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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훈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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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출판사의  달려라 왼발자전거라는 책인데요..^^여기 주인공은 흑인 아이 가나의 임마누엘의 이야기예요.그리고 이 책은 창작이 아닌 실화를 바탕으로 쓴 진짜 이야기랍니다..^^     그림이 참 착해요...재치나 웃음 주지 않고 진정성을 더 표현하고 싶은 그런 그림처럼 느껴져요...       임마누엘이 태어났어요.그러나 그림을 보세요...ㅠㅡㅠ아빠의 표정... 보기만 해도 어떤지
"가슴이 훈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씨드북 출판사의  달려라 왼발자전거
라는 책인데요..^^

여기 주인공은 흑인 아이 가나의 임마누엘의 이야기예요.
그리고 이 책은 창작이 아닌 실화를 바탕으로 쓴 진짜 이야기랍니다..^^

 

 

 

 

 

그림이 참 착해요...

재치나 웃음 주지 않고 진정성을 더 표현하고 싶은 그런 그림처럼 느껴져요...

 

 

 

 

 

 

 

임마누엘이 태어났어요.

그러나 그림을 보세요...ㅠㅡㅠ


아빠의 표정... 보기만 해도 어떤지 감이 오지요...


임마누엘은 오른쪽 다리가 없는 아이로 태어났답니다..ㅠㅡㅠ


그래서 아빠는 좌절하고 집을 나가버렸어요..

영영 돌아오지 않았죠..


그러나 엄마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신이 함께 하신다'는 뜻의 임마누엘의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엄마는 임마누엘에게 뭔든 할수 있고, 꼭 스스로 해내야 한다고 얘기해요~


혼자 바닥을 기고, 물도 길어 오고, 나무에도 올라가요..

구두를 닦아 돈을 벌기도 하는 기특한 아이로 자라요..


사실 이런 아이 주변에 엄마의 몫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 라면,,


과연 내 아이에게 뭐라고 얘기하며 희망을 주고 살게 할수 있을까요..

 

 

보통 가나에선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기 힘들지만,

임마누엘 엄마는 매일 학교에 데려다 줬어요.

그러나 점점 커지는 임마누엘의 몸무게에 더이상 엎어서 데려다 줄수 없자,


이젠 스스로 학교를 혼자 도가요..

무려,,,

3km를......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3키로를 두발도 아닌 한발로 콩콩거리며.... 오간다는것...


결코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이렇게 다니면 옆에서 보는 엄마의 마음이 안쓰러워서...

과연 지켜만 볼수 있을지... 전 자신이 없더라구요..

 

 

 

 

엄마가 아프세요...
그래서 임마누엘은 엄마의 뜻을 저버리고 일을 하러 도시로 나가요..

그러나 어느 누구도 임마누엘에게 일자리를 주지 않아요..
그럴만하겠죠..

발이 불편한 청소년에게 과연 일자리를 줄수 있을까요..
그래도 다행히 포장마차에서 일을 할수 있게 되었어요.^^

그 돈은 모아서 집으로 보내줬어요..

효자아들.. 임마누엘...

 

그러나, 엄마는 돌아가시고..

 

임마누엘은 자전거를 타고 온 나라를 돌겠다는 계획을 세웠어요.

그러나 모두들 절레절레 고개를 저었죠..


포기하지 않고 임마누엘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에 장애인 선수 재단에 편지를 썼어요.

재단에서 기꺼이 자전거를 보내 주었어요!!!!


그렇게 그의 여정은 시작이 되었어요..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모두들 최선을 다할 뿐이죠.


그가 한 말인가봐요...

저도 저희 아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말라고 얘기하거든요..


좀 쉽게 지치고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 아들인지라...


제가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데, 간혹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니..

오... 놀랍게도 이뤄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며..^^

굉장히 흐뭇해 하더라구요..



실화라 더 감동적이고,
가슴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였어요..


안타깝게 아들과 함께한 사진은 없지만... 저희 아들도 이 책을 읽으며

임마누엘이 대단하다고.. 본인도 자전거 잘탄다며...^^

할머니네 집에 자전거로 가고 싶다고 의지를 불끈!!! 하더라구요....

