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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과학고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 너무도 단편적인 것 같다. 막연히 과학 좋아하고 똑똑한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기에, 좀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었다. 물론 가장 잘 아려면 직접 생활해 봐야겠지만 이미 고등학교는 졸업을 했으며 더구나 과학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기에 학생이되어 과학고 생활을 한다는 것은 어렵겠다. 아, 그리고 들어가려면 성적도 더 좋았어야 할듯. 이러저러한 이유로 학생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과학고는 알고 싶은 학교 중의 하나이다. 이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더 안다면 과학고에 관심있어 하는 어떤 이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과학고는 어떤 분위기이고 어떻게하면 진학할 수 있으며 어떤 커리큘럼을 갖고 있을까? 분위기는 일단 직접 체험을 해 보아야, 그리고 학생의 입장에서 서술된 글을 읽어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한성과학고 교장을 비롯한 40년의 교직 경력이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장학사를 10년가량 지낸 분이다.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는 일단 접어야 할 것 같다. 학교의 분위기는 학생이 가장 잘 알 것이란 생각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진학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 얻을 수 있다. 과학고 신입생을 위한 특별전형 입학준비와 일반전형 입학준비가 자세히 나와있다. 내신 관리부터 학교장 추천제 그리고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다.
커리큘럼은 과학과 수학 위주로 깊이 있는 수업이 진행된다. 과학에서는 특히 실험 위주의 것을 많이 하며 여타 학교보다 실험이 중시된다. 실험준비와 학생에 대한 지원(높은 장학금 및 혜택)은 높이 살만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여러 고민들도 잠재되어 있었다. 과학고에서는 경시대회와 내신준비 사이의 고민 그리고 2학년 조기 졸업과 3학년 진급 사이의 고민이 있다. 그리고 성적 고민이 가장 많을 것이다. 잘하는 학생들만 모인만큼 중학교 때 성적으로 날고 뛴다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본 첫 시험에서 전교 등수가 바닥이라면 많은 고민이 되지 않을까 싶다.
과학고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읽노라니 공부하는 방법이나 태도에 대한 부분이 많았다.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있었으니, 아_ 학창시절에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과학고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보면 좋을 책 같다. 물론 책 제목은 과학고 보낼 생각을 가진 부모를 대상으로 하지만, 어찌하옇든 학교는 학생이 가는 것이니 본인이 읽고 정보도 얻고 공부해야겠다는 마음도 갖는다면 더 유익하지 않을까 싶다. 아쉬운 점은 학교 분위기를 알기에는 정보가 약간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학생의 견해, 학생의 글도 덧붙여 실어 있다면 분위기를 느끼기에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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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과학고 교장선생님이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을 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전직 한성과학고 교장선생님이 낸 과학고 대비 입시요강, 과학고의 공부, 졸업후의 진로등 과학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은 과학고 파헤치기란 내용의 책이다. 과학고, 그거 아무나 갈 수 있는 데가 아니다. 미국서도 진짜 미국이라는 나라를 돌아가게 하는 브레인은 최상위 3프로라는 말이 있다. 미국의 보통학생들의 학력은 다른나라의 평균치를 밑돈다고 들었다. 그건 상위 3프로에 대한 투자는 확실히 하되 보통의 학생들에겐 공부에 대한 압박을 주지 않는 교육방침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서 상위 3프로가 가는 학교가 바로 과학고다. 물론 이과쪽 3프로가 많기는 하겠지만. 과학고에 자식을 보낸 부모는 어깨가 으쓱할 것이다. 중학교에서도 과고를 진학할 요량으로 일찌기 초등시절부터 경시대회학원을 다닌 아이들 엄마는 눈매부터가 다르다. 자신감이 넘쳐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긴 소시적부터 학원에 데리고 다닐라니 퍽이나 애도 먹었을테다. 근처에도 영재고 들어갈거라 소문이 자자하던 아이가 오히려 떨어지고 예상치않게 다른 아이가 입학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합숙하며 아이의 장래성을 예상하는 학교측 사정기준은 상식이 어긋날 때도 있다. 저자도 강조하듯이 과학고를 가려면 먼저 아이의 자질이 중요하겠지만 자질을 키우는 부모의 노력이 보통이상이어야한다는 말이 솔깃하다. 수학선행과 과학올림피아드를 초등시절부터 준비해야한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사실 상위 3프로만이 과학고를 간다면 그 3프로에 들기위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까지 합해도 이 책의 독자는 그렇게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긴하나 대한민국 그 어느 엄마인들 자녀의 미래교육에 관심이 없으리. 유치원엄마부터 초등엄마, 입시를 앞둔 중딩엄마들까지 이 책을 보며 과학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비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뭉뚱그려 특목고, 또는 외고 입시관련 책들이 제법 나왔던 반면 과학고란 이름의 입시관련 책자는 처음이 아닐까 싶다. 과고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 많은 도움을 받을 책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과학고를 가기위한 ’과학적 그릇’을 만드는데 어떤 생활습관이나 학습방법이 선행되어야하는지에 관한 충고가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휴대폰과 컴퓨터오락을 자제하고 선생님과 공부잘하는 친구를 못살게 굴고, 수학의 기초를 단단히하고,밤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몰입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며, 집중력훈련을 하고, 창의성을 계발하며, 영어를 필수로 하고, 또 경시대회에 참가하고 등등 저자가 제시하는 공부잘하는 비법은 여러가지다. 