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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형 스티커 붙이는 학습지에 침 질질 흘리던 재민이에게 주어진 책한권.. 3세, 글자를 써봐요! ![]()
차례 말해보세요./어디에 있을까요? 크다와 작다/많다와 적다/크다와 작다/많다와작다 세어 보세요/미로놀이/앞과 뒤/위와 아래 퍼즐놀이/한글익히기 ㄱ/한글익히기 ㄴ 함글미로놀이 ㄱ 과 ㄴ/그림자 놀이/세어보세요 비교하여 다른곳 찾기/한글 ㄱ-ㅎ
너무 알차게 한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차례표랍니다. 3세아이..우리아들내미 물만났습니다. 더구나 형이 아니라 재민이꺼라고 하고 재민이랑 같이 하는데..기분 좋아 실실 걸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러나........우리 재혁이 옆에서 눈물뚝뚝...울고 불고.. "엄마 나는 왜 없어요." 같이 해요..........흑흑.......... 난감..대난감.. 하는수 없이 스티커 하나씩 주고..재민이 두개 재혁이 한개.. 그대신 재혁이가 재민이에게 알려주면 하더라구요. 여기 붙여 ..저기 붙여 하면서..
**3세 , 글자를 써봐요 특징** 1.한권으로 알찬구성이 맘에 듭니다. (스티커 붙이기, 따라 쓰기, 미로찾기, 그림자 찾기..등) 2.일반적인 종이질보다 뚜꺼운 편이라 잘 찢어기거나 하지 않아서 어린아이들에게 좋아요. 3.아이들에게 맞게 잘 구성되어 있는것은 물로 사이즈와 무게감도 아이들에게 딱이네요. 4. 호기심을 갖는 아이에게 딱 스티커 붙이기+글자써보기+선긋기+인지=3세 글자를 써봐요.
다음에는 두아들에게 각각 선물해야 할듯하네요. 우리 재혁이의 닭똥같은 눈물보니 맘이 짠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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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이 되면서, 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울 딸래미 볼때마다 좀 있음 제가 말싸움에서 지겟다 하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그런데, 정작 엄마는 이렇게 말을 잘하는 딸아이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더라구요. 한창 세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이것 저것 궁금한것도 많고 알고 싶은것도 많을텐데... 넘 무심했던것 같아요.
3살 딸아이와 함께 만나본 글자를 써봐요...
가로로 약간 긴 책이라서, 넘기기도 편하구요. 일단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스티커 붙이기도 하고, 색칠도 하면서 흥미를 유도해주고 있답니다. 아이들 놀이와 학습의 경계가 모호하잖아요. 그런데, 놀이가 학습이 되면 바로 거부하기 쉬운데, 애플비의 3세 글자를 써봐요는.... 제목처럼 글자쓰기를 위한 책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적인 요소도 포함되고, 한글, 인지 여러가지 영역을 고루 고루 섞어서, 학습이 마치 놀이같다는 생각으로 하는 내내 즐거움을 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늘상 하는 그리기나 색칠하기를 하얀 스케치북에 하는것이 아니라, 알록 달록 그림이 그려진 예쁜 종이에... 지시에 맞게 엄마와 함께 색칠도 하고, 손가락으로 따라서 그려보고, 또 스티커까지 붙이면서 할수 있어 정말 재미있는 책이엇답니다.
어찌보면 아직 어려서 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막상 아이와 함께 글자를 써봐요를 하면서, 참 많이 컸다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서서히 인지력도 커지고, 이해력고 커지고, 소근육 발달까지 제대로 할수 있겟구나 싶었답니다.
