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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지내던 고등학생 코우지가 어느 날 산 아래에서 다이치를 발견하고, 다이치가 동물과 사물의 목소리를 듣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데 코우지 역시 과거에 같은 능력을 가졌던 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성장 이야기라 잔잔하게 몰입된다. |
| 우연히 읽게 된 만화 소곤소곤. 주인공 코우지는 개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다이치라는 어린 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된다. 어릴 때 코우지도 다이치처럼 생명과 사물의 소리를 듣는 능력을 가졌었지만 양친에게 사랑받는 다이치와는 다르게 코우지와 닿는 것도 두려워했던 부모와는 아직도 서먹한 사이다. 이런 코우지가 다이치와 가까이 지내면서 다시 옛날의 능력이 되살아난다. 힐링만화이지만 나름대로 흥미진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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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1권 후기입니다. 사물, 동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년과 소년의 이야기네요! 어린 시절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그로 인해 상처를 받고 능력을 숨기고 살아왔던 주인공이 자신과 똑같은 능력을 가진 어린 아이를 만나고 힐링도 하게되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에는 다시 능력이 돌아오기도 하고요..?! 근데 이북 끝부분에 보너스 만화같은게 있는데 화면이 뒤집혀있네요. 확인을 안하는 걸까요..ㅠ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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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없을까 검색을 하다 우연히 발견한 소곤소곤 1권입니다. 이 작품이 눈에 들어온 것은 평범하다면 평범한 설정인데 치유물로서의 감성이 느껴지는 내용이라 흥미를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용상으로는 크게 눈에 걸리는 부분이 없고 그림체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소곤소곤 1권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작품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마치 가벼운 깃털을 손에 들고 있는 듯한 가벼운 느낌의 전개가 이야기의 전개와는 별개로 무척 기억에 남았고 그런 점들이 이 작품을 즐기는데 무척 큰 장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등장하는 인물들도 최소화하고 작은 공간 속에서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는 점도 무척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이제야 보게 된 것이 무척 안타까웠고 이미 완결까지 출간이 된 작품이라 끝까지 즐겁게 작품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분입니다. 큰 임팩트가 없는 소곤소곤 1권이지만 재미있게 읽은 권이며 얼른 다음 권을 읽고 싶게 만드는 무척 좋은 작품이 첫인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