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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 꿈
"사과나무의 꿈"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은 거창하거나 아주 소박한 꿈을 꾼다. 자신과 관련된 일과 가족들이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물질적인 풍요함과 건강과 행복을 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저 하루하루 밥 먹고 살아감에 감사하다고..... 꿈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저마다의 노력을 한다. 어쩌면 꿈은 이룬 결과물이기보다 이뤄나가는 그 과정들이 참 소중한 열매들이 아닐까하고 늘 생각이 되
"사과나무의 꿈"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은 거창하거나 아주 소박한 꿈을 꾼다.

자신과 관련된 일과 가족들이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물질적인 풍요함과 건강과 행복을 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저 하루하루 밥 먹고 살아감에 감사하다고.....

꿈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저마다의 노력을 한다.

어쩌면 꿈은 이룬 결과물이기보다 이뤄나가는 그 과정들이 참 소중한 열매들이 아닐까하고

늘 생각이 되었다. 꿈만 꾸는 것이 아닌 노력들이 값진 그 무엇^^

꿈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상상만해도 즐겁다.

그림책 <사과나무의 꿈>이다.

 

 

 

탐스렇게 잘 달린 사과를 보며 동경했지만, 정작 사과가 열리기 전의 사과나무 꽃을 본 적은 없다.

그림책에서나마 보니 너무 예뻤다. 새초롬한 뽀얀 연분홍 새색시마냥......

벚이나 매화나무와 비슷해 보이는데 또 색다른 느낌의 사과나무 꽃.

바람에 흩날려지는 그림을 보니 황홀한 듯....^^

사과나무들이 아침 기지개를 쭉 편다. 모두들 행복한 꿈을 꾼 듯 싶다.

저마다 밤 사이 꾼 꿈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사과가 주렁주렁 열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와서 맛있게 행복하게 사과를 따 먹는 풍경,

밤새 비에 무지개 빛 가지들,....

 

 

모두들 꿈에 부풀어있는데 아직 잠에서 깨지 못한 작은 사과 나무 한 그루.

그 작은 사과나무의 꿈은 자신의 나뭇가지 하나가 자라 구름에까지 닿는 꿈이었다.

해만큼 커다랗게 자란 사과.......

작은 사과나무는 자기가 다른 나무들보다 더 특별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두가 잠든 밤,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구름까지 닿은 가지에 열린 사과. 사과는 자라고 자라 해를 가리고 숲 전체를 뒤덮었다.

모든 사과나무의 꽃들이 떨어지고 시들고....

모든 사과나무들이 도와달라고 했지만 작은 사과나무는 자기 생각만 했다.

결국 큰 사과나무의 가지가 큰 사과의 무게를 견딜 수 없어 부러지고 사과도 땅에 쿵~~~~

사과나무는 온 몸이 아팠다.

화들짝~~~~ 꿈이었다. 한숨 쉬며 보통 사과라서 다행이라고 말한 작은 사과나무.

 

 

꿈은 꿈일 뿐... 이렇게 작은 사과나무처럼 허황된 꿈도 있다.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꿈. 결국 그 꿈은 욕심에 화를 부르게 되었다.

자신의 위치에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소박한 꿈들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해본다. 정신적으로 삶을 더 풍족하게 만드는 자잘한 기회들이 모여

꿈은★ 이루어진다.

 

 

 

 

l*****5 201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른 꿈을 꿀 수 있도록 생각해보게 하는 책
"바른 꿈을 꿀 수 있도록 생각해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꿈>이라는 단어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대변하는가 하면, 허황된 꿈이나 개꿈 등의 부질없는 꿈을 형용하기도 한다.이 책에서 등장하는 꿈은 후자의 꿈에 가까운 듯 하다. 책 속에서는 사과나무들이 가지마다 가득가득 빨간 사과를 맺어,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그런 즐거운 나무가 되고 싶은 꿈을 꾸고 있을때, 사과나무 사이에 가려져 아직 어린 사과나무 하나가 꿈을 꾼다.   나
"바른 꿈을 꿀 수 있도록 생각해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꿈>이라는 단어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대변하는가 하면, 허황된 꿈이나 개꿈 등의 부질없는 꿈을 형용하기도 한다.이 책에서 등장하는 꿈은 후자의 꿈에 가까운 듯 하다.
책 속에서는 사과나무들이 가지마다 가득가득 빨간 사과를 맺어,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그런 즐거운 나무가 되고 싶은 꿈을 꾸고 있을때, 사과나무 사이에 가려져 아직 어린 사과나무 하나가 꿈을 꾼다.
 