 

m****2 2016.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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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왼발 자전거 -씨드북-
"달려라 왼발 자전거 -씨드북-" 내용보기
포기를 몰랐던 소년 임마누엘, 한쪽 다리로 가나를 횡단하다!달려라 왼발 자전거의 표지입니다밝은얼굴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고있는 임마누엘의모습에 눈을 뗄수없네요아프리카 서쪽나라 가나에서 태어난 아기한쪽 다리로 발길질을 하는 아기를보고 이웃들의 수군거림은 물론 아빠마저 떠나버리고말아요하지만 임마누엘의 엄마는 믿음을 잃지않고 신이 함께하신다는 듯으
"달려라 왼발 자전거 -씨드북-" 내용보기

포기를 몰랐던 소년 임마누엘, 한쪽 다리로 가나를 횡단하다!

달려라 왼발 자전거의 표지입니다

밝은얼굴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고있는 임마누엘의

모습에 눈을 뗄수없네요

아프리카 서쪽나라 가나에서 태어난 아기

한쪽 다리로 발길질을 하는 아기를보고

이웃들의 수군거림은 물론 아빠마저 떠나버리고말아요

하지만 임마누엘의 엄마는 믿음을 잃지않고

신이 함께하신다는 듯으로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어요~

임마누엘은 무럭무럭 자랐고 그런 임마누엘에게 엄마는

무엇이든 할수있다는말과 스스로해야한다는 말을 해주어요

그래서인지 임마누엘은 혼자 물도 길어오고 코코넛나무에도

오르고 구두를 닦아 돈을 벌기도했어요

3km나 떨어진 학교를 혼자 오가기도했지요 콩콩 뛰어서요!

친구가 뒤에서 잡아주어 자전거 연습을 하던 임마누엘

마침내 혼자서 달리게되었어요~

13살이 될무렵 엄마는 아프시고 두동생은 너무 어려 일을할수없으니

임마누엘이 가족을 먹여살려야했어요

큰결심을 하고 도시로 나가 포기하지않고 일자리를 구해

 2년이란 시간을 보내요

병이 깊어진 엄마의 곁을 지키기위해 집으로 돌아온 임마누엘

동생을 부탁한다는말과 포기하지말라는 말을 남기고

다음날 엄마는  세상을 떠났어요

임마누엘은 엄마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불구란 불가능을 뜻하지않는다는걸

모두에게 보여주기로 해요~

꿈을 위해 미국의 장애인선수 재단에 편지를 써 새자전거와 헬멧,반바지,

양말,장갑을 보내주었어요~

훈련을 하고 주위에 조금씩 도움을 받아 마침내 자전거를 타고 출발했어요

임마누엘은 장애인이라는 글자를 당당히 달고 온나라를

누비며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 장애에 대해 자신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마침내 임마누엘은 장장 640킬로미터라는 먼길을

단 열흘만에 자전거로 완주했어요~

한쪽 다리만으로도 해낼수있다는것을 세상에 보여주었죠!

장애란 다만 불편할뿐 불가능은 없다라는 것을 보여준 임마누엘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하는 많은 사람들이 읽었음하는 책이네요^^

d******2 2016.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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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왼발 자전거(신나는 새싹39/로리앤톰슨 글, 션 퀄스 그림)-씨드북
"달려라 왼발 자전거(신나는 새싹39/로리앤톰슨 글, 션 퀄스 그림)-씨드북" 내용보기
포기를 몰랐던 소년 임마누엘, 한쪽 다리로 가나를 횡단하다!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달려라 왼발 자전거>에 나오는 소년 임마누엘은 가난한 아프리카 가나에서 태어났다. 더구나 태어났을 때 부터 한쪽 다리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은 상태라 늘 외발로 지내야만 했다.이웃 사람들은 태어난 아이에게 좋지 않은 말을 하고 아빠도 집을 나가버렸지만 임마누엘은 엄마
"달려라 왼발 자전거(신나는 새싹39/로리앤톰슨 글, 션 퀄스 그림)-씨드북" 내용보기



 

포기를 몰랐던 소년 임마누엘, 한쪽 다리로 가나를 횡단하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달려라 왼발 자전거>에 나오는 소년 임마누엘은 가난한 아프리카 가나에서 태어났다. 더구나 태어났을 때 부터 한쪽 다리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은 상태라 늘 외발로 지내야만 했다.

이웃 사람들은 태어난 아이에게 좋지 않은 말을 하고 아빠도 집을 나가버렸지만 임마누엘은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덕으로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났다.





한발로 콩콩 뛰듯이 걷고 심부름을 하고 구두 닦이를 하고 축구도 하고 자전거도 배워서 타게 되었다. 그러다 병이 깊은 엄마와 동생을 위해 다른 곳으로 가서 일을 하여 돈을 벌어서 보내드리고는 했어도 엄마의 가르침대로 절대 구걸하는 삶은 살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으나 엄마는 곧 돌아가시고 임마누엘은 자전거로 가나를 횡단하는 계획을 세운다. 장애인 협회에서 도움을 받고 이런 임마누엘의 노력이 방송을 타고 퍼져나가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결국 임마누엘은 가나 횡단에 성공을 하게 된다.


