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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히기가 참 힘들어요
고전이라는 이름에서 이미 재미없고 어렵고 지루하고를 잡아내는 녀석들이란 ㅡ,ㅡ
그나마 어려서는 동화 형식으로 편집된 거라도 접했는데 고학년이 되면서는 더 읽히기가 어렵더라구요
오히려 지금이 원전을 읽으며 독서의 힘을 기를때인데 말이에요
엄마의 이런 고민에 답을 들려주는 책을 발견~!!!
제목에서 정말 눈이 반짝반짝 해 지더라구요
요즘 저희집 두녀석 모두 판타지에 빠지더니 지들도 나름 이야기를 쓰겠노라고 깔짝거리고 있거든요
그런 아이들의 관심사에 딱 맞춘 제목이랄까요
재미있게 이야기는 스고 싶은ㄴ데 막히고 막혀서 헤매는 녀석들인지라 정말 혹할 만한 제목이라는 생각이 팍 오더라구요
부제는 "고전을 제대로 읽고 쓰는 법"
고전을 정말 오래된 이야기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가져와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는 좋은 디딤돌이 될 것 같아요
이야기를 끌어가는 윤하와 시은이는 상금이 무려 50만원이나 되는 고전읽고 다시 쓰기 대회에 참가하기로 해요
그런데 도대체 고전이란 뭘까요
첫발부터 막힌 아이들에게 도움을 내미는 것은 헌책방 아줌마네요
아줌마는 고전의 의미부터 다시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알려주기 시작해요
고전이라고 해서 무조건 오래된 책만이 아니라는 것
고전이란 인간에게 중요한 가치를 담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온 책이라는 것
그리고 아이들엑 권한 책이 바로 <삼국유사>네요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의 원전으로 이만한 책이 없다며 쥐어주는 아줌마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같이 읽어가기 시작하네요
첫이야기는 단군신화부터
도대체 왜 우리 조상들은 우리으 시조를 그렇게 이야기했을까 하는 의문에서 출발한 아이들은 자신들의 주인공을 정하고 성격을 만들어가요
그러는 과정에 삼국유사의 이야기들이 하나씩 소개되네요
삼국유사의 이야기와 그에 대한 해석, 그리고 아이들의 생각과 아이들이 꾸미는 이야기까지 모두 볼 수 있어서 정말 지루할 틈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두꺼운 삼국 유사의 구석구석 숨어있던 이야기들을 이렇게 발견하게 하는 작가의 능력에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어요
이 책에 나오는 윤하와 시은이처럼 우리 아이들과도 방학에 고전을 살려 아이들 나름으로 소화시키는 노력을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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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토론하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의 역사 논술이 핫한 수업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그것이 대입 논술 시험이나 공기업, 대기업 입사시 도움이 되는지라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는거 같다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런 수업이 궁금하여 선배맘들보고 많이 물어보고 그랬거든요. 논술 역사수업이 물론 도움이 많이 되는데 문제는 아이가 배경지식이 풍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맞아요. 그냥 역사 지식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암기하고 있으면 결코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내비칠 수 없지요. 책을 많이 읽어보고 또 다양한 시각을 키워보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하여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이 책을 너무 잘 만난거 같더라구요. 역사의 시작은 삼국유사부터 이기도 하고 또 삼국유사 이야기가 설화도 있고하니 아이들도 많은 호기심을 가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하여 삼국유사를 이야기를 모아 놓은 보물 창고라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 ^ 신라의 세 가지 보물에서부터 만파식적이나 부처님의 사리까지 많은 보물이야기가 담겨 있고 알에서 태어난 인물이나 많은 영웅들의 이야기 자체가 고전 읽고 다시쓰기에 딱 좋은 주제라는거죠. ^ ^ 이 책의 주인공 윤하와 시은이는 평범한 초등학생이에요. 윤하와 시은이가 헌책방 주인 아줌마와 함께 삼국유사를 읽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형식인데요, 함께 고민하여 이야기를 만들어가는거죠. 윤하와 시은기가 만들어가는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새로이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그건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음직한거라 아이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선사해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글쓰기가 쉽지 않지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재미있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것도 쉽지 않아요. 하지만 노력하는 열정이 그 과정이 너무나 큰 자산이 될거라 생각해요. 우리 아이와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시도를 한번 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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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먼저 봐야할 책 삼국유사, 하지만 어렵게 다가오는 느낌의 고전 책이라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는 좀 부담스럽게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스콜라의 지식의 힘 시리즈의 신간이 나와 소개해볼까 한다.