아이들 제대로 한글 수 공부 시작하기 전에 흥미유도해주는 학습 차원에서 정말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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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외 책을 읽다보면 '이건 뭐라고 쓰여있어요?'하고 묻곤 하네요. 글자를 따로 가르쳐주진 않았는데 아이 스스로가 알려고 하는 모습에 아이에게 어떻게 접해주어야하는지 고민해보았어요. 단순히 글자를 쓰면서 익히는 것보다 놀이를 통해서 배운다면 재미있고 더 오래 기억이 되어질 것 같았어요. 그래서 선택한 <3세, 글자를 써봐요!>이네요. 이 책은 스티커와 함께 미로찾기, 찾아보기, 수세기, 한글익히기등 다양한 학습자료가 가득 담겨있어요.
책을 펼치면 '아이와 함께 생각해요!'란 글귀가 있어요. 만3세 아이들의 발달적 특성과 아이들에게 자신감, 성취감을 길러주고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말과 함께, 정답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예요. 아이에게 눈에 보이는 결과만을 강요했었는데 과정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주고 반성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 말해보세요 ** 우리 아이들은 스티커를 좋아하네요. 책을 보자마자 '엄마 스티커 붙이자'하며 스티커 놀이에 빠졌답니다. 책 속에 포함되어있는 스티커의 색상이 참 예쁜 것 같아요. 선명한 색상에 실사그림, 그리고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와 스티커 붙이기를 하면서 아이의 성장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예전엔 삐뚤게 자신이 붙이고 싶은 곳에 붙이더니 지금은 자리에 맞춰 정교하게 붙이네요. 스티커 놀이로 아이에게 흥미를 이끌어 주어 좋았어요. ^^ 또한 <부모님께>가 있어 아이와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지도를 해야하는지 설명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슬쩍슬쩍 부모님께 코너를 보면서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대답을 유도도 해보네요.
** 어디에 있을까요? ** 일명 같은 그림 찾기네요. 같은 그림을 찾으면서 아이들은 관찰력을 기르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처음에는 어려워하더니 '찾았다'하면서 손가락으로 짚어 보여주네요. 비슷한 모양이 많아서 아이가 잘 할 수 있으까 걱정했는데 아이가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하나씩 비교해보면서 찾았어요.
** 크다와 작다 / 많다와 적다 ** 아이들에게 크기 비교와 양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네요. 솔직히 아이가 양 개념을 알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었는데 아이가 워크북을 하는 모습에 놀랬어요.
** 세어 보세요 ** 1~10까지의 숫자를 세어볼 수 있어요. 비행기가 한 대, 새가 두 마리, 구름이 세 개... 숫자와 그림의 수가 같아 아이와 세어보면서 스티커를 찾아 붙이기를 할 수 있어요.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읽는 우리 아이랍니다. ^^
** 미로놀이 ** 미로놀이는 아이들에게 방향감각과 공간지각력을 키워주고 있어요.
★ 토끼가 당근을 찾게 손가락으로 따라가 보세요. 우리 아이는 먼저 케익방에 들렀네요. 토까가 케익을 맛있게 먹는다면서 '냠냠냠'하고는 뱀의 집에 가네요. 그러곤 뱀하고 같이 놀더니 당근을 먹으러 찾아 갔어요. 아이가 길을 잘못 들어갔는데 아이에게 이야기를 꾸며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 앞 / 뒤 / 위 / 아래 ** 앞, 뒤, 위, 아래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어요. 앞과 뒤, 위와 아래에 있는 동물을 찾아 보면서 공간능력을 키워주고 있어요.
** 퍼즐놀이 ** 펴즐의 완성된 그림을 상상하면서 퍼즐조각을 맞추는 놀이예요. 퍼즐조각을 하나하나 대입해보고 어떤 그림이 나올지 상상해보면서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어요. 퍼즐 놀이를 통해 전체와 부분을 구별하고 인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퍼즐조각이 2개부터 4개까지, 단순한 그림부터 복잡한 그림까지 난이도를 달리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꽃과 벌'그림에서는 약간 어려워하는 듯했어요. 그림의 색상이 여러개 들어가니 어려웠나봅니다.
