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부터 헤세를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그의 글들을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참 많았었거든요. 사실 처음 헤세를 알게 된 건 "데미안" 에서 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소설가인줄로만 알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소설, 시, 동화 뿐만 아니라, 그림도 참 많이 그렸다는군요. 헤세 전시회도 열린다데요. 아쉽게도 전 못 봤지만... 이 책은 헤세의 작품 설명뿐 아니라, 그 작품을 쓰게 된 배경까지도 알 수 있게 해주더군요. 또한 그의 일상 생활 모습두요. 헤세를 사랑하고 또 존경하는 저로서는 더 할 수 없이 좋은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