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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느끼는 '게임 만드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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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도쿄 토이박스는 게임 개발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사실 게임과 만화는 상당히 접점이 많다고 느끼지만, 의외로 게임 개발을 소재로 한 만화는 찾아보기 어렵다. (하긴 만화를 소재로 한 게임도 찾아보기 어려우니까 마찬가지인건가^^;;)   어찌됐든, 이렇게 흔하지 않은 소재를 다루고 있는 기가 도쿄 토이박스는 기대 이상으로, '게임을 만든다'라는 것에 대해서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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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도쿄 토이박스는 게임 개발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사실 게임과 만화는 상당히 접점이 많다고 느끼지만,

의외로 게임 개발을 소재로 한 만화는 찾아보기 어렵다.

(하긴 만화를 소재로 한 게임도 찾아보기 어려우니까 마찬가지인건가^^;;)

 

어찌됐든,

이렇게 흔하지 않은 소재를 다루고 있는 기가 도쿄 토이박스는 기대 이상으로,

'게임을 만든다'라는 것에 대해서 흥미로운 접근을 보여준다.

 

장르에 대한 고민이라거나,

퍼블리셔와 개발사와의 관계라던가,

기획자와 개발자와의 관계 등등

공감이 갈만한 내용들이 제법 많은 편이다.

 

중간에 프로그래머가 혼자 욕심을 부리다가 삽질을 하는 부분..도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게임의 폭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사용자의 인생 가운데 몇 시간, 몇십 시간을 사용하게 하는 게임이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그런 게임은 만들 필요 없다' 라는 인터뷰 답변 내용은 정말..

 

굳이 게임 만드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만화 자체로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만한 내용이고..

빨리빨리 후속작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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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게임업계의 이야기 '기가 도쿄 토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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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게임업계의 생생한 리얼리티! 꿈을 이루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젊은이들의 게임 혼이 뜨겁게 펼쳐진다! 게임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활발한 간사이 아가씨 · 모모다 모모. 게임회사의 실수로 천신만고 끝에 게임 제작회사 스튜디오 G3의 기획수습이 된다. 재미있는 게임밖에 머리에 든 게 없는 G3의 기획 치프, 텐카와 타이요의 어리버리 제자가 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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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게임업계의 생생한 리얼리티! 꿈을 이루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젊은이들의 게임 혼이 뜨겁게 펼쳐진다! 게임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활발한 간사이 아가씨 · 모모다 모모. 게임회사의 실수로 천신만고 끝에 게임 제작회사 스튜디오 G3의 기획수습이 된다. 재미있는 게임밖에 머리에 든 게 없는 G3의 기획 치프, 텐카와 타이요의 어리버리 제자가 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꿈과 현실의 차이를 통감하게 하는 리얼한 수업의 나날이었는데…! 그녀는 과연 험난한 게임업계에서 살아남아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또한 G3 사장이자 화려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남모르는 취미를 가진 츠키야마 호시노 외 개성 풍부한 녀석들이 오늘도 아키하바라의 구석에서 게임의 혼을 불태운다! 뜨거운 게임업계의 이야기

요즘 한창 각광받고 또 관심 있어들 하는 게임업계의 이야기를 리얼리티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만화이다.
난 게임쪽에 관심이 없다보니 이 내용이 실제 리얼리티한 것인지 아니면  과장을 섞은것인지 모르겠지만, 마냥 만화적인 느낌보다 적절히 현실적인 어려움이 포진해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국내 6권이 나온 상태에서 아직 2권까지밖에 보지 못해 구구절절 감상평을 쓰기는 좀 뭐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는 가지만 그렇게 재미있는지는 모르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1권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이 내가 싫어하는 타임 넘버원, 투를 자랑하는 성격이라 ㅠㅠ 오메... 단지 그것때문 이었는데도 팍- 하니 이 만화에 대한 기대감이 식어버린;
하지만 전체적으로 1권이 좀 미적지근 했다면, 2권부터는 아주 본격적이다. 딱 '게임' 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닌, 게임이라는 단어에 엮인 이들의 전쟁터가 보여지면서 앞으로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는 국면으로 향하고 있으니 게임에 관심있는 분들이 본다면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다.
기가 도쿄 토이박스는 도쿄 토이박스의 후작이라고 하는데 본편만한 속편 없다는데 도쿄 토이박스는 어땠을까?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전쟁터같은 게임업계의 리얼리티 한 이야기 라지만, 그렇다고 또 진지함과 머리아픈 고생과 싸움만 있는건 아니다. 적절한 개그와 연애노선도 섞여있으니 긴장하고 볼 필요는 없겠다ㅎㅎ
하지만 또 그렇다고 빵 터지는 개그나 매끄러운 내용을 기대하면 곤란할지도 모른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뭔가가 어색한 투박함이 읽으면서 계속 느껴져서.. 딱히 기대감을 업 시켜주는 참신함도 보이질 않는것 같고, 3권 부터는 또 모르지만...
아쉬운데 그래도 궁금은 하는, 그런 만화이다.

q***********2 201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