** 한글 익히기 ** 손가락과 색연필로 'ㄱ'과 'ㄴ'을 읽고 쓸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기역 니은이라고 알려주니 한자 한자 따라 쓰면서 '기역' '니은' 말하면서 쓰네요.
왼편으로는 여우, 고구마, 달, 가방, 블록 등의 그림과 이름이 표기되어 있어요. 이 그림 중에서 이름이 'ㄱ'으로 시작하는 것을 찾는 놀이인데 처음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좀 어렵지않나 생각해보네요. 고구마, 기린, 거북, 가방... 읽기도 다르고 쓰여진 모습(모음)도 달라서 아이가 헷갈려하네요. 제 생각에는 고구마, 기린, 거북, 가방의 'ㄱ'에 색을 입히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어요. 그리고 한글 익히기에 'ㄱ'과 'ㄴ'만 있는데 'ㄷ~ㅎ'까지 다루고 있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어요. 아이가 쉽게 따라하는 모습을 보니 욕심이 생기네요. ^^
** 그림자놀이 ** 누구의 그림자일까요? 그림자를 보고 같은 모양의 동물/사물을 찾는 놀이예요. 아이들에게 그림자를 보고 누구일지 추측을 할 수 있게하고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있어요. 마지막의 꽃, 블럭, 냄비의 그림자찾기는 아이에게 다소 어려워보였는데 아이가 유심히 관찰하면서 맞추는 모습에 뿌듯하기도 하고 아이가 이렇게 많이 컸구나 싶기도 했네요.
** 세어보세요 ** 앞부분에서는 1~10까지의 수를 알려주었다면 이 부분에서는 수를 세어보고 갯수만큼 색칠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단순히 수를 읽어보는 개념에서 양적인 부분까지도 알 수 있어요.
** 비교하며 다른 곳 찾기 ** 두 그림을 잘 보고 다른 한곳을 찾아보는 페이지예요. 아이들에게 관찰력을 요하는 부분이네요. 우리 아이는 이 부분을 어려워했어요. <부모님께>를 보면서 아이에게 하나씩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보니 아이도 '이거랑 이거랑 같다'라고 말하기도 하네요.
** 한글 ㄱ~ㅎ ** 그림과 함께 이름이 쓰여있어 통문자와 사물인지에 도움이 되네요. 우리 아이에게 개구리를 가르키며 이게 뭐냐고 물었는데 아이가 그림을 보고 개구리라고 말하네요. 그러면서 위에 쓰여진 한글을 보기도 하고 대응하면서 한글을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ㄱ~ㅎ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친숙한 사물들이라 아이 스스로도 쉽게 대답할 수 있고 스티커와 함께라서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이 책은 한글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기 시작할 때,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주면서 유도해주고 있는 책이네요. 아이에게 글자를 써보자하면서 'ㄱ', 'ㄴ', 'ㄷ'등 이렇게 주입식으로 알려주는 것보다 스티커를 붙이고 미로놀이도 하고, 공간과 양의 개념과 더불어 수를 세기도 하고 3세아이들의 발달을 균형맞춰 고르게 도와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반복하다보면 나아질거라 믿네요. 책을 놀이삼아 즐겁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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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자기 책인지 알아본 은채~
웃음 가득~*^^*
표지부터 아이들 눈을 확~ 사로 잡는 것 같아요.
사진기 들자 이렇게 저렇게 찍어달라 주문하는 딸. ㅋㅋ
차례 전에는 이쁜 그림과 사물 스티커까지 있답니다.
내용을 보면,
말해보세요/ 어디에 있을까요?/ 크다와 작다/ 많다와 적다/
세어보세요/ 미로놀이/ 앞과 뒤/ 위와 아래/
퍼즐놀이/ 한글 익히기 ㄱ, ㄴ/ 한글미로놀이 ㄱ, ㄴ
그림자놀이/ 세어보세요/ 비교하여 다른 곳 찾기/
한글 ㄱ~ㅎ
은채는 4살이라서 앞쪽의 이름 말하기, 어디에 있을까요?(같은 그림찾기),
크다와 작다, 많다와 적다, 앞과 뒤, 위와 아래, 퍼즐놀이, 그림자 놀이는 좀 쉽게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따로 숫자나 한글을 가르친게 아니라서 아직 기초적인 숫자, 글자도 잘 모른답니다.
