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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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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과학고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 너무도 단편적인 것 같다. 막연히 과학 좋아하고 똑똑한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기에, 좀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었다. 물론 가장 잘 아려면 직접 생활해 봐야겠지만 이미 고등학교는 졸업을 했으며 더구나 과학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기에 학생이되어 과학고 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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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과학고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 너무도 단편적인 것 같다. 막연히 과학 좋아하고 똑똑한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기에, 좀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었다. 물론 가장 잘 아려면 직접 생활해 봐야겠지만 이미 고등학교는 졸업을 했으며 더구나 과학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기에 학생이되어 과학고 생활을 한다는 것은 어렵겠다. 아, 그리고 들어가려면 성적도 더 좋았어야 할듯. 이러저러한 이유로 학생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과학고는 알고 싶은 학교 중의 하나이다. 이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더 안다면 과학고에 관심있어 하는 어떤 이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과학고는 어떤 분위기이고 어떻게하면 진학할 수 있으며 어떤 커리큘럼을 갖고 있을까? 분위기는 일단 직접 체험을 해 보아야, 그리고 학생의 입장에서 서술된 글을 읽어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한성과학고 교장을 비롯한 40년의 교직 경력이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장학사를 10년가량 지낸 분이다.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는 일단 접어야 할 것 같다. 학교의 분위기는 학생이 가장 잘 알 것이란 생각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진학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 얻을 수 있다. 과학고 신입생을 위한 특별전형 입학준비와 일반전형 입학준비가 자세히 나와있다. 내신 관리부터 학교장 추천제 그리고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다.

 

커리큘럼은 과학과 수학 위주로 깊이 있는 수업이 진행된다. 과학에서는 특히 실험 위주의 것을 많이 하며 여타 학교보다 실험이 중시된다. 실험준비와 학생에 대한 지원(높은 장학금 및 혜택)은 높이 살만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여러 고민들도 잠재되어 있었다. 과학고에서는 경시대회와 내신준비 사이의 고민 그리고 2학년 조기 졸업과 3학년 진급 사이의 고민이 있다. 그리고 성적 고민이 가장 많을 것이다. 잘하는 학생들만 모인만큼 중학교 때 성적으로 날고 뛴다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본 첫 시험에서 전교 등수가 바닥이라면 많은 고민이 되지 않을까 싶다. 

 

과학고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읽노라니 공부하는 방법이나 태도에 대한 부분이 많았다.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있었으니, 아_ 학창시절에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과학고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보면 좋을 책 같다. 물론 책 제목은 과학고 보낼 생각을 가진 부모를 대상으로 하지만, 어찌하옇든 학교는 학생이 가는 것이니 본인이 읽고 정보도 얻고 공부해야겠다는 마음도 갖는다면 더 유익하지 않을까 싶다. 아쉬운 점은 학교 분위기를 알기에는 정보가 약간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학생의 견해, 학생의 글도 덧붙여 실어 있다면 분위기를 느끼기에 더 좋았을 것 같다. 

h********0 2008.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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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 제대로 알고 덤벼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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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배희병 지음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08.09.10 평점     초등5학년인 딸을 두고 있는 엄마로서 아이의 장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야무진 엄마들은 특목고에 대한 대비를 하느라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바쁘다고 하는데 이래저래 평범한 엄마에 딸인지라 특목고 중의 하나인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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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배희병 지음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08.09.10
평점

 

  초등5학년인 딸을 두고 있는 엄마로서 아이의 장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야무진 엄마들은 특목고에 대한 대비를 하느라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바쁘다고 하는데 이래저래 평범한 엄마에 딸인지라 특목고 중의 하나인 과학고에 대해 궁금한 마음이 가득하다.

 

  과학고에 오래 몸 담고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온 생생한 경험과 자료를 갖고 있는 저자에 대한 전문가적인 믿음때문인지 과학고에 대한 정보들은 상당히 상세하고 알찬 정보로 실질적인 알짜 정보를 얻고 싶은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따라서 수학과 과학에 재능이 있는 자녀를 두고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에서부터 과학고 입학 이후 어떻게 생활해야 하며 대학진학까지 전문가에게 꼼꼼히 상담받는 기분이 된다.

