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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책을 선택했는데 독일의 경영 전문가가 지은 책이라 의외라 여겼다. 그제서야 책의 장르를 보니 자기계발서였다. “이기고 싶으면 함께하라!”, “내 인생을 뒤바꿀 최고의 성공과 만나고 싶다면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 싸워 이겨라!”는 문구도 보이고 편하게 읽을 요량이었는데 책의 내용이 지루한 내용이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책을 넘겨보니 파스텔 풍의 예쁜 삽화와 함께 우화로 이야기를 풀어가 내용이 딱딱하지 않았으며 재미있고 빠르게 읽혔다. 책의 내용을 보면, 지구온난화로 만년설이 녹아 내리기 시작해 북극과 남극에 사는 북극곰과 펭귄이 추위를 찾아 떠나다가 둘은 운명처럼 적도에서 만나 서로의 목표가 같음을 안 뒤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추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포기하려는 순간 수리부엉이의 충고로 서커스단 동물 친구들을 만나 도움을 청한다. 아이디어를 찾던 중 원숭이들의 제안으로 동물들이 힘을 합쳐 뉴욕을 사막으로 변하게 한다. 뉴욕이 사막으로 변하자 인간들은 아프리카 소국의 고충과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대책을 세워 위기를 극복한다는 내용이다.
북극곰과 펭귄이 추위를 찾기 위해 인간들의 냉장고와 냉동기계를 부수는 일, 동물들이 한쪽 방향으로 다 같이 뛰어 뉴욕을 사막화 하는 이야기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그리고 작가는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 뒤 해결하게끔 충고하였는데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일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 때 여러 것들을 나열해보고 우선순위를 정해 대응한다면 힘든 과정에서 뭔가를 결정함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가볍게 읽히면서도 의외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인상깊은 구절새로운 방법으로 난관에 도전했지만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고? 변화란, 성공이란 그렇게 쉽게 오는 것이 아니야. 쉽지 않은 만큼 더 가치가 있는 것이기도 하지. 일단 나만의 낡은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시도 하기로 했다면, 좀 더 마음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내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방식과 적절한 답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봐. 그리고 나와 다른 수많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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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만년설의 해빙, 그리고 지구멸망~헉~ 멸망은 아니고, 지구온난화로 더워진 지구에서 북극에 사는 북극곰과 남극에 사는 펭귄 추위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둘은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만나 친구가 되고, 결국 승리한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혼자가 아닌 함께 도전하라, 대략 이런 내용이다.
여기까지는 이런저런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점이 꽤 있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펭귄의 교훈, 부엉이의 교훈 등 동물들이 꼭 대화하듯이 말하는 교훈 부분이 꽤 읽을만하다. 그리고 표지와 일러스트가 무척 이쁘다~!! 책도 가볍고 읽기 편하고, 재미도 있고, 이쁘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같은 느낌이랄까? 어쩐지 가을 선물용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ㅋㅋㅋ
추석 앞뒤로 친구들 모임이 꽤 있는데, 한두권 더 사두었다가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에게 한 권 주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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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경쟁시대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반대로 살라 한다.
내가 속한 무리를 살리기 위해 혼자 떠난다. 우연에 모든 걸 맡기고 새로운 시도를 하라는 것이다. 그 수많은 북극곰과 펭귄들 중에서 우리의 주인공 북극곰 한 마리 펭귄 한마리는 북극과 남극이 더워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감히 총대를 매고 떠난다. 잘난 척한다는 비난을 무리로 부터 받으며..
낯선 자를 믿고 서로의 문제를 공유하라 한다. 같은 곳에 살았다면 먹고 먹히는 관계가 되었을지 모르나 떨어져 사는 바람에 아주 낯선 서로를, 낯선 장소인 적도에서 만나 서로 한 팀이 되어 추위를 찾으러 떠난다.
제 3자인 독수리와 수리부엉이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고 믿으라 한다. 아무 생각 없이 까부는 원숭이들의 아이디어를 진짜 실현 시킨다. 지구를 팽이처럼 기우뚱하게 한다는..
언제 우리의 뒤통수를 칠지 모르는 하이에나들까지 동참시키라 한다. 물론 북극곰과 펭귄의 계획은 실현되고 그들은 다시 자기 무리로 돌아가 지도자가 된다.
"봐 뭉치면 강하잖아." 라는 말이 왜 그리 이상적인 표현으로 들리는지.... 그렇지만 사실은 이런 덕목이야 말로 우리가 잊고 있던, 서로를 믿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본이 아닐까? 그리고 그 기본을 굳게 믿고 어려움 뚫고 나가는 자만이 진정한 리더가 될 것이다.
