죽지 않는다면 어찌 될지~ 파리가 죽지 않아서 이렇게 많아진다면... 사진을 보면서 깜짝 놀랐답니다.

삶과 죽음의 중간단계인 수명.

수명이 긴 동물들부터, 오~래 사는 4,800년 살고 있는 강털소나무인 므두셀라. 그 주변의 덤불들~

이렇게 생명체의 수명도 알아보고... 어떻게 죽게 되는지 ㅋㅋ 첫 장의 사진이 참 재밌었어요.

파리가 죽을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사진으로 나와있어서 말이죠.

누구든 먹어야 하니 동물들의 먹이 사슬을 확인할수가 있었어요.

그 먹이사슬로 서로 먹히고, 먹는것 외에 다양한 죽음으로 이르게 되는 사건들을 알려주는데

파괴자인 인간이 저지른 일들은 정말 끔찍했답니다.

삶과 죽음이 순환되고, 그럼... 죽은 뒤에는 그냥 끝일까?

죽은 뒤에 부패되거나, 청소동물들... 그리고 시간속에 수백만 년 보존되기도 한 다양한 화석들을 보여줍니다.

화석은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은 너무도 익숙한 이야기였어요.

그럼 다른 생명체가 아닌 사람이 죽는다면 아주 슬프지만 어떨까?

요즘 사건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이야기 자연스레 하게 되었는데

그 사후 세계나 추억등을 이야기하면서 궁금증을 조금씩 해결하게 됩니다.

 

아들에게 죽음과 삶이 어떤 느낌인지 이야기했어요.

이 책을 읽는데 덕분에 시간이 많이 걸렸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도 하게 했고, 그동안 죽음이란것에 대한 이야기 많이 못했는데 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게 되었어요.

자신의 생각을 줄줄 쓰면 정말 좋을텐데... 생각잇기로 짧게 나타내 봅니다.

 

 

 

죽음 - 무덤 - 묘지 - 유령 - 귀신 - 사람 - 감각 - 몸 - 느낌

죽음 - 슬픔 - 느낌 - 동물 - 사람 - 음식 - 야채 - 맛 - 혀

삶 - 지구 - 나라 - 바다 - 여행 - 세계일주 - 비행기 - 배 - 사람

 

죽으면 슬프지만 더 많은 생각을 안해봤던 아들에게 어떻게 이 책이 다가왔는지 아직은 다 알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죽음이 전부가 아닌 삶의 일부분 그리고 삶과 죽음은 그렇게 짝이 되어 계속 되고 있을거란것은 다른 의미로 알게 되었어요.

다양한 생명체의 이야기를 주제는 무거웠지만 선명한 사진과 때론 재미난 이야기로 생각하게 한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자료가 좋고 분위기가 독특한 책입니다.
"사진자료가 좋고 분위기가 독특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삶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책의 서문에 나온 이 글이 웬지 이 책이 어린이용 책이 아닌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켜줍니다. 책을 받아든 아이들은 흥미롭게 사진과 이야기를 읽지만 엄마가 느끼는 감정은조금은 다릅니다. 캐나다 자녀교육 출판 금상이라는 타이틀의 과학책인 이 책은 삶과 죽음에 대해 과학적이지만 철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죽음에 대해 알기위해
"사진자료가 좋고 분위기가 독특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삶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

책의 서문에 나온 이 글이 웬지 이 책이 어린이용 책이 아닌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켜
줍니다. 책을 받아든 아이들은 흥미롭게 사진과 이야기를 읽지만 엄마가 느끼는 감정은
조금은 다릅니다.

캐나다 자녀교육 출판 금상이라는 타이틀의 과학책인 이 책은 삶과 죽음에 대해 과학
적이지만 철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죽음에 대해 알기위해 먼저
삶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라며 삶의 순환을 설명합니다. 즉 제목은 철학인데 풀어내는
방식은 과학이기에 살짝 이 책의 정체성이 혼돈스럽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진 속에
서 보여주는 생물의 삶은 다양한 숫자로 혹은 다양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설명하
는데 100번째 생일 축하기념으로 수상 스포츠를 타는 엘마 루이스 폭스 할머니의 이
야기와 220년이나 된 바다 대합, 4800년을 살았던 므두셀라 나무 이야기는 묘한 동
질성- 인간도 자연의 구성원임을-을 느끼게 해줍니다.

