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들렌카의 개는 상상속에 있군요 하지만 실제로 마들렌카의 개는 사람들 마음속에 각자 있네요 울 딸은 어??? 개가 어딨지? 꿈을 꾼거 아냐? 하더군요 하지만 마지막에 온 동네의 개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올땐 그것이 상상만은 아니라는 걸 알아차린 것 같네요 들춰보기 식의 책 구성은 두돌된 아이도 좋아하게 만들구요 예쁜 갖가지 종류의 강아지를 보는 것두 즐겁네요 첨에 이책을 보고 좀 이상한건 책 표지에 제목이 없다는 거였죠 물론 울딸두 책을 뒤집어 보더군요 이렇게 작은 발상하나가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다 있어야할 자리에 없는 것이 이렇게 독특한 건줄 또 몰랐어요 여아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 부드러운 그림이며 색감이네여 |
| 모두들 어린시절 조약돌을 밥이라고 하고 풀을 뜯어 소꼽놀이를 하던 시절이 있을것이다. 아이들에게는 그럴싸한 장난감이 사실 필요없다 아이들은 무얼가지고든 놀이를 만들어내기때문이다. 보잘것없는 물건들을 가지고도 놀라운 상상의 힘으로 그리고 진실로 그 상상의 세계를 믿는 힘으로 하루 반나절을 재미나게 보낼수있다. 마들렌카는 강아지가 갖고싶다. 하지만 강아지를 사주지 않는 부모님들을 원망하지않는다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아마 강아지를 사줄수없는건지도 모른다. 어쨌든 마들렌카는 불평하지 않고 상상의 개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오히려 이 세상 어느누구의 개보다도 멋진 개와 함께 노는 공상을 누린다. 그것도 한마리도 아니도 수십마리나 된다. 상상속에선 불가능한 것이 없으니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