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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생기다
"희망이 생기다"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mirifeel/221201380724나는 일년에도 몇번씩이나 해외여행을 다니곤한다.작년에 둘째 출산으로 인해 앞으로의 여행은 지금까지의 여행에 비해 준비할 것도 더 많아지긴 했지만,이미 둘째 임신 한 후에도 마카오와 푸켓을 다녀왔고, 둘째가 백일도 채 되기 전에 이미 베트남도 한번 더 다녀왔다.그런데 언젠가부터 뭔가 좀 공허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여행에선
"희망이 생기다"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mirifeel/221201380724




나는 일년에도 몇번씩이나 해외여행을 다니곤한다.
작년에 둘째 출산으로 인해 앞으로의 여행은 지금까지의 여행에 비해 준비할 것도 더 많아지긴 했지만,
이미 둘째 임신 한 후에도 마카오와 푸켓을 다녀왔고, 둘째가 백일도 채 되기 전에 이미 베트남도 한번 더 다녀왔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뭔가 좀 공허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여행에선 분명 무언가가 좋았던거 같은데.. 사진은 항상 그때의 정지된 상황만 보여줄뿐, 그 당시 느꼈던 나의 행복함 감정 하나하나를 읽어 주진 못했기 때문일까. 뭔가 자꾸 큰걸 잊어가는 듯한 아쉬움이 든다.
그러던 중에 무심코 지나가다 이 책을 얼핏 보게 되었고, 지금 나에게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듯한 느낌을 주었다.

그래,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자!
지금껏 책을 만드는건 작가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나만의 책을 소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었다.
물론 여행을 다니며 포토북은 가끔 만들어 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의 기분과 느낌을 정갈히 기록해 두기는 역부족 이였기에, 사진과 함께 어떠한 스토리로 하나의 책다운 책을 만들 수 있다는건 정말 나에겐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지금 당장 나의 책을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책을 통해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책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알게 되었으므로 앞으로 하나하나 준비해 보려 한다.
이로인해 올해의 버켓 리스트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나만의 소중한 여행책 한권 만들어보자!
m******l 201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