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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운동화
지금 우리집 신발장 안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귀여운 신발들의 유쾌한 일상을 구경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운동화에 대한 추억들 있으신가요?
저는 제가 맏이라 항상 새 운동화를 신었답니다!!
새 운동화를 사주시면 바로 안 신고 다녔던거 같아요
뭐라도 묻으면 계속 닦으면서 애지중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신발이 떨어질때까지
작아질때까지 신었는데 말이죠
지금 우리 아이들처럼
여러개의 운동화 중 골라 신지도 못하구요!!
지금은 많이 풍족해져서
우리 아이들한테 운동화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을 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운동화를 소재로 한 동화책이랍니다
생활 속 친밀한 사물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회성을 길러주는 책이랍니다
운동화를 의인화하여 신발들의 애로사항을 말해주고 있어요
과연 신발들에게는 어떤 애로사항이 있을까요?!
빨간 뾰족구두는 얼마 전 신발장에 새로 들어 온
엄마의 구두랍니다
빨간 뾰족구두는 어디서 지독한 발남새가 난다고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어요
만약 친구한테 이상한 냄새가 나면 빨간 뾰족구두 처럼 말할 거냐고 물으니
여러 친구들앞에서 망신주지 않고
따로 조심스럽게 말해줄 거라고 하네요
말 안해주면 계속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거나
친구들이 안 놀아줄 수 있다고 말이죠^^
그러면서 자기도 항상 깨끗하게 하고 다녀야 겠다고
하는 공주님이였어요
모두들 흰색 운동화를 바라보았어요
흰색운동화는 땀냄새를 없애고 신발장에 들어왔어야 했는데
피해를 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우리 아이들도 흰색 운동화처럼 귀찮다고 땀이 나는데도
안씻고 이빨도 안닦고 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어느 날 쌍둥이처럼 모양과 색깔이 똑같은 운동화
세 켤레가 한꺼번에 신발장으로 들어오게 되었지요
아빠 운동화, 엄마 운동화 그리고 아기 운동화였어요
이 글을 읽더니 우리도 가족 운동화 신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딸램이였어요
동생하고는 커플 신발 종종 신어봤는데
가족운동화는 신어본적이 없다고 말이죠!!
어려움에 처한 분홍아기 샌들을 도와준 노란색 운동화
둘은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친구가 어려운일에 처하면 노란색 운동화처럼
도와주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시간이 흐르고 어느 덧 주인집 아들 정빈이도 훌쩍 자라나 있었어요
그만큼 발도 커지면서 신고 다니던 신발들이 꽉 끼었지요
노란색 아기 운동화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신발장 한구석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작은 운동화는 동생주거나
바지회 같은데 주면 필요한 사람들이
신을 수 있어서 좋아요 하는 공주님이네요
정빈이 엄마가 평소 잘 신지 않는 신발들을 정리했어요
신발들은 슬퍼하기도 했고 오히려 기뻐하기도 했지요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 있으니요
신발이 아무리 좋아도
신발은 역시 누군가가 신고 있어야
빛을 발할 수 있는거 같아요
노란색 운동화도 밖에 나가고는 싶었지만
엄마 아빠와 헤어지는건 상상도 하기 싫었어요
과연 노란색 운동화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을 보면 다들 상상이 가시죠?!
신발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배울 점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림도 아기자기 하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딸램이 잼나게 읽었답니다
남에게 피해 주지 말아야 하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잘 도와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이든 자기가 있을 자리에 있을때
쓸모가 있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어요!!
정빈이네 신발장에 있는 신발들이
새로운 주인을 찾을 수 있다며 좋아한
이유가 여기 있는거겠죠!!
우리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
쓸모있는 사람으로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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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운동화..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죠.. 사람들이 잠든 밤.. 정빈이네 신발장은 소란스럽습니다.. 빨간 뾰족구두가 지독한 발냄새가 어디서 나는거냐며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지요..
빨간 뾰족구두는 새로들어온 엄마의 구두였어요.. 예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새신발.. 깨끗하고 반짝반짝 광이났지요.. 냄새가 다던건.. 낡고 더러운 흰색 운동화였어요.. 아침에 정빈이 아빠랑 달리기를 했더니 땀을 많이 흘려 땀냄새가 나네요.. 모두에게 피해줘서 미안해요.. 라고 말을합니다.. 좁고 답답한 신발장속에서는 서로를 밀고 누르며 투덜대는 소리가 가득했어요..
신발장 맨 꼭대기층은 새신발들이였어요.. 아빠운동화, 엄마운동화, 아기운동화.. 노란색 운동화 가족은 언제나 함께다녔어요.. 엄마운동화 아빠운동화는 아기운동화가 짝꿍을 잃어버려 버림받을까봐 고민했어요.. 하지만 아기운동화는 걱정도 모른채 친구들과 놀기 바빴죠.. 시간이 흐르고 정빈이가 훌쩍 자라나 노란색 아기운동화는 신발장 구석에 머물게되었어요.. 발에 맞지 않기때문에 필요하지 않았던거죠.. 노란색 운동화 부부도 마음은 아프지만 도와줄 방법이 없었어요..
