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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를 읽는 이유는 당연히 영어실력을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고양이가 주인공 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파랑색 뚱보 고양이는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에게 좀 곤란한 상
황을 만들어 주는 녀석이네요.
하지만 주인공인 Ed는 이 뚱보 고양이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내용은 감동적이어서 좋은데요.
중간 중간 단어위에 한글로 뜻이 써있어서
책을 읽어나가는데 좀 방해가 되요.
원서를 읽는 것인만큼 중간 중간 한글 해석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원서읽기 초보에게 도움이 되라고 이렇게 했다고 하지만
초보인 제가 보기에도 방해되요. 당장은 편할지 모르지만
길게 본다면 중간 중간 단어의 해석이 쓰여 있는건 별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