고전을 제대로 읽고 쓰는 방법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이 책은 스콜라의 지식의 힘 시리즈 06권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라는 책이다. 스콜라의 지식의 힘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지식교양서인만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정보가 들어있겠구나 생각되어 너무 기대가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윤하와 시은이.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이 책의 내용을 이끌어간다. 그래서 조금은 어렵고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고전책인 '삼국유사'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그 내용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윤하와 시은이는 학교에서 열리는 '고전을 읽고 다시 쓰기 대회'의 상금을 타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고 같이 서점을 찾아가 고전을 찾아본다. 서점 아주머니를 통해 윤하와 시은이가 만나게 되는 고전 삼국유사. 헌책방 아주머니가 꺼내준 삼국유사의 비쥬얼을 보고 망설이는 윤하와 시은이의 모습을 보니 역시나 보기가 부담스러운 책이구나 싶어 이 책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
이 책은 윤하, 시은이, 헌책방 아주머니의 대화로 삼국유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서인지 재미없고 어려울거라 느꼈던 삼국유사에 대한 생각을 잊고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삼국유사의 원문과 이야기들, 또 그 이야기들에 대해 물어보고 답하며 책 속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어느덧 삼국유사의 내용을 만나게 되고 생각해보며 윤하와 시은이가 새로 쓰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며칠 전 본 스콜라의 역사 속 꽃이야기의 선덕여왕의 이야기를 보며 아이와 선덕여왕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다 황룡사탑에 대한 내용도 본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이 기억이 나는지 아이가 이 부분의 내용을 더 열심히 보는 듯 하다.^^ 그 외에 곰이 사람이 어떻게 되냐는 단군신화 이야기와 전쟁의 신이었다는 김유신의 이야기 또한 너무 재미있게 본 삼국유사의 이야기들이었다.
나 역시 고전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스콜라의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를 만나보니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고전을 이렇게 읽고, 또 새롭게 쓸 수도 있는거구나하며 놀라기도 했고, 배우기도 했던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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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따분한 고전 읽기 고전의 진짜 재미를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 삼국유사는 아이가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던 역사책인데요~ 지루하고 따분하여 읽기가 어렵다고 마냥 생각되는 고전이지만, 세월이 이렇게나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것을 보면 고전은 정말 훌륭한 책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저또한 고전은 읽기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고전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고전을 읽다보니, 다른 책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가르침들을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학년이 된 아이에게도 고전을 접해주고 싶어서 재미나게 구성되어져 있는 고전 책을 중심으로 아이에게 추천을 해 주고 있는데, 이번에 정말 아이에게 딱 맞는 고전 책을 만났네요,, 이번에 만난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라는 책은 우리나라 고전 《삼국유사》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이용하여, 우리 시대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모험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전을 읽고 다시 쓰는 법을 알려 주는, 우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새로운 시도의 삼국유사 책이랍니다. '고전 읽고 다시 쓰기'대회에 참가하기로 한 주인공 윤하와 시은이는 학교 앞 헌책방 주인 아줌마가 추천해 준 삼국유사 책을 읽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써 내려갑니다. 그 과정에서 둘은 글쓰기를 통해서 고전과도 친해지고, 고전이 가지고 있는 가치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됩니다. 아이도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고전이 품고 있는 재미에 빠져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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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이던 아이들이 커 가면 책장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한질을 구비하게 되죠.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냥 읽으라니까 읽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외우고 지나가게 되죠. 그게 참 안타까웠는데 우리집 큰아이도 드디어 말도 안된다고 투덜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역사를 좀 배우면서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이런 생각들과 의문을 가지고 파고드는 좋은 학습 습관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다가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라는 책을 발견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 역사와 함께 글쓰기도 가능할 것 같아서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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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전체 내용을 다 다루기 보다는 삼국유사에서 역사에 가장 관련이 깊거나, 누가 읽어도 좀 황당하다거나, 아이들이 보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가장 강렬한 주제 8가지를 다루었어요.