  대학을 보내기 위해 부모들이 교육에 쏟아 붓는 비용은 상당할 것이다. 특히 고등학교에서 지출되는 엄청난 비용을 생각한다면 기숙학교인 과학고는 경제적으로도 가정을 살리는 길이 된다. 진학까지 어려움은 실로 대단하겠지만 따로 사교육을 시킬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과학고의 탄탄한 교사진들을 생각한다면 3년간의 사교육비가 고스란히 굳는 것이다. 과학고가 가지는 장점들은 많지만 소위 말하는 sky대나 포항공대 진입의 초석이 되며 이것은 조금 더 괜찮은 조건의 취업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믿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일반계 고등학교의 어정쩡한 분위기가 아닌 아이들 스스로 학구적인 분위기를 즐기며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간절할 것이다.

 

  적어도 4학년쯤엔 과학고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 시기적으로 적절하다고 한다. 과학고에 대한 보편적인 준비 방법은 영재원에서 교육을 받는 일이다. 그래서 과학고 진학보다 영재원 입학경쟁이 더 치열해 지기도 한다고 한다.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 수상실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특별 전형의 방법과 내신실력을 통한 일반전형의 방법이 있는데 두 방법 모두 만만치 않은 준비과정과 비범함을 갖고 있어야만 일단 원서를 넣어 볼 자격이 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과학고에 입학하지만 중학교까지는 대부분 엘리트에 영재라는 호칭을 달고 다니던 잘 나가는 아이들만 모인 이유로 1학년 첫 중간고사 결과는 많은 학생들에게 충격이 된다. 1등이 있으면 꼴찌가 있을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소등 시간을 정해두어도 화장실에 숨어서라도 공부를 하는 공부벌레들이고 영재들이지만 지나치게 공부위주로만 키워진 영재들 중에는 인성이 부족하고 기본적인 생활 정돈도 어려운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일은 어려운 듯 보인다.

 

  과학고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이미 과학고 진학을 한 경우라도 이 책은 사례중심이며 2009학년도 입시전형까지 모두 다루고 있으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고는 조기 졸업이 가능하여 2/3정도는 2학년 이후 대학 진학을 하지만 3년을 다 마치고 진학하는 경우의 장점들도 많다고 하니 무조건 빠른 것에 맞추어 흘러갈 필요는 없다는 여유도 배우게 된다.

 

  과학고 졸업자들의 공부 방법이나 카이스트 진학 요령과 유학 방법들도 책 속에서 유익하게 만날 수 있는 정보가 될 것이다.

m*****t 2008.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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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를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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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과학고 교장선생님이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을 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전직 한성과학고 교장선생님이 낸 과학고 대비 입시요강, 과학고의 공부, 졸업후의 진로등 과학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은 과학고 파헤치기란 내용의 책이다.과학고, 그거 아무나 갈 수 있는 데가 아니다. 미국서도 진짜 미국이라는 나라를 돌아가게 하는 브레인은 최상위 3프로라는 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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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과학고 교장선생님이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을 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전직 한성과학고 교장선생님이 낸 과학고 대비 입시요강, 과학고의 공부, 졸업후의 진로등 과학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은 과학고 파헤치기란 내용의 책이다.

과학고, 그거 아무나 갈 수 있는 데가 아니다. 미국서도 진짜 미국이라는 나라를 돌아가게 하는 브레인은 최상위 3프로라는 말이 있다. 미국의 보통학생들의 학력은 다른나라의 평균치를 밑돈다고 들었다. 그건 상위 3프로에 대한 투자는 확실히 하되 보통의 학생들에겐 공부에 대한 압박을 주지 않는 교육방침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서 상위 3프로가 가는 학교가 바로 과학고다. 물론 이과쪽 3프로가 많기는 하겠지만.

과학고에 자식을 보낸 부모는 어깨가 으쓱할 것이다. 중학교에서도 과고를 진학할 요량으로 일찌기 초등시절부터 경시대회학원을 다닌 아이들 엄마는 눈매부터가 다르다. 자신감이 넘쳐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긴 소시적부터 학원에 데리고 다닐라니 퍽이나 애도 먹었을테다.  근처에도 영재고 들어갈거라 소문이 자자하던 아이가 오히려 떨어지고 예상치않게 다른 아이가 입학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합숙하며 아이의 장래성을 예상하는 학교측 사정기준은 상식이 어긋날 때도 있다.