필요없는 신발들을 정리하는 날이왔어요.. 모두 정리한후 노란색 아기운동화를 집어올리며 소중히 간직했다가 둘째 아이에게 물려줘야겠구나.. 심심해도 조금만 기다리렴.. 하며 환하게 웃어주었어요.. 귀여운 신발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구경하고 아이와 신발장 정리를 했답니다.. 이거 내가 좋아하던건데.. 작아져서 못신어줘서 미안해..라며.. 아는 동생에게 선물로 주고싶다고 하는 예쁜딸이네요.. 새로운 주인을 만나면 신발도 좋아하겠지?..라며 마음까지 따뜻한 딸.. 책을 통해 아이와 많은것을 생각하고 배우고 실천할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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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듬뿍 출판사
규혁이 운동화는 검은색, 엄마 아빠 운동화도 모두 검은색이에요.
동화 속 정빈이네 신발장에는
정빈이와 신나게 달리기를 하고 돌아온 흰색 운동화.
그러던 어느 날
정빈이는 점점 커가고
하지만 동생이 태어나면 주겠다는 엄마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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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신발의 색에 맞추어 글씨도 색깔 옷을 입었어요. 빨간 뾰족구두 흰색 운동화 갈색 구두 노란색 운동화 분홍색 아기 샌들 책을 보며 색깔놀이도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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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우리 가족 운동화를 꺼내 보았어요. 엄마 아빠 운동화와 똑같은 것으로 사주려고 했지만 없어서 최대한 맞췄네요!^^* 정빈이네 처럼 우리도 가족 운동화가 있다며 좋아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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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혁이가 신었던 신발이라 계속 갖고 있었어요. 어릴 때 신었던 운동화를 신어 봅니다. 무지하게 애썼는데...안들어가요! 야속한 운동화여~~~~~
책을 읽고 작아진 신발도 다시 찾아보며 나의 성장과정과 작아진 옷이나 신발들은 다른 주인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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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뿍 ) 노란색 운동화 우리가 모두 잠든밤, 신발장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신발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한밤중 신발장 안의 모습입니다. 신발장이라는 공간은 한정되어있는데, 새신발을 사게되니 점점 공간이 좁아지지요. 당연히 나의 자리였던곳이 새식구를 맞이하면서 점점 사라지지요. 신발들은 불만이 많아집니다. 손거울을 보는 빨간 뾰족구두, 지독한 발냄새로 좁은 신발장에 들어와 냄새를 풍겨대는 흰색운동화 배에 껌이 달라붙어 바닥에서 옴짝달싹못하는 문홍색 아기 샌들 온가족이 처음으로 똑같이 맞춰 사 신은 특별한 의미의 노란 운동화 등등~~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요. 서로 부대끼며 사는 신발들도 함께이기에 탈도 많고 말도 많아집니다. 우리가 사는 모습과도 비슷하지요 ^^
아이는 자라면서 발이 커지지요. 사랑받았던 신발은 어느새 잘보이지 않았던 자리로 이동합니다. 더이상 신발장에 자리가 없어지자 엄마와 아이는 신발정리를 시작합니다. 신발들은 버려졌다는 마음에 슬퍼할까요?? 아니예요. 오히려 기뻐하는 신발들이 많았답니다. 좁고 답답한 공간을 벗어난다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인다는 군요. 재활용이 되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생각에 들뜨기도 합니다. 노란색 운동화는 엄마, 아빠와 함께 였기에 헤어지는것이 싫었지요. 노란색 운동화 가족 뿐아니라 책 속 주인공가족에게도 노란색 운동화는 의미가 있는 운동화입니다. 아기 노란색 운동화는 어떤 운명을 맞이할까요 ^^
신발이 의인화되어 펼쳐지는 이야기 덕분에 신발들의 마음(?)을 아이와 함께 엿볼수 있었답니다. 신발들은 좁은 신발장을 답답해하는군요~~ 신발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신을 신고 운동을 하고 달리기를 하고 산책을 하는 등~ 열심히 신어주는 것이네요. 책을 읽고 우리집 신발장을 조용히 열어보는 아이. 이제는 더 좋은 주인을 찾아줘야겠다며 안 신던 신발들을 하나 두개씩 꺼냅니다. 물건의 가치는 열심히 사용해줄때 가장 빛난다는 것을 알게되었을까요? 물건이 많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물건을 제대로 활용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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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져다 주고 아이들에게 소중함을 알려줄 수 있었던 시간을 만들어 주었던 그림책 듬뿍에서 나온 노란색 운동화 항상 함께하고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고 넘어갔던 운동화에 대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흥미유발이 되었던 시간이었답니다..