단짝 윤하와 시은이는 학교에서 있을 [고전 읽고 다시 쓰기 대회]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고전이 뭔지도 모르겠고, 글쓰기도 귀찮지만 걸린 상금을 보니 도전해보고 싶어졌거든요. 고민하다 둘은 동네에 있는 보물서점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서점 주인 아줌마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요. 아줌마는 고전을 "오래된 책, 옛날에 쓰인 책, 오래되진 않았어도 중요한 가치를 담고 있는 보물같은 책을 말한단다."라고 해요. 그래서 윤하와 시은이는 '삼국유사'를 주제로 글쓰기를 해보기로 해요.
헐 그런데 삼국유사 젤 첨부터 난관입니다. 곰이 사람이 되서 결혼해 우리 조상이 됐다니 이건 뭔 거짓말일까요? 윤하는 삼국유사를 읽고 젤 처음 느낀 내용을 아래처럼 글을 써요.
시은이는 아줌마가 뭐라고 할 줄 알았는데 좋은 글이라 칭찬하시니 의아해지기 시작합니다. 윤하는 아줌마의 칭찬에 으쓱해져요.
삼국유사에 실린 단군 신화의 출생이야기가 가진 비밀을 풀어줍니다. 숨어있는 의미도 해석해보니 어라. 꼭 거짓말이라고 볼 건 아닙니다. 왜 이렇게 썼는지도 이제 좀 이해가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큰 아이는 자신이 가진 의문을 좋은 글이라고 칭찬해주는 서점아주머니의 말에 마음을 열고 책을 읽어요. 자신의 생각을 인정해주는 책을 만나니 더 깊이 읽기가 됩니다.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는 아이들이 힘들어 하던 역사 속 신화들을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풀어줍니다. 그리고 그 작업에 앞서 아이들의 생각을 짚어내고 아이들의 생각을 인정해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작업 하나로 아이는 이 책을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게 되서 더 깊이 읽기가 가능해지네요. 그리고 좋은 글이 꼭 긍정적이고 틀이 갖춰진 글만 있는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녹여낸 글도 좋은 글임을 가르쳐주네요.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를 읽은 후 독후감 쓰기가 조금은 편해진 큰 아이와 그 모습을 보고 이 책을 강력추천하게 된 엄마!! 였습니다.
(이 서평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고전을 제대로 읽고 쓰는 방법. 삼국유사 내용만을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 어떻게 읽어야 할 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초등역사도서는 역사를 안다는 것 뿐 아니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함께 지도가 되는 책은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감사하게 되죠. 아이도 먼저 읽어보고, 책을 따라 이야기 작가가 되보고자 끄적끄적 써보게 하는 흥미를 돋우는 책, 저는 차분히 역사를 읽어내는 선생님따라, 그렇다 하더라.. 하는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바라보아야'하는지, 성장하는 눈을 키워주니 많이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 삼국유사'는 사실만을 쓴 역사책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거짓말만 모았데! 하고 이야기할 책은 아니에요. 보물서점의 아줌마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해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시은이는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니? 왜 하필 곰이 사람이 되었다고 했을까? " 그러했다- 하고 배우는 역사의 '내용'이 아닌, 왜 하필.,,,? 하는 질문을 가져보게 합니다. ![]() 고려시대 스님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에서는 고조선의 시작을 단군이라고 했지만, 고려와 조선시대 사람들은 중국의 공자를 너무나 존경한 나머지, 중국 은나라에서 건너온 기자가 고조선의 시작이라고 하기도 했다고. 일연은 단군으로 부터 고조선의 시작을 기술하고, 더불어 출생기의 성스러움을 함께 기술해두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높이 생각하는 삼국유사는 고려, 조선시대에는 괴이하고 황당하다고 평가가 되었습니다. 중국 성인들에 대해서는 같은 의미더라도 성스럽다고 했다네요. 지금이나마 독립적으로 우리 역사를 기술해준 우리나라의 오래된 역사서, 삼국유사가 사랑받고 있으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 한편, 김유신이 전생에 신이었다고 믿었던 통일신라시대. 김유신이 힘이 강해서? 전력이 훌륭하기에? 물론 그런 특징도 있기는 했지만, 가장 강한 장군이지는 않았습니다. 