나뭇가지 하나가 무럭무럭 자라 구름까지 닿는 꿈, 그리고 그 나무가 커다랗고 커다른 사과 열매를 맺어 아무도 따지 못하고, 새들조차 앉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사과가 열리는 꿈을.
그런데, 정말 하나의 가지가 무럭무럭 자라서 꿈대로 커다란 사과가 열리게 된다. 하지만, 그로 인해 다른 나무들이 햇볕을 못 보고 결국에는 커다란 사과의 무게를 감당못해서 가지가 부러지고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꿈을.
 
어찌보면,희망에 부푼 꿈 같은 이 이야기의 서두만 보고, 다른 책에서 본것 같이 ’꿈은 모두 이루어진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그림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실제 이 이야기는 전혀 다른 구도를 가지고 전개된다.
이 책에서는, 자신만이 특별하다고 여겼던 사과나무가, 결국 자신의 가지 중에서 하나만이 크게 자라게 되어, 나무의 다른 부분은 자라지 못하게 되고, 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무들까지 자라지 못하도록 해를 가려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허황된 우쭐한 꿈 때문에 남까지 못 살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자신조차도 위태로운 일을 당하고 마는 것이다.
 
이렇듯, 우쭐한 마음으로 꾸는 꿈은, 어쩌면 이 책의 사과나무가 꾼 꿈처럼, 골고루 자라지못하고 한 가지만 자라게 되는, 그로 인해 결국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 그런 일이 될지도 모른다고 충고하는 내용을 담은 듯 하다.
 
책을 같이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미래를 위해 꿈꾸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생각이 좀 막연한 마음이었던 것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가 구체적인 꿈을 구상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정진하도록 도와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느꼈다. 꿈이 없이 아이가 된다면 참 슬플 일이지만, 잘못된 꿈 때문에 남과 자신에게 누가 되는 일 또한 없어야 한다는 생각을 일깨워주는,이 책을 보면서 느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아이가 바른 꿈을 심어나갈 수 있도록 참 많은 생각을 심어주는 깊은 여운을 담은 책인 것 같다.

커다란 사과가 등장하니, 아이가 아기때 재미있게 읽었던 사과가 나오는 책이랑 느낌이 닮아서 그런지, 반가워했다. 한장 한장, 그림이 참 아름답게 표현되어서 즐거운 그림책이다. 꽃이 날리는 봄, 가지가 자라는 여름, 그리고 열매맺는 가을의 계절의 느낌도 느껴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 글이 좀 많기는 하지만,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m******m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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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나무의 꿈>
"<사과 나무의 꿈>" 내용보기
과수원에 사과나무들이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면 사과나무들은 지난 밤 꿈 이야기를 하며 정답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키 작은 사과나무는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미소를 지으며 잠을 자고 있었어요. 아직도 깨어나지 않은 거지요.   키 작은 사과나무 꿈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키 작은 사과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큰 가지와 가장 큰 열매를 맺는 것이 꿈이였어요. 키 작은
"<사과 나무의 꿈>" 내용보기

과수원에 사과나무들이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면 사과나무들은 지난 밤 꿈 이야기를 하며 정답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키 작은 사과나무는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미소를 지으며 잠을 자고 있었어요. 아직도 깨어나지 않은 거지요.

 

키 작은 사과나무 꿈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키 작은 사과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큰 가지와 가장 큰 열매를 맺는 것이 꿈이였어요.

키 작은 사과나무의 가지 하나가 움찔하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자라서 구름 위까지 쭉 뻗었어요.

키 작은 사과나무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구름에 닿은 가지 끝에는 금세 사과가 달렸어요. 

