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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책이 컸다.
전체 책의 절반 정도는 소품 실사컷이고,
1. 바느질에 필요한 재료,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건 좋아하지만 바느질엔 영 꽝이라..
류홍님 실력이야..
책에서 소개해 주신 바느질에 필요한 재료들을 재료상가에서 구입하고 많이 한 것도 아니고 한 5분~10분?
그리고 곧바로 펠트를 잘라서 곰돌이를 만들었다.
↑ 크기가 작기 때문에 우드집게에 달아서 곰돌이 집게로 쓸 생각이다.^-^
↑ 핑크볼과 오드아이가 특징인 고양이
↑ 요 녀석의 용도는.. 확실치 않지만 예뻐서 그냥 어디 줄 달아 묶어놓아도 좋을 것 같다.
초보라 그런지 버튼 스티치가 앞면 만큼 예쁘게 되질 않는다.
하지만 처음이지 않은가!
몇 가지 더 연습해보면 류홍님이 만드신 다른 고난이도 소품들,
아,, 뿌듯한 책! 두고두고 사랑할 책!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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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으로 하는것 중에서 제일 잘 하는것은 피아노 치는것이고 제일 못하는것은 손바느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내가 딸아이를 낳고나서 퀼트라는것에 관심이 생겼고 마침 교회에서 하는 퀼트교실이 있어서 돌쟁이 딸아이를 주일마다 한시간씩남편에게 맡기고 배우기 시작했었다.(이사를 하면서..그만 두게 되었지만..)그때가 2004년초였으니까..만4년동안 퀼트는 커녕 떨어진 단추 조차도 제대로 달지않고 바쁘고 삭막하게 살아왔다.그러다 둘째를 낳고서 또 돌쟁이와 하루하루를 낑낑대며 타이트하고 건조하게 지내다보니 몸은 바쁘고 고단한데 마음은 가을을 타고 있는지 구석에 박혀있는 손바느질통에 자꾸 관심이 간다.
류홍의 혼자노는 다락방 - 이 책의 첫인상은 참~! 예쁘다~ 이다.
227쪽의 이 책을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보면 1. 작품 갤러리(227쪽 중에서 111쪽으로 거의 반을 차지한다.) 표지디자인부터 책속에 실려 있는 여러 작품 갤러리는 입이 헤-벌어지게 만든다.하지만 이 책은 눈요기로 끝나는 화보집이 아닌 실용서적 이란점에서 볼때 손바느질 초보자에게는 디테일컷이 필요한데 사진 모두 예쁘게만 연출되어 있다. 그리고 작품 대부분이 펠트지로 만드는거다. 사실 퀼트로 초간단 감각소품을 만들기에는 재료비(원단값이 쎄요^^)부터 소요시간 등 초간단이 될 수 없다.표지에 재봉틀없이 만드는 초간단 감각소품DIY라고 소개되어 있는데..펠트지로 만드는 초간단 감각소품DIY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생각이 든다. 2. 작품 만드는 방법 준비물과 만드는방법이 글과 일러스트로 되어있는데..사진이 아니라 조금 아쉽지만..그런대로 따라하기 쉽게 잘 그려져 있다.만들기에 앞서 (바느질도구)(기본바느질)(장식 스티치)(바이어스)..(아플리케)(끼워박기)등 손바느질의 기본적인 것들을 실어서 초보자에게 유용한 팁이 되었다. 3.실물 도안 아직까지 2개밖에 안만들어봤지만..두고두고 쓸 수 있는 실물도안이라 유용하다.도안을 얇은종이로 따라 본을 뜬다음 두꺼운 도화지에 붙여 오려 보관하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엔 제일 간단해 보였던 "고양이 컵 홀더"(손잡이 없는 컵에 끼워 쓰는것)를 만들려고 문구점에서 펠트지를 사서 만들었는데..헉~!! 너무 얇아서(만들면서도 갸우뚱했었는데..사진상으론 꽤 톡톡해 보였거든요) 홀더로 사용 불가했다. 펠트공예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는 주의 해야할듯.펠트지는 여러 종류가 있다는것. (소프트/하드/두께2mm이상 등) 대부분 문구점에서는 부직포라 불리는 아주 얇은 펠트지만 판매한다는걸 친구에게 듣고 인터넷으로 부랴부랴 주문해서 여권케이스를 만들었답니다.이책의 대부분이 펠트작품인데..도구설명에서 좀더 상세하게 tip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하지만..이 책 덕분에 타이트한 일상에서 나만의 조그만 다락방을 만들기 시작했으니..고마워요~
![]() 흐~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 맘마미아를 들으며 나만의 시간을 즐겼답니다. ![]() 책속에 있는 장식재료 대신 집에 있는것으로 대체^^ ![]() 나만의 다락방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류홍의 혼자 노는 다락방"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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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집을 비웠을때 택배가오는바람에..