지금은 장학재단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이야기는 매우 간단하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소년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닉 부이치치 처럼 <달려라 왼발 자전거>에서 임마누엘은 자신이 가진 장애를 극복하고  일반인도 하기 힘든 일을 장애인이 해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한것 같다.

그러면서 밝게 웃는 미소에서 긍정적인 마음이 느껴진다.

포기할 줄 모르는 의지와 자신이 세상을 바꿀수 있는 힘을 느낄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실제로 세상을(임마누엘이 살고 있는 가나라는 땅을)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임마누엘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달려라 왼발 자전거>를 읽고 우리 아이들도 포기보다 희망을 좌절보다 극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n******m 2016.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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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달려라 왼발 자전거
"씨드북- 달려라 왼발 자전거" 내용보기
오늘, 지금 이 시각, 아들은 장애 체험을 하고 있을거예요.다니는 공립유치원에 특수학급이 구성되어있고 장애아동과 함께 생활하다보니편견을 없애려고 장애 이해 아동극, 장애 체험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더라구요.어느날 갑자기앞이 보이지 않거나, 걸음이 떼지지 않는다거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얼마나 큰 절망일까요...목숨보다 소중한 자식의 모습을 볼 수 없다면그 목소리를
"씨드북- 달려라 왼발 자전거" 내용보기

오늘, 지금 이 시각, 아들은 장애 체험을 하고 있을거예요.

다니는 공립유치원에 특수학급이 구성되어있고 장애아동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편견을 없애려고 장애 이해 아동극, 장애 체험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거나, 걸음이 떼지지 않는다거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얼마나 큰 절망일까요...


목숨보다 소중한 자식의 모습을 볼 수 없다면

그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이보다 슬픈 일이 있을까요...


이런 절망, 슬픔과 함께 하고 있지않기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서

책장을 펼쳤습니다.






포기를 몰랐던 소년 임마누엘, 한쪽 다리로 가나를 횡단하다!

<달려라 왼발 자전거






아프리카 서쪽 나라 가나에서 태어난 한쪽 다리의 소년, 임마누엘.

'신이 함께 하신다'는 뜻으로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만

현실은... 아빠는 집을 나가고 임마누엘은 한쪽 다리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믿음을 잃지 않았어요.


엄마는 임마누엘에게

뭐든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꼭 스스로 해내야 한다고 말했어요.






3킬로미터나 떨어진 학교를 혼자서, 한쪽 발로 콩콩 뛰어 다니는 임마누엘.

친구들과 함께 놀고싶어 돈을 모아 축구공을 사고, 목발로 축구를 하기 위해 연습하는 임마누엘.

마침내 자전거를 타고 혼자서 달리기에 성공합니다.


돈을 벌기위해 떠난 도시에서 거지 취급을 받은 임마누엘은

불구란 불가능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에게 직접 보여 주기로 결심합니다.






장애인 재단을 통해 자전거와 장비들을 지원받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조금씩 도움을 청해 얻은 마실 물과 먹거리를 택시에 싣고

임마누엘은 달립니다.

가나 국기의 색깔을 담은 윗도리에 '장애인'이라는 글자를 당당히 달고 온 나라를 누빕니다.


모두가 자신을, 자신의 장애를 바라봐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리는 임마누엘.

잘 못 태어났다고 손가락질 받던 아기가

온 나라의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은 한쪽 다리만으로, 한 사람의 힘으로 세상을 바꿉니다.




*

※ 임마누엘 오포수 예보아(Emmanuel Ofosu Yeboah)
가나의 스포츠 영웅인 임마누엘 오포수 예보아는 오른쪽 다리에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한쪽 발만으로 가나를 자전거 횡단하며 전 세계인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 인물로,

오프라 윈프리의 내레이션으로 감동을 더한 영화 <임마누엘의 선물>(국내 미개봉)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임마누엘은 여전히 포기를 모른답니다.
2001년, 스물넷의 나이로 맨 처음 도전한 가나 횡단 이후

굵직굵직한 국제 대회에 참가해 나이키, ESPN 등으로부터 상을 받았으며,

2004년 이집트 카이로 올림픽에서는 개막식 성화 봉송에도 참여했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임마누엘의 선물>과 <오프리 윈프리 쇼>등에도 출연했고요.
그의 꾸준한 도전과 정치적인 활동에 힘입어

