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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잘 나가는 순정만화가, 소년 팬들을 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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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 게다가 집안까지 빵빵한. 한 마디로 완벽한 조건을 갖춘 꽃미남들과 가진 건 쥐뿔도 없지만 잡초 같은 근성과 배짱으로 잘난 남자들을 압도하는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학원 순정만화의 바이블이 된 히트작 <꽃보다 남자>의 카미오 요코가 돌아왔다. 그의 주특기인 한원 순정만화 대신 프로레슬링을 소재로 한 소년만화로 말이다(소년 만화잡지에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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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 게다가 집안까지 빵빵한. 한 마디로 완벽한 조건을 갖춘 꽃미남들과 가진 건 쥐뿔도 없지만 잡초 같은 근성과 배짱으로 잘난 남자들을 압도하는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학원 순정만화의 바이블이 된 히트작 <꽃보다 남자>의 카미오 요코가 돌아왔다. 그의 주특기인 한원 순정만화 대신 프로레슬링을 소재로 한 소년만화로 말이다(소년 만화잡지에 연재한다고 해서 소년만화로 규정짓기는 어렵지만, 일단은 연재하는 잡지에 따라 장르를 구분하자면 그렇게 될 듯). 자국인 일본은 물론 전 세계 수 십 개의 국가로 수출되어 엄청난 판매부수를 올렸으며 애니메이션, TV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되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학원 순정물 <꽃보다 남자>(올해 말에는 일본, 대만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드라마 화 된다고 하니 과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다). <꽃보다 남자>에 이은 후속 작은 잘 나가는 아역 스타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된 여자아이의 재기를 그려낸 <캣스트릿>이었다.

  <꽃보다 남자>나 <캣스트릿>을 만들어낸 카미오 요코의 신작이라면 당연히 역경을 이겨내는 여주인공과 꽃미남 남자주인공이 등장하는 순정만화를 기대했었다. 헌데 신작이 발간되기 전부터 어째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했더니 ‘최고의 순정만화 작가가 선보이는 이색 프로레슬링 학원 코미디물’이란다. 카미오 요코가 소년지에 연재를 한다? 그것도 프로레슬링을 소재로 말이다. <꽃보다 남자>의 대 성공으로 이미 소녀들에게는 차고 넘치는 사랑을 받았기 때문일까? 『H2』의 아다치 미츠루가 야구와 첫사랑을 소재로 남녀노소를 사로잡았듯이 카미오 요코는 신작 <마츠리 스페셜>로 소년 팬들을 넘보고 있다. 소년만화에서는 주인공의 90% 이상이 남자 아이이거나 남성. 반대로 순정만화에서는 이야기의 화자가 절대적으로 여자아이 시점이므로 다소 편협한 독자층을 고스란히 노출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이 영악한 인기 순정 만화가는 위험수를 두지 않고 출발한다. 프로레슬링이 소재이긴 하지만 주인공은 프로레슬링을 하는 여자아이로 이는 남녀 독자 모두에게 어필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   

  입학식 날 꽃미남 모로카도 와타루에게 제대로 꽂혀버린 소심한 여자아이 하뉴 마츠리. 그러나 실은 마츠리는 진심 프로레슬링을 운영하는 전직 프로레슬러 일명 허니 갱의 딸로 밤이 되면 가면을 쓰고 현역 여고생 레슬러 허니 프린세스로 맹활약 중이다. 와타루를 짝사랑하는 것 말고는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던 마츠리는 와타루에게 심한 말을 듣고 동네 껄렁배들에게 프로레슬링 기술로 힘자랑을 하게 되는데, 우연히 그 모습을 전학생 시게마츠에게 들키고 만다. 마침 시게마츠는 허니 갱과 허니 프린세스의 열혈 팬으로 마츠리의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진짜 실력을 드러내지 않은 채 연패를 거듭하고 있는 마츠리에게 진짜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조건을 내거는데……. 과연 마츠리는 25연패를 끊고 진심으로 프로레슬링을 하게 될까? 독자의 입장으로 예상하자면, 물론 마츠리는 진심을 다한 경기를 하게 될 것이고, 이야기는 틀림없이 마츠리가 짐심을 다해 경기를 하면서 본격적인 프로레슬러가 되어가는 모습을 쫒아갈 것이다. 기억도 나지 않을 무렵부터 유도복을 입었고 겉으로는 엄마의 가출을 부추겼던 프로레슬링을 증오하듯 건성건성 경기에 임하지만 실은 프로레슬링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츠리와 마츠리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허니 프린세스에게 반한 시게마츠, 그리고 마츠리의 신분을 모른 체 마츠리에게 도움을 받게 된 냉소적인 꽃미남 와타루. 이들의 운명은 과연???