나같은 직장인들에게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를 들릴 것 같아 추천하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아직 세상의 때가 덜 묻은 청소년들에게 더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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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해 나를 포함한 인간들이 겪게 될 환경적 어려움들을 생각만 하며 살아왔지 다른 생물들에 대한 고충들은 생각도 해보지 못했다. 그들의 고충은 얼마나 심할까?? 서로 추위를 찾아나서면서 북극곰에겐 남극이, 펭귄에겐 북극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주지 못함을 알게 된다. 우연히 냉동차를 발견하고 그 안에 물고기들을 맛있게먹어치우고 난 뒤 인간들이 추위를 가둬두고 살아가고 있다는 판단하에 욕심에 찬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추위를 그들이 되찾으려 노력하는 사건.. 생각하지 못한 상상력을 느끼게 했다. 지구 안 모든 동물들이 합심하여 뉴욕을 적도로 밀어버리면 반성하리란 마음에 힘을 합해 지구를 돌리게 되고 마침내 그들의 뜻대로 이뤄어진다. 얼마나 자신들이 잘못했는지 뉘우치고 대책을 세워 결국 동물들이 원하는 자연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함께 꿈꾸고 열망하고 행동하면 어떤 것이든 해낼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복합적요소의 책인 것 같다.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겁쟁이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았으며 다른사람의 말에 귀기울이며 다른편까지도 함께 하려고 애쓰는 모습등에서 이 책이 말하려는 메세지를 느꼈다. 우리도 오늘 저녁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불가능이란 거짓말에 대항하는 멋진 용기를 맹세해 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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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싶다면 함께 하라~!!
이 책은 유명한 독일의 경영 트레이너가 쓴 한편의 동화같으면서도 교훈적인 이야기이다
'절망의 독화살을 막아내는 꿈의 갑옷'
북극에 사는 북극곰과 남그게 사는 펭귄이... 지구온난화로 점점 더워지는 그들의 고향을 위해~~~
추운 곳을 찾아 떠나..........................적도에서 만난다~!!!!!
그리고 그들은 함께해서!!!!!!!!!!!!!!!!!
추위를 찾아낸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데 , 누군가의 도움이라던가,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정신,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그리고 모두가 협력하는 방법~!!!!!!!!!!!!!!!!!!!!!!!!!!!!!!!!!!!!!!!!!!!!!111
등등을 동물들을 통해서 보여준당^-^
모든동물이 한꺼번에 뛰어서 지구의 자전을 조금 옮겨 놓는다던가~
그로 인해 국제회의가 열린다던가 하는 기발한 상상도~~~
요 책의 묘미일 것이다..^-^
책을 보자마자 단숨에 볼 수 있을 정도로 즐거우면서도~ 생각!!!을 주는 귀여운 '북극곰과 펭귄' 책!! 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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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딸아이가 좋아하는 펭귄 뽀로로와 북극곰 포비처럼 참 친근한 느낌입니다. 책이 우화식으로 전개되어서 인지.. 표지의 캐릭터들도 아주 정감있고 책을 다 읽고 나서도 표지를 보면 웃음짓게 만드는 정다운 표지입니다.
너무 더워진 북극에서 추위를 찾아 떠나는 북극곰과, 너무 더워진 남극에서 추위를 찾아 떠나는 펭귄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추위를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북극곰과 펭귄은 우연히 서로 만나 동지가 되는 과정에서 사바나의 천리안 독수리가 조언을 줍니다. 엉엉 울고 있는 두 친구들에게 오직 자신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함께라면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상대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나의 자세를 바꿔야지.. 상대가 나를 도와줄수 있는거라고.. 충고합니다. 처음보는 미심적은 동물의 충고지만 둘은 이 충고를 받아들입니다. 이 두 친구들은 서로를 동지, 협력의 원칙을 기억하며 서로가 원한 추위를 찾으러 떠나는데.. 냉동차에 있는 생선을 먹고 나서 추위가 냉장고에 갇혔다는 생각을 하곤 도시에 냉장고를 습격합니다.. 모든 냉장고 문을 열어뒀다고 생각하는데.. 추위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때 이 친구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른 식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합니다.. 도와줄 아군을 찾는거죠.. 지금부터 북극곰과 펭귄은 강력한 리더쉽을 보여줍니다. 추위가 없어지면 살기 어렵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강력하게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서커스단의 동물들을 먼저 설득하고 의견을 듣습니다. 뭉쳐야 살수 있다고.. 모든 동물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방향으로 뛰어 지구의 적도를 옮긴다는 황당한 발상을 한겁니다. 실제로 동물들은 일사분란하게 같은 방향으로 뛰어 지구의 사막을 뉴욕으로 옮기는데 성공하고 인간들은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개인적인 이익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를 생각하지 않고선 그 어떤 미래도 없다는 사실.. 자신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지구를 추위를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드디어 인간들이 깨닫기 시작합니다. 킬리만자로 눈이 내리던 날 다시 추위를 찾은 날. 모든 동물들이 축제를 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펭귄과 북극곰은 서로를 칭찬합니다. 너없이는 아니었을꺼라고.. 그리고 도와준 동물친구들에게 공을 돌림니다.. 전 세계 동물들에게 계획을 알려준 곤충, 여러 새들에게도 인간을 골탕먹이자는 아이디어를 낸 뱀들에게도 천재적인 머리로 해결책을 제시한 원숭이들에게도 한 방향으로 뛰어준 커다란 동물들에게도 더워져서 동무들이 죽으면 시체를 먹고싶어 이들에게 동참하지 않던 하이에나들에게도 새로운 임무를 부여하면서 모든 동물들의 승리로 축제를 즐깁니다. 추위를 다시 찾은 두 친구는 서로의 고향으로 돌아가.. 남은 무리를 이끌고 살아갑니다.