2006년에는 장애인에게도 비장애인과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법안이 가나 국회에서 통과되었어요.
(중략. 작가의 말 中)






이웃 중 다리가 불편한 여자아이가 있어요.
말수가 적고 인사를 잘하는 예쁜 아이인데 초등학생이 되도록 걷지못해 늘 유모차를 타고 다니죠.
최근 한발자국씩 딛는 아이를 보았는데, 지켜보는 사람이 더 긴장되고 감동받는 순간이었어요^^



**

장애는 절망과 슬픔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달려라 왼발 자전거>를 읽으며

장애의 또 다른 이름은 시작과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굳이 '장애'가 아니더라도

그 동안 눈에 보이지 않았던 '기회', 오해와 편견으로 놓친 그 '기회'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생각하니

작은 것에도 마음이 가고, 모든 것이 소중해집니다.



편견없이 살아가려 노력중이지만, 이런 마음조차 편견이 아닐까 염려가 되네요.
아이들만큼은 정말 편견없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덮습니다.


<달려라 왼발 자전거>




YES마니아 : 로얄 e******1 201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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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로 가나를 횡단한 임마누엘 이야기
"한쪽 다리로 가나를 횡단한 임마누엘 이야기" 내용보기
포기를 몰랐던 소년 임마누엘,한쪽 다리로 가나를 횡단하다!!  신나는 새싹 39 달려라 왼발 자전거 글 : 로리 앤 톰슨 / 그림 : 션 퀄스 / 옮김 : 길상효 <달려라 왼발 자전거>는 한쪽 다리만으로 가나를 자전거 횡단하며 ‘불구란 불가능을 뜻하지 않는다’를 몸소 보여 준 임마누엘 오포수 예보아의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따뜻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 임마누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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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몰랐던 소년 임마누엘,

한쪽 다리로 가나를 횡단하다!!



 

 

신나는 새싹 39

 

달려라 왼발 자전거

 

글 : 로리 앤 톰슨 / 그림 : 션 퀄스 / 옮김 : 길상효


 

<달려라 왼발 자전거>는 한쪽 다리만으로 가나를 자전거 횡단하며

‘불구란 불가능을 뜻하지 않는다’를 몸소 보여 준 임마누엘 오포수 예보아의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따뜻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 임마누엘 오포수 예보아(Emmanuel Ofosu Yeboah)


가나의 스포츠 영웅인 임마누엘 오포수 예보아는 오른쪽 다리에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한쪽 발만으로 가나를 자전거 횡단하며 전 세계인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 인물로,

오프라 윈프리의 내레이션으로 감동을 더한 영화

〈임마누엘의 선물〉(국내 미개봉)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그의 꾸준한 도전과 정치적인 활동에 힘입어 2006년에는

장애인에게도 비장애인과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법안이

가나 국회에서 통과되기도 하였답니다.


 


 

<달려라 왼발 자전거>라는 제목을 보고, "왜 왼발 자전거야"라고 묻는 첫째.

"한 쪽 발이 불편해서 한 쪽 발로만 자전거를 탄대" 말해 주니...

"그럼 왼발로만 자전거를 타는 거겠네~"

"왼발로만 자전거 탈 수 있을까??" 물었더니..

"음~ 할 수 있어!! 열심히 열심히 돌리면 되지~"

맞는 말이다. 두 발로 할 때보다 더 열심히 돌리면 된다.

아직 불구, 장애, 장애인에 대한 개념과 편견이 생기지 않는 아이들.

그러니 그냥 한 발만 있으니 그 한 발로 더 열심히 자전거를 타면 된다는

대답을 할 수 있는 거겠죠? ^^


 

장애는 신의 저주라고 여기던 아프리카 서쪽 나라 가나에서

 한쪽 다리에 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났어요.


 

 

그런 아이 때문에 아빠는 집을 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았고,

이웃들의 손가락질 속에서도 그의 어머니는 ‘신이 함께 한다’는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을 그에게 지어 주었어요.

뭐든 할 수 있고, 스스로 해냐야 한다는 엄마의 가르침에

임마누엘은 혼자서 바닥을 기고, 물도 길어오고, 코코넛 나무에도 오르고,

구두를 닦아 돈을 벌어오는 등 무엇이든 혼자서 해냈어요.

또한, ‘장애인이 배워서 뭐하냐’는 주위에 시선에도 불구하고

한발로 콩콩 뛰어 학교에 다니기도 하였죠.