저자도 강조하듯이 과학고를 가려면 먼저 아이의 자질이 중요하겠지만 자질을 키우는 부모의 노력이 보통이상이어야한다는 말이 솔깃하다. 수학선행과 과학올림피아드를 초등시절부터 준비해야한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사실 상위 3프로만이 과학고를 간다면 그 3프로에 들기위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까지 합해도 이 책의 독자는 그렇게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긴하나 대한민국 그 어느 엄마인들 자녀의 미래교육에 관심이 없으리. 유치원엄마부터 초등엄마, 입시를 앞둔 중딩엄마들까지 이 책을 보며 과학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비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뭉뚱그려 특목고, 또는 외고 입시관련 책들이 제법 나왔던 반면 과학고란 이름의 입시관련 책자는 처음이 아닐까 싶다.

과고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 많은 도움을 받을 책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과학고를 가기위한 ’과학적 그릇’을 만드는데 어떤 생활습관이나 학습방법이 선행되어야하는지에 관한 충고가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휴대폰과 컴퓨터오락을 자제하고 선생님과 공부잘하는 친구를 못살게 굴고, 수학의 기초를 단단히하고,밤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몰입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며, 집중력훈련을 하고, 창의성을 계발하며, 영어를 필수로 하고, 또 경시대회에 참가하고 등등 저자가 제시하는 공부잘하는 비법은 여러가지다. 익히 들어왔던 얘기이기도 하지만 실천이 어렵다는 것은 여기서도 맞는 말이다.

f****e 2008.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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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를 알았는데 왜 이리 답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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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처음 씁니다. 글이 매끄럽지 않아도 이해해주세요.^^; 처음에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것은 과학고만의 특별한 어떤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 있나 하는 마음있었기 때문이었다. 제목만 봐도 그렇다.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나만 그렇게 생각했던 것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은 자식을 과학고로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이 읽기에 괜찮은 책이다. 그외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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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를 처음 씁니다. 글이 매끄럽지 않아도 이해해주세요.^^;

 처음에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것은 과학고만의 특별한 어떤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 있나 하는 마음있었기 때문이었다. 제목만 봐도 그렇다.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나만 그렇게 생각했던 것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은 자식을 과학고로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이 읽기에 괜찮은 책이다. 그외에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흥미를 끌지 못할 듯 싶다. 과학고에 미래가 있다는 말이 나는 왜이리 거부감이 드는건지.. 과학고는 과학과 수학에 흥미가 있고 또 뛰어난 아이들이 모이는 곳이다. 다른 애들이 가기싫어서 안가는게 아닌 학교인데, 공부 못하는 애들은 미래도 없는건지.. 최상위층의 아이들에 관한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와 다른 세계이야기라 읽는 내내 불편했다.
 

 너무 내 감정에 치우친 글인 듯 싶다. 조금 객관적으로 쓰자면,
책의 내용은 과학고에 관한 정보와 과학고 진학시 입시전략 으로 나뉘어진다.
과학고에서의 교육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여러 명문대학들의 입시전략을 소개한다. 사례중심이라서 과학고에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은 읽기에 괜찮다. 이왕이면 과학고의 장점외에 객관적인 측면에서 단점도 썼으면 좋았으리라 본다. 아니면, 내신이 좋지않은 점 빼고는 단점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요약하자면, 이 책은 과학고에서 교장을 지내신 분이 쓴 글로서, 과학고에 좋은 점을 알리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과학고를 보내고자 하는 분들이나 흥미를 가진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지금 자식이 초등학교 4학년쯤이고, 과학자가 꿈이라고 말한다면, 부모입장에서 한번 읽고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p****7 2008.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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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미래와 희망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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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보고 과학고에 대해 너무도 무지했던 내 자신에 대해 반성을 했다. 과학고는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되어 주는 부모와 영재수준의 똑똑한 아이만이 선택받아지는 학교라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였다. 경제적으로 뒷받침도 안되고 조금은 산만한 아이라 일반고에서 중간까지만 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정말 무지한 부모였다는 생각에 이 책을 접할수 있게되어 얼마나 다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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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보고 과학고에 대해 너무도 무지했던 내 자신에 대해 반성을 했다.

과학고는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되어 주는 부모와 영재수준의 똑똑한 아이만이

선택받아지는 학교라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였다.

경제적으로 뒷받침도 안되고 조금은 산만한 아이라 일반고에서 중간까지만 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정말 무지한 부모였다는 생각에 이 책을 접할수 있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가장 우수한 환경에 아이를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욕심이 생긴다.

