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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68.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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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68.<뭐 어때!>사토 신 글돌리 그림오지은 옮김출판사 길벗어린이-기억하고 있는 시절부터 내 주위의 친구들은 평가받는 것에 익숙해져있었다. 발표해서 칭찬포도를 채우는 것, 학예회에서 멋진 춤을 춰서 1위를 하는 것, 받아쓰기로 100점을 받는 것 등으로 언제부턴가 당연히 아이들 사이에서는 순위를 정하고 있었다. 심지어 성장기인 우리들에게 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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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68.
<뭐 어때!>
사토 신 글
돌리 그림
오지은 옮김
출판사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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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있는 시절부터 내 주위의 친구들은 평가받는 것에 익숙해져있었다. 발표해서 칭찬포도를 채우는 것, 학예회에서 멋진 춤을 춰서 1위를 하는 것, 받아쓰기로 100점을 받는 것 등으로 언제부턴가 당연히 아이들 사이에서는 순위를 정하고 있었다. 심지어 성장기인 우리들에게 키를 가지고 줄을 세우고 키 큰 아이가 우유를 많이 마시고 어른들 말을 잘 들어서 그런거라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열등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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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회는 심하면 심해졌지 나아지지는 않았다. 최근 유행한 jtbc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벌어진 지독한 순위경쟁은 강남 8학군에서 살아봤다면 농담으로라도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을 짜집기에 불과하다. 이런 말이 농담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스카이캐슬이 그려낸 세계가 실제 존재할 수 있음을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진짜 있을 것이다라는 믿음아닌 믿음이 작품을 성공시키는 큰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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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라고 말하는 그림책의 주인공은 황당을 뛰어넘어 미친 것 같다. 남들에게 평가받으면서 살아가는 사회속에서 하던 일을 툭 던져버리고 자유로워질려는 주인공의 모습은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질투" 또는 "희망"이라는 감정을 가져다준다. 개인적으로는 질투라는 감정이 더 많이 피어올랐다면 자신의 상황이 더욱 힘들다는 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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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경쟁사회에서 1,2등을 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이 한국사회가 정말 무서운 것은 2그룹 안에서의 1,2등 같이 밑에 단계에서의 순위경쟁이 또다시 재생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뫼비우스의 띄 같이 돌고도는 순위경쟁속에서 사람의 마음은 피폐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외치는 그림책의 "뭐 어때!"라는 한마디는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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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만 벗어나 나 자신을 돌아보면 이를 악물고 살지 않았어도 되는 순간들이 참 많다. A에서 B로 도착하기만 하면 된다고 할때, 중간중간에 꽃도 보고 둘레길도 걸어보면서 인생을 즐겼다면 더욱 멋진 여정이 되었을 것임을 나중에서야 후회한다. 가는 도중에 정말로 자신이 도착하고 싶은 곳이 B인지 다시 생각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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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라는 무책임한 한마디는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 수도 있다.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되는 것은 맞지만 자신의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나 자신에게 뭐 어때라고 말할때 이에 대해서 참견하는 것은 남이 나에게 폐를 끼치는 것은 아닐까.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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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과격한 표현을 담아놓은 그림책이지만 고민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심플하게 살아가기를 권유하는 멋진 한마디를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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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행동에는 책임이 따쓴다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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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2019.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뭐 어때! 가끔씩 외쳐 보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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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뭐 어때! 가끔씩 외쳐 보고 싶은 말!  서둘러 뛰다가 지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이라는 소개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주인공은 이름으느 바로 '적당 씨'이름과 표지의 얼굴서는  대충이라는 느낌보다초긍정의 편안하고 밝은 느낌이 난다.요즘 아재 개그가 참 재미있는데,책 속의 주인공 '적당 씨'는 멘탈 갑의 콧수염 아재이다.바쁜 일상그리고, 제대로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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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뭐 어때! 가끔씩 외쳐 보고 싶은 말!

 

서둘러 뛰다가 지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이라는 소개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주인공은 이름으느 바로 '적당 씨'
이름과 표지의 얼굴서는  대충이라는 느낌보다
초긍정의 편안하고 밝은 느낌이 난다.

요즘 아재 개그가 참 재미있는데,
책 속의 주인공 '적당 씨'는 멘탈 갑의 콧수염 아재이다.

바쁜 일상
그리고, 제대로 잘 해야겠다는 부담스러운 마음들.
그래서 현대인들을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로 인해 여러가지 질병들을 안고 살아간다.