책 전체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너무나 많은데 첫장을 폈을땐 사진 자료만
이 눈에 들어오지만 찬찬히 보면 구석구석 여러 이야기가 다 신기하기에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합니다. 또한 생태계의 먹이 사슬 구조를 통해 아이들은 먹고 먹히는
관계 속에서 쉽게 죽음과 연결된 삶을 볼 수 있습니다. 삶과 수명, 어떻게 죽나, 
죽은 후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사람이 죽으면
?
처럼 제목이 무거운 철학적 
느낌이지만 그 풀이는 과학적이기에 색다른 분위기의 느낌으로 아이들에게 다가
갑니다.  

멋진 사진자료들과 설명이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는 책입니다
. 
강추!!!

   
주제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가 많아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진 자료가 돋보이는 특이한 분위기의 책입니다.


************************************************************************
아이가 책을 읽은 후 간단히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 해주며 먹이 연쇄를 그림
으로 그려 보게 한 후 잘 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둘 다 재미있게 책을 읽고

 

 
혼자 화살표를 그려본 후 틀린 부분을 책을 읽으며 확인 후 다시 수정 작업^^

의외로 먹고 먹히는 관계를 잘 몰랐던 아이가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j******7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삶과 죽음 전반에 걸친 색다르고 독특한 탐험
"동물들의 삶과 죽음 전반에 걸친 색다르고 독특한 탐험"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죽음이나 사후의 과학에 대해서 알려주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먹이사슬이나 생태계에 관련된 책들은 많이 만나보았어도 이렇게 동물의 죽음에 대한 부분을 따로 다룬 책은 처음이라 참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이 들었다.   책을 처음 펼치면 '삶과 수명'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이 등장을 한다. 그리고 죽음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삶을 알아야 한다며
"동물들의 삶과 죽음 전반에 걸친 색다르고 독특한 탐험"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죽음이나 사후의 과학에 대해서 알려주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먹이사슬이나 생태계에 관련된 책들은 많이 만나보았어도 이렇게 동물의 죽음에 대한 부분을 따로 다룬 책은 처음이라 참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이 들었다.

 

책을 처음 펼치면 '삶과 수명'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이 등장을 한다. 그리고 죽음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삶을 알아야 한다며 삶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그리고 죽음이 있기에 개체수가 줄어들어 지구에 넘쳐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아주 재미있게 일깨워준다.

 

 

이렇게 이 책 속에서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참 유익한 구성의 책으로 되어 있다. 백과사전처럼 양장본으로 사진자료도 풍부해서 넘겨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또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있는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한층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모든 생명체의 주어진 역할을 다하게 되면 생을 마감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과, 자연으로 돌아간 생명체가 죽어서도 또 다른 생명을 탄생시키는 밑거름이 된다는 그런 과정도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다.

 

동물들이 평균 몇년까지 살 수 있는지 기대수명도 알아보고 장수하는 생물들도 소개되어 있어 참 재미있어했다. 그리고 아주 짧은 생명을 지닌 먹히는 식물과 씨앗들, 죽는 이유의 가지가지, 날씨의 영향이나 사고사, 인간도 그에 한몫하고 있다는 사실이 숙연해지는 시간이었고,  멸종된 생물들과 사후의 변화에 대해서도 실제 돼지의 죽음을 가지고 사진으로 표현한 부분은 정말 놀라웠다. 지금까지는 본 적이 없는 놀라운 책이라는 사실.

 

이렇게 이 책은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삶과 죽음의 순환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있으며,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하여 담담하면서도 평이하게 써내려간 글과 함께 사진자료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흥미롭고 또 유익한 구성이다. 삶과 죽음뿐만 아니라 애도하는 부분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생명을 존중하는 법도 배워볼 수 있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시간을 제공해줄 참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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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조개, 소라 화석의 흔적을 만들어 보자!

준비물;찰흙, 조개, 소라 등의 껍데기

 

찰흙을 가지고 이 책에 소개된 화석을 직접 체험해보기로 했다.