 

현명한 학부모로 인도하는 로드맵이 담긴 책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에는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준비 자세에 달려 있으며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타고난 영재력 보다는 아이의 끈기와 집중력, 공부 습관, 독서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끈기와 습관은 부모의 끊임없는 지원과 협조, 지도 속에서 가능하며 독서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한다.

 

자녀의 교육과 자녀의 미래에 올바른 해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과학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자녀교육 자체에 대한 현명하고 올바른 해법의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덮으면서 새로운 열정이 생겨났다.. 희망도 욕심도 생겨났다.. 감사합니다.

1****e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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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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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그렇지만 학부모도 내 자녀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 자녀가 발전할수 있는 가능성을 막게 된다. 자녀에 대한 애정의 진정한 표현은 부모의 노력에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자녀에 대한 노력은 단지 학원을 보내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학원과 개인과외는 보조수단일 뿐이고, 자녀에게 금전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학년이 올라가고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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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그렇지만 학부모도 내 자녀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 자녀가 발전할수 있는 가능성을 막게 된다. 자녀에 대한 애정의 진정한 표현은 부모의 노력에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자녀에 대한 노력은 단지 학원을 보내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학원과 개인과외는 보조수단일 뿐이고, 자녀에게 금전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학년이 올라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자녀의 영재 가능성은 점점 줄어든다는 점을 깨달아 게으름을 떨치고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아이를 위해 노력하라고 권하고 싶다. 

아이 유치원 다닐때 바로 옆에 과학고가 있었다.  항상 지날때마다 조용한 학교를 보면서 너도 이 학교다니면 좋겠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다.  솔직히 나부터가 과학고에 대해서 아는것이 너무 없었다. 지금은 초등학생인 아이지만 아이를 과학고에 보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가 아니라 과학고가 어떤 곳인지 먼저 알아두어야 할꺼 같아서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요즘 영재에 관한 책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 책들을 읽으면 부모의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아빠도 엄마도 아이에게 열정을 다해서 아이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은 충격도 받고 느낀점도 있지만 솔직히 아이에게 그대로 모든것을 해줄수 없어서 미안하기도 했다.  이책에서도 게으름을 떨치고 아이을 위해서 노력하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정말 요즘은 부모의 부지런함과 열정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다. 

이책은 경신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한성과학고등학교 교장에 이르기까지 40년 가까운 기간을 교직에 종사하신분이 직접 과학고를 소개하는 책이다.  과학고 입학전형 방법, 과학고에서 살아남는 법, 명문대 입시전략, 국내대학 진학을 위한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샘플, 해외유학을 위한 영문 학교장 추천서와 에세이 샘플등도 있어서 대학진학에도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
과학고를 준비하려는 부모와 아이가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과학고로 진학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급학교 진학은 물론 해외 유학의 접근성이 좋고, 취업문제까지 손쉽게 해결되기 때문일 것이다. 대개 과학고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학비도 저렴할 뿐 아니라, 비슷한 영재성이 있는 아이들끼리의 의사소통으로 인해 여러가지로 상승 효과를 볼 수 있고, 학습 환경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과학고로 진학을 선택하는 시기가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하니 과학고를 맘에 두고 있다면 정말 필요한 과목들을 더욱더 배워야 할거 같다.  고등학교 진학문제는 중학교때나 고민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시대에 뒷떨어지는 엄마였나보다.  기숙사 생활의 장점과 실력있는 교사들, 무엇보다 학비도 그리 비싸지 않다니 책을 읽을수록 울아이도 과학고에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한다.   말로만 듣던 올림피아드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읽을수 있었고 영어와 독서는 어디서든 강조되는것 같다. 점점 입시제도도 바뀌고 있고 부모가 발빠르게 대처할수 있는 정보력도 중요한것 같다. 

초등학교때 공부습관을 잘들이면 중학교 3년부터 고등학교 3년까지 6년 대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 어릴적 잘못된 공부 습관은 중학교때까지의 성적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고등학생이 되면 큰 치명타가 될수 있다. 