  아다치 미츠루와 다케히코 이노우에의 작품을 빼고는 스포츠 소년만화를 거의 보지 않는 순정만화 열혈독자의 눈으로 보자면 프로레슬링이 소재이긴 하지만 이 작품은 별 거부감 없이 보아졌다. 1권의 전개가 주요 소재인 프로레슬링을 싹 걷어내자면 그의 장기를 충분히 살린 순정만화의 정석대로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근육질의 마초적 남성미가 가득한 몸매에 익숙해진 남성 독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까 하는 것. 문제는 지금부터다. 순정만화가가 그리는 소년만화라는 점과 프로레슬링을 하는 여고생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눈길끌기에 성공했다면 이제부터는 그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는가가 이 만화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하겠다. 과연 카미오 요코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여성 아다치 미츠루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인가.

s****r 2008.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마츠리 스페셜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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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재밌고 신선해요 ㅋㅋㅋ주변 캐릭터나 상황은 그 전작들과 비슷비슷한데 캐릭터를 틀어놔서 재밌네요항상 위험에 빠진 여주를 남주들이 구해줬다면 이 작품은 여주인 마츠리가 짝사랑 상대인 와타루를 구해주고 남주인 시게마츠는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사실은 착하고 귀여워요항상 싹퉁 바가지 남주만 보다가 겉모습은 날티나지만 성격 좋고 레슬러로 활동하는 여주의 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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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재밌고 신선해요 ㅋㅋㅋ
주변 캐릭터나 상황은 그 전작들과 비슷비슷한데 캐릭터를 틀어놔서 재밌네요
항상 위험에 빠진 여주를 남주들이 구해줬다면 이 작품은 여주인 마츠리가 짝사랑 상대인 와타루를 구해주고 남주인 시게마츠는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사실은 착하고 귀여워요
항상 싹퉁 바가지 남주만 보다가 겉모습은 날티나지만 성격 좋고 레슬러로 활동하는 여주의 팬인거 넘나 좋쟈나여..ㅋㅋㅋ
YES마니아 : 로얄 o*******o 2017.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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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오 요코 선생님 만화중에선 최고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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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봤다 소년잡지에 연재하는 만큼, 기대도 컸었는데 지금까지 봤던 요코선생님 만화중 가장 재밌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많이 알려졌음 좋겠고, 이건 남자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그런만화같다. 한번도 뭘 보고 웃었던 적도 없고 리뷰는 더더욱 써본적도 없는데, 이 책을 주문하고 몇장 읽은다음 와 이건 떠야돼!! 이런 생각이 들면서 주위에 추천하고 있다. 얼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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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봤다

소년잡지에 연재하는 만큼, 기대도 컸었는데

지금까지 봤던 요코선생님 만화중 가장 재밌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많이 알려졌음 좋겠고,

이건 남자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그런만화같다.

한번도 뭘 보고 웃었던 적도 없고

리뷰는 더더욱 써본적도 없는데,

이 책을 주문하고 몇장 읽은다음

와 이건 떠야돼!!

이런 생각이 들면서 주위에 추천하고 있다.

얼른 3권이 나왔으면 좋겠구, 정말 재밌게 봤다.

s*******5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과 프로레슬링을 하는 소녀 마츠리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과 프로레슬링을 하는 소녀 마츠리 " 내용보기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과 프로레슬링을 하는 소녀 마츠리  얼마 전 M본부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미란 선수는 금메달리스트라는 ‘한계를 넘어선 이’라는 이미지를 단순에 무너뜨렸다. 역기를 들 때 그녀의 입이 굳게 다물어져 있는 탓에 그녀의 입술도 역기처럼 단단하고 무거울 줄 알았다. 그런데 웬일, 그녀의 입담은 어느 개그맨보다 재치와 유머가 넘쳤고, 어느 감동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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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과 프로레슬링을 하는 소녀 마츠리


 얼마 전 M본부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미란 선수는 금메달리스트라는 ‘한계를 넘어선 이’라는 이미지를 단순에 무너뜨렸다. 역기를 들 때 그녀의 입이 굳게 다물어져 있는 탓에 그녀의 입술도 역기처럼 단단하고 무거울 줄 알았다. 그런데 웬일, 그녀의 입담은 어느 개그맨보다 재치와 유머가 넘쳤고, 어느 감동 스토리보다 진솔했다. 역도를 시작할 때 부모님이 그녀가 역도를 한다는 말을 주위 사람들에게 절대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았다고 한다. 시작은 그녀가 원해서가 아니라 타의에 시작한 것이기에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역도라는 운동자체가 대중적이지 않을뿐더러 ‘여자’라는 생물학적, 사회적 테두리 안에서 최변방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장미란 선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만화 주인공이 있기에 이를 소개하려 한다.


