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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과하는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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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사례를 경영 이론으로 연결시키거나 경영자의 입장에서 우리 주변의 일들을 잘 풀어나간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일게됨ㅕㄴ 경영학 수업을 들은 것과도 같은 정리가 잘된 책이다. 많은 도표와 사례는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한 저자의 경험에서 많은 공감이 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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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사례를 경영 이론으로 연결시키거나 경영자의 입장에서 우리 주변의 일들을 잘 풀어나간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일게됨ㅕㄴ 경영학 수업을 들은 것과도 같은 정리가 잘된 책이다. 많은 도표와 사례는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한 저자의 경험에서 많은 공감이 가는 책이다.
r***1 2017.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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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탁월한 식견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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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경영을 만나다"를 읽고 ***요즘 나이를 먹을수록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나?!경력계발, 진로 등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기술, 경영을 만나다를 읽고큰 그림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우연찮게 소개 받아 보았는데, 정말 잘읽었다는 생각이 드네요.1. 회사 동료들에게도 읽어보라 추천했습니다!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실무자로서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특히 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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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경영을 만나다"를 읽고 ***


요즘 나이를 먹을수록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나?!

경력계발, 진로 등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기술, 경영을 만나다를 읽고

큰 그림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

우연찮게 소개 받아 보았는데, 정말 잘읽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1. 회사 동료들에게도 읽어보라 추천했습니다!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실무자로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특히 컨버전스, 플랫폼, 선도자와 추격자의 경쟁, 디자인 혁신

등 개념들은 필드에서 바로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인데재미있는 스토리 중심으로

쉽게 술술 읽힌다는 것입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 동료들에게 꼭 읽어보라 추천하고 있습니다.



 

 

2. 저자의 탁월한 식견이 돋보입니다

 

경영과 기술에 관한 서적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트렌드를 비롯

앞으로를 준비 할 수 있는 펀더멘탈을 다루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기술과 경영에 있어 필수적인 개념들을 정리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책에 들어가 있는 도해, 도표의 수준(quality)

그 양(quantity)이 대단합니다. 

 

국내 경영, IT기술서에서는 이정도로 고퀄리티 수준의 

도해, 도표가 나와 있는 책을 본적이 없습니다.

해외 대학교에서 쓰는 컬러원서 책들만큼 훌륭한 참고용 그림들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글씨 읽기 힘드신 분들은 그림만 봐도 이해가 쏙쏙 됩니다.

집필진이 꼼꼼하게 하나하나 신경쓴 것이 눈에 보입니다.

놀라울 뿐입니다.



 

3. 이런 분들은 꼭 읽어야 합니다.

 

일단 이공계 출신으로 필드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진로 고민중인 이공계 대학생, 대학원생들도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앞으로 리더로 발전해 나가길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경영관련 전공자나 비상경계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기존의 경영학은 재무, 마케팅, 인사 등에 치중해 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마케팅에 치중합니다.

이제는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컨버전스 시대 경영과 미래IT 트렌드를 파악 하고 싶다면 이책이 제격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IT업계,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진행중인

경영자, 구성원들이 이 책을 읽으면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투자, IR, 소위 보여주기에 집중하는데

핵심은 따로 있습니다. 제발 본질에 집중하세요.

"기술, 경영을 만나다"에서 그 답을 찾길 바랍니다.

j***q 201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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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경영을 만나다
"기술, 경영을 만나다" 내용보기
현장에서 IT와 관련된 기획업무를 하면서,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이론적 체계를 다지고 싶다는생각을 막연히 하던 중 yes24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경영서적 출간은 많았지만, 각종 보고서 등으로 임원진을 설득해야 하는 기획 담당자로서임원진의 시각에서, 경영의 관점에서 기술을 바라보게 해주는 서적 출간은 드물었기에 가뭄에 단비를 만난 기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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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IT와 관련된 기획업무를 하면서,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이론적 체계를 다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던 중 yes24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경영서적 출간은 많았지만, 각종 보고서 등으로 임원진을 설득해야 하는 기획 담당자로서

임원진의 시각에서, 경영의 관점에서 기술을 바라보게 해주는 서적 출간은 드물었기에 

가뭄에 단비를 만난 기분입니다.