이제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라서 제일 공감했던 부분이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공부습관을 들이려 해도 잘 안된다. 자꾸만 산만해지고 잔소리끝에 아이는 공부를 시작하는 일이 되풀이만 되어간다.  평소 갖추어야 할 공부 습관과 마음가짐에 대해 휴대폰 사용과 컾퓨터 오락자제, 수학의 기초 다지기,  집중력 훈련, 창의력개발,독서의 생활화, 영어등 이책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금 울아이에게 제일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이책을 읽으면서 과학고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과학고를 다니는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지 어렴풋이나마 알것같다.  아이가 공부를 하려는 마음가짐부터 바로 잡고 아이에게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야 겠다.

7********g 2008.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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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에 대해 알게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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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라면 누구나 아이가 똑똑하기를 바랄겁니다 한번쯤 생각해보는 과학고일텐데   우리 아이는 과학자가 꿈이라서 이 책을 봤는데요 과학고의 생활과 과학고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이 정리 되는 책이었네요   과학고에 보낼려고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 읽고 과학고에 보내지 않기로 결심했는데요 너무 빡빡한 경쟁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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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라면 누구나 아이가 똑똑하기를 바랄겁니다

한번쯤 생각해보는 과학고일텐데

 

우리 아이는 과학자가 꿈이라서 이 책을 봤는데요

과학고의 생활과 과학고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이 정리 되는 책이었네요

 

과학고에 보낼려고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 읽고 과학고에 보내지 않기로 결심했는데요

너무 빡빡한 경쟁과 생활속에서 어쩌면 꿈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론 본인의 목표가 뚜렷하고 과학고라면 밀어주겠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구지 과학고에 보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암턴 과학고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j****4 2008.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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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열정이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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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혀 과학적이지 못한 사람이다. 나는 정말 물리,화학,수학,생물,지구과학.. 이런 과목을 못했다. 중학교 수학 선생님이 매우 세련된 미인이셨다. 그래서 중학교때 그나마 수학공부를 많이 했다. 고1 생물선생님이 개그맨 뺨치도록 웃기는 분이셨다. 고1 담임선생님이 지구과학 선생님이셨다. 그래서 그나마 과학점수를 평균정도 맞출 수 있었다. 선생님 따라 어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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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혀 과학적이지 못한 사람이다.

나는 정말 물리,화학,수학,생물,지구과학.. 이런 과목을 못했다.


중학교 수학 선생님이 매우 세련된 미인이셨다.

그래서 중학교때 그나마 수학공부를 많이 했다.


고1 생물선생님이 개그맨 뺨치도록 웃기는 분이셨다.

고1 담임선생님이 지구과학 선생님이셨다.

그래서 그나마 과학점수를 평균정도 맞출 수 있었다.


선생님 따라 어떤 과목에 관심을 갖기도 하고 흥미를 잃기도 했지만, 뒤돌아보면 결국 나의 재능은 이과보다는 문과쪽이었다.

하지만 나는 고2때 이과를 선택했고, 대학에서도 건축공학을 전공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건축설계사무소직원->대학행정사무조교->공예품제작자->백화점소품판매자->부동산공인중개사->보험설계사->재무관리사...(참 많이도 돌아왔네.)를 거쳐서, 지금 나는 인테리어업체를 꾸려가고 있다.

 

어느 모로 보나 과학과는 상관없는 인생인 내가, 그나마 결혼도 안해서 자녀도 없는 내가, 왜 이 책을 읽었나? 더구나 어떻게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나?

 

답은 백퍼센트 지은이 배희병선생님의 열정에 있다.

끊임없이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는 사람만이 '이런 멋진 책'을 쓸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이런 멋진 책'이란?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키고,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무엇을 해야할 지 구체적인 사항까지 일러주며, 자신의 생각과 인생까지 담아낼 수 있는 책!)

 

지은이의 일관된 주장은 한마디로 '꿈과 노력'이다.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녀의 꿈을 찾아 함께 키워주는 부모는 많지 않다. 관심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고, 돈 버느라 힘들어서, 시간이 없어서... 갖가지 이유로 그럴 수 있다. 그만큼 꿈을 갖는다는 것, 꿈을 키워간다는 것은 많은 관심과 끈기가 필요한 일이다.

 

이 책에는 지은이의 주장과 실천내용, 그 열매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자, 여기 지은이가 차려놓은 맛있는 밥상이 있다. 독자라면 숫가락을 들고 맛있게 먹을 일이고, 먹었다면 잘 소화시켜서 자신의 꿈을 찾고, 또는 자녀의 꿈을 찾고 키워나감이 마땅한 일이다.