사과는 점점 더 자라고, 더 붉어지고, 아름답게 자랐답니다. 밤새 자란 사과는 해를 가려버렸지요.

과수원에 있던 다른 사과나무들은 햇빛을 보지 못하여 시들어 버리고 말았어요.

사과가 더 커져서 숲 전체를 가렸어요.

다른 나무들이 도와달라고 하지만 모른 체 하는 키 작은 사과나무.

남들과 다르게 큰 사과를 가진 키 작은 사과나무는 '사과'라고 부르는 것조차 화가 납니다. 오로지 자기만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온 세상이 울릴만큼 큰 소리가 났어요. 키 작은 사과나무이 기다란 가지가 뚝 부러지고, 사과는 산산조각이 났어요.

 

키 작은 사과나무는 잠에서 깨어났어요.

모든 것이 꿈이었어요.

보통 사과나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주 오랫동안.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니 옆에 앉아 있는 그 애보다 더.

하니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 수가 있어.

 

서태지의 '교실 이데아' 가사가 머리 속에 떠올랐다.

나의 출세를 위해서 친구들을 밟고 일어서야 한다는 생각.

키 작은 사과나무는 그런 생각을 꿈에서 했던 것이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사과나무는 그냥 보통 사과나무라서 행복해 했다.

나도 그냥 보통의 나라서 행복하다.

행복은 남을 배려하고, 나누는 것이다.

 

k******0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과나무의 꿈
"사과나무의 꿈" 내용보기
우리아이의 꿈은 무엇일까요? 어린 사과나무처럼 큰 사과를 기다리는것은 아니겠죠.     사과나무 숲은 사과나무의 꿈으로 가득했답니다. 사과나무들은 아침이 되면 꿈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런데 숲이 쥐 죽은 듯 고요했지요. 가장 작은 나무가 아직 꿈나라에 있었던 거예요. 가장 작은 나무의 꿈은 나뭇가지가 무럭무럭 자라 구믈까지 닿는 꿈이였지이요. 그리고 꽃잎이 우수수 떨어
"사과나무의 꿈" 내용보기

우리아이의 꿈은 무엇일까요?

어린 사과나무처럼 큰 사과를 기다리는것은 아니겠죠.

 

 

사과나무 숲은 사과나무의 꿈으로 가득했답니다. 사과나무들은 아침이 되면 꿈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런데 숲이 쥐 죽은 듯 고요했지요. 가장 작은 나무가 아직 꿈나라에 있었던 거예요. 가장 작은 나무의 꿈은 나뭇가지가 무럭무럭 자라 구믈까지 닿는 꿈이였지이요. 그리고 꽃잎이 우수수 떨어지더니 사과 나무가 열렸어요. 가장 작은 나무는 잠에서 깨었지만 지난밤에 꾼 멋진 꿈만 생각하고는 자신이 다른 나무보다 휠씬 특별하다고 여겼어요. 밤이 되어도 작은 사과나무는 꼬박꼬박 졸면서 자기 가지들을 찬찬히 살폈어요. 그런데 갑자기 가지가 쭉 뻗어 구름까지 자라더니 사과가 열리는거에요. 그리고는 사과는 점점 커져 해를 가리고 말았지요. 해를 가려 다른 나무들은 해를 볼수 없어 시들어 버렸지요. 사과 그림자 때문에 숲전체가 아파했지만 작은 사과나무는 못 들은 척했지요...

 

어린 사과나무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숲 전체는 어떻게 될까요??

여기까지 아이에게 읽히고 뒷부분을 상상하게 해 보았어요.

아이는 작은 사과나무의 사과 때문에 해를 볼수 없어 숲에 있는 나무들과 풀이 시들어 죽어버릴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자신만 생각하고 남을 생각하지 않은면 그런결과가 생긴다고 말해주었답니다. 아이도 배려와 나눔이 무엇인지 느끼는것 같았어요.