익히 들어왔던 얘기이기도 하지만 실천이 어렵다는 것은 여기서도 맞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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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처음 씁니다. 글이 매끄럽지 않아도 이해해주세요.^^; 너무 내 감정에 치우친 글인 듯 싶다. 조금 객관적으로 쓰자면, 요약하자면, 이 책은 과학고에서 교장을 지내신 분이 쓴 글로서, 과학고에 좋은 점을 알리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과학고를 보내고자 하는 분들이나 흥미를 가진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지금 자식이 초등학교 4학년쯤이고, 과학자가 꿈이라고 말한다면, 부모입장에서 한번 읽고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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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보고 과학고에 대해 너무도 무지했던 내 자신에 대해 반성을 했다. 과학고는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되어 주는 부모와 영재수준의 똑똑한 아이만이 선택받아지는 학교라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였다. 경제적으로 뒷받침도 안되고 조금은 산만한 아이라 일반고에서 중간까지만 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정말 무지한 부모였다는 생각에 이 책을 접할수 있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가장 우수한 환경에 아이를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욕심이 생긴다.
현명한 학부모로 인도하는 로드맵이 담긴 책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에는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준비 자세에 달려 있으며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타고난 영재력 보다는 아이의 끈기와 집중력, 공부 습관, 독서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끈기와 습관은 부모의 끊임없는 지원과 협조, 지도 속에서 가능하며 독서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한다.
자녀의 교육과 자녀의 미래에 올바른 해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과학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자녀교육 자체에 대한 현명하고 올바른 해법의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덮으면서 새로운 열정이 생겨났다.. 희망도 욕심도 생겨났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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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그렇지만 학부모도 내 자녀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 자녀가 발전할수 있는 가능성을 막게 된다. 자녀에 대한 애정의 진정한 표현은 부모의 노력에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자녀에 대한 노력은 단지 학원을 보내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학원과 개인과외는 보조수단일 뿐이고, 자녀에게 금전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학년이 올라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자녀의 영재 가능성은 점점 줄어든다는 점을 깨달아 게으름을 떨치고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아이를 위해 노력하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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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라면 누구나 아이가 똑똑하기를 바랄겁니다 한번쯤 생각해보는 과학고일텐데
우리 아이는 과학자가 꿈이라서 이 책을 봤는데요 과학고의 생활과 과학고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이 정리 되는 책이었네요
과학고에 보낼려고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 읽고 과학고에 보내지 않기로 결심했는데요 너무 빡빡한 경쟁과 생활속에서 어쩌면 꿈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론 본인의 목표가 뚜렷하고 과학고라면 밀어주겠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구지 과학고에 보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암턴 과학고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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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공통적인 관심사 중 하나는 내 아이에게 그들의 재능과 적성을 잘 살리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가에 관한 것일 것이다. 만일 아이가 영재일 경우는 더욱 세심한 지도와 부모의 희생이 필요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책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보인다’는 과학고를 설명하고 과학고에 진학하기 위한 방법을 주로 다루었으나, 영재이거나 또는 영재처럼 우수한 학생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환경과 부모의 자세 그리고 영재를 재대로 키워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책의 서문에서 말한 저자의 말에는 ‘왜 과학고인가? 하고 누군가 질문한다면 졸업생 대부분이 KAIST를 비롯해 연, 고대 이상의 대학과 세계의 유수한 대학에 진학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대답할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동감한다. 