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토로와 라퓨타를 보고는 미야자키 하야오에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그 섬세함, 동심을 읽어낼 수 있는 그 순수함, 무한한 상상력 ... 모든 것들이 너무나 대단하게 와 닿았습니다. 이 책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반 학생을 위해 구입한 책인데, 오히려 제게 더 유익한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 대한 모든 것들이 만화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도 쉽고.. 내용도 간단명료하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세계에 대해 개괄적으로나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개인적인 이야기들 -가족이야기, 성장 배경,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사업이야기등-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