이 책이 지구환경에 관한 책은 아니지만 지구 온난화는 심각한것 같습니다. 재난영화를 보면서 먼~ 후의 이야기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건..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 "함께하면 강해진다. 이기고 싶다면 함께하라.." 이 책이 주는 교훈입니다. 육아와 아이의 교육이 힘들다고 투정하지 않고.. 우리 가정을 훌륭히 지켜내기 위해 남편과 함께 하고 싶어졌습니다. 남편과 함께 아이와 함께 가정을 지킨다면.. 우리 가족은 훌륭히 성공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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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기계발서에 요즘 질려있다고나 할까? 글쎄 사실 자기계발서를 너무 많이 읽었던지라 겹지는 경험담도 많이보고 겸치는 말들도 너무 많고 그래서인지 어느순간부터 자기계발서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시간남으면 읽었던 자기계발서를 읽는것이 더 낫겠다고 판단했기에 그동안 자기계발서만 사던 나에게 책사기를 멈추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이 책을 딱 보아도 전혀 자기계발서와는 거리가 멀어보였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이 자기계발서라는 사실을 알고 매우 실망했던것은 사실이었다. 제길. 표지에 속았는데?이러면서 말이다. 책이 도착하고 몇장을 넘겨보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나 할까? 곳곳에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나의 독서를 한층더 즐겁게 해줬다고나 할까?
사실 이 책의 장르는 자기계발서이지만 사실 읽어보면 전혀 자기계발서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표지에도 나와있지만 함께하면 이긴다느니 이렇게 표시되어있지만 사실 이 책은 북극곰과 펭귄이 나오는 한편의 짧은 다큐멘터리 소설을 연상시킨다고나 할까? 우린 다들 소설을 읽으면서도 많은 교훈을 얻지 않는가?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권장한다. 이유는 아마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저자는 북극곰과 펭귄 즉 북극과 남극 지구의 가장 추운 두곳을 얘기하면서 점점 추위가 사라지고 있다고 얘기한다. 추위가 사라진다는것은 점점 자연적인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점점 동물들이 살곳을 잃어가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면서 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동물들이 뭉치게 되고 그리고 결국 북극과 남극에는 다시 추위가 찾아오며 많은 동물들이 살기가 편해진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저자는 뭉치면 산다라는 자기계발적인것을 내세우면서 내면에는 우리인간이 점점 동물의 살곳을 망가뜨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 인간은 지금 편하다는 것을 핑계로 삼아 자연을 망가뜨리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만이 고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여기서 북극곰과 펭귄은 인간들이 그렇게 하게끔 유도하고 있을뿐이다.
우린 지금 먹을것이 풍족하고 편하고 빠르고 획기적인 세상에 살고있다. 그래서 전혀 자연적인 문제나 다른 우리가 알지못하는 그런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지금도 여전히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조금씩 녹아가고 사막은 점점 넓어지며 기아로 죽어가는 사람도 늘어간다. 우리가 알지 못한다고 해서 일어나지 않는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아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경고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요점은 뭉치면 산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지만 난 다른곳에서 더 많은 것을 느꼈다고나 할까?