멘탈 갑 콧수염 아재

적당씨

그는 어떻게 살아갈까?

 

 

아침에 눈을 떠 시계를 보니
출근 시간이 지나버렸다.

허둥지둥 아침밥은 패스하고 서둘러 회사에 가야하는데~
적당씨는 이왕 늦은 거 ~


 

 

 

뭐 어때!

느긋하게 아침밥을 먹고, 개에게 밥을 준다.
그런데 주고 보니, 바로~ 고양이밥!
뭐 어때! 이건 이거대로 맛있어 보이는데~

 

 

 

집에서 나온 적당 씨는 버스정류장으로 간다.

서둘러 뛰어가도 천천히 걸어가도
어차피 지각이니까

이것이 바로 적당씨의 사고방식이다.

차에서 신문을 보던 적당씨는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치고 만다.

아저씨~ 잠깐만요!!!
저, 여기서 좀 내려주세요.. 죄송합니다.
라는 보통사람의 멘트와는 다른 멘트를 날리는 적당씨

 

 

 

적당씨는 그동안 보아온 풍경과는 다른 풍경을 너무나도 즐겁게 즐긴다.
이왕~ 늦은 거~
이왕~ 지나친 거~

적당씨는 평소와 다른 풍경을 보는 것이 너무나도 즐겁다.
적당씨의 얼굴 표정을 보면~
정말 즐거워 보인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내려야 할 버스정류장을 지나치고, 도착한 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겪은 적당씨는
그래도 회사로 향한다.

회사에 도착한 적당씨는 무슨일로 회사에 온거냐는? 경비원의 말에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적당씨

라는 이름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가끔 "적당히 좀 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하고
넘치거나, 부족하거나의 기준이 모호하기도 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가장 힘든것이 적당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부정의 의미로도 긍정의 의미로도 쓰이는 적당
우리는 어쩌면 적당하지 못해서 일상이 피곤한 것이 아닐까?

이야기 속의 적당씨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상황이 펼쳐져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 않는다.
 뭐, 어때!라는 이야기와 함께 그 상황을 즐긴다.
하지만, 적당씨는 포기하지는 않는다.
적당씨가 늦었다는 이유로 회사에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즐거움을 찾으며
결국은 회사라는 목적지에 도착한다.

사실 우리는

뭐, 어때!

라는 말을 듣고 싶을 지도 모른다.
어떤 고민이 있을때, 어떤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떤 힘든일이 있을 때,
나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는 말이 아닐까?
또, 누군가에서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긍정의 한마디가 아닐까?

뭐, 어때!


 

 

i******4 201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뭐 어때!]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는 말, 뭐 어때!
"[뭐 어때!]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는 말, 뭐 어때!" 내용보기
뭐 어때! / 사토 신 글, 돌리 그림 / 길벗어린이            출근 시간을 한참 지나 일어난 적당 씨는 말한다.  "뭐 어때!" 지각은 했어도 회사에는 가야 한다며 집을 나섰는데, 이번에는 신문을 보다가 내릴 곳을 놓쳤다. "뭐 어때!"평소와 다른 풍경을 보는 것이 너무너무 즐거운 적당 씨는 그렇게 바다에 도착했는데, 버스에 가방을 두
"[뭐 어때!]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는 말, 뭐 어때!" 내용보기

뭐 어때! / 사토 신 글, 돌리 그림 / 길벗어린이




 

        


출근 시간을 한참 지나 일어난 적당 씨는 말한다.  
"뭐 어때!"

지각은 했어도 회사에는 가야 한다며 집을 나섰는데, 
이번에는 신문을 보다가 내릴 곳을 놓쳤다.
"뭐 어때!"

평소와 다른 풍경을 보는 것이 너무너무 즐거운 적당 씨는 그렇게 바다에 도착했는데,
버스에 가방을 두고 내렸다.
"뭐 어때!"

이미 떠난 버스에 미련을 두지 않으며 눈앞의 드넓은 바다에 기분이 좋았졌는데,
서두르다 발이 엉켜서 물에 빠져 흠뻑 젖었다.
"뭐 어때!"

이미 젖은 거, 신나게 바다에서 수영을 하며 지금, 현재의 시간을 즐기는 적당 씨.
어찌어찌하여 회사에 도착하긴 했는데 밤이다.
이어지는 경비원의 말.
"오늘 일요일이잖아요. 회사 쉬는 날."

