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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는지 입으로 숨을 쉬며 자는 아이를 보다 이 책이 생각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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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몇 년 전부터 치석 스케일링을 1년에 한 번에 한해 건강보험적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후부터 매년 스케일링을 받고 있어요. 단돈 2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어렸을 적 치아 교정을 하고 난 후부터 치아관리에 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윗니 아랫니 모두 흔들거리다가 빠져버리는 꿈을 자주 꾸기 때문이에요. 교정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악몽을 꾸네요. 이 책을 읽어보고 더욱더 치아관리를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어리니깐 괜찮겠지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저희 아버지만 해도 환갑조금 지났는데 틀리하고 계시거든요. 치아는 유전적 요소가 많다고도 하는데,,, 걱정이 돼서 말이에요. 책에서 치과선생님들과 내과 선생님들 모두가 협력해서 진료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의사 선생님들은 꼭 읽어보라고 전하고 싶어요. 협력에 의한 의료발전 기대해봅니다. 제가 환갑이 돼서도 이도 몸도 아주 건강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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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하러 치과에 갔다가 어금니에 충치가 생겨 치료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신경치료도 하고 크라운인지 뭔지 씌어야 한단다. 단단한 거 씹을 때 왠지 아프더니 그래서 그랬나 보다. 그리고 근처 서점에 들렀다가 치과 관련 책을 보다가 이 책을 보았다. 책은 두껍지 않았으나 내용은 알찼다. 치아가 전신 건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치아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읽다 보니 공감이 갔다. 치아 치료를 잘 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에 완전 공감했다. 내 이가 이허게 아프고 보니 평소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치아가 아주 소중하게 느껴졌다. 읽다 보니 관절염이나 심장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니 과연 이빨이 그냥 이빨이 아닌 셈이었다. 진작 이런 책 읽어보고 관심을 가졌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가 밀려든다. 역시 아는 게 힘인가ㅠㅠ 혹시라도 치아 관련해서 고생하는 분이 계시면 한번 정독해보라고 권한다. 좀 어려운 용어도 나오지만 이해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아, 그나저나 내 이빨~ 잘 치료해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