앞에 것은 쭉쭉~ 재밌게 잘 풀어나가더니~
뒤에 숫자 따라쓰기, 한글 자음 따라쓰기는 멈칫.
괜히 자기가 모르는게 나오니 어려워하네요~
그래도 그림이 이쁘고 숫자는 세어보고 한 개씩만 스티커를 붙이는 거라 어렵지 않게 따라했습니다.
뒷부분은 제가 사진을 다 못찍었네요~
암튼 억지로 말려서 이틀에 걸쳐 한 권을 끝냈습니다.
<3세 글자를 써봐요!> 라서 처음에는 글자쓰기만 있는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가장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인지들을 아이들이 재밌게 알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글자쓰기도 ㄱ, ㄴ만 쓰기가 있고, 나머지는 각 자음이 들어간 사물을 스티커로 붙이는 것이라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책 제목을 바꿔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자 쓰기만 있는게 아니라, 숫자와 퍼즐, 미로, 그림자 놀이까지...
정말 다양한 놀이 들이 들어있거든요.
![]() 이 사진은 퍼즐 놀이 중에 맞는 그림을 색칠하는 그림인데,
은채는 맞는 퍼즐에 동그랗게 색을 칠하고, 틀린 그림에는 ×를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비어 있는 곳에 직접 은채가 그림을 그려봤답니다.^^
못하겠다고 할 줄 알았더니~ 음...
다른 걸 보고 있던 사이에 뚝딱~!!!
ㅋㅋㅋ
제법이죠!
빈칸에 그려놓고 나더니 정말 거북이 같은지 어깨가 으쓱~
한 권의 책을 짧은 시간에 다 해버렸답니다.
그림들이 원색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이들 눈을 피로하지 않게 하는 책이네요~
그림도 있고, 실사도 있고...
그림들도 앙증맞고 귀여워서 봐도 봐도 싫증나지 않아 좋습니다.
다른 개념들은 대부분 아는 것 같은데,
뒷부분에 ㄱ~ㅎ까지...
스티커 붙이기라 재미있게 찾으며 해보기는 했지만,
여전히 완벽하게 알지는 못했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글자 쓰기에서 ㄷ~ㅎ까지가 안나와 있었다는 점.
아마도 3세 연령을 생각해서 그런 것이겠죠!
뒷부분에 숫자랑 한글 부분은 틈날때마다 한 번씩 열어보면서,
은채랑 같이 보다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읽고, 쓰는 때가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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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글자를 써 봐요> 연필 쥐고 이것 저것 하려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교재가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안에 다루고 있는 내용도 참 많아요. 수학부분에서는 숫자, 크기, 앞과 뒤, 많다 적다, 비교하기 등등이 들어 있구요, 한글부분으로는 ㄱ, ㄴ 을 써 보기와 ㄱ. ㄴ 관련 단어들이 여럿 나와서, 단어를 그림과 함께 익힐 수가 있어요. 읽고 말하기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해당 사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이름을 익힐 수 있으니 재미도 있으면서, 사물과 글자를 함께 익히기에 좋은 것 같답니다. 여기에 퍼즐, 미로, 찾기 등등의 놀이를 통한 학습이 되게 책이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을 펼치면서 정말 마음에 든다고 처음 느낀 점이 있어요. 바로 스티커 부분인데요. 보통 책들은 스티커 부분을 그냥 책의 일부처럼 해서, 자를 때 그냥 자르면 미워서, 가위로 자르거나 해야 깔끔한데, 이 책은 점선으로 되어 있어서, 그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티커 활동을 하기에도 엄마인 제가 안 떼어줘도 되서 한결 수월했어요. 42개월 된 소민이는 자기가 알아서 척척 떼서 제법 정교하게 해당 자리에 갖다 붙이더라구요. 자기 혼자 알아서 하고 싶은 부분 찾아서 하다 보니, 가장 먼저 숫자 부분을 하고, 다음으로 한글 부분, 그 다음으로 미로, 퍼즐 등 다른 부분들을 하게 되었어요.