좌절할까. 짜증 낼까. 분노할까.
적당 씨 사전에 그런 일은 절대 없다.
"그렇다면 지각이 아니었다는 거네!"


서둘러 뛰어가도 천천히 걸어가도 어차피 지각이니까.
이것이 적당 씨의 사고방식.



오랜만에 참 유쾌한 그림책을 읽었다.
달걀에 눈, 코, 입을 그려 놓은 듯한 적당 씨의 생김새는
모나지 않아 어디든 둥글둥글 구르며 유유히 흘러갈 것 같다.
과하게 벌어진 입은 억지로 짓는 듯한 웃음마저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바꿔 놓는다.
긍정의 빛을 휘감고 온몸으로 "뭐 어때!"라고 외치는 듯한 적당 씨를 한참 바라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그의 표정을 따라 짓고, 동작을 따라 하게 된다.
나뿐만이 아니다.
적당 씨의 '뭐 어때'는 순식간에 일곱 살 아이에게도 전파되어
적당 씨보다 더 적당 씨스럽게 적당 씨로 변신해 있다.






적당 씨가 마지막까지 웃으며 '뭐 어때'를 외칠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어려움이 닥친 매 순간 초조해하는 대신, 짜증 내는 대신 긍정적인 자세로 대처했기 때문일 테다.
늘 짜인 각본대로 매일을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당 씨는 한심하고 답답하게 비춰질 수도 있겠다.
그러나 가끔 적당 씨의 '뭐 어때' 사고방식을 쉼표처럼 하나씩 끼워 넣어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
어쩌면 적당 씨야말로 매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뭐 어때'라는 말의 힘은 생각보다 무척 강하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시키지 않았는데도 '뭐 어때' 부분을
표정과 동작까지 똑같이 따라 하며 즐겁게 읽어주던 아이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엄마 곁에 와서 무심히 툭 한 마디 던진다.
"엄마, 뭐 어때!"

그렇게 타인에게 던지던 긍정의 말은 점점 아이 자신에게로 향한다.
그림을 그리다가 뜻대로 그려지지 않아 열댓 번은 짜증을 내고 말았을 상황인데
애써 마음을 가라앉히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뭐 어때, 다시 그리면 되지."


늘 시간에 쫓기듯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잠시 여유를 선물하는 말,
"뭐 어때!"
마음속 한 곳에 이 세 글자, 긍정의 씨앗을 심어주고픈 책이었다.   

s******5 201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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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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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쿨하게~~~뭐어때 늦으면 늦은대로..적당씨의 하루를 함께 지내볼까해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지낼수있는 시간이 부럽네요 요즘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어린이와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는 뭐 어때 지각을 해도 괜찮아 결석을 안하며 되지 맞아요 삐뚤삐뚤 넥타이를 매도 목에 매어있으면 되니 뭐어때 늦었으니 느긋하게 식사를..강아지 밥이 없으면 어때 고양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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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쿨하게~~~뭐어때 늦으면 늦은대로..

적당씨의 하루를 함께 지내볼까해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지낼수있는 시간이 부럽네요
요즘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어린이와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는

뭐 어때

지각을 해도 괜찮아 결석을 안하며 되지

맞아요 삐뚤삐뚤 넥타이를 매도 목에 매어있으면 되니 뭐어때

늦었으니 느긋하게 식사를..

강아지 밥이 없으면 어때 고양이 밥을 주면되지

서둘러 뚸어가도 천천히뛰어가도 어차피 지각이니까 천천히가자..

적당씨의 이러한 사고방식이 너무 맘에드네요

현실에서는 ...절대로 이렇게 못할텐데 말이에요

빨리빨리에 익숙해진 요즘.. 책을 읽으면서 마음한켠이...아련해지네요

내릴곳을 지나쳐도 평소와 봤던 다른풍경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적당씨..
절대..서두르지않은 적당씨.

일하러 가고있었는데 바다에 오다니...

왠지 득을 본 기본인걸...이러면서 즐기는 적당씨.

부러움이 더 크네요

적당씨처럼 느긋하게 여유롭게 하루를 보낼수있으면..걱정이 없을꺼 같아요

그나저나 회사를 빨리 가야할텐데 말이죠..