 

아름다운 그림으로 되어 있는 사과나무의 꿈은 아이들의 마음을 쏙 닮은 사과나무를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낄수있게 만들어 놓았다. 우리아이들도 사과나무의 꿈 같은 행동은 버리고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것을 배운것 같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n******3 200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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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욕심이 불러오는 결과를 알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지나친 욕심이 불러오는 결과를 알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도 이뻐요!   그림책은 글로도 느낌을 전달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림으로 스토리 전개를 해준다고 봅니다. 그림만 살펴보아도 그 내용의 전개가 어떠한지 알 수 있게 해 둔 멋진 그림책입니다. 파스텔 느낌에 선명한 사과 그림에 마치 꿈속에서 만나는 사과나무처럼 이쁜 그림이 눈과 마음에 읽어집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과 스스로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
"지나친 욕심이 불러오는 결과를 알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도 이뻐요!

 

그림책은 글로도 느낌을 전달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림으로 스토리 전개를 해준다고 봅니다.

그림만 살펴보아도 그 내용의 전개가 어떠한지 알 수 있게 해 둔 멋진 그림책입니다.

파스텔 느낌에 선명한 사과 그림에

마치 꿈속에서 만나는 사과나무처럼

이쁜 그림이 눈과 마음에 읽어집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과 스스로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여러 사과 나무들이 꿈을 꾼 이야기들을 하게 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하다가 아주 보잘것 없는 작은 사과나무가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화재거리로 이야기 하던 것이 차츰 교만을 하게 됩니다.

자기의 장점이 다른 사과나무에게 피해를 주게 되었는데도 본인은 아랑곳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가 세상에서 가장 크게만 느꼈던 사과열매가 가지와 함께 끊어져 나갑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그 모든 것이 꿈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들을 찾게 됩니다.

또한 자기의 장점이 다른 사람들에게 폐가 되지 않는지...그럴 경우 그 것은 장점이 될 수 없음을 느껴봅니다.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그자체를 좋아서 반기는 아이들이 있듯이

아이 스스로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그 모습이 좋아서 만나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음을 느껴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0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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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 꿈은 뭘까?
"사과나무의 꿈은 뭘까?" 내용보기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은 책을 보면 우선 그림만 보게되지요. 그런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한 책이에요. 표지에서 너무나 크고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아이들의 시선을 담숨에 잡아버리고 책장을 넘기면 사과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사과나무에 각국의 아이들이 어울려 놀며 사과를 따먹는 모습.. 사과나무마다 표현된 나무들의 표정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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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은 책을 보면 우선 그림만 보게되지요.

그런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한 책이에요.

표지에서 너무나 크고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아이들의 시선을 담숨에 잡아버리고

책장을 넘기면 사과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사과나무에 각국의 아이들이 어울려 놀며 사과를 따먹는 모습..

사과나무마다 표현된 나무들의 표정들...

그러다 사과가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난 모습...

아이들이 평화롭던 모습에서 갑자기 사과의 조각난 모습에 궁금증이 유발되는지 책읽어달라며 쪼르르 달려오더라구요.

 

<사과나무의 꿈>은 나무들의 꿈이야기를 통해 나눔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해줘요.

사과나무들도 밤에 잠을 자며 꿈을 꾼답니다.

눈을 뜨고 일어나면 꿈이야기부터 하지요.

다들 주렁주렁 열매를 맺어 자신의 사과를 맛있게 먹어주는 꿈을 꾸는데,

아주 작은 사과나무 한그루는 세상에서 가장 큰 사과를 맺는 꿈을 꾸어요.

열매가 얼마나 큰지 자신의 큰 사과열매로인해 주변의 다른 나무들이 해를 보지못해 시들어요.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주변의 다른 나무들에겐 관심을 두지않고 자신의 큰 사과열매 하나만 신경을 쓰죠.

그러다 너무 커서 무거워져버린 사과로인해 가지가 부러지고 사과는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나요.

작은 사과나무는 온몸이 너무 아파 화들짝 잠에서 깨어나요.

이모든일들이 다행히도 작은 사과나무의 꿈이었어요.

꿈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느낀 사과나무는 다소곳하게 가지들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세상의 모든아이들과 어울려 놀며, 아이들이 사과꽃 향기를 맡고 잘익은 사과도 따 먹게하며 어울리게 되지요.

 

아이들에게 주입식으로 배려나 나눔이라는 것을 가르치기는 참 힘들어요.