물론 화석의 원래 오랜 시간 속에 갖혀서 생성된 것이지만 책을 보며 화석의 원리를 설명한 다음, 찰흙에 조개껍데기와 소라껍데기를 가지고 모양을 내서 화석의 흔적을 만들어보며 활동해보았다. 일단 찰흙만으로 흔적만 만들어보았는데, 찰흙과 석고를 이용해서 화석이 되는 단계를 좀 더 활용해보아도 좋을것 같다.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m******m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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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네요...
"삶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네요..." 내용보기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지만 죽음을 생각하며 왠지 모를 두려움이 생기는데이책을 보며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1장에서는 여러가지 동식물들의 생물체들의 삶이 나와 있습니다..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알려진 종의 수가 3000만정도의 서로 다른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데 참 놀랍네요...  기대수명 또한 어떤종은 아주 짧고 어떤 종은 아주 놀랍도록 오래 살고 있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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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지만 죽음을 생각하며 왠지 모를 두려움이 생기는데
이책을 보며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1장에서는 여러가지 동식물들의 생물체들의 삶이 나와 있습니다..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알려진 종의 수가 3000만정도의 서로 다른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데 참 놀랍네요...  기대수명 또한 어떤종은 아주 짧고 어떤 종은 
아주 놀랍도록 오래 살고 있답니다..

2장에서는  죽음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생물체들이 죽는 여러가지 사례가 나와 있어요...  보통 일반적으로 죽는일.. 또는 사고를 당해서 
죽게 되는일.... 그리고 멸종되어서 더이상 지구에 존재하지 않은 종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3장은 죽은후에는 무슨일이 생기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죽은후 변화되는 모습.......그리고 부패... 하지만 이런 과정이 생기지 않고 시간속에 갇혀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는 여러가지 모습들이 있답니다.

4장은 사람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장례관습, 사후세계등...살아 있는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생각하는 추억등...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책을 보며 얼굴도 찡그려지고 보기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독후활동================

아이들에게 아기때 부터 할아버지가 될때까지의 과정을 한번 책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기때 모습은 사진을 이용해서 만들었고 
앞으로의 모습은 그림을 그려보게 했답니다...



절 닮아서 그림 솜씨가 없는 우리아이...ㅋㅋ
다 똑같게 그렸네요...
어른이 되면 과학자가 되겠다고 하더니 역시 그림에도 어른이 되었을때 자기는 과학자라고 쓰네요...
책을 읽은후에  죽음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지 할아버지때까지의 모습을 그려 보기로 했는데
우리아이 죽었을때 모습까지 그렸네요... 그런데 글씨가 틀렸네요...ㅠㅠ



큰아이 역시 똑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청소년때는 농구를 하고 어른이 되면 지진학자가 되겠다고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했지만 나름 포인트는 잡아서 그린것 같아요...

s*****1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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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우주 만물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어느 날 이었던가 고교시절 따뜻하고 나른한 오후 어느 수업시간 열중히 수업을 듣고 있는 그 순간 교실창문에 무언가 쿵하고 부딪힘이 일어난다. 순식간에 아이들은 후다닥 뛰어가 정체를 확인하고 깜짝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름 모르는 아기새가 청소시간에 열심히 닦아 놓은 창문인줄도 모르고 부딪혀서 아기새는 어미곁으로 가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 했다.   어미새의 따
"우주 만물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어느 날 이었던가 고교시절 따뜻하고 나른한 오후 어느 수업시간 열중히 수업을 듣고 있는 그 순간 교실창문에 무언가 쿵하고 부딪힘이 일어난다. 순식간에 아이들은 후다닥 뛰어가 정체를 확인하고 깜짝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름 모르는 아기새가 청소시간에 열심히 닦아 놓은 창문인줄도 모르고 부딪혀서 아기새는 어미곁으로 가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 했다.
 
어미새의 따뜻한 보호를 받으며 태어났던 아기새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한순간의 실수로 죽음의 길로 들어섰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하다못해 균들까지도 삶과 죽음은 존재한다. 살아야한 이유도 있는 것이고 죽어야할 또 다른 이유또한 존재하는것이 바로 삶이며 죽음이다.
 
우연히 발견한 벌새의 죽음을 보고 저자는 이책을 시작했다고 한다. 책속에서는 인간의 삶과 죽음 뿐 아니라 만물의 삶과 죽음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죽음의 순환에 대해 낱낱이 책속에서 볼 수 있고 때로는 포식자에 의해 죽음을 맞기도 하고, 우연한 사고에 의해 목숨이 다해지기도 하는 삶..그리고 죽음에 관한 안내서이다.
 