적당씨의 적당한 삶을...배우고 싶어요

모든것에 느긋하게 여류롭게 지낼수있는 적당씨의 마음

s*****4 201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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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 아재의 치명적인 한마디! "뭐 어때!"
"적당 아재의 치명적인 한마디! "뭐 어때!"" 내용보기
특이한 그림책이다. '지각권장, 결근권유 그림책'이라니... 마음같아선 회사 모든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떡!하니 놓고싶은 책이다.^^;;; 가끔씩 멘붕이 오는 상황에서 쿨하게 "뭐 어때!"라고 말하고 싶은데, 소심한 성격에 그런말은 그저 머릿속에서만 맴돌뿐이다. 표지에 나온 주인공은 어떤 상황이길래 저리도 쿨하게 말할 수 있는걸까 궁금해졌다.   적당씨! 이 책의 주인공이
"적당 아재의 치명적인 한마디! "뭐 어때!"" 내용보기

특이한 그림책이다. '지각권장, 결근권유 그림책'이라니...

마음같아선 회사 모든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떡!하니 놓고싶은 책이다.^^;;;

가끔씩 멘붕이 오는 상황에서 쿨하게 "뭐 어때!"라고 말하고 싶은데, 소심한 성격에 그런말은 그저 머릿속에서만 맴돌뿐이다.

표지에 나온 주인공은 어떤 상황이길래 저리도 쿨하게 말할 수 있는걸까 궁금해졌다.

 

적당씨! 이 책의 주인공이다.

반쯤 감긴눈이며, 귀찮은 듯 깎지않은 콧수염에 약간 벗겨진 것같은 머리...영락없이 아재다...^^;

'띠리리리~'자명종 소리에 눈을 떴지만 지각! 급히 맨 넥타이는 삐뚤빼뚤, 개사료인 줄 알고 샀던 건 고양이사료, 회사를 지나쳐버린 버스, 버스에 두고내린 가방, 바다멀리 떠내려 간 옷들까지....

산넘어 산이요, 엎친데 덮친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찌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싶은데 우리의 아재 적당씨는 말한다.

"뭐 어때!"

 

 

 

 

나같으면 저리 말할 수 있을까싶다.

이미 자리에 앉아 울고있었을 것 같다.

"서둘러 뛰어가도, 천천히 걸어가도 어차피 지각이니까.."말하는 적당씨의 말처럼 이미 벌어진 상황에 대해서 걱정하고 후회하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해 생각해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나이가 더 많이 들면 여유가 생겨 저리 말할 수 있을까?....

 

문득 이 말을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받아쓰기 못보면 어떡하지?"

"선생님한테 혼나면 어쩌지?"

"이거 못하면 어떻게 하지?"

.

.

.

 "뭐어때! 괜찮아~^^*"

실수도, 뒤쳐지지도 말아야한다고 나 자신에게 나도 모르게 다그쳤던 것 같다.

나 자신에게도 꼭 말해주고 싶다.

"뭐 어때!"....................

 

이야기 끝의 반전에 또다시 키득키득 웃음이 나온다.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어른이 먼저 읽고 충분히 이야기를 즐겼으면 좋겠다.

나도 적당씨처럼 쿨하게 살고싶다~^^*

 

 

s******6 201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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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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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뭐 어때! 라는 말을 한 것 같다. 하지만 긍정의 의미보다는 자포자기의 마음으로 쓴적이 많다. 항상 될대로 되라 식으로 많이 쓴 것 같다. 뭐 어때! 이 책은 바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적당함, 자신감, 당당하기, 스트레스 탈출, 긍정적 사고, 기죽지 마라 등등의 연관 단어와 연결지으면 되겠다.적당씨는 어느날 아침 늦게 눈을 떴다. 어차피 늦은 출근에서 시작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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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뭐 어때! 라는 말을 한 것 같다. 하지만 긍정의 의미보다는 자포자기의 마음으로 쓴적이 많다. 항상 될대로 되라 식으로 많이 쓴 것 같다. 뭐 어때! 이 책은 바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적당함, 자신감, 당당하기, 스트레스 탈출, 긍정적 사고, 기죽지 마라 등등의 연관 단어와 연결지으면 되겠다.

적당씨는 어느날 아침 늦게 눈을 떴다. 어차피 늦은 출근에서 시작된 적당씨의 스펙타클한 하루, 서둘러 뛰다가 지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인 것 같다.

어떤 작은 실수에도 돌이킬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 졸이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생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어보았을 것, 하늘이 무너지는 것도 아닌데 바르게 규칙대로 살아온 사람에게는 엄청 큰일로 다가온다. 그래 뭐 어떡했는가?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 것을... 그 상황에 맞게 잘 즐기면 되는 것을,, 이게 적당씨가 우리에게 주는 매세지겠지?