특히나 유아기의 아이들은 자신 위주로만 생각을 하고 ...

그런시기가 물흐르듯 지나가는 거쳐야 하는 것이라지만

정말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아이가 되어버릴까 늘 걱정이 되죠.

이럴때 간접경험만한게 또 있나싶어요.

책을 통한 간접경험을 늘려준다면 언젠가 아이들에게 배려나 나눔이라는 두글자가 맘속에 녹아들어 몸에 배지 않을까요??

w*****s 200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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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 꿈ㅔㅔ 배려와 나눔을 알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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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나무의 꿈 ]오랫동안 삶의 의미를 일깨워 준 페르시아의 옛이야기로 ' 배려'와 '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어요.맛나게 생긴 커다란 사과 하나가 구름 사이에 둥둥 떠있어요. 구름보다도 더 높은 곳에 걸려 있는 빨갛게 잘익은 사과의 꿈은 무엇일까?새한마리가 날아가다 커다란 사과 나무와 만났어요.작은 새한마리가 꼭 우리 녀석들 같아 보였어요.사과에게도 꿈이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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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나무의 꿈 ]

오랫동안 삶의 의미를 일깨워 준 페르시아의 옛이야기로 ' 배려'와 '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어요.

맛나게 생긴 커다란 사과 하나가 구름 사이에 둥둥 떠있어요. 구름보다도 더 높은 곳에 걸려 있는 빨갛게 잘익은 사과의 꿈은 무엇일까?
새한마리가 날아가다 커다란 사과 나무와 만났어요.
작은 새한마리가 꼭 우리 녀석들 같아 보였어요.
사과에게도 꿈이 있나봐! 나처럼 말이야. 난 커서 가수도 되고 싶고 그림도 잘그렸으면 좋겠고
요리사도 되고 싶어요. 엄마가 아픈날이면 무엇이든 뚝딱~~ 잘 돌봐줄수 있는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하구요.

꿈을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한다는 것을 배워야하는 녀석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꿈만이 가장 가치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해질수 있는 의미있는 꿈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래보네요.

[ 사과나무의 꿈속에는 ~~~]

사과나무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면 언제나 꿈 이야기를 해요.
꽃이 활짝 핀 한 사과나무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많은 사과가 열리는 꿈을 꿨어요. 세상 곳곳에서 아이들이 자신을 찾아와준 이야기도요.
사과나무 숲은 사과나무들의 꿈으로 가득하죠.모두들 아직도 자고 있는 작은 나무의 꿈을 궁금해 했어요.
작은 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사과가 열리기를 바래요. 아무도 따지 못하고 새도 앉지 못할만큼 큰 나무요.
잠도 잘수 없을만큼 꿈속에 일이 이루워지길 바랬어요. 그때 가지 하나가 움찔하더니 구름 위까지 쭉 뻗어서 구름끝에 커다란 사과가 열렸어요. 너무나 커진 사과는 해를 가리고 커다란 사과 아래에 있는 꽃들을 모두 시들어 버리게 했어요.
그래도 작은 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과가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주변의 어려움을 생각해 주지 않았지요.
모두들 도와달라고 아우성이였지만 못들은 척했어요.
오로지 자신의 사과나무에만 열중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난데없이 하늘에서 우르르 쾅쾅 소리가 들리더니 작은 사과나무의 기다란 가지가 부러졌어요.사과도 순식간에 부서졌지요.. 너무나 놀란 사과나무는 화들짝 잠에서 깼어요.

작은 사과나무는 이제 가지를 아래로 늘어뜨리고 아이들에게 사과향과 잘익은 사과를 내어줄꺼랍니다. 아주 오랫동안요.
무조건 큰것만이 항상 좋은것은 아니겠지요. 자신것만 소중해서 무리하게 주위에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한적은 없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항상 자신의 것이 작다고 투덜되나요?
남의 것만이 화려하고 멋져보인적은요?
아이와 함께 사과나무의 꿈을 읽고 배려와 나눔이란 멋진 두녀석의 참된 의미를 배워보았어요.  이쁜 그림이 더 매력적이여서 우리 꼬맹이는 자꾸만 읽어 달라고 하네요.
커다란 사과가 먹고 싶은만큼 탐스럽네요.