이처럼 굳이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의 선호도도 알 수 있고, 말이에요. 통합적인 사고와 인지능력에 더해서, 학습 효과까지 겸한 책이었답니다.
한글 쓰는 것은 비록 ㄱ, ㄴ 밖에는 없지만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으로 ㄱ~ㅎ까지 그림을 보며 이름을 말해 보는 활동이 있어서.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좋은 교재가 되요. 처음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부터, 소민이처럼 ㄱ,ㄴ~ㅎ까지 다 아는 아이들도, 새로이 단어들을 통해서 한글 학습을 할 수 있어요.
활동들도 좌우 그림에서 다른 것 찾아보기도 있고, 미로놀이 같이 선 그으면 따라가는 활동도 있구요. 세어보는 활동, 그림에서 똑같은 사물 찾는 활동 등등 다양한 놀이 활동들이 담겨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것 같아요.
둘째 따라쟁이 소안이는 형이 하자, 자기도 펜 하나 찾아와서 하겠다고 들이대서 웃음을 자아냈어요. 마지막에는 자기 이름도 써 넣으니, 소민이의 책이란 것이 더욱 분명해 졌답니다.^^
소민이가 기분이 상해 울 때 이 책을 꺼내 주었더니, 안 좋은 기분 다 잊어버렸답니다. 그림도 예쁘고, 익히는 것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도 있고, 자연스럽게 운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놀이들이 많이 담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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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글자를 써봐요. 해서 조금 겁을 먹었다..하지만..이내..웃었다. 아이의 인지를 높여주는 뭐가 어디에 있는지 스티커도 붙이고, 찾아보고. 똑같은것 찾아보고, 모양도 설명해주고 자세히 관찰하고, 숫자를 세어보며 스티커를 붙이고, 요맘때 아니 6-7살때까지도 스티커가 그렇게 좋은지..^^ 수개념 크다 작다, 많다 적다, 그리고 미로놀이 등.. 써보는건 선을 긋는거 정도. 그것도 ㄱㄴㄷ^^..처음에 제목이 글자를 써보아요했던 이유를 알았다. 엄마와 같이 놀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공부할수 있다. 이제 뭐든지 내가내가를 먼저 외치는 아이 어설픈 연필잡는 방법으로 숫자를 써봅니다. 잘안되고 낙서수준이지만 잘하네요..^^ 한글과 숫자공부와 미로나 퍼즐놀이로 아이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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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둥이가 글자를 읽을 줄은 아는데 아직 쓰기에는 서투르네요.
글자를 써봐요! 란 제목을 보고는 이 책이 궁금해
막둥이랑 함께 활용 해 봤어요.
근데 책의 내용을 보니 글자만 쓰는 책이 아니라
여러가지 놀이를 겸하는 책이네요.
ㄱ~ㅎ 까지의 단어와 예쁜 그림이 있어
낱말 익히기에도 좋구요.
책을 펼치면서 부터 막둥이는 스티커 부터 챙기고..
이페이지 저페이지를 넘겨가며 혼자 넘 좋아 하네요.
색연필도 직접 가서 들고 오고..^^
---------- 혹시나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구성을 적어 둘께요 .---------- 말해보세요. 세어 보세요. 한글 익히기 [ㄴ]
어디에 있을까요? 미로놀이 한글 미로놀이 [ㄱ]과 [ㄴ]
크다와 작다 앞과뒤 그림자 놀이
많다와 적다 위와 아래 세어보세요
크다와 작다 퍼즐놀이 비교하여 다른 곳 찾기
많다와 적다 한글 익히기[ㄱ] 한글 [ㄱ]~[ㅎ] ------------------------------------------------------------------------ 역시나.. 스티커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네요.