우연한 목격한 벌새의 죽음을 보고 시작했다는 이책의 시작은 왜??? 라는 의문으로 시작된다. 왜 죽어야했는지, 어떻게, 죽은후에 그리고..의 의문의 답과 궁금증 전부를 알아볼 수 있다.
1장에서는 언젠가는 죽는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데, 동물의 개체수, 수명 오래된 혹은 아주 짧은 생물체의 삶과 죽음을 볼 수 있다.

2장에서는 제목처럼 어떻게 죽는지에 대해 생각한다. 파리의 죽음조차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수 많은 생물의 죽음의 원인은 아마 상상할 수 없는 숫자가 되어질테다.소비자인 모든 생물체가 살기위해서는 에너지를 섭취해야하고 그렇게에 다른 소비자의 먹이가 되고 때로는 그 먹이를 먹어야 사는 것이다. 식물,초식,육식,잡식, 기생충등 많은 포식자들의 소개는 물론 전염병과 사고사에 이르는 많은 죽음에 대해 알게 된다. 많은 소비자와 포식자 중 가장 큰 파괴자는 바로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누군가 말했듯이 생명체의 죽음 그 후의 모습을 3장에서 볼 수 있다. 죽음은 생명체의 모든 과정의 마지막이지만 그들이 누군가의 삶의 유지를 위한 먹잇감이 되거나, 때로는 죽어 부패되고 분해되는 과정을 거쳐서 또 다른 생명 탄생의 기본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삶과 죽음은 별도로 이야기가 되지 않는 다는 증거일테다.

4장에서는 먹이그물의 최상위자인 사람의 죽음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볼 수 있는데, 죽음을 애도하고 슬퍼하며 장례라는 특별한 예식 소개는 물론 사후세계 즉 윤회에 이르는 많은 궁금증의 해답을 일러주고 있다.
 
자기몸의 8배를 먹어야하는 벌새의 죽음을 통해 발상이 된 이 책은 오랫동안 기억이 될 듯하다. 단순한 동물의 삶과 죽음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책속 가득한 사진과 그림들이 삶과 죽음의 순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캐나다 자녀교육 금상 수상이라는 수상작이름이 과연 헛되지 않았다 알 수 있었다.
 
[책을 읽고 활용하기]
제2장에서 배웠던 먹이사슬에 대해 알아보기로 함.
 
풀과나무-메뚜기-쥐-토끼-뱀-사슴-호랑이등의 소비자들을 먹이사슬을 통해
먹고 먹히는 관계를 알아봄.
 
육지동물에 이어서 풀숲에서 볼 수 있는 먹이사슬을 추가로 그려보았고,
 
2. 아이가 어려서 배우고 익혔던 동물카드를 활용하여 동물을 초식과 육식 그리고 잡식을 나누어 보기도 함.


 

k******j 201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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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환을 이야기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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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는 어떤 비밀을 안고 있는걸까??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죽은 새에게 담긴 어떤 비밀이 궁금했다..ㅋㅋ   책을 펼쳐보니.. 내가 생각했던 방향의 제목보다 더 많것을 담고 있었다.   때로는 많은 글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 책이 그런 책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삶의 순환이라는 것... 세상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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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는 어떤 비밀을 안고 있는걸까??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죽은 새에게 담긴 어떤 비밀이 궁금했다..ㅋㅋ

 

책을 펼쳐보니.. 내가 생각했던 방향의 제목보다 더 많것을 담고 있었다.

 

때로는 많은 글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 책이 그런 책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삶의 순환이라는 것...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태어나고 자라고 늙고 죽는다..

그리고 자기를 끊임없이 복제한다.

이것이 순환이다.

 

이것을 사진으로 참 강렬하게 전달한 것 같다.

 

태어나는 생명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그리고 많은 위험 가운데 존재하는 생명체들..

 

그리고 자람과.. 늙음과.. 누구나 맞이하게 되는 죽음..

 

오래 사는 류와, 생명이 무척이나 짧은 류의 것들..