r****8 200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려와 나눔이 진실된 행복임을 일깨워주네요
"배려와 나눔이 진실된 행복임을 일깨워주네요" 내용보기
한권의 책속에 숨어있는 철학..                             사과나무의 꿈과의 첫 대면...   탐스러운 사과에게도 꿈이 있나봐요.  어떤 꿈을 그리고 어떤 꿈을 바랄까요?  책가득 펼쳐있는 사과꽃과 빨간 사과그림.  아름다운 삽화속에 고운 색감이 아이들의 눈을 잡습니다.           사과나무숲에 있는 사과나무들은 평범하고 소박한 지난밤 자신들의 꿈이야기를
"배려와 나눔이 진실된 행복임을 일깨워주네요" 내용보기
 한권의 책속에 숨어있는 철학..

                         

 

사과나무의 꿈과의 첫 대면...

 

탐스러운 사과에게도 꿈이 있나봐요.  어떤 꿈을 그리고 어떤 꿈을 바랄까요?  책가득 펼쳐있는 사과꽃과 빨간 사과그림.  아름다운 삽화속에 고운 색감이 아이들의 눈을 잡습니다.

 

       

사과나무숲에 있는 사과나무들은 평범하고 소박한 지난밤 자신들의 꿈이야기를 함께합니다. 

사과나무는 자신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행복을 통해서 자신의 참행복을 느낀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과나무들틈에서 키작은 사과나무 ... 

아직 깊은 잠을 자는 사과나무의 꿈이 궁금해집니다.

그 작은 사과나무는 자신의 꿈을 멋진꿈이라 소개하며 자신의 나뭇가지 하나가

무럭무럭 자라 구름까지 닿는 꿈을 꾸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바램은 커다른 사과 아무도 따지도 못하고 새도 앉지 못할 사과가 열리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특별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사과나무의 가지하나에 큰 사과가 열리면서 주위에 꽃이 다른

사과나무들은 시들고 힘들어하지만 작은 사과나무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우쭐해합니다.  

그러다가 가지가 딱 부러지고 사과도 산산조각 나고 작은 사과나무는 꿈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는 혼자 중얼댑니다.

'휴우, 내가 보통 사과나무라서 정말 다행이야'

하며 가지를 늘어뜨려서 아이들이 놀고 사과향기 맘껏맡을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눈에 보이는 것의 가치보다는 자신을 희생해서 나아닌 타인을 배려하고 나눌수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나누고 함께하는 것이 진실된 행복임을 일러줍니다. 

이책은 사과나무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신의 낮추고 배려가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줍니다.  

책가득 이쁜 색감이 아이들의 눈을 따듯하게 해주고 책속에 녹아있는 철학을 아이들의가슴에 심어주는 이쁜 책입니다.

y*****7 200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과한알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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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고향이 사과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차타고 지나가는 길가에 사과나무가 주욱 심어져있고 손만 뻗으면 사과를 딸수있을것만 같은 그런 곳을 지나서 갑니다 늘 지나다니는 길이지만 별 관심 없던 아이에게 이번엔 사과나무 확실하게 보여주고 사과가 아직 덜 익었다 하지만 곧 익을것이다 아주 자세히 알려줬더랬죠   그리고나서 추석 지나자마자 만난 사과나무의 꿈 책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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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고향이 사과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차타고 지나가는 길가에 사과나무가 주욱 심어져있고 손만 뻗으면 사과를 딸수있을것만 같은 그런 곳을 지나서 갑니다

늘 지나다니는 길이지만 별 관심 없던 아이에게 이번엔 사과나무 확실하게 보여주고 사과가 아직 덜 익었다 하지만 곧 익을것이다 아주 자세히 알려줬더랬죠

 

그리고나서 추석 지나자마자 만난 사과나무의 꿈 책

아이가 자기 눈으로 직접 본 사과나무여서인지 확실하게 기억하고 또 책에 많은 관심을 보이네요

읽어가는 도중에 사과나무는 햇볕을 충분히 많이 받아야지만 무럭무럭 자라고 맛있는 사과를 열리게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구요