김유신은 하늘에 제사를 지낸 제사장이었을 수도 있다는 해석도 있으니 민중에게는 김유신이 더욱 성스럽게 보였고, 삼국이 전쟁으로 정신없었던 시기, 신의 뜻을 전하니 더 영웅으로 그려지기도 했을 것입니다. ![]() 이야기를 짓고자 하는 윤하와 시은이, 멋진 주인공으로 화랑이 되고픈 미랑을 정하고, 의자왕을 악당으로 정할까 했는데, 의자왕은 백제를 멸망으로 이르게 한 왕으로 평가되곤 햇지요. 그간 조금씩 3천궁녀 해석은 말도 안된다는 점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단순히 아니다- 라는 해석만이 아니라, 어찌하여 아닌지를 알게 되는 대목입니다. 초등역사, 아이들이 이번 부분은 특히 읽어두어야 할 대목입니다. ![]() 의자왕은 아버지를 도와 전쟁판에서 용맹한 왕자였습니다. 백제와 신라는 협공하여 고구려를 물리치게 되었는데, 신라가 배신을 하고 당나라를 들여오지요. 성충이라는 신하가 의자왕에게 신라를 조심해야 한다고 아뢰었으나, 의자왕은 그의 말을 무시하고 백제를 멸망의 길로 이르게 했다 하는데, 이는 지극히 승자의 눈에 비친 해석일 수 있다는 것. 의자왕은 워낙 전쟁감각이 있었기에 예언과 관련없이 판단했을 수 있고, 예언이라는 것 자체도 사실은 전시 상황이었기에 딱히 특별한 것도 없었습니다. ![]() 역사는 승자의 기록? 시대가 지나면서는 역사는 진실을 기록합니다만, 삼국유사가 지어지던 시기까지는 진실을 전달하기보다, 승자의 편에서 패자의 역사는 생략되기도 하고, 객관성을 잃기도 합니다. 패자에게 망할 이유가 있었다고 함으로써 승자가 더 빛나게 되는 효과로 역사가 기술되기도 했죠.
![]() 아줌마와 함께 삼국유사의 이모저모 알아 보며 시은이와 윤하는 고전 읽고 다시 쓰기의 글을 완성했어요.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향가를 넣어서 말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오래된 역사서이지만,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진실만은 아닌터라, 아줌마와 함께 환경, 문화, 이유를 이해해보니, 고전을 다시 쓰기 위한 상황설정이 충분했지요. 고전은 어렵다 생각했지만, 아줌마와 함께 이해하는 눈을 키우고 보니, 깊은 이해에 맞춰 흥미로운 이야기가 완성도 있게 마무리되었더랍니다. 초등역사 도서로, 삼국유사를 통해 그와 연결된 이야기들을 객관적으로 해석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주며, 동시에 아이들이 맞닿들이는 상황들에서 제대로 된 분석을 도와줄 성장을 이끄는 책이다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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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윤예영 글, 홍우리 그림,
스콜라 출판사에서 만들었네요.
아이들과 고전을 재미있게 읽으며
생각을 다르게 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답니다.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대상 : 대한민국 모든 초등학생
응모 방법 : 고전을 읽고 원고지 30매 분량으로 이야기 만들어서 응모해 주세요. 인터넷,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접수 일자 : 7월 1일 ~ 9월 30일
발표 : 10월 30일 시상 내역 : 1등 금상 (1명) : 50만 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2등 우수상 (2명) : 30만 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3등 재능상 (5명) : 10만 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고전 읽고 다시 쓰기 대회'에 참가하려는 윤하와 시은이에게 헌책방 주인 아줌마가 건내준 책은 '삼국유사'랍니다.
'삼국유사' 책 읽어 보셨나요? 고려시대 일연 스님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신화, 선설, 민담, 역사 기록물 들을 모아 순서를 정리하고, 거기에 약간의 느낌과 해설을 덧붙여 '삼국유사'를 만들었답니다.
삼국유사는 수많은 이야기꾼들의 목소리가 한데 모여서 만들어진 책으로 질문이 샘솟는 보물창고랍니다. 이책에는 8가지 이야를 다루고 있네요. 1. 곰이 사람이 되었다는 웅녀의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로 만들어 볼까요? 2. 김유신이 전쟁에 신이었다고? 주인공은 어떤 사람이면 좋을까? 3. 신라는 여왕님이 있었던 시대라고! 주인공은 꼭 힘이 세야 할까? 4. 최고의 악당은 의자왕이 아닐까? 누가 진짜 악당일까? 5. 만백성을 위한 보물, 만파싲겅을 찾아서 멋진 보물을 찾아 떠나자! 6. 처용은 정말 용와인의 아들이었을까? 주인공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자! 7. 왜 황룡사 탑이 보물일까? 그런데 보물은 어디에? 8. 향가,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이야기 완성! 우리가 지은 이야기를 읽어 볼래?
