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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실사와 알록달록 예쁜 색감,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사진으로 1~3세를 아이들을 숫자에 관심 갖도록 만드는 스티커북이예요. 처음 숫자를 가르치려면 이 책이 좋겠어요.
외출하고 집에 오니 기다리던 스티커북이 왔네요. 지금껏 이렇다 할 스티커북이 없던 우리 수빈이는 '와' 하는 환성과 함께 한쪽 구석으로 책을 가져 갔어요. 엄마랑 하자고 달랬는데도 '내가 할래' 하며 도망가듯 한쪽 구석에 자리잡고 앉아서는 불러도 대답 없이 몇 시간이고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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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찾고 그림자 모양을 찾아 제자리에 붙이고, 그리고 갯수를 하나,둘 세고... '엄마 20까지 있어' 하며.. 20까지 셀 줄 아는 수빈이가 셀줄 안다고 뽐내네요. 다 붙이고서 만족감에 행복하던 수빈이는 스티커북을 머리맡에 두고야 잠이 들었어요.
제가 어떤 책인지 손도 못대게 했는데 수빈이가 잠들고서야 책을 봤네요. 1부터 20까지 숫자에 따라 같은 종류의 스티커를 붙이게 되있어 '일.하나'라는 숫자와 갯수 세기,영어 세기와 사물 종류의 분류도 할 수 있어요. 예쁜 색감의 도너츠 스티커와 사탕, 단추 스티커에 수빈이는 너무 행복해 했어요. 고양이,나뭇잎,강아지,핀,딸기,쿠키,곰인형,풍선... 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진 스티커....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스티커북을 찾더니 다시 떼었다 붙였다를 여러번 했네요.
매직스티커라 여러번 떼었다 붙여도 되지만 이불 위에서 하다가 먼지가 묻으니 접착력이 떨어지네요. 매직이 좀 더 강력 했으면.... 너무 너무 아쉽네요.
스티커 사진이 예뻐서 코팅을 해서 가지고 놀도록 해야겠어요.
수빈이와 one,two,three,four로 영어 세기에 도전 해야겠어요.
20이상의 숫자가 나오는 스티커북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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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비 스티커북..^^ 애플비 테마 스티커북엔.. 여러가지의 테마가 있죠.. [한글] [색깔] [동물] [탈것] [숫자] 그중에.. 제가 받은건 바로 [숫자] 랍니다 1~3세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다던.. 바로 그 스티커북..! 스티커는 보통 한번 붙이고나면 떼기 힘든게 사실인데..ㅠㅠ.. 이 스티커북은 떼었다~ 붙였다 ~ 할수있다는것을 가장 큰 장점인것같아요.. ^^
책을 펼쳐보니.. 단조롭고 진한 색상의 책이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여러가지 물건으로 숫자를 표현합니다. 예를들어.. 숫자 1엔 비행기 한대~ 숫자2엔 자동차 두대..^^ 수의 개념과 함께 여러가지 형태의 물건이나 동물들로 숫자를 표현하기때문에 제가 옆에서 단어를 알려주면서 단어도 공부할수 있네요..^^ ( 노란색 형태의 부분은 스티커를 붙이는 부분이랍니다.. ^^ ) ![]() 커~다랗게 써있는 숫자들.. ^^ 그냥 숫자만 1.2.3 써있는것이 아니라.. 아래엔 1 이라는 숫자와 함께.. one.. two.. 영어로도 숫자가 써있어서 영어로도 읽어줄수있고..^^ ( 숫자가 영어로.. 무엇인지도 알려줄수 있네요.. ^^ ) 그 아래엔.. 