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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조선의 사상사와 문화를 추사를 중점으로 논한 책이다. 아홉명의 학자들이 각 장을 맡아 충실한 내용으로 추사 시대를 조명하고 있다. 그러나 내용이 거의 전문적인 논문 수준이어서 강한 인내력과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책이다.
지루하기는 하지만 끝까지 읽으면 조선후기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냥 죽 훑어 보는 책이 아니라 줄치면서 보아야 하는 책이다.
제1부 추사시대의 사회와 사상
추사의 시대 - 정치적 추이아 추사일문 : 유봉학 19세기 전기 사회경제의 변동 : 이세영 추사 김정희의 역학 사상 : 지두환 청조 학술과 조선성리학 : 정재훈 19세기의 불교사상과 문화 : 정병삼
제2부 추사시대의 예술문화
추사 그림의 법고창신의 묘경 : 강관식 추사화파의 사군자 : 백인산 추사서파의 금석문 : 이민식 북학파의 도자인식 : 방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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