책을 보며 어떤걸 만들지 고르는일만.. ㅎㅎ 너무 이쁜 소품들이 많아서.. 한참을 고르고 또 고르고.. 시작은 쉬운걸로~ 슈가트레이~ ^^*
슈가트레이 도안 재단해놓은 팰트와 내 도구함~
어제만든 과자를 담아봤다~ 뿌듯뿌듯~~ ^0^ 딸래미 달라고 옆에서 울고불고.. 만들자마자 사진하나 겨우 찍고 딸래미손으로 직행.. ㅡㅡ;; 이것말고도 요즘 소꿉놀이에 재미를 붙인 딸래미한테 만들어줄만한 소품들이 다양~ ㅎㅎㅎ 두번째는 너무 이쁜 나뭇잎 티 매트
살짝어려워보여 조금 망설였지만.. 만들고나니.. 정말 뿌듯~ ㅎ
모두 박음질로 이어붙였다~
ㅎㅎㅎ 색이 안맞으면 어떠랴~ 그래도 나름 이쁘다~ 완성~~^^*
자투리 천들로 만들어서 이상한듯 싶기도 한데..
다음작품은 요거다~
달걀판은 공수해뒀고~ 요건 언제쯤 만들려나.. ^^;; 모두 예쁜소품 만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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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ebs라디오의 세계음악기행을 들으며 세 살짜리 딸과 간식타임을 갖곤 합니다.
아이의 배꼽 시계는 꽤 정확해서 놀다가도 난데 없이 "엄마 간식 타임 하자"를 외칩니다.
사다 둔 과일이라도 있으면 가볍게 사과 한 알 깎아주거나 포도 한 송이 씻어주면 그만이지만, 그마저도 없는 날은 홍차 한 잔, 허브차 한 잔으로 때우기도 합니다. 두 돌이 되기 전부터 녹차나 홍차, 허브차를 마실 때 작은 잔에 따라서 후후 불어 먹게 했는데 이젠 까페에 가도 제 몫으로 홍차를 따로 주문해 줘야 얌전하지 그렇지 않으면 떼를 피우기도 합니다.
펠트로 만드는 류홍의 혼자 노는 다락방에서 제일 먼저 도전하고픈 소품은 나뭇잎 매트! 자주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당첨된 나뭇잎 매트를 만들기위해 집안 구석구석 찾아봤으나, 펠트는커녕 부직포도 없었습니다. ㅎㅎ 옷 만드는 동생 덕에 난단(재단하고 남은 천)이나 스와치(원단 샘플 묶음)가 있어서 그걸로 대신하기로 합니다. 종종 바닥에 흘리는 아이와 쓰기에는 펠트나 부직포보다 원단이 세척하기에 더 낫다고 스스로 만족스러워하면서요. ^^;;
재봉틀 없어도 할 수 있다는 것!
패턴이 다 들어있다는 것!
