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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썬 마늘을 쏙~ 삼계탕 여름철 필수 보양식. 어떻게 넣느냐도 중요. 마늘을 얇게 썰어 넣으면 국물이 더 맑고 닭고기는 더 부드럽다고 하네요. 필수 재료 불린 찹쌀 3 , 수삼 1뿌리, 마늘 2쪽, 닭 1마리 500g, 대추 2개, 대파 10츠, 비법 육수 2/3컵 = 130ml 한약재 엄나무 1개, 황기 1개, 가시오가피 1개, 뽕나무 2개, 당귀 1과1/2개
불린 찹쌀 10, 생땅콩 3, 참깨1, 물1/2컵 = 100ml 방법 재료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마무리. 마늘을 얇게 썰어 넣으세요. 마늘 속의 알리신 성분이 열에 의해 녹아나와 국물을 더 맑고 진하게 해요. 고기 맛도 훨씬 부드럽답니다. 1. 수삼은 깨끗이 씻고, 마늘은 얇게 썰고 2. 닭의 꽁무니, 날개, 목 주위의 지방 덩어리를 제거한 뒤 몸통 안쪽까지 깨끗이 씻고, 3. 닭의 뱃속에 대추, 마늘, 수삼, 불린 찹쌀(3)을 넣고 4. 한쪽 다리에 칼집을 넣은 뒤 반대쪽 다리를 엇갈리게 끼워 고정하고 5. 압력솥에 한약재, 속을 채운 닭, 물5컵을 넣고 뚜껑을 덮어 센 불에서 끓여 추가 돌기 시작하면 5분간 더 익히고 강약 불조절 고기요리는 불조절이 중요하죠. 센 불로만 끓이면 닭고기가 금방 수축해 육질이 질겨져요. 센 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마저 익히고, 마지막으로 뜸을 들여야 부드러운 살계탕이 돼요.
6. 약한 불로 줄여 10분, 불을 꾸고 5분간 뜸을 들인 뒤 김이 완전히 빠지면 뚜껑을 열어 닭과 한약재를 건지고ㅡ 7. 찹쌀, 땅콩, 참깨 물을 넣고 갈아 만든 비법 육수 2/3법을 국물에 넣고 8. 뚝배기에 닭과 국물을 담고 다시 한 번 끓여 마무리. 완성된 삼계탕은 기회에 맞게 소금으로 간하세요. 31쪽
오호 간단하지만은 않네요. 고참 주부들께는 당연한 방식이겠지만 제게는 아직도 만만치 않은 요리네요. ^^
콩깨죽 만들기 들깻가루 2, 날콩가루 2 냅비에 들깻가루와 콩가루를 1:1 비율로 섞고, 물 1/2컵을 부어 중간 불로 2분간 저으며 끓여 마무리. 콩깨죽을 넣어요. 감자탕에 넣는 콩가루는 날콩가루보다 한 번 끓여서 넣은 콩가루가 훨씬 비린 맛이 덜해요. 콩가루와 들깻가루를 넣어서 뭉근하게 만들면 걸쭉한 국물이 등뼈의 구수한 감칠맛을 살려주고 누린내도 없애줘요.
시래기가 질긴 이유는 투명한 껍질 때문이에요. 껍질을 제거하면 부드러운 시래기를 즐길 수 있어요. 우거지는 뜸을 들여요. 우거지를 끓여 바로 사용하면 약간 질기고 풋내가 날 수 있어요. 뜸을 들이면 섬유질 사이사이에 열이 침투해 부드럽고 감칠맛나게 즐길 수 있어요. 61쪽
시래기가 질겼었는데 껍질을 제거하지 않아서 그랬군요. 사물이 이상할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무엇이 잘못 됐는지 찾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황금레시피를 통해 온 가족이 보다 맛난 식생활을 즐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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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나 요리 프로그램을 열심히 보고 레시피대로 따라 해도 실제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요리)을 내기가 쉽지 않다. 양념 배합의 미묘한 차이나 재료의 신선도 차이, 부엌 도구를 다루는 숙련도의 차이, 조리 도구 특성의 차이 등 변수가 너무도 다양하기 때문이겠다. 그런 면에서 <황금레시피>는 실용적인 요리책이다. 일품요리부터 평소 상차림에 자주 올라가는 일상적인 음식, 볶음, 별미요리 레시피를 모아 놓았다. 맛집의 레시피이고, 요리 비결이다. 각 요리마다 그 특징과 중요한 조리 팁을 소개하고, 자세한 요리 과정 사진을 제시하였다. 맛집 요리에 대해서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식당의 레시피대로 요리했을 때, '실패'할 확률은 줄어들 것 같다. 소꼬리찜이나 삼계탕 같은 보양식 만들기를 어려워한다면 이 책의 레시피대로 한 번 시도해 보길 바란다. 책에 나온 요리를 직접 하지 않더라도 술술 책장 넘기면서 음식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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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채식을 하지만 남편은 육식을 좋아해서 , 남편이 좋아하는 매뉴로만 가득이네요~ 식당 음식이라 그런지 반찬류 보단 매인 매뉴가 많구요 그림으로 설면이 되고 식당의 팁을 기록해줘서 수많은 책에 나와 있는 매뉴더라도 뭔가 달라보아긴 해요^^ 신랑 이 요리하기에도 좋아보여요~ 계란 찜을 해줬는데 첨으로 비리지 않고 물양이랑 적확히 맞춰 해 줬어요 이건 신랑 책이라고 못 밖았어요 주문하면 해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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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출판사에서 발행된 KBS 생생정보의 황금레시피를 읽고 리뷰 남깁니다. 평소 퇴근 후 즐겨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가끔 TV를 보면서 좋았던 팁이라도 까먹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책으로 읽으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한 책입니다. 메인 메뉴 위주인 것은 조금 아쉽지만 그 나름 대로 장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책이라서 종종 읽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