왜 죽어야 하고, 죽으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남겨진 자(것)들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책은 무척 재밌게 읽었는데.. 어찌 독후활동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수현이.. ㅋㅋ

 

물감을 꺼내더니..  자기도 책에서 처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단다..

시작은 마인드 맵이였으나.. 설명은 그림이하고 있다..ㅎㅎ

 

살아 숨쉰다는 것..

동물이 됐건, 식물이 됐건,

 

삶이 길건, 짧건...

그것은 삶의 순환의 한 부분일 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e******1 2010.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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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사진으로 보여주는 삶, 그리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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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작은 벌새의 죽음으로 비롯된 우리의 삶에서 흔히 끝이라 여겨지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큼직한 책장 가득 시원하게 담겨있어 눈길을 끄는 책이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삶은 언제나 그렇듯 인간중심이다. 하지만 '죽은 새의 비밀'이 들려주는 것은 비단 인간의 삶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과 식물,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삶, 특히 '죽음'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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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작은 벌새의 죽음으로 비롯된 우리의 삶에서 흔히 끝이라 여겨지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큼직한 책장 가득 시원하게 담겨있어 눈길을 끄는 책이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삶은 언제나 그렇듯 인간중심이다. 하지만 '죽은 새의 비밀'이 들려주는 것은 비단 인간의 삶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과 식물,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삶, 특히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일 먼저 만나는 '삶에 대한 진실' 역시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진실을 말하고 있다. 우리(인간)가 무의식적으로 먹고 있는 채소와 고기도 식물이고 동물로 살아있는 것들임을 깨우쳐 준다. 그러니까 우리 역시도 두렵지만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죽음도 삶에 속해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생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생물체에게 일어나는 일, 삶은 과장이다. 삶은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그러고보니 생물이 살아있는 한 시간이 흘러가는 것처럼 살아있는 순간순간은 멈춤이 아니라 흐름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동안 성장하고 노화하고 또 어느 순간 '죽음'이 찾아오면 비로소 우리의 삶은 멈추는 것이리라.

 

이 책에서의 핵심은 '죽음'이어서 대부분의 내용이 탄생이나 성장보다는 죽음에 상당부분 할애되어 있다. 어떻게 죽는지 또 죽은 후에는 무슨 일이 생기는지, 또 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죽음에 대한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죽음에 다양하게 접근하고 있다.

 

죽음은 결코 우리가 막연하게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삶의 끝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분명한 삶의 일부분이다. 특히, 인간의 죽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동물과 식물, 생태계 전반에 걸쳐 죽음은 곧 생명의 연장이고 삶의 연속이다.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죽음은 본능에 의한 것으로 어느 누구를 탓할 것도 아니고 그렇게 끔찍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아름다운 생명활동이다.

 

특히, 죽은 동물이나 식물들의 주변에서 이들을 깨끗하게 먹어치우는 청소동물들이 새롭게 보인다. 인간에게는 역겨운 부패의 냄새가 이들에게는 그 어떤 냄새보다 향기로운 먹이의 냄새이다. 70배로 확대한 검정파리 구더기의 머리가 정말 징그럽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6단계로 부패해 가는 동물의 시체 사진(38~39쪽)에  웩! 소리가 절로 나올 것 같지만  청소동물들이 있어 우리의 환경이 날마다 깨끗하게 유지된다 생각하니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청소동물보다 끔찍한 것은 다름아닌 파괴자 인간의 모습으로 본능을 외면한 채 필요이상으로 욕심을 부리며 같은 인간까지도 서슴지 않고 죽이는 탐욕스런 인간이 아닐까 싶다.

지금도 세상 어딘가에서는 전쟁을 일으키고 서로를 미워하며 죽이는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인간이 좀더 본능에 충실하다면 지금처럼 생태계에 무의미한 죽음을 일으키는 일이 조금은 줄지 않을까...... 같은 인간은 물론 동물이며 식물까지도 가리지 않고 죽이고, 환경까지고 파괴하는 인간은 좀더 겸손해지거나 지혜로워질 필요가 있으리라.

 

지구 위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로서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또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비로소 삶은 아름답지 않을까.... 인간이 또 인간의 문명이 이기심을 드러내기 전까지 충분히 그랬듯이 말이다.

 


'삶에 대한 진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언젠가 죽는다!