마침 저자분도 금융회사에서 IT 전략기획을 담당하고 계신다고 하니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듯 합니다.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교과서와 같이 이론만을 고집하지 않아 딱딱하지 않고,

대박은행이라는 가상은행에서 기획담당자가 부딪치는 문제들을 통해 이론적 체계를 설명함으로 해서

책을 읽다 보면 무릎을 치며, 절로 공감의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특히나, 최근 핀테크 관련 사업추진을 하면서 단순히 느낌으로만 간직했던 부분을

이번 기회에 이론적으로 명쾌하게 정리하게 되어 굉장히 기뻣습니다.


한 부분을 소개해 보면,


"(본문.P135) 최기술 대리가 가치사슬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가치의 본질을

알아야 프로젝트의 목적이 분명해지고 방향성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핀테크 같은 새로운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자칫 새로운

기술이나 기능에 집착한 나머지 프로젝트의 본질을 망각하기 쉽다. (중략)


가치는 움직인다. 그 과정에서 가치사슬은 내부 프로세스 간의 수직통합이나

연관 관계에 있는 산업 분야와의 수평통합이 발생한다.

이 때 수직통합은 '연계'관점으로 수평통합은 '확대'관점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가치사슬 관점에서 보면 IT기반 비즈니스 혁신은 기술분야와의 수직적 연계와 

비즈니스 분야의 수평적 확장이 동시에 일어날때 발생한다."


본문에서와 같이 실제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사업 추진 담당자는 신기술이나 기능 자체에

집착하기 쉽습니다.

이 기술이 최근에 개발이 됐는데, 해외에서도 엄청난 각광을 받는 기술이고,

보안도 강화되고, 업무 속도도 빨라지고, 이제 곧 주류 트렌드 기술이 될 것 같은데 등등,..


하지만, 임원진에게 신기술, 기능 자체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에 대해 어필을 해 봤자

해당 신기술, 기능이 주는 가치를 분명히 설명하고 설득하지 못하면 사업시작은 고사하고

밤새 고생하며 만든 보고서와 자료는 곧장 파쇄기로 직행하게 됩니다.


당시에 도입 추진을 했던 핀테크 기술로 기존의 내부 IT기술과의 연계를 꾀하고

이로 인해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비즈니스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IT기반 비즈니스 혁신으로 얻을 수 있는 가치의 관점에서 보고서를 작성했다면

임원진과 같은 시각에서 보다 더 효과적으로 임원진을 설득하고 

보다 수월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혹시 저와 같이 IT 등 기술 분야에서 임원진 설득과의 줄다리기로 지친 분이라면

다시 한번 자신을 재무장할 수 있는,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PS. 편집 구성이 별 4개인 점은 저 같은 경우 주로 전자책으로 서적을 구입하는데,

     이번 책은 전자책으로 출간이 안되어 별 4개만 드립니다. ^^ 

     전차책으로도 출간되길 기대해 봅니다~


h********4 201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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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쪽 분야의 책이 많지는 않아서... 조금비싸지만...목차를 보고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처음 1장이 조금 어려운듯합니다.1장의 내용이 개괄적인 내용인듯하네 두세번 읽었네요. ㅠㅠ 그 이후로는 그래도 잘 읽힙니다. 내용도 나름 정리를 잘해서천편일률적인 다른 책들보다 세심하게 신경썼다는 느낌도 듭니다.무엇보다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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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쪽 분야의 책이 많지는 않아서... 조금비싸지만...

목차를 보고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처음 1장이 조금 어려운듯합니다.

1장의 내용이 개괄적인 내용인듯하네 두세번 읽었네요. ㅠㅠ

 

그 이후로는 그래도 잘 읽힙니다. 내용도 나름 정리를 잘해서

천편일률적인 다른 책들보다 세심하게 신경썼다는 느낌도 듭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시도한 저자들의

노력이 보입니다.

 

완전히 생짜 초보는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고

경영쪽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나 최신 트레드 기사 등이 잘 읽히시는

분들에게 꽤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쪽 SI, SM 엔지니어들 보다는 오히려 스타트업