고전은 옛날에 쓰인 책을 말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가치를 담고 있는 보물같은 책을 말한답니다. 윤하와 시은이를 따라 고전속으로 풍덩 빠져 볼까요?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단군 신화에서 삼국 시대까지 중요한 역사와 전설이 살아있는 책을 조선시대에는 누가 쓴 책인지 모르며, 찬밥 취급을 했다니 조금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최남선 선생님이 '삼국유사'를 많이 연구하고 알렸다고 하네요.
상금 50만원을 받아 일본에 있는 임신본 '삼국유사'를 찾아 올까? 말하는 시은이가 대견하게 느껴지네요.
삼국유사를 읽으며, 상상의 날개도 펼쳐 보고, 이상한 부분에는 질문을 던지며 읽으면, 고전이 흥미있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승자의 기록이기에 감춰진 진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화려한 역사를 꽃피운 백제가 신라에 망하는 모습과 고려가 통일 신라를 멸망 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흥망쇠퇴는 반복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역사는 말없이 사람들과 함께 과거로 흘러가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며, 재미와 교훈과 흥미를 주는 책으로 다시 새롭게 탄생 한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흥미로운 역사속 인물들을 다시 떠올리며 그 시대로 여행을 떠나 새로운 나만의 생각과 상상으로 재미있게 글을 써 보고 싶네요.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 책을 읽으며 나만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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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제대로 읽고 쓰는 방법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우리나라 고전 <<삼국유사>>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모험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담겨져 있는 책이랍니다
고전을 읽고 다시 쓰는 법을 알려주는,
우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였답니다
고전하면 어렵게 생각되잖아요
저 역시 어려운 책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었네요
그러나 이책은 너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게다가 이갸기 쓰는 방법까지 나와 있어
자기만의 이야기도 만들 수 있답니다
'고전 읽고 다시 쓰기 대회'에 참가하려는
윤하와 시은이에게 동네 헌책방 주인 아줌마가 내민 책은 바로 <<삼국유사>>
<<삼국유사>>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솟아나는 책이지요
윤하와 시은이는 <<한국유사>>의 이야기를 이용해서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만들어 갑니다
멋진 주인공, 새로운 보물, 놀라운 사건을 만들어 내는 동안
둘은 점점 고전이 품고 있는 재미에 푹 빠져듭니다
고전속으로 빠져드는 윤하와 시은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저절로 고전속으로 빨려 들어간답니다!!
곰이 사람이 되었다니, 말이 돼?
김유신이 전생이 신이었다고?
신라는 여왕님이 있었던 시대라고
최고의 악당은 의자왕이 아닐까?
만백성을 위한 보물, 만파식적을 찾아서
처용은 정말 용왕님의 아들이었을까?
왜 활용사 탑이 보물일까?
향가,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제목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거 같아요!!
왠지 옛이야기 처럼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윤하와 시은이는 고전 읽고 다시 쓰기 대회에 나가려고 해요
그런 아이들에게 책방 아줌마는 삼국유사가 딱이라며 권해주었지요
곰이 사람이 되었다니, 말이 돼?
단군신화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다들 알고 있을거예요
아이들한테 이런 질문 많이 받아보셨죠?
이렇게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솔직한 마음이 담겨져 있죠? ㅎ
단군신화에 속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모르면
삼국유사 이야기가 거짓말로만 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 책은 일방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책방 아줌마랑 윤하와 시은이의 대화로 통해
삼국유사를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쉽고 잼나게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거 같아요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삼칠일을 호랑이는 견디지 못하고 곰은 견뎌 냈다는 건
곰 부족와 호랑이 부족이 싸워서 결국
곰 부족이 이겼다는 뜻이겠네요! 와 신기해요
이런 결론을 도출하지요
중간중간 이런 그림도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지요!
삼국유사에는 사실인 이야기도 있고,
누군가 꾸며 낸 이야기도 있다는 말에
거짓으로 기록한 책이 무슨 가치가 있냐는 아이들의 질문!!!
정말 꾸며 낸 이야기는 아무런 가치가 없을까요?
꾸며진 이야기라 할지라도
우리는 그 이야기를 통해
옛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여러 가지 마음을 느낄 수 있지요
참말인지 거짓말인지의 여부를 뛰어넘는 재미와 교훈 감동...
이것이 이야기의 힘이란다
김유신이 전생이 신이었다고?