 

 

 

 

* 사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동생네 부부때문이다. 

동생에게는 다섯살짜리 딸이 하나 있고, 내년에는 둘째도 태어날 예정이다. 동생네는 유난히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다.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 털은 부드럽다한다지만, 동생은 자신의 딸이 너무 똑똑하고 재능이 많아서 고민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재능이 많더라도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으니 한가지를 선택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나 뭐라나. 큭큭. 

동생의 딸이니 나에겐 조카다. 조카니까 난 그래도 훨씬 객관적으로 본다. 내가 보기에, 다섯살짜리 우리 조카 연서는 유난히 '언어'에 재능이 있다. 나로서는 연서가 세번째 조카인데, 아무튼 그 나이에 그토록 많은 어휘를 구사하고 자기 생각을 똑부러지게 표현하는 아이는 처음 보았다. 그래서 나도 연서가 매우 총명한 아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아직 '아나운서'로 키우네, '외교관'으로 키우네, 뭐 그런 구체적인 직업을 얘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동생에게 빨리 뭔가 결정해버리려 서두르지 말고, 좀 더 부지런히 알아보고 딸에게도 관심을 계속 갖으라고 얘기한다. 내가 가족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은 언제나 '책'이다. 제3자로서 언제나 객관적인 입장을 얘기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집안일에 시간을 덜 써도 되니까 책을 읽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물론 내 얘기에 흥미를 느끼면 동생은 책을 읽을 뿐 아니라 책에 나온 정보를 직접 찾아다니며 알아볼 것이다. 

이미 치맛바람 꽤나 휘날릴 기미가 보이는 우리 동생 정미! 그리고 사랑스러운 조카 연서! 열심히 돈 벌고있는 제부! 그리고 내년에 태어날 네번째 조카까지 모두 모두 화이팅!!!
 

 

 

 

*인상깊은 구절*

 

14쪽. 요즘은 초등학교 4학년만 되도 아이들이 어른스러운 생각들로 가득차 있어 사회적인 성취를 생각하게 마련이다. (와우! 정말인가? 초등학교 4학년이면 11살인데, 나는 11살에 무슨 생각을 했던가?.. '사회적인 성취를 생각한다'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진다. 이런게 격세지감인가?)

 

18쪽. 과학고에서는 많은 학생이 예능은 물론이고 농구, 배드민턴, 탁구, 축구 등 운동도 가릴 것 없이 잘한다. 이처럼 여러 방면에 신경 쓰다 보니 어릴 때부터 가정생활을 제대로 경험할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자기만 알고 봉사할 줄 모르는 아이가 되기 쉽다.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인가 가장 중요한 가정교육이 사라져 버린듯싶다. 공부한다는 핑계로 자기 주변 정리는 부모 몫이 되어 버린 지 오래고, 빨래며 식사 후 뒷정리까지 부모 차지가 되었다. 학생들이 할 일은 오직 공부라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이야기다. 가정에서의 작은 일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완전 공감 백배!!!)

 

44쪽. 집중력이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의지로 만들어지는 것인 만큼, 재미있는 일을 할 때는 자동적으로 뇌에서 몰입 반응이 일어나지만 싫어하는 일을 할 때는 몰입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가장 좋은 집중 방법은 '하는 일에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의식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 일이다.

  집중은 거듭되는 훈련을 통해 다듬어진다. 즉 집중력은 의식적으로 '주의 집중하는 훈련'을 반복함으로써 습관화할 수 있다. 한번 배운 집중력은 '운동 능력'처럼 몸에 체질화되어 잊혀지지 않기 때문에 집중을 습관화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집중력을 기르는 데 독서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집중력이 있어야 독서를 할 수 있고, 독서를 해야 집중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책을 읽는 데서 느끼는 재미와 그로 인한 지속적인 집숭 상태는 집중력 훈련의 정수다. 따라서 독서는 공부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집중력 훈련 방법이다. 쉬운 책부터 시작해 어려운 책으로 연결하는 방법만이 논술의 기술을 익히는 지름길이다.