하지만 저자의 가르침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얘기해보자면 우리는 뭉쳐야 살 수 있다. 회사에서나 학교에서 혼자 골머리를 앓지 말라는 것이다. 우린 매순간 매번 느끼고 있을 것이다. 뭉치는 것이 얼마나 도움되는지를 말이다.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같이 시험공부를 하면 더 머리에 쏙쏙 더 잘들어오고 2002년 월드컵 때도 우리가 뭉쳤기에 4강신화를 이룬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다. 혼자 기쁜것 보다 함께 기쁜것이 훨씬 더 기쁜것 처럼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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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단어는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친숙한 단어다. 하지만 서구인들에게는 ‘우리’라는 표현보다는 ‘나’ 나 ‘너’라는 표현에 더 익숙한 것 같다. 이는 개인적인 성향을 보이는 서구인들과 달리 단체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는 한국인들의 특성에 기인하는 측면이 크다. 이런 한국인의 성향에 대해 집단에 속하지 못하면 따돌림을 당하는 안좋은 전통이라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지은이는 독일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라는 개념을 강조하고 있다. 바로 ‘함께하면 강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 것이다. ‘우리’라는 표현이 가지는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지은이는 추위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난 북극곰과 펭귄이 적도에서 만나 서로 힘을 모아 추위를 되찾는다는 우화를 통해 ‘함께하면 강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그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엽서에 담아 정리하고 있다. 변화를 위해서는 첫걸음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상대방이 나와 다를 수 있다는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서로 힘을 합쳐야 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우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겪는 일이기도 하다. 우리는 직정이나 학교, 가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에 직면하게 되면 회피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혼자서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한다. 하지만 지은이는 이런 때 일수록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이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 이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서로의 협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지금 우리사회는 대화와 토론은 이루어지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의견을 존중해 주는 훈련을 안되어 있는 것 같다. 무조건 자신의 의견만 주장할 따름이다. 그래서는 서로 협력할 수 없고, 불신과 미움의 골만 깊어질 뿐이다. 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과도기적 현상일 것이다. 짧은 우화지만 지금 우리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좋은 충고가 될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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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과 펭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책 이름 같은... 하지만 이 책은 북극곰과 펭귄을 통해 성공의 길을 알겨준다. 이 책의 줄거리를 보면 어떤 사람은 '어이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길을 인도해준 저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이 책은 북극에 사는 북극곰과 남극에 사는 펭귄이 지구 온난화로 극지방의 얼음이 점점 녹아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북극곰은 남쪽으로, 펭귄은 북쪽으로 떠난다. 하지만 북극곰과 펭귄이 적도 지방에서 만나 두 극지방 모두 얼음이 녹고 있다는 것을 알고 좌절을 한다. 북극곰과 펭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냉장고를 습격해 추위를 풀어주지만 이것이 소용없음을 깨닫고 또 한번의 좌절은 한다. 하지만 독수리와 수리부엉이의 조언을 듣고 서커스 동물들과 힘을 함쳐 지구의 적도를 바꾸는 계획을 세운다. 한날 한시에 지구에 사는 모든 동물이 곤충과 새들의 소식을 듣고 뛰어 북극과 남극의 추위가 되찾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은 열 부분으로 나눠져 있고, 그 부분마다 교훈을 주는 내용을 정리해 주고 있어서 더 보기 쉽다. 북극곰, 아프리카 대사, 수리부엉이, 유나이티드 피시 등등. 책의 내용으로만 봐서는 잘 파악되지 않는 교훈들을 쉽게 풀어주고 있다. 그리고 에필로그에 저자가 정리해준 것이 더 확실히 와 닿을 수 있었다. 지구 온난화는 지금 우리들이 싸워야하는 큰 문제 이다. 만약 이 책에서처럼 한날 한시에 뛰어 적도가 바뀐다면 벌써 우리는 그 방법을 썼을 것이다. 맨 처음 책 소개를 봤을 때, '지구 온난화'라는 단어에 어려운 책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렵게 생각되는 문제를 동물들이 힘을 함쳐 성공한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이솝우화처럼 동물들을 통해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식시켜주고 성공의 길로 이끌어주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앞에서 말한 것 처럼 '어떻게 뛴다고 적도가 바뀌니?' 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그것을 말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 끼리 힘을 모아 큰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같다. 이 책에 저자가 말했듯이 모든 것에는 해결 방법이 있는 것이다.
[북극곰과 펭귄]을 읽으며 요즘 공동체 생활을 싫어하는 젊은이들이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면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외에도 내가 알지 못했던 교훈들이 많이 나와있다. 이런 교훈들을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봤으면 좋겠다. 그 교훈을 깨닫고 어떤 문제 앞에 먼저 한발 때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길을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