숫자를 어떻게 부르는지 글로 써있어서 참 좋네요.. 단어 공부도 되고..^^ 보통 우리가 숫자를 읽을때의 방법도 두가지인데.. 한가지만 써있는것이 아니라.. 두가지가 함께 써있어서 좋아요..^^ 일,이,삼 또는 하나,둘,셋~ 책의 중간쯤에 스티커만 한가득 모아놓은 종이들이 몇장 붙어있어요..^^ 스티커의 종류도 다양하고.. 알록달록 여러가지 음식이나 인형 자동차 등등.. 다양한 형태의 그림들이 자리잡고있네요.. ^^ 책을 보면 비어있는 공간에 이 스티커들을 붙이는 것이랍니다.. ^^ 그런데 어떤곳에 스티커를 붙여야 형태만 보고서 맞추는 것도 재미있지만.. 아직 어릴때엔.. 어디에 붙여야할지 잘 모를때가 있어요~.. 그럴때를 생각해주신것인지..^^ 물결로 선을 그어놓고 사이사이 숫자를 붙여서 ( 숫자도 뗄수있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요 ~ ) 그 숫자들이 몇번 숫자에 그림을 붙여야 하는지 알려주는 도우미 역활도 해주네요..^^
예를들어.. 13번의 그림엔.. 여러가지 도너츠의 모양이 있고 중간중간 노랗게 비어있어요.. ^^ 그럼 스티커북도 똑같이 13번을 찾아가 보는거에요.. 그럼 똑같은 도너츠의 그림이 있죠..^^ 그걸 맞춰서 붙이는거랍니다. ~ 귀여운 강아지들의 스티커도 있고~ 예쁜 고양이스티커도 있고~ 정말 다양한 스티커를 만나볼수 있어서 좋아요.. ^^ ![]() 책 사이사이 마다 노랗게 스티커를 붙이는 자리가 있어요.. ^^.. 그부분에 스티커를 찾아다가 붙여주면 되요~ 초록색 자동차 옆에 비어있는 노란부분엔.. 파란색 자동차를.. ^^ 그래서 숫자가 2개네요~ 총 1부터 20까지의 숫자를 공부할수있어요.. ^^ 어릴때엔 굳이 많은 숫자를 알 필요는 없잖아요~ 20까지만 알아도 충분한듯..ㅎㅎ.. 마지막 20에도 중간중간 사탕이 비어있네요..^^ 그럼 또 스티커를 찾아서 부분부분 붙여주는것이지요..^^.. ![]() 처음 접해보는 스티커북이라서.. 처음 하는 채민이에겐.. 아직 사탕같은 작은건 어려울것같아서 커다란 자동차를 떼어서 주었어요~ 순서는 ㅡ> 순서랍니다 ㅎㅎ.. 아직 잘 모르는지 삐뚤게 붙이려고만 하는 채민이라서..^^.. 제가 옆에서 조금씩 도와주면서 같이 책을 체험해보았어요 ㅎㅎ.. 스티커를 떼서 제가 그 위에다가 살짝 올려만 놓으면 채민이가 다시 꾹꾹~ 눌러서 붙여요..^^ 처음엔 앞쪽을 눌러서 붙이고.. 튀어나온 뒤쪽도 눌러서 마무리를 짓지요.^^ 손에 붙는 느낌이라던지 책에 찰싹 붙는게..재밌나봅니다..ㅎㅎ.. 띠는건 자기 스스로 떼고 ㅎㅎ.. 붙이면 바로 또 다시 떼려고하고..^^;;;.. ( 그런데 채민이는.. 떼려고 할때 애가 너무 험악하게~ 쫙~ 뜯어서.. 스티커가 뜯어질까봐 결국 저도 다른 맘님들처럼 말리게 되는 상황이 되었어요 ;;.....ㅋㅋ ) ![]() 자동차로 몇번 알려주니.. 숫자 1 번호판엔 자기가 알아서 붙이네요 ㅎㅎ.. ( 손이 안흔들리게 찍느라고 고생좀 했어요..^^;;...) 손이 작아서 전체적으로 꾹꾹~ 눌러주시는 채민군..ㅎㅎ.. 스티커북이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치워놓으면 또 들고오고.. 또 들고와요..-.-;;;... 제가 안떼주니.. 자기가 뗀다고.. 손톱으로 벅벅;... 그럼 스티커가 다칠까봐.. 또 제가 뜯어주고;.. 그럼 또 붙이고.... 또 떼달라고.. 손톱으로 벅벅;;.. 그럼 또 뜯어주고 ㅠㅠ;;.ㅋㅋㅋ.. 이건 행복한 비명이에요~ 꺅 ~~~~~~~~~~~;;; 아이들이 스티커북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던것같아요 ㅎㅎㅎ... 우리 채민군.. 처음 접하는 애플비 테마 스티커북에 푹 빠졌습니다..^^;;.. 책값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정확히 스티커북을 이해한 뒤엔.. 또 다른 스티커북책을 사줘야할것같아요 ㅎㅎ..너무 좋아해서 ㅎㅎ... 감사드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