 

129쪽. 여러분은 적어도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제법 공부 좀 한다는 소릴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반에서 수석을 해 본 경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곳은 모두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예전에는 잘한다는 소릴 들었던 사람 중에서 필연적으로 꼴찌가 나올 수밖에 없는 곳이다. 그러니 '내가 이럴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수도 있다. 바로 지금 좌절감과 열등감의 그림자가 서서히 스며들고 있음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읽고 나면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일 수 있지만 나름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적어 보려 한다. 나 역시 공부를 잘한 사람이 아니기에 이런 글을 쓰기가 겸연쩍고, 과연 내가 말하는 방법이 최선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읽어 보고 나름대로 자신의 방식을 찾기 바란다.

  '내가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 일단 하면 나도 저 녀석들만큼은 할 수 있다'라는 교만한 생각은 버려라. 실행에 나서지 않으면 공허한 환상일 뿐이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친구건 후배건 찾아가 묻고 토론해라. 잘하는 친구가 있으면 열심히 칭찬도 해라. 처음에는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지만 논리적인 토론의 상대가 많이 생길 것이다. 내가 다가가지 않는데, 세상이 저절로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세상에 다가가라. 내가 적당히 손해(?) 보지 않으면 세상이 나를 대우해 주지 않는다.
  교수나 조교에게도 열심히 질문해라. 물론 예의는 갖추어야 한다. 생각을 발표하고 질문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망신을 당해도 그렇게 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다. 작은 망신을 두려워하면 움츠러든 인생 말고는 남을 것이 없게 된다.
  강의를 들을 때는 내용만 이해하고 외우려 하지 마라. 항상 스스로 '왜?'라고 묻고 그에 대한 답을 생각해라.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런 과정이 지식을 쌓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좋은 친구와의 토론도 꽤 도움이 될 것이다.

  공부는 예습과 복습이 필수다. 바빠서 예습을 못하더라도 강의를 듣고나면 최대한 빨리 복습해라. 일주일, 열흘을 그냥 보내면 배웠던 많은 내용이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만다. 따라서 신속히 복습해 노트 내용이 스토리가 짜인 상태로 이해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강의 시간에 미처 적지 못한 내용이나, 강의 때 건너뛴 내용도 확인해 두어야 한다. 빨리 복습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다. 강의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부라면 대개 30분 정도면 족하다. 복습을 나중으로 미루면 같은 내용을 습득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복습할 때는 내용의 흐름이 이전의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먼저 확인해 전체의 흐름을 잡고 세세한 부분을 공부해라. 물론 큰 줄기가 먼저지만 세세한 가지도 챙겨야 한다.

  예전에 나보다 잘하던 사람이라고 앞으로도 계속 나보다 잘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마라.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아 나가며, 이런저런 상황을 계속 생각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이상이 대체로 내가 생각하는 공부법이다. "교수님은 그렇게 하셨나요?"라고 묻지 마라. 비생산적인 일이다. 마지막으로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밝게 살아라. 그러면 복이 찾아들 것이다.

 

285쪽.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스스로가 할 일을 찾아 도전하고, 무엇인가 가치 있는 것을 성취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살아가지 않는 사람은 아마 앞날을 예견하지 못하거나 절망하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므로 성공을 원한다면 뜻을 세우라고 부탁하고 싶다. 뜻도 크고 무한하게 세우고 자신을 믿고 과감하게 밀어붙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n*******0 200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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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공통적인 관심사 중 하나는 내 아이에게 그들의 재능과 적성을 잘 살리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가에 관한 것일 것이다. 만일 아이가 영재일 경우는 더욱 세심한 지도와 부모의 희생이 필요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책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보인다’는 과학고를 설명하고 과학고에 진학하기 위한 방법을 주로 다루었으나, 영재이거나 또는 영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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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공통적인 관심사 중 하나는 내 아이에게 그들의 재능과 적성을 잘 살리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가에 관한 것일 것이다.

만일 아이가 영재일 경우는 더욱 세심한 지도와 부모의 희생이 필요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책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보인다’는 과학고를 설명하고 과학고에 진학하기 위한 방법을 주로 다루었으나, 영재이거나 또는 영재처럼 우수한 학생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환경과 부모의 자세 그리고 영재를 재대로 키워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책의 서문에서 말한 저자의 말에는 ‘왜 과학고인가? 하고 누군가 질문한다면 졸업생 대부분이 KAIST를 비롯해 연, 고대 이상의 대학과 세계의 유수한 대학에 진학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대답할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동감한다. 요즘 민사고, 과학고, 외고, 국제중 등 특수학교가 이슈가 되는 이유는 이 학교들이 내 자녀에게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 되어줄 것이라는 부모의 믿음 때문이며 현재까지는 사실이다.

