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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완결권까지 달린 공허의 상자와 제로의 마리아입니다! 이애! 상당히 무난하게 완결이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소 짧은 편으로 완결이 됬지만 이 작가님의 새로운 시리즈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걸 기다려봐야 겠군여! F랭군의 폭군!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정을 가지고 읽었던 작품이 완겨링 되서 아쉽지만 좋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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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상자와 제로의 마리아 7권에서는 결국 해피엔딩으로 가기는한데 그 가는 과정이 끔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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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이 1권을 구입하고 꽤나 흥미롭고 재미도 상당해서 2~3권을 연달아 구입, 3권이 4권 내용으로 이어지는 바람에 재빨리 4권을 구입하고 5~7권 까지 단숨에 구입해버렸다. 일단은 내 취향을 저격한 작품이다. 기대를 별로 하지도 않고 단순히 시간이나 때우려고 읽었더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캐릭터 성은...솔직히 그닥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내용과 전개, 필력이 상당한 편이라 재밌게 읽을 수 이었다. 특히 개인적으로 3권과 4권이 너무나도 재밌었서 한동안 다른 책을 읽기가 싫었고 읽는 것도 힘들었다. 일단 1권을 구입하고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취향이 맞는다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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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스라고 해도 될 오토나시 아야와의 승부. 그리고 일방적인 공격에서 일방적인 반복으로 승리긴한데 오토나시 마리아를 위해 살게 된 호시노 카즈키에게는 오토나시가 어떻게 되지 않는 이상 절대 포기하지 않으니 사실상 질수가 없죠. 특히 오토나시 아야와 마리아는 한몸으로 되어있고 자신을 희생할 이야기가 전개될리 없고 사실상 승리 이야기를 좀 길게 쓴느낌이네요. 이번권은 1권 같은 무한 반복 서슬이네요. 변화의 미학. 1권에서는 주인공이 어벙벙한 상황이라는 점과 정확히 기억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을 해도 안해도 지옥이라 그걸 계속 반복해서 자신도 모르게 해결하는 식. 1권을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하 하실듯한 전개입니다. 거기에 미쳐가는 과정도 정밀하게 적나라하게 잘 표현했습니다. 괜찮은 마무리였습니다. 에필로그는 파트를 나눠서 조금 길게 모든 이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잘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깔끔하지만 찜찜한 엔딩.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