우리반 완벽주의, 바른생활 부회장에게 읽어보라고 하니

“선생님. 이건 책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 같아요.”

그래, 사람이 살면서 한번쯤 사소한 실수는 언젠가 하는 법., 적당한 것이 결코 나쁜게 아니다. 그 상황을 잘 즐기면 좋겠다.

그래도 마지막에 휴일이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인 책... ㅋㅋ

b*****k 201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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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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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읽고 든 느낌은 적당씨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였다.적당씨는 상황들이 좋지 않게 흘러가도 그 상황에서 즐거움을 찾으며 말한다뭐 어때!어른의 시각으로 보기엔 정말 걱정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웃으며 그 상황을 즐긴다.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나에게 그건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어린이 책의 주인공이 이런 사람이라구?아이들에게 이 책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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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읽고 든 느낌은 적당씨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였다.

적당씨는 상황들이 좋지 않게 흘러가도 그 상황에서 즐거움을 찾으며 말한다

뭐 어때!

어른의 시각으로 보기엔 정말 걱정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웃으며 그 상황을 즐긴다.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나에게 그건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어린이 책의 주인공이 이런 사람이라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책을 다 읽고 나서 황당했던 마음에 고민했었다.

하지만 여유있는 마음으로 다시 책을 읽고 나자 해답이 보였다.

삶의 다양성에 관한 책!

재미있는 책!

한번쯤 조급했던 마음 내려놓고 즐겁게 웃고 지나갈 수 있는 책!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줄 수 있겠고

우리 같은 어른들에게는 힐링과 쉼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참! 책속의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은 덤이다^^

 

 

 

YES마니아 : 로얄 p*****s 201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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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같다. "뭐 어때?"단순한 이 한마디는 모든 것이 빠르게 생각할 여유도 없는 우리들에게 잠시 쉬어 가게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불러 일으켜 준다. 그렇기에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청나게 빠른 인터넷 환경 속에서 효율성을 따지는 우리 삶을 넘어 휴대폰으로 실시간 정보를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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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같다. "뭐 어때?"

단순한 이 한마디는 모든 것이 빠르게 생각할 여유도 없는 우리들에게 잠시 쉬어 가게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불러 일으켜 준다.

 

그렇기에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청나게 빠른 인터넷 환경 속에서 효율성을 따지는 우리 삶을 넘어 휴대폰으로 실시간 정보를 받아들이고 소모하는 우리는 무엇이 그리도 중요한 지 모든 것에 목숨을 걸고 살고 있는 듯 하다. 잠시 그 모든 생각들을 벗어 던지고 뭐 어때하고 서로 이해하고 마음의 평안을 가졌으면 좋겠다.  말 한마디의 위력을 생각하고 보다 긍정적인 생각 속에서 서로 돕고 살아가는 우리 인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q****7 201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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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가 주는 생각의 여유
"『뭐 어때!』가 주는 생각의 여유" 내용보기
『뿌지직 똥』을 통해 만난 일본의 그림책 작가 사토 신.광고 만드는 일을 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그래서인지 사토 신 작가의 책은 그림은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나는 듯 하다. 『뭐 어때!』는 어른들이 보면 더 공감되는 그림책이다. 그림 한 컷 한 컷이 책 속에 빨려드는 깊은 여운이 있다.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의 세계를 뛰어넘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어찌 보면 긍정
"『뭐 어때!』가 주는 생각의 여유" 내용보기

뿌지직 똥을 통해 만난 일본의 그림책 작가 사토 신.

광고 만드는 일을 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사토 신 작가의 책은 그림은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나는 듯 하다.

 

뭐 어때!는 어른들이 보면 더 공감되는 그림책이다.

그림 한 컷 한 컷이 책 속에 빨려드는 깊은 여운이 있다.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의 세계를 뛰어넘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어찌 보면 긍정의 말, 어찌 보면 부정의 말

이 책에서는 어떤 의미일까 

 

주인공의 이름이 재미있다. 적당 씨.

이름에서 벌써 제목과 연관되어 내용이 그려진다.

표지의 주인공의 모습은 여유가 가득하다.

 

자명종이 울려 눈을 뜨니 벌써 출근시간이 지났다.

서둘러도 제때 도착할 수 있을까?’ 걱정되는 적당 씨.

하지만 멋지게 차려 입고, 느긋하게 아침 먹고, 게다가 고양이 밥까지.