울 막둥이가 기분이 좋은지 하는 내내 오버 하네요..ㅋ
크다와 작다의 우산위에는 비가 내리는 중이라며 비내리는 모습을 그리네요.
원래 이런 내용은 없지만..이렇게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랑 이 책을 다 활용하고 나면..
그림이 예뻐서 다른거 만들기 할때나 꾸미기 할때도
잘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유아 창의력 학습 프로그램 생각놀이 느낌놀이 ..
우리 아기가 배우기를 시작해요.
[3세,글자를 써봐요] 는 4살 이상은 되어야
엄마랑 아이가 재미있게 잘 놀 수 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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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글자를 써봐요! 워크북은 글자와 관심을 보이고, 쓰고 싶은 욕구가 넘치는 아이들이 시작하면 좋은 교재에요.
한권의 구성을 살펴보면 말해보세요, 많다와 적다, 앞과 뒤, 그림자놀이, 어디에 있을까요?, 세어 보세요. 위와 아래. 비교하여 다른 곳 찾기,
크다와 작다, 미로놀이, 퍼즐놀이 , 한글 'ㄱ'~'ㄴ' 이렇게 되어 있네요.
단순히 글자만 따라 써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채소의 이름을 말해보면서 같은 스티커를 찾아 붙여 보는 거에요. 과일 이름은 거의 다 알고 있는데 채소는 모르는 이름도 몇개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활용한 놀이라 재미있게 채소 이름도 알아가며 붙여요.
4살인 막내 아영이는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올 초부터 자기 이름 쓰는것을 하더라구요. 언니가 쓰는것을 보고 따라 쓰게 된것 같아요.
이름도 쓰고, 한글에도 관심이 많지만 본격적인 한글 공부를 시키지 않고 있거든요. 한글 쓰기를 들어 가려면 선 같은것을 많이 그려보고
손에 힘을 키워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3세, 글자를 써봐요!는 어린 연령의 글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크기비교에서 부터 1~10까지 숫자 따라 써보기 도 할 수 있어요. 연필 잡는 것을 어려워 하는 친구들을 위해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따라 써보게 되어 있네요. 한번 시작하면 멈추려 하지 않아서 타일러서 이틀에 걸쳐 한권을 모두 끝냈어요.
비교하여 다른곳 찾기를 하는데.. 항상 같은 물건 찾기에만 익숙해서 인지 처음에는 다른곳 찾는것을 어려워 하더라구요.
3번 정도 다른곳 찾기를 하고 나서야 감이 오는지~~ㅎㅎ
그 다음 부터는 잘 찾는 아영~ 마지막장 내 이름을 써 보세요에 자신있게 김 아영이라 쓰고 있네요.
처음에는 제목이 3세, 글자를 써봐요! 여서 쓰기가 많은 워크북인줄 알았어요.
글자 쓰기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과 처음으로 시작하면 좋을 워크북 이에요.
연필을 잡고 쓰는것이 쉽지 않은데.. 손가락으로 따라 써보면서 숫자,글자 쓰기에 대한 감각을 익히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대소비교, 양비교, 그림자놀이. 퍼즐놀이 등 다양한 영역까지 자극을 주는 알찬 워크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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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애플비 책을 너무 좋아해서 연이어 망설임 없는 3세용 책을 구입했어요. 동생 것도 0세용으로 함께..이러다 애플비 책만 골라서 살 것 같은 예감^^ 글자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숫자와 다른 개념까지 있어 지겨워하지 않고 이것도 뚝딱! 숫자는 이미 알던 상태라 그런지 진도가 넘 빠른 것 같아 은근 걱정도.. 하루하루 너무 좋아하네요.. ㄱ,ㄴ,ㄷ.... 글자에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