 

책의 내용 중 과학고를 소개한 내용을 보자면 과학고의 우수성보다는 과학고에 진학한 아이들의 자기관리방법과 그들의 분명한 목적의식 그리고 그들의 꿈에 대한 확신을 느끼게 된다.

엄격한 관리와 규제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지만 각자 스스로가 자신을 관리하며 공부하는 모습, 그리고 준비되어진 선생님들의 관리법등 준비된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최상의 교육방법에 내 아이도 가능하다는 도전의식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물론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님은 분명하다. 과학고에서 인성교육을 먼저로 하는 이유가 재학생들이 이미 학업적인 면에서 충분한 자질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과학고 진학 이전에 이미 완성된 학업을 이루어야하며 과학고를 진학한 이후는 발전을 이루는 과정이 진행되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영재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

어릴 때부터 부모의 관심이 영재를 만든다는 것이 답이다. 부모들은 내 아이를 위한 희생이라 할 만큼의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야만 가능하다.

우선책상에 앉아 집중하는 습관을 가르치는 일부터 시작하여, 어릴 적부터 수학과 친해 지도록하며, 창의성을 가장 중요한 키로 잡아, 열정과 끈기를 가진 아이로 만드는 것이 영재교육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책에 소개된 과학고 입학 준비 과정 방법에는 과학고에 진학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전형과 함께 수학과학 올림피아드등 가점이 가능한 방법들이 자세히 소개되고 있어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정리되어 있는 명문대 입시전략은 학교와 나라별로 자세히 설술되어 미리부터 대학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역시 도움을 줄 것이다.

 

사실 내 아이를 과학고에 보내리라 결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책을 읽음으로써 과학고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큰 도움을 받았다.

 

h*****4 200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고의 모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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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입시에 들어선 기분을 느꼈다. 초등학생때만 해도 입시가 이렇게 가까운 느낌은 없었는데, 우선은 고등학교를 어디를 보내는 것이 좋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언제가부터 특목고, 외고,과고 등,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막연하게나마 고등학교는 특목고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학부모들은 모두가 하는 것 같다. 나 또한 그 대열에 끼어서 막연하게만 좋다고만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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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입시에 들어선 기분을 느꼈다. 초등학생때만 해도 입시가 이렇게 가까운 느낌은 없었는데, 우선은 고등학교를 어디를 보내는 것이 좋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언제가부터 특목고, 외고,과고 등,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막연하게나마 고등학교는 특목고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학부모들은 모두가 하는 것 같다. 나 또한 그 대열에 끼어서 막연하게만 좋다고만 느끼고 있었고 슬슬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한 시점에 <과학고를 알면 아이의 미래가 열린다>를 만나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학부모들만큼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가 있을까 싶게 정말 높은 교육열을 실감은 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런 부모축에도 못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막연하게 특목고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데 특목고에 가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특목고를 나온 아이들의 현재 위치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은 한성과학고에서 4년동안 재직을 하신 교장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니만큼 과학고에 대한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다.

가장 먼저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선행학습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다. 선행학습에 대해서 "왜 선행을 하여야 하는 거야, 아이들만 힘들게.."라는 생각은 현 교육체계에서 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선행학습을 통한 수학이나 과학의 창의성계발이라는 점에 촛점을 두는 것이 좋다. 공부는 누가 시켜서 하기보다는 연구를 하는 것이기에 학교에서 배우는데 국한된 것이 아니라 능력껏 더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고에 진학을 하는 아이들의 대다수는 선행학습을 통한 많은 교육이 아이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엇다는 사실이다. 과학고에 가길 원한다면 수학, 과학 등의 학문은 선행학습이 필수이다. 물론 과고를 나오고 카이스트로 많이 진학을 하는데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을 하니 영어공부는 필수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정말 많은 공부를 요하지만 초등학생 때는 공부습관울 잘 잡아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닐때 많은 공부를 소화할 수 있는 자세를 키워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과학고를 졸업하는 아이들은 명문대를 가는 것을 보더라도 과학고의 장점은 공부할 수 있는 경쟁심을 유발하는 좋은 공부환경 또한 장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과학고는 공부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으니 갈 수만 있다면 과학고를 목표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 힘든 교육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리 과학고를 알게 하고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과학고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c*****1 200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