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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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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즘 전쟁사를 다루시는 몇분은 주목하게 되었습니다.꾸준히 읽다 보니 나름 선호하는 작가분들이 생긴 거지요.최근 일본쪽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에서는 본 저자의 책들이 읽어 볼만합니다.나름 주목할만 했는지 저자가 일본에서 쓴 옛 책이 번역되어 나왔습니다.그런데 좀 학술적인 글이라서 선뜩 권해드리기는 어렵네요.하지만 일본이 내부적으로 대외전쟁에 대한 인식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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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즘 전쟁사를 다루시는 몇분은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읽다 보니 나름 선호하는 작가분들이 생긴 거지요.


최근 일본쪽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에서는 본 저자의 책들이 읽어 볼만합니다.

나름 주목할만 했는지 저자가 일본에서 쓴 옛 책이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그런데 좀 학술적인 글이라서 선뜩 권해드리기는 어렵네요.

하지만 일본이 내부적으로 대외전쟁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해서란 주제는 흥미롭습니다.


저자가 풀어 놓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주목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에서 빠질수 없는 점은 실록입니다.

조선 왕조와 같은 경우야 당연한 거고 고려사도 조선에서 역사를 작성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일본의 역사서 중에는 관찬 역사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인식의 변화를 보여준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연구의 대상이된 책들은 제대로 된 권위가 있는 역사서들이 아닌 것처럼 보이네요.


놀라운 점은 징비록을 통해서 일본인들이 임진왜란에 대한 정보를 얻어나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엄격한 의미의 역사서가 일본내에서 부족했다고 봐야 할듯 합니다. 

징비록 자체도 류성룡의 개인 기록인데도 일본는 상당히 많은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최근 임진왜란 1592에서는 배우의 열연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광기를 그려내는데 성공하면서

앞으로 자신가 일본의 외부 진출을 할때 불려나오게 될것이란 식으로 표현된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을 정보를 읽다보면 그 반대로 일본의 외부 진출을 꾀한 이들이 

히데요시에게 자신의 욕망을 투영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토 기요마사가 덕장으로 표현된 것들을 보면서 이들이 임진왜란에 대한 정보가 획득이 되면서 

자신들이 저질렀던 잔인한 행동이 기록이 남아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왜곡을 시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는 이후 전쟁마다 반복되는 양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책상앞에서 자료를 정리했던 사관들에게는 전쟁에 패배한 주요한 이유 중의 하나로 보였고

이걸 가지고 파헤치면 이른바 정의로운 정벌론은 다 무효화 된다는 것을 잘 알았다는 이야기겠지요.


하지만 일본은 이를 반복적으로 저질렀고 지속적으로 역사 서술을 유리한 방향으로 손댈려고 하는 적이 많지요.

그렇지만 요즘 상황에서는 그들의 문제라고 지적질하기에는 찔리는 점이 많습니다.


좀 중구난방으로 소개했습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아무래도 연구자료이기 때문에 딱딱한 점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16.10.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