왜 김유신이 전생이 신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지
말해주고 있어요
세상에는 영웅에 관련한 많은 이야기가 있지요
영웅 이야기를 잘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알에서 태어나는 것처럼 신비한 출생을 합니다
어려움과 고난을 겪습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 기지와 지혜로 위기를 이겨 냅니다
어려움과 고난을 겪은 끝이 진정한 영웅이 됩니다
영웅은 보물을 갖고 와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줍니다
영웅이란 결국 마음을 닦고,
지혜와 용기를 길러
남을 위하는 어른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윤하와 시은이는 책방 아줌마와의 삼국유사에 관한
대화를 주고받음으로써
멋진 고전을 쓰게 된답니다!!
초등학생도 어려워하지 않고 잼나게 읽을 수 있는 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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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에는 우리나라 고전 《삼국유사》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이용하여, 우리 시대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모험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전을 읽고 다시 쓰는 법을 알려 주는, 우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새로운 시도의 삼국유사 책입니다. ![]() ![]() ![]() ![]() ![]() 헌책방 주인 아줌마가 추천해 준 삼국유사를 선택합니다. 헌책방 주인 아줌마와 윤하, 시은이는 삼국유사를 읽고, 이상한 부분에서는 서로 질문을 던지고, 자유롭게 상상의 날개도 펼쳐 보면서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새로운 이야기를 써 갑니다 ![]() ![]() ![]() ![]() ![]() ![]() ![]() ![]() ![]() ![]() ![]() 책은 《삼국유사》 원전에 실려 있는 순서대로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윤하와 시은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흐름에 따라,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모아 실었습니다. 주인공을 고민할 때, 김유신과 선덕여왕에 관련된 원문을 모아 싣고, 원문에 담긴 의미를 설명해 줍니다. 악당을 고민할 때, 의자왕에 관련된 원문을 모아 싣고, 해설을 달아 두었습니다. 보물을 고민할 때, 만파식적과 황룡사 탑에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실었습니다. 조력자를 고민할 때, 처용과 불교에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실었고, 향가에 대해서도 설명해 줍니다. ![]() ![]() ![]() 고전읽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나 엄마에게 추천하고 싶은책 . 고전의 진짜 재미를 알아가게 해주는 책 삼국유사의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읽어가며 새로운 이야기거리를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윤하와 시은이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아이들이 역사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책으로 읽어보고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커지는 기회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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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면서 가장 먼저 접하는 책이 삼국유사가 아닐까싶은데요. 삼국유사는 다른 역사책들에 비해 허구가 가미되어그런지 더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야기작가가 된다니..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나갈지 무척 궁금했던 책이네요.
단짝 윤하와 시은이는 "고전읽고 다시 쓰는 대회" 에 나가기위해 보물서점에 들르네요. 서점의 작가아줌마가 고전으로 삼국유사를 권해주시지요. 이야기를 모아놓은 보물창고같은 책이라고 하시는데.. 작가아줌마와 윤하,시은이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역사를 좀더 쉽고 재밌게 만날수 있어요. 삼국유사중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을 엮어서 더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것 같아요. 삼국유사에는 현실과는 좀 거리가 먼 신화적인 요소가 많은데 그런부분들을 재미로만 볼것이 아니라 표현속에 숨어있는 속뜻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나라의 시조들이 태어날때는 왜 알에서 태어날까 어릴때 참 궁금했었는데.. 당시에는 사람들이 하늘을 숭상했었고, 하늘에서 높이나는 새들이 바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존재로 여겨졌었나봐요. 그래서 알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라는 뜻이고, 신비로운 존재를 나타냈다고 하네요. 삼국유사는 역사책인데 반해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도 많은데요. 지어낸 이야기라해도 선조들의 생각과 마음을 알수 있고, 재미와 교훈, 감동을 느낄수 있기에 세대를 넘어 배우고 읽히는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지요. 윤하와 시은이는 미랑이와 파노의 모험을 이야기로 완성하는데요.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모으고, 움직이는 노래의 힘을 이용해 역경을 물리치고, 희망을 찾는 내용이네요. 음악은 현대인들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인데 우리 조상들에게 향가도 그러했네요. 희망과 소망을 노래하며 힘든 현실을 견뎌낸 우리 조상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도 존재하는 법.. 삼국유사의 가치와 역사공부의 중요성,. 고전을 읽는 재밌는 방법도 깨우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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