만화 [꽃보다 남자] 이후 두 번째 작품 [마츠리 스페셜]

 여고생인 하뉴 마츠리는 천재적인 균형감과 운동신경을 가졌다. 프로레슬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허니 프린세스’라는 닉네임으로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마츠리는 흔히들 구분하는 남성적인 운동의 대명사인 ‘프로레슬링’을 한다는 것에 불만에 가득 차 있다. 그녀는 하기 싫은 운동을 하는 탓에 프로레슬링에서 일부러 지는 역을 도맡아하고 있다. 거기다 요즘 그녀는 같은 반 남학생인 모로카도 와타루를 짝사랑하고 있으니, 프로레슬링은 가슴에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는 마츠리의 최대 방해물이자 절대 밝히고 싶은 않은 극비일 뿐이다. 거기다 우연치 않게 짝사랑하는 와타루에게 스토커라는 오해를 받는다. 다소 까칠한 와타루는 마츠리에게 막말을 일삼는데, 하지만 변치 않는 마츠리의 마음은 그녀의 단단한 근육만큼 강하다.

 인기 여고생 프로레슬러의 사랑 이야기, 그녀의 극비인 프로레슬링이 그녀의 사랑전선에 수호천사가 될지, 최대의 적이 될지가 궁금해진다.

 

순정만화지가 아닌 소년만화지에 첫 등장한 카미오 요코

 만화 [꽃보다 남자]로 애니메이션에서 드라마에 영화까지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차기작인 [캣 스트릿]은 대안학교 학생들을 소재로 하였으나, 밋밋하고 늘어지는 이야기 전개 때문에, 카미오 작가에 대한 기대가 한풀 꺾여 있었다. 새 연재작인 [마츠리 스페셜]은 순정만화잡지가 아닌 소년만화잡지로 배를 갈아탔다. 우선 소재가 프로레슬링의 액션 신에 중점을 두겠다는 작가의 의지인지 아니면, 요즘같이 순정, 소년 만화의 장르 구분이 모호해진 시점에서 전략적인 편승인지 알 수는 없지만, 우선 꽤 신선하다. 특히 소년만화에서 남자 캐릭터들의 독주를 다소 완충해주는 역할을 하지 않는 가 싶다. 하지만 적어도 이 작품은 소년만화가 아니라 아직까지는 순정만화에 더 가깝다.


현대판 신데렐라 버전을 상기시키는 장면이 있는데, 프로레슬러 신데렐라라니.....


! 스포츠 상식 !

 스포츠 심리학에서 역도, 권투, 유도 등과 같은 남성 스포츠라 일컫는 종목 선수들이 대회에 나가서 제 기량을 못 낸다는 연구가 있다. 이는 여성으로서 갖는 사회적 이미지에 반하는 것으로 나오는 스트레스로, 관중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에 대한 반발 작용으로 심리적으로 위축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는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선수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z****0 200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츠리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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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만화를 자주 찾지는 않지만 그래도 역시 가끔은 글만 엄청나게 많은 소설보다는 만화가 볼만 하다... ㅋㅋ마츠리 스페셜..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축제를 얼마나 특별하게 하는가 했다..그렇지만 그건 아니었고.. 알고보니 주인공 이름이 마츠리 였고 프로레슬링을 하는 여고생이라 그녀만의 기술을 마츠리 스페셜이라고 하는 것이었다..꽃보다 남자를 그린 카미오 요코의 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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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만화를 자주 찾지는 않지만 그래도 역시 가끔은 글만 엄청나게 많은 소설보다는 만화가 볼만 하다... ㅋㅋ

마츠리 스페셜..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축제를 얼마나 특별하게 하는가 했다..

그렇지만 그건 아니었고.. 알고보니 주인공 이름이 마츠리 였고 프로레슬링을 하는 여고생이라 그녀만의 기술을 마츠리 스페셜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꽃보다 남자를 그린 카미오 요코의 마츠리 스페셜..

길지 않아 좋았고..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이 밤이되면 프로레슬링을 한다는 설정도 나름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a*****4 201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