류홍의 혼자 노는 다락방의 최대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에는 크리스마스에 선물하면 좋을 아이템이나 직접 만들어서 씨익 웃으며 내밀수 있는 선물용 소품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준비한 선물이 조금 삐뚤빼뚤 하거나 바느질 실력이 모자라도 괜히 더 이뻐 보일 것 같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제품들과 견줄 수 없는 '손맛'이 있을테니까요.
조금 서두르면 이번 크리스마스엔 매번 비슷한 말을 쓰느라 진땀 빼는 카드나 부담스러운 선물 대신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작은 티매트 하나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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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홍의 혼자노는 다락방 책을 통해서 펠트를 처음 접하다시피 했답니다~^^ 그래도 이 책 하나만 있으면 다른 여러책을 둘러볼 필요 없어서 정말 좋아요~ ![]()
책과 함께 뒤에는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커플 여권 케이스가 있습니다^^; 아직 다 완성은 못했구요; ![]()
상세 페이지 입니다~ 우선 앞부분에서 이렇게 사진만보고 넘기면서 보다가, 만들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페이지를 찾아서 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책들 같은경우에는 사진이 있고 바로 그 페이지에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페이지를 훨씬 더 많이 잡아 먹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에 비해서 류홍의 혼자 노는 다락방 이책은 훨씬 편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
설명이 조금 단순한 느낌이 있지만 못알아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하지만 바느질을 즐기시지 않는 분이시라면 조금 어려우실수도 있겠더라구요. ![]()
만들다가 무슨 기법인지 모르겠을때는 와서 찾아보고 했습니다. 이 책 보고 나서 정말 펠트가 너무 좋아 졌어요^^.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이책보고 하면 어렵지 않게 할수 있어서 좋구요, 책 구성도 보기 좋고 사진도 많아서 고르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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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없이 만드는 초간단 감각소품이라는 문구의 강조가 아니어도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 기회는 색다른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것이기에 관심이 간다. 남겨진 자투리 천들을 이용해 간단한 소품의 것들을 만드는 정성, 그저 만들어진 것을 볼때에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고 무척이나 쉽게만 여겨지지만 실제 어떠한 것을 만들까 하는 생각 모으기와 여러 눈찜을 통해 결정을 해서 자르고 꿰메 보게 되는 기회를 실제 갖게 된다면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인지를 알게 된다.
쉽사리 필요한 것을 사면 된다라는 무성의한 표현의 것과 다르게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보게 된다면 그만으로도 행복한 뿌듯함에 자랑스러워 하게 될 듯하다. 그래서 잠시도 손을 쉬지 않고 움직여 가며 그녀만의 노하우를 터득해 모두에게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핀쿠션과 수납백, 가위집을 시작으로 헤어핀과 장식용품은 물론 실제 생활하며 필요하다고 여겨졌던 컵받침이나 가전제품들의 간단한 덮개들은 물론 소소한 물건들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손이 가는 꾸밈을 하게 된다면 누구라도 그와같은 따라하기에 일단 나서게 될 것이 분명하다. 다소 눈썰미가 없더라도 자꾸만 해보며 그 나름의 멋을 찾아내게 된다면 자세한 설명의 것이 아니어도 언뜻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 같아 보인다. 간혹 보는만큼, 생각한 만큼의 작품이 생겨나지 않는다 실망하고 쉽사리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조금의 인내와 노력을 들여가다보면 따라하기 보다는 나만의 것으로 가득한 즐거움을 누리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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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다락방,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소품들 사진이 먼저 나오구요,,
그리고,바느질법 나오고, 다시 앞에 소개된 소품들
만드는 법이 도안과 함께 설명되어있어요.
그리고 부록으로 커다란 도안까지..
자세히 살펴보지않고, 바느질이라기에 퀄트인줄 알았는데,,
펠트지로 주로 소품만드는거였다는..
부랴부랴 문구점 가서 펠트 사다,만들어봤어요.