그러면서 하는 말. “뭐 어때!”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데도 경치보고 꽃 보고 세상 구경하고

버스에서도 신문보다 내릴 곳도 놓친다.

내친김에 바다까지 가서 바닷가에서 신나게 즐긴다.

시간이 흘러 생각난 회사.

가방에 버스에 두고 내렸고 옷과 지갑은 바다로 떠내려 가고

할 수 없이 걸어서 회사까지 간다.

그래도 뭐 어때!”라고 생각하는 적당 씨.

 

회사 근처에 왔을 때는 늦은 밤.

경비원의 말을 듣고 오늘이 일요일임을 알게 된다.

쉬는 날이라 늦게 맞춘 알람시계였던 것.

으아아아 맞다.” 말하면서도

지각이 아니었다는 것을 담담하게 인정하는 적당 씨.

 

 

부럽다.

너무나 바쁘게 여유 없이 살다보면 조금만 실수에 짜증이 난다.

나 스스로에게, 주변사람들에게.

어차피 벌어진 일인데 스스로를 옭죈다.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한다면 적당 씨처럼 말 할 수 있을 터인데.

뭐 어때! 그럴 수도 있지!”

그 상황을 즐길 수 있을 텐데.

 

적당 씨를 보면서 너무나 완벽하기를 바라기에 힘이 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도 적당 씨처럼 생각의 끈을 좀 더 여유롭게 가져야겠다.

k*****5 201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벗어린이]초긍정 마인드의 적당씨 이야기 - 뭐 어때!
"[길벗어린이]초긍정 마인드의 적당씨 이야기 - 뭐 어때!" 내용보기
너무나 재밌는 초긍정 마인드의 소유자적당씨의 이야기~길벗어린이의 '뭐 어때!'를 만나보았어요^^ 아이가 저보다 먼저 책을 보았는데요.제게 하는 말이 정말 이상한 아저씨 이야기라고근데 웃기다고 하더라고여 ㅎ그러면서 따라하면 절대 안된다고큰일 난다고 이야길해요.과연 어떤 이야기길래 아이가 그리 말하는지내용이 정말 궁금해지더군요.우리의 주인공 적당씨는언제 어디서든 어
"[길벗어린이]초긍정 마인드의 적당씨 이야기 - 뭐 어때!" 내용보기

 

너무나 재밌는 초긍정 마인드의 소유자

적당씨의 이야기~


길벗어린이의 '뭐 어때!'를 만나보았어요^^



 



아이가 저보다 먼저 책을 보았는데요.

제게 하는 말이 정말 이상한 아저씨 이야기라고

근데 웃기다고 하더라고여 ㅎ


그러면서 따라하면 절대 안된다고

큰일 난다고 이야길해요.


과연 어떤 이야기길래 아이가 그리 말하는지

내용이 정말 궁금해지더군요.



우리의 주인공 적당씨는

언제 어디서든 어떤일이 닥치든

모든걸 다 받아들이는

초긍정 마인드를 지닌 사람이에요.


 



잘못 맞춰놓은 시계 알람으로 지각을 해도

전혀 급하거나 당황하지 않아요.


 



이미 지각인걸 뭐 어때~ 하며

느긋하게 아침도 먹고 주변 경치도 즐기며

여유로운 출근길에 나서지요 ㅎ


정말 이해되지는 않지만

엉뚱하면서도 느긋한 그 모습에 웃음이 나오더군요.


현실에선 절대 존재하지 않을 그런 사람이지만

한편으론 참 통쾌하기도 했고요ㅋ


이미 늦은걸 받아들이고

그냥 여유있게 준비하는 모습~

절대 그렇게 따라하지 못할 나를 알기에

그래서 더 통쾌하고 재미있었나 봐요.


 



그렇게 적당씨는 지각을 받아들이고

여유있게 준비하며 회사로 출근을 해요.


그러나 회사로 출근하는 길도 만만치 않죠.

거리의 꽃도 봐야 하고 정신을 못차려

버스에서 내릴 곳을 놓치기도 하고 말이에요.


과연 적당씨는 오늘 안으로

회사에 출근할 수 있을까요?


 



초긍정 마인드를 지닌 적당씨의 출근길 이야기~

유쾌하게 웃으며

재미나게 볼 수 있는 그림책 이었답니다 ㅎ


단 현실에선 절대 따라해선 안되요^^

큰일나요 ㅎ

k****m 201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