또 잘 익은 사과를 따서 우리가 먹을수 있다는 것을 알았죠

사과나무는 욕심껏 가지를 하늘로 뻗기보다는 아래로 늘어트려서 자라야지 사과를 따기 쉽다는것도 알았답니다

사과나무 가지는 모두 바닥으로 낮게 깔려있는 보고는 아이가 엄마 이 나무는 왜 이래?하고 물어봤었는데 그걸 책을 통해서 확인한거죠

 

나만 잘난척하려고 마음대로 하는것보다는 맛있는 사과를 열리게 해서 나무가지를 늘어뜨려서 사람들이 따먹을수 있게 마음 쓰는 배려....

사과나무를 통해서 아이가 알아줬으면 하네요...

 

책 읽는 내내 사과 한알 깍아서 맛있게 먹으면서 읽어줬더니 더욱 좋아하네요 ^^

i*****1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가는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교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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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 표지에 커~다란 사과가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사과 나무 꽃을 한번도 본적이 없기에 책에 나온 사과나무를 보고 반했어요~ 전 벚꽃나무를 무척 좋아하는데 사과나무도 벚꽃나무 못지 않게 너무 아름답네요~ 그래서 사과가 달콤하고 향기로우면서 맛이 있나봐요~^^   사과나무들은 아침 일찍 깨어나면 꿈 얘기를 하곤 했답니다~ 서로들 꿈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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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 표지에 커~다란 사과가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사과 나무 꽃을 한번도 본적이 없기에 책에 나온 사과나무를 보고 반했어요~

전 벚꽃나무를 무척 좋아하는데 사과나무도 벚꽃나무 못지 않게 너무 아름답네요~

그래서 사과가 달콤하고 향기로우면서 맛이 있나봐요~^^

 

사과나무들은 아침 일찍 깨어나면 꿈 얘기를 하곤 했답니다~

서로들 꿈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짐을 느꼈어요~

바로 작은 사과나무가 잠을 자고 있었거든요~

나무들은 작은 사과나무가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서 작은 사과나무를

깨웠답니다~

작은 사과 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꿈을 꾸었다고 하면서 꿈 얘기를 말해주기 시작해요~

나뭇가지 하나가 무럭 무럭 자라서 구름까지 닿는 꿈을 꾸었답니다~

꽃이 떨어진 자리에  해만큼 커다란 사과가 열리는 꿈인데 다른 사과나무들이

깨워서 화가 났답니다~

밤이 되자 모두들 잠들었는데 작은 사과나무는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잠을 못 자고 있었는데~ 바로 그 때 가지 하나가 구름 위까지 뻗어 오르는거예요~

작은 사과나무는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다고 생각 하고 모든 영양분을 긴 가지에게만

보냈어요~ 다른 가지들은 시들고, 꽃과 나뭇잎이 모두 떨어졌어요~

구름에 닿는 가지에 달린 사과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무척이나 아름답게요~

사과가 해를 가릴만큼 커지자 사과 아래 모든 꽃들이 시들어 갔어요~

작은 사과나무는 오로지 큰 사과에만 신경을 쓰고 다른 나무들이 도와달라는 외침을

무시했어요~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소리가 들리자 작은 사과나무의 긴 가지가 뚝 뿌러졌어요~

너무 큰 사과가 버틸수가 없었던거죠~

모든게 산산 조각이 나고 사과나무는 몹시 아팠했어요~

작은 사과나무는 잠에서 화들짝  깨어났답니다~

모든게 꿈이였던거죠~

작은 사과나무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답니다~

작은 사과나무는 보통 사과나무라는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

가지를 늘어 뜨려서 아이들에게 놀이터가 되어주고 사과 꽃 향기를 맡게 해주었답니다~

 

혼자만 욕심 부리고 남을 생각하지 않으면 이렇게 후회한다는 참된 교훈을 주네요~

더불어 가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교훈 같아요~

아직 이해는 잘 못하는 딸였지만 큰 아이는 이해를 하더라구요~

너무 좋은 책였답니다..^^

 

 

k***0 200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