펠트로 하는거라, 천으로 하는것보다 바느질이 생각보단 어렵진 않았지만,
책에 나와있는 도안을 만들때 사이즈를 어느정도 더 크게 잡아야
하는것등도 좀 알려줬더라면, 혹은 책에 나와있는 도안뿐이 아니라
좀 더 응용하는 법이 같이 소개되었더라면 좋았을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만들때, 책에서 실물사이즈랑 펠트지 사이즈 보고, 1cm 정도 더
크게 재단하면 되나 했다가, 너무 딱 맞아서, 약간 애 먹었거든요..
그런 거에 대한 설명이 없는듯해서 좀 아쉬웠고,,
만드는 법을 뒤로 따로 뺄게 아니라, 소품사진뒤에
함께 있었으면, 보기도 더 편했고, 아마도 중복되는
내용이 없어 부분사진등으로 좀 더 세세한 이미지를
볼수 있지않았을까,,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별다른 어려움없이 쉽게 따라해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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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바늘이 꽂혀있는건 책에 나와있는 버튼홀스티치 연습하느라,,
이용한 바느질법이 이거 하나밖에 없는데도(홈질제외요)
이거 알아내느라 애먹었어요..중학교때 가정선생님이
**야, 바느질 그렇게밖에 못하니..하시던 말씀이 새삼..귓가에 맴돌더군요..
![]() 앨범 커버 만들었구요, 책에 나온 귀여운 문양이나 실로 스티치 내는건
좀 무리라, 나무잎모양을 살짝 홈질로 박아봤어요.
디지털사진 인화할때 받은 미니앨범, 이렇게 커버 씌워놓으니
괜찮은것같아요~
코팅한 사진이 조카사진밖에 없어서 끼워넣구요~~
다음엔 좀 더 다양한 문양을 넣어볼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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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랑 회원님들의 리뷰를 보고 나름 고민해서 주문했는데, 실망이네요 바늘질 책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수가 있고, 리홍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작품들을 솜씨가 있는 사람들이 만들수 있게 소개해 놓은 책인듯 하네요 저는 퀼트보다는 책 제목대로 재봉틀을 현재 구입하기 힘들어서 손바늘질로 의류라든가 일상용품을 만들고 싶어 구입했는데 저한테는 유용한 책은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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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홍의 혼자노는 다락방>
책 제목만 봐서는 무슨책인지 잘 모르겠죠? 소설일까.. ?? 아니죠.. 이 책은 재봉틀없이 만드는 초간단 감각소품 DIY에 관한 책이랍니다.. 저처럼.. 바느질 초짜도.. 뚝딱!! 예쁜 생활소품을 직접 쉽게 만들수 있게 만들어주는 요술같은 책이지요
넘이쁜 책표지에 여러가지 직접 만들수있는 소품들이 나와있네요.. 와.. 넘 이쁘네요.. 이런걸 정말 쉽게 만들수 있을까요?? 예쁜 고양이 무늬의 천가방, 깜찍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나는 사진홀더, 예쁜 머리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머리핀이겠네요..^^
어떻게 만드냐고요? 맨처음 그림의 고양이천가방인데요.. 다음과 같이 해당작품의 도안과 바느질법등이 친절한 그림과 함께 나와있네요..
친절하게도 준비물과 만드는 방법이 글로 표현되어 그림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와.. 이제 왜 바느질을 잘 못하는 분들도 쉽고 간편하게 예쁜 나만의 작품을 만들수 있다고 했는지 알겠네요^^
전반적으로 깔끔한 이미지의 예쁜 작품들.. 그리고 해당작품의 도안과 설명글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예쁘고 깜찍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뚝딱!! 만들어낼수 있겠네요.. 게다가.. 방법을 익히면.. 조금 활용해서 다양한 제품을 더 만들수 있을것같단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였답니다.. 우연한 기회에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접하게 해주신 기회를 주시고 도와주신분께.. 감사하단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이 책을 보면 하루가 재미있고 신나게 지나갈껏 같습니다.. 아이가 낮잠을 좀 오래 자주어야 할텐데요.. ㅎㅎ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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