기업쪽 재직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a***7 201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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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을 위한 교과서
"기술경영을 위한 교과서"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들이 IT전략기획이나 현업의 비즈니스 혁신 담당자들이라서 내가 하는 일과 일치해 내용 이해가 잘 되었다. 또한 대박은행이라는 업계 4위권 시중은행의 가상 사례를 들어 금융권에서 한창 화두가 되었던 모바일 뱅킹이나 핀테크 쪽 기술과 사업에 대한 예시가 나와서 더 좋았다. 어쨌든 이 책은 기술전문가가 경력을 쌓아 관리자가 되면 기술의 문제를 넘어 경영의 관점에서
"기술경영을 위한 교과서"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들이 IT전략기획이나 현업의 비즈니스 혁신 담당자들이라서 내가 하는 일과 일치해 내용 이해가 잘 되었다. 또한 대박은행이라는 업계 4위권 시중은행의 가상 사례를 들어 금융권에서 한창 화두가 되었던 모바일 뱅킹이나 핀테크 쪽 기술과 사업에 대한 예시가 나와서 더 좋았다. 어쨌든 이 책은 기술전문가가 경력을 쌓아 관리자가 되면 기술의 문제를 넘어 경영의 관점에서 기술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과거의 기업경쟁력이 생산에 있었다면 지금의 기업경쟁력은 혁신에 있고, 그 혁신을 위한 동인이 바로 기술이 되었으며, 과거 경영에서는 기술을 업무를 지원하는 도구 정도로만 취급했다면 이제는 기술을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경영의 핵심역량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인식 변화도 촉구한다. 이 책은 큰 틀에서 기술경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렇게 기술을 경영한다는 건 기술 자체를 넘어 시장, 상품과 서비스, 프로젝트, 자원 등과 연계해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기술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라 설명한다. 과거의 관점에서는 기술을 투입이 산출로 바뀌는 물리적 과정으로만 이해하는데, 새로운 관점에서는 이와 함께 제품과 서비스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와 여건도 기술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기술경영은 기술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관리 과정이라 정의하면서, 기술의 획득, 관리, 활용을 통해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경쟁 우위를 강화하여 현재와 미래의 수익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제반 경영활동을 일컫는다고 설명한다. 또한 기술 개발이 사업화를 통해 수익창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죽음의 계곡과 다윈의 바다라는 난관을 극복해야 함을 강조한다. 죽음의 계곡이란 기술개발에 내재하는 위험이나 불확실성으로 인해 초기 사업화 단계에 자금이 원활하게 투입되지 않아 개발된 기술이 제품화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말하며, 다윈의 바다는 경영과 마케팅, 시장변화 등 기술 외적인 요인들로 인해 양산된 제품이 시장에 안착되기까지 겪는 시련을 말한다. 이처럼 기술경영이란 단순히 기술 자체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기술실현의 실패와 시장의 실패 위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또한 기술경영 교과서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용어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예를 들어, 효율(Efficiency)이란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Doing things right)이고, 효과(Effectiveness)란 올바른 일을 하는 것(Doing the right things)이라면서, 결국 효율이란 해야 할 일을 잘하는 것을 의미하고, 효과란 불필요한 일은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 설명한다.


또한 기업경쟁력과 기술개발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기술경영 패러다임 역시 변했다면서 과거 기술경영 방식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문제를 찾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따라서 기술경영 방식도 과제 중심에서 목표중심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기술경영은 다음 7가지 카테고리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하는데, 전략목표는 어떤 기술을 선택해야 하고 이 기술을 어떠한 제품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를 설정하는 것이고, 전략수단은 자체개발을 통한 기술개발과 함께 외부기술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것이며, 전략실행은 투자효율성은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라 설명한다. 또한 프로세스 측면에서 프로젝트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며, 신기술은 언제 시장에 진입시켜야 하는지, 기술과 지식재산 측면의 자원과 역량 관점에서 어떤 핵심기술역량이 필요하고, 지식재산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문화와 인재 측면의 자원과 역량 관점에서 어떻게 창의적 문화를 형성하고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며 지원할 것인지, 마지막으로 조직과 리더십 차원에서 어떻게 기술개발 활동을 조직화하고 관리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라 언급하고 있다.


