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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방법론을 크게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으로 나누어 본다면, 이 책은 기술적 분석을 저자 나름의 노하우를 체계적, 분석적으로 정리해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이크라는 등장인물의 에피소드를 통해 거래의 상황별 대응을 짚어주는 형식을 취한다. 기본적인 손실 제한 주문 방법으로 시작해 수 많은 차트 분석을 통해 추세와 이탈, 각종 변형 패턴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나열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문제는 그 많은 패턴을 기억하고 있다가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지가 문제인것 같다. 투자자는 컴퓨터가 아니고 항상 차트를 보고 있기도 어려우며, 전업이 아닌 직장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 책에서 가장 성공률이 높은 몇개의 패턴을 기억하고 있다가 써먹기만해도 큰 성공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럴 기회가 있다면 말이지만. |
| 주식의 분석은 크게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으로 나눠진다는 말은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흔히 보아왔었을 것이다. 이 책은 둘 중 기술적 분석에 치중하다못해 꽃을 피운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서두에는 주린이를 내세워서 스토리텔링이 전개된다. 이 주린이가 재야의 고수를 만나면서 차트 분석의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주식의 생짜 모르는 초보라면 한걸음 큰 도약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