‚ 신발장안에 있는 신발들에 대한 이야기. 비가오면 장화를, 눈이 오고 추울때 신는 부추, 여름에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 등 다양한 신발들이 가득한 신발장에 있는 신발들에게 어떤 일들이 있는지. 지저분한 신발을 신발장에 넣어두면 다른 신발들이 싫어하지요.
‚ 신발장에 넣어두는 신발을 깔끔하게 한 후 넣어주라는 생활동화 역할까지 해준는 그림책이네요. 신발들에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아끼던 신발이 작아져서 속상했던 기억들을 꺼내어 보네요..
노란 가족운동화에 이야기 정빈이의 발이 점점 자라서 노란색 운동화가 작아져 신을 수 없게 되버렸네요. 작아진 운동화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작아진 옷과 작아진 신발들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는 우리에 것들을 필요한 이에게 나누어 주면서 행복을 느끼며,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예쁜 신발장안에 다양한 신발들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유아에서 초등까지도 함께 보고 싶은 그림책으로 내게 소중했던 물건들이 시간이 지나서 잊고 지냈던 것들에 대한 기억들을 떠올려보고 필요한 곳으로 보내주고, 동생에게 물려주는 기쁨을 맛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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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신발장 속 세상도 변한다. 낡고 더러운 흰색운동화의 발냄새를 탓하는 깔끔쟁이 빨간뾰족구두, 바닥에 껌이 붙어 옴짝달싹 못하는 아기샌들...사람들이 사는 세상처럼 신발장 속 신발들도 개성이 가지가지다. 전에 구두를 좋아하는 모가수가 예능프로에서 신발장의 새로산 구두들을'신상~', '우리 애기~'라고 부르던 것이 기억난다. 정빈이네 신발장에도 이런 '신상' 운동화가 나타났다. 값비싼 기능성 운동화인데다가 몸집까지 커 신발장의 제일 로열층을 차지하는 노란색 운동화... 게다 아빠 운동화, 엄마 운동화, 아기 운동화 셋트로 그야말로 신발장계의 로열 패밀리인거다. ^^ 하지만 시간이 흘러 정빈이의 발이 자라자 평소 사랑받던 노란색 아기 운동화도 재활용수거함으로 방출될 위기에 처한다.? 과연 이 노란색 아기 운동화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지금 우리집 신발장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상상하게 만드는 귀여운 동화책이다. 개성있는 신발들이 신발장 안에서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삶과도 참 비슷하구나...느꼈다. '신발'이라는 친근한 생활 속 사물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맘껏 자극하는 따듯한 그림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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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운동화처럼 우리 집에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운동화가 있어요
첫째에게 사줬던 작고 소중한 운동화는
둘째가 신고 어느새 셋째에게 물려주게 되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첫째에게 예전에 신었던 신발 얘기를 하니깐 참 좋아하더라구요^^
우리집에도 이렇게 소중히 여기는 운동화가 있으니 말이죠~
사실 둘째는 뭐든지 형아꺼를 물려주는 편이지만,
자기가 직접 고른 몇개의 신발은 아주 소중히 여기거든요^^
아이들은 그래서 이 운동화 이야기에 공감을 하는 듯 싶어요^^
신발에서 땀냄새가 난다며 모두 흰 운동화를 쳐다보았지요..
흰 운동화는 정빈이 아빠랑 운동을 하고 땀내새를 없애기 전에 신발장으로 들어와
냄새를 풍기게 됐거든요~
아래에는 닳고 망가졌거나 유행 지난 신발들이 비좁은 공간에 아무렇게나 포개져 있었대요
주인에게 한동안 잊혀진 신발들은 다시 세상에 나오고 싶어서 안간힘을 쓰고 있었지요
노란색 운동화 엄마, 아빠, 아기꺼가 들어오면서 이렇게 된거라고 해요
근데 어느날 아기 운동화에게 도움을 청하는 분홍색 아기 샌들
배에 껌이 붙어서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다고 도움을 청하고 노란 운동화 덕분에 움직일 수 있게 되었대요
그날부터 노란운동화랑 분혼 샌들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대요
재활용품으로 신발을 정리하는 날~
다른 신발들은 새주인을 만날 생각에 신이 났지만, 노란 운동화는 엄마아빠와 헤어지는 건 상상하기도 싫었대요
정빈이가 훌쩍 커버려서 구석으로 밀려나서 시무룩했던 노란운동화
다행인 건 노란 운동화는 처음으로 세가족이 똑같이 맞춰신은 특별한 신발이기에
버려질 걱정은 안해도 됐지요^^
귀여운 운동화들의 일상이야기!!
우리집에도 그런 소중한 신발이 있기에 아이들은 더 공감하며 재밌게 읽은 것 같아요!!
노란 운동화는 어떻게 됐을까 책에서 내용을 확인하시면 좋을 듯 싶어요!!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신발들의 일상을 재밌게 그려낸 그림동화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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