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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성검의 블랙스미읏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운철을 모으는 여행을 떠난 세실리 루크 리사 여정은 마치 신혼여행 같은 분위기 였다. 두중에 유성우가 관측되었다는 소문이 잇느 군국에 들러 샬롯이 유성을 건져 올렸다는 항구까지 안내해주게 되는데 출발 전에 나타난 것은 샬롯으로 변장한 소녀왕 제노비아 였다. 한편 이 항구에는 신대류엑서 온 사절이.. 재미잇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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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의 블랙스미스 진완결입니다. 15권으로 본편이 끝이 나나 했더니 16권을 외전으로 내줬습니다. 말이 외전이지 개인적으로는 본편만큼이나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 역자님이 16권을 읽고 눈물을 쏙 빼놨다는 후기를 읽은 기억이 있어서 더더욱 기대를 하고 읽었습니다. 루크와 세실리의 허니문 내용이 주를 이룰 줄 알았더니 무려 리사의, 리사에 의한, 리사를 위한 한 편의 대서사시였습니다.. 그동안 루크의 제자로서 수동적인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할 때는 또 누구보다 멋지게 해냈지만...) 그녀였던 만큼 임펙트 있는 에피소드들이었습니다. 무의식 중에 악마로서 인간으로의 행복을 포기하고 주어진 사명에만 매달려 오랜 시간을 보낸 리사에게는 마지막 순간 인간으로서, 여자로서 행복하게 해 줄 인연과 닿게됩니다. 15권을 일고 난 후 느꼈던 소화불량이 16권 사이다를 통해서 뻥 뚫어준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슬픈 부분과 즐겁고 간지러운 부분을 조화롭게 배치해서 그저 우울하게만 읽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루크와 세실리의 신혼생활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짧았단 점입니다... ㅠㅠㅠㅠ 루크의 죽음을 다룬 부분이 생각보다 짧은 것도 아쉽구요... 그래도 이 16권은 리사를 위한 마지막 권이었으니 객관적으로는 알맞은 분량 조절이었다고 생각합니다..(코쓱..) 오랜 시간 기다려온 성검의 블랙스미스를 완결까지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 한 때 정발 중지 될 것이란 생각에 책장에 박아두고 잊으려고 애썼었는데... 작가의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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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의 블랙스미스 16권 입니다. 길고길었던 성검의 블랙스미스가 16권으로 마무리가 지어졌습니다. 중간에는 역시 서울문학사 안나오는구나 하고 반쯤 포기 였지만 그래도 이렇게 끝이 나네요. 완결보고 살려고 하면 앞권이 절판이고, 앞권부터 사기 시작하면 뒷권이 안나오고... 우리나라 출판계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세실리, 루크, 리사 마지막 번외기 지금까지 재미있게 읽었다면 역시 소소하게 즐기면서 읽으면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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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성검의 블랙스미스 시리즈의 본편은 15권으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이번에 나온 16권은 본편의 후일담 격인 권으로 이번 권을 읽으면서 아 이제 진짜로 이 시리즈가 완결이 되었구나 라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권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이야기의 후일담과는 달리 약간은 마음 아픈 내용이면서도 아 시리즈의 지금까지 발매된 16권의 책들 중 가장 매력적이고 최고였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권이었습니다. 본편 사건의 마무리 직후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이후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부분들을 볼 수 있어 무척 좋았고 무엇보다 주인공 두 명의 시점이 아닌 조금은 이야기의 중심에서 벗어난 있던 리사의 눈으로 보는 후일담이라는 점에서 무척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랜 후의 주인공들의 후손들과 함께하는 그러면서도 주인공들이 부탁한 사명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이 시리즈를 사랑했던 많은 독자들에게는 슬프면서도 처절하게 아름다운, 마음을 술렁이게 하는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사명을 달성하고 이제는 되었겠지 하는 부분에서 리사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기는 장면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드는 그 무언가의 복잡한 감정을 독자로서 느꼈습니다. 이번 한 권만으로도 그동안 이 시리즈가 불만스러웠던 독자들도 호의적인 인상을 가졌을 것이라 생각하며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오랫동안 성검의 블랙스미스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16권을 기억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