'만약 죽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너무 많은 생물들로 넘쳐나겠지요. 끼아악!

기대수명 - 식물과 동물이 모든 조건이 잘 맞을 때, 살 수 있는 시간. 어떤 생명체가 오래 살 수 있다고 해서 꼭 오래 산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죽는 이유(방법?)도 참 많아요- 파리가 죽는 방법만 해도 물이나 커피에 빠져 죽거나 파리채에 맞아 죽거나, 부딪혀서 죽거나, 잡혀 먹혀서 죽을 수 있지요. 그 외에도 죽는 이유가 많아요.

 

먹이사슬- 서로 엇갈리어 만들어지는 먹이사슬는 누구든지 살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섭취하기 위해 다른 생물체를 먹어요. 초식동물은 식물을 먹고, 육식동물은 동물을 먹고, 잡식성은 대체로 무엇이든 먹고, 기생충은 식물도 동물도 먹어요. 청소동물은 죽은 시체를 먹지요.

 

죽음 이후- '한 유기체의 모든 삶의 과정이 끝나는 것'을 의미하는 죽음. 죽은 생물체는 땅으로 돌아가지요. 이 과정에서 부패가 일어나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부패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건조되거나 탄화 혹은 냉동되어 미라가 되기도 하고 또 화석이 되어 보존되기도 하지요.

 

 

다음은 딸아이의 독후활동: '벌새가 죽는 이유' 알아보기

 


벌새가 죽는 이유- 1. 아이들의 장난: 어린아이들이 장난삼아 새를 괴롭혀 죽임

                  2. 먹혀 죽음: 매나 독수리 같은 커다란 새에게 먹혀 죽음

                  3. 굶어 죽음: 사람들의 무지막지한 개발때문에 새들이 서식지를

                                잃어 굶어 죽는다.

                  4. 유리창 충돌사: 새는 유리창을 알아보도록 배운 적이 없어서(?)

                                    유리창에 부딛쳐 죽는다.

 

j************4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은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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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해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나도 쉽고 이해가 잘되도록 되어있고 사진이 곁들여 있어서 좋았다. 첫 페이지를 펴면 아기의 발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의 모양이 변해간다. 누가나 지구상에오면 알몸으로 왔다가 알몸으로 간다는것을 알수 있다.     제 1장에서 제 4장까지로 나누어져 있다. 제1장: 삶과 수명 제2장: 어떻게 죽나? 제3장: 죽은 후에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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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해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나도 쉽고 이해가 잘되도록

되어있고 사진이 곁들여 있어서 좋았다.

첫 페이지를 펴면 아기의 발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의 모양이 변해간다.

누가나 지구상에오면 알몸으로 왔다가 알몸으로 간다는것을 알수 있다.

 

 

제 1장에서 제 4장까지로 나누어져 있다.

제1장: 삶과 수명

제2장: 어떻게 죽나?

제3장: 죽은 후에는 무슨일이 생길까?

제4장: 사람이 죽으면?

 

 

포유류중 인간이 최고상을 받았단다.

의학이 발달하여 이제 인간은 1세기를 넘도록 살고도 더 삶을 연장하기 위해

많은것들을 파괴한다.

 

모든 생물체는 소비자다. 먹이사슬의 관계도가 넘 잘 설명되어있다.

바다에도 먹이사슬이 있고 육지에도 먹이사슬있다.

가장 기본적인 생물체는 에너지를 섭취한다.

그제일 위에 있는 것은 바로 개와 인간이었다.

 

동물이 죽으면?이라는 장에서는 돼지가 죽어서 경과되는 시간대로

사진이 너무 생생하게 표현이 되어있어서 실제로 보는듯하고 ~웩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것도 자연의 순리로 아주 작은 청소동물들이 있기때문에

흙으로 돌아가는것이다.

 

우린 이책을 보면서 우리아이의 성장모습을 사진으로 붙이고 표현해 보았다.

 
 
미래의 모습은 직접 그려 보았다.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많은 자원을 사용하고 낭비하는지를 알아보았다.
 
파괴자 인간 엄청난 사실.
우리아이가 지구를 살리기 위한 방법들을 적어보았다.
삶에서 죽음까지 또 인간의 진 면목을 알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n********6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