이어서 전략적 기술경영의 핵심 이슈 및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로 경영전략과 기술전략 연계 활동인데, 여기서 핵심이슈는 경영비전과 기술방향성 일치화, 신사업 개발과 기술경영 연계, 기술기획 및 연구기획 강화, 부서 간 의사소통 및 협조 촉진 등이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 예시는 기술전략회의 신설, CTO역할 강화, 연구기획기능 강화(TRM), R&D 포트폴리오 관리라 언급한다. 두 번째로 자체 개발과 외부기술 활용 부분인데, 여기서 핵심이슈는 핵심역량 축적, R&D 활동의 내실화, 외부기술 정보탐색 강화, 개방형 혁신 시스템 도입, 아웃소싱 활용, 산학협동 활성화 등이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의 예시로는 핵심기술역량 파악 및 관리, 핵심기술 육성, 개방형 혁신 및 산학협동 확대, 외주개발 과제의 관리 등을 언급하고 있다. 세 번째로 창의적인 기업문화 조성 부분인데, 여기서 핵심이슈는 기초연구 및 원천기술개발 강화, R&D 문화 정착,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조직운영 및 위임, R&D 인력 경력관리 강화 등이다. 여기에 대한 대응방안으로는 실패허용문화 조성, 과제유형별 과제평가 기준의 차별화, 창의성 촉진 프로그램 개발, R&D 역할모형 정립 등이라 말한다. 네 번째로 구체적인 기술전략 실행 메커니즘 구축 분야에서 핵심이슈는 R&D 성과평가 시스템 구축, 연구원 인센티브 시스템 구축, R&D 정보관리 시스템 보유 등이라 설명한다.


여기에 대한 대응방안 예시로는 연구성과 및 연구원 평가 기준의 유연성과 차별성 확보, 성과평가 및 보상체계 설계, 사내 및 사외 정보 시스템 및 정보흐름 관리를 들고 있다. 다섯 번째로 불연속적 및 획기적 혁신 기술관리 분야의 핵심이슈는 불연속적이고 파괴적인 혁신을 위한 전략적 노력, 불확실성에 대한 투자 방식 정립, 유연한 조직설계, 새로운 가치창출 및 시장개발, 첨단기술 관리 등을 들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 예시로는 하이테크 마케팅 구축, 고객과 파트너와의 상호 학습, 사용자 및 고객혁신, 첨단산업별로 특화된 기술경영, 4세대 R&D 방식의 도입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기술변화 파악, 산업특성 분석, 조직여건 분석, 전략적 의지 발휘로 기술전략 프레임워크의 네 가지 큰 축을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더하여 균형적 관점의 기술경영에 대해서는 기술의 작동원리, 기술관련 용어, 기술이 사용되는 환경(타 시스템과의 연계, 관련소재 및 부품, 수요 산업) 등 기술 자체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어야 하고, 제품 및 서비스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기술요소(특정기술의 전략적 중요성), 경쟁사 기술에 대비한 자사 기술의 강점 및 약점(경쟁우위, 핵심기술역량), 기술능력의 핵심요소 및 자사의 기술능력(경쟁사 대비) 수준, 기술의 생명주기 및 대체 기술의 상황과 같은 현재의 기술 경쟁력을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기술발전의 패턴 및 방향(해당 산업과 시장 및 관련산업과 시장 모두 포함), 새로운 기술의 원천(개발자), 특정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 및 시기(경쟁 기술을 평가하는 관점 및 시각) 등 기술의 발전 전망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서 흥미로운 설명이 전개되는데, IT투자 비용이 급증한 1990년대 중반부터 경쟁 양상 지표인 산업 집중도, 격변도, 실적 격차에 모두 큰 변화가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IT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기업이 나머지 기업들을 크게 따돌리면서 산업 집중도는 더 커졌고, 경쟁 기업들이 앞다퉈 IT를 이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함에 따라 경쟁이 더 치열해져 격변의 강도는 더 높아졌으며, IT투자로 인해 생산성 격차가 벌어짐에 따라 뒤쳐진 업체들이 소외되어 실적 격차는 IT가 도입되기 이전보다 더욱 커졌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IT투자 비용과 새로운 경쟁구도 사이에는 분명한 상관관계가 존재하며, 이러한 현상은 IT투자 급증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경쟁 양상의 근본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즉,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IT화가 경쟁 변화 양상을 이끈 핵심요인인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IT 기반 디지털 프로세스 경쟁에서는 경쟁우위를 오랜 기간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는 경쟁사 역시 자체적인 IT기반 프로세스 혁신으로 반격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도입, 혁신, 전파 측면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기술이 기업의 핵심역량이 아니라면 기술은 일용품화된 편리한 도구에 불과하겠지만, 기술이 기업의 핵심역량이라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전략적 요소가 된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핵심기술역량 분석 기준을 언급하고 있다. 차별화된 경쟁우위 제공 여부와 모방의 어려움으로 평가하는 경쟁우위 측면과 시장의 진출, 적용가능성(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등 넓은 영역의 시장에 접근 가능해야 함), 가치창출 여부(고객효용 증대와 고객가치창출에 기여해야 함)를 가지고 평가하는 전략적 중요도 측면을 4분면에 펼쳐서 경쟁우위가 낮고 전략적 중요도가 낮으면 부적합 영역, 경쟁우위가 높고 전략적 중요도가 낮으면 과잉강점, 경쟁우위가 높고 전략적 중요도가 높으면 핵심강점, 경쟁우위가 낮고 전략적 중요도가 높으면 핵심약점으로 분리하라고 조언한다. 