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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에 박경리 작가님의 단편선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긴 장편들만 읽어다 단편을 접하니 짧은 글 속에서도 번뜩이는 무엇인가가 돋보이는 것이 역시 대작가는 다르다는 것을 또 한번 알게 되네요. 어려운 소설도 있고 해서 단편이지만 비교적 오래 읽었어요. |
| 박경리 작가의 "박경리 단편선"을 읽었습니다. 작가의 주옥 같은 단편들 10선을 묶은 선집입니다. 작가님의 담백한 문체로 표현한 세밀한 묘사가 돋보입니다. 이런 명작품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선집이라서 매우 만족하며 읽었습니다. 특히 "설화"라는 작품이 좋았습니다. 설화 247쪽 - "사람이라는 것은 조그마한 것이라도 진실을 원하는 거야. 진실을 찾는 마음이 없으면 아마도 생명이란 극히 무가치했을지도 모르지." |
| 박경리 선생님의 글은 소설이 아닌 수필 하나로부터 시작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젊은 나이에 이해하기도 어려운 상당히 밀도높은 수필이었는데, 몇 장정도의 그 수필을 몇 백장짜리 소설 한권처럼 정말 오래오래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끓어오르던 문학에의 의지도 그때 더 가열되어 많은 일들이 있었던 지난 날이네요. 개인적으로 문고판 책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절판되기 전에 박경리 선생님의 단편선도도 볼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잘 읽겠습니다. |
| 박경리 단편선이다. 굉장히 알찬 구성을 보여주었다. 담백한 문체와 세밀한 묘사가 돋보였고 이런 작품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평소에도 많이 좋아했던 작가 선생님이어서 망설임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단편선 추천한다. |
| 토지로 유명하신 대작가 박경리님의 단편선이라고 해서 주저없이 구매를 하였다. 단편 소설이 무려 10작품 가까이나 수록되어 있어서 굉장히 알찬 구성을 보여주었다. 담백한 문체와 세밀한 묘사가 돋보였고 이런 작품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각 작품마다 분량은 짧았지만 임펙트가 있었고 그리 길지 않아 시간 날 때 읽기에도 좋았다. 이 단편 스타일로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으면 더 좋을 듯 하다. |
| 박경리 단편선 - 서문문고 234 리뷰입니다. 박경리 작가님 좋아해서 토지는 종이책으로 구매하고 단편은 이북으로 구매해 봤는데 좋습니다. 어려운 단어들이 조금 나오는데 짐작도 가능하고 검색도 좋아서 술술 읽힙니다. 사포씨 이야기가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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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단편선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평소에도 많이 좋아했던 작가 선생님이어서 망설임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대표작인 대하소설도 아주 즐겁게 읽었기에 아주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문체라고 내가 정의하기엔 나의 눈이 많이 낮은 편이라 정말 조심스럽지만 이야기 속의 상황들이 정말 사실 적으로 표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화가 아니라 읽는 사람이 그 장소에 있는 듯 |
| 개인적으로 나는 작가의 작품 중에 토지를 가징 좋아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장편 소설과는 다르게 작가의 단편들은 또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작가에 대해 그리고 작가의 글을 더 잘 알고싶다면 이 단편선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