요즘 민사고, 과학고, 외고, 국제중 등 특수학교가 이슈가 되는 이유는 이 학교들이 내 자녀에게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 되어줄 것이라는 부모의 믿음 때문이며 현재까지는 사실이다. 책의 내용 중 과학고를 소개한 내용을 보자면 과학고의 우수성보다는 과학고에 진학한 아이들의 자기관리방법과 그들의 분명한 목적의식 그리고 그들의 꿈에 대한 확신을 느끼게 된다. 엄격한 관리와 규제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지만 각자 스스로가 자신을 관리하며 공부하는 모습, 그리고 준비되어진 선생님들의 관리법등 준비된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최상의 교육방법에 내 아이도 가능하다는 도전의식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물론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님은 분명하다. 과학고에서 인성교육을 먼저로 하는 이유가 재학생들이 이미 학업적인 면에서 충분한 자질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과학고 진학 이전에 이미 완성된 학업을 이루어야하며 과학고를 진학한 이후는 발전을 이루는 과정이 진행되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영재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 어릴 때부터 부모의 관심이 영재를 만든다는 것이 답이다. 부모들은 내 아이를 위한 희생이라 할 만큼의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야만 가능하다. 우선책상에 앉아 집중하는 습관을 가르치는 일부터 시작하여, 어릴 적부터 수학과 친해 지도록하며, 창의성을 가장 중요한 키로 잡아, 열정과 끈기를 가진 아이로 만드는 것이 영재교육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책에 소개된 과학고 입학 준비 과정 방법에는 과학고에 진학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전형과 함께 수학과학 올림피아드등 가점이 가능한 방법들이 자세히 소개되고 있어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정리되어 있는 명문대 입시전략은 학교와 나라별로 자세히 설술되어 미리부터 대학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역시 도움을 줄 것이다. 사실 내 아이를 과학고에 보내리라 결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책을 읽음으로써 과학고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큰 도움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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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입시에 들어선 기분을 느꼈다. 초등학생때만 해도 입시가 이렇게 가까운 느낌은 없었는데, 우선은 고등학교를 어디를 보내는 것이 좋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언제가부터 특목고, 외고,과고 등,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막연하게나마 고등학교는 특목고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학부모들은 모두가 하는 것 같다. 나 또한 그 대열에 끼어서 막연하게만 좋다고만 느끼고 있었고 슬슬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한 시점에 <과학고를 알면 아이의 미래가 열린다>를 만나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학부모들만큼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가 있을까 싶게 정말 높은 교육열을 실감은 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런 부모축에도 못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막연하게 특목고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데 특목고에 가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특목고를 나온 아이들의 현재 위치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은 한성과학고에서 4년동안 재직을 하신 교장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니만큼 과학고에 대한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다. 가장 먼저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선행학습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다. 선행학습에 대해서 "왜 선행을 하여야 하는 거야, 아이들만 힘들게.."라는 생각은 현 교육체계에서 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선행학습을 통한 수학이나 과학의 창의성계발이라는 점에 촛점을 두는 것이 좋다. 공부는 누가 시켜서 하기보다는 연구를 하는 것이기에 학교에서 배우는데 국한된 것이 아니라 능력껏 더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고에 진학을 하는 아이들의 대다수는 선행학습을 통한 많은 교육이 아이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엇다는 사실이다. 과학고에 가길 원한다면 수학, 과학 등의 학문은 선행학습이 필수이다. 물론 과고를 나오고 카이스트로 많이 진학을 하는데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을 하니 영어공부는 필수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정말 많은 공부를 요하지만 초등학생 때는 공부습관울 잘 잡아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닐때 많은 공부를 소화할 수 있는 자세를 키워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과학고를 졸업하는 아이들은 명문대를 가는 것을 보더라도 과학고의 장점은 공부할 수 있는 경쟁심을 유발하는 좋은 공부환경 또한 장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과학고는 공부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으니 갈 수만 있다면 과학고를 목표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 힘든 교육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리 과학고를 알게 하고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과학고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