 

요즘은 아이들을 참 귀하게 키우잖아요.

무엇이든 부모, 조부모가 다 해주려고 하고, 부족함 없이 자라느라

비장애인일지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극히 적은데...

장애를 가진 아이라고 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만 머물게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게, 강하게 키운 임마누엘 엄마의 양육방식을 배워야 겠어요. ^^


 

 

학교에서 처음엔 아무도 임마누엘과 놀지 않았지만,

임마누엘의 무엇이든 열심히, 잘하는 모습을 보며 차츰 친구들도 마음을 문을 열었어요.

그리고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절대 포기하지 않은 임마누엘은

혼자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거나 장애인은 구걸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사회적 편견에 부딪치기도 했지만 임마누엘은

 "항상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구걸은 절대 안돼.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엄마 말씀을 기억하며 "불구란 불가능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에게 직접 보여주리고 했어요.

바로 가나 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하는 것이죠!!


 

임마누엘은 미국 장애인 선수 재단 및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아크라를 출발하여 서쪽 바닷가를 찍고 돌아오는 640km의 먼 길을

단 열흘만에 자전거로 완주 했어요.

 

이것은 한 쪽 다리만으로도 큰 을 해낼 수 있다는 것

장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켰고,

마침내 한 사람의 힘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결과였지요.


 

 

장애를 가졌거나 사회 약자에 속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상하는 ‘2016 슈나이더 패밀리상’ 외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달려라 왼발 자저거>


장애인이라 하여 불우한 모습을 많이 그려내어 비장애인에게 동정심을 호소하는 

그림책이 아닌 임마누엘이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담백한 문장과 따뜻한 그림으로 그려냈어요.

장애인에 대해 전혀 모르고, 개념이 생기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이미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그릇된 시각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장애인에 대해, 장애인의 모습과 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그런 책이에요.

 

아이들과 한 번 꼭! 읽어 보세요. ^^



 

​<달려라 왼발 자전거>는 포기를 모르는 임마누엘이라는 주인공의 생생한 이야기가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표현되므로, 책장을 덮고 나면 장애나 편견, 꿈과 희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한 사람의 힘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w*******7 201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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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달려라왼발자전거-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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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새싹 39달려라 왼발자전거/씨드북   아프리카 가나라는 곳에서 태어난 임마누엘임마누엘은 태어날 때 부터 한쪽 다리가 불편하게 태어난 장애인이랍니다.사람 구실도 못 할거라고 수군거리고 손가락질하고... 아빠까지 집을 나가버렸답니다.그러나 임마누엘의 엄마는 믿음을 잃지 않고.. 임마누엘을 보살폈답니다.   학교까지 매일 엄마가 업고 다녔답니다. 그러나 커갈수록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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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새싹 39
달려라 왼발자전거/씨드북

 

 
아프리카 가나라는 곳에서 태어난 임마누엘

임마누엘은 태어날 때 부터 한쪽 다리가 불편하게 태어난 장애인이랍니다.


사람 구실도 못 할거라고 수군거리고 손가락질하고...

아빠까지 집을 나가버렸답니다.


그러나 임마누엘의 엄마는 믿음을 잃지 않고.. 임마누엘을 보살폈답니다. 


 

학교까지 매일 엄마가 업고 다녔답니다.

그러나 커갈수록 무거워서 그러지 못하자, 임마누엘은 3키로나 되는 거리를 한발로 뛰어서 갔다고 하네요


한발로 서 있는 것도 힘든데... 그 먼거리를 한발로 다녔다고 하니 정말 임마누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저도 포기할줄 모르는 임마누엘을 보며서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엄마가 늘 얘기 해주시던 뭐든 할 수 있다고, 스스로 해내야 된다는 말 때문이었을까요?

임마누엘은 정말 뭐든지 스스로의 힘으로 해내고 있네요~


남어지면 또다시 일어나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그래서 한쪽 다리로 자전거도 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애인이면 뭘 하든지 힘들거야 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잘못된 생각인 것을 또다시 느끼게 되었답니다.

 

포기할 줄 모랐던 임마누엘

용기를 갖고 해낸 임마누엘


  



불구란 불가능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

태어날때는 손가락질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서는 온 나라의 영웅이 된 임마누엘


 

한쪽다리로도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믿었던 임마누엘

임마누엘 처럼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서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아이와 함께 읽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바뀐 책 인 것 같아요~

장애인도 우리와 똑같다는 것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l 201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