이렇게 기술 경쟁력 분석을 마쳤다면 다음 단계는 기술의 경쟁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경쟁범위(시장범위)와 경쟁우위(낮은 원가부터 차별화 가능까지)에 따라 원가우위 전략(낮은 원가, 경쟁범위 넓음), 차별화 전략(차별화 가능, 경쟁범위 넓음), 원가 중심 집중화 전략(낮은 원가, 경쟁범위 좁음), 차별적 집중화 전략(차별화 가능, 경쟁범위 좁음)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술 포트폴리오 관리 방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시장에서의 기대수익 차원과 기술적 성공 가능성 차원을 4분면에 펼쳐서 잠재적 스타 기술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고 매우 큰 보상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는 진주 영역, 기술적 혁신을 통해 장기적으로 확고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초 기술과 같이 성공 가능성은 낮지만 수익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굴 영역, 작고 간단한 기술로 기술 추가 및 변경과 개선 등이 포함될 수 있어서 성공 가능성이 높고 수익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빵과 버터 영역, 그리고 성공 가능성이 낮고 수익도 낮을 것이지만 때로는 중단하기도 매우 어려운 흰 코끼리 영역으로 나누라고 조언한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분석은 기술경쟁력과 기술성숙도, 기대수익과 기술개발위험도, 자원투입 대 예측기간 등으로 축을 달리해 확장할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좋은 쪽으로 개선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어서 기술예측은 기술수명주기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해야 함을 설명하고 있으며, 가치사슬은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가를 나타낸 프레임워크로 기업이 고객에게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시 말해 기업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기까지의 직간접적인 활동들을 일컫는다고 정의하고 있다. 고객에게 타 기업들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미션 달성과 영속성 확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인식하면서 내부역량분석, 경쟁사 분석, 경쟁사와 비교, 경쟁우위 방안 수립과 같은 단계를 거쳐 가치사슬을 분석하라고 말한다. 특히 이를 분석할 때는 가치사슬의 주요활동과 지원활동에 대한 핵심성공요인(CSF)과 이에 대한 핵심성과지표(KPI)를 도출해 평가하고 비교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가치사슬 분석을 통해 서로의 연결고리를 찾아 통합하고 혁신하는 과정이 바로 컨버전스의 시작점인데, 컨버전스의 본질은 가치사슬의 파괴와 재조합에 따른 새로운 가치창출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컨버전스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플랫폼은 다양한 산업주체들이 모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하나의 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최근 비즈니스는 이러한 플랫폼 하에서 가치창출이 일어나고 생태계를 구축해 선순환 구조를 이루기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한다.


플랫폼 도입 단계에서는 플랫폼의 핵심구조가 정의되어야 하는데, 사업영역과 이에 따른 플랫폼의 성격과 참여자가 정의되며 통제 방식과 통제 수준이 이 단계에서 결정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런 다음 플랫폼 참여자를 확보해야 하는데, 이 때 플랫폼의 장점을 기반으로 차별적 기능을 제공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주체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언급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파괴적 혁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특히 제프리 무어의 케즘 마케팅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캐즘 극복을 위해서는 이른바 볼링앨리 단계에서 무엇보다 목표 틈새시장 내에서 선도자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이를 위해 목표 시장 고객인 실용주의자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해주는 제품인 완전완비제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고객이 제품의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장치, 서비스, 잠재적인 기능까지 갖춘 제품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작은 틈새시장이라도 실용주의자를 확보하게 되면 이들의 구전효과를 기반으로 좀 더 쉽게 인접한 다른 틈새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이른바 돌풍단계에서는 시장 선도자가 초고속 성장을 누릴 수 있으므로 시장이 지배권을 갖고 표준을 형성하는 시장선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단계는 시장점유율 극대화를 위한 제품의 대중화와 광범위한 유통 채널이 중요하다면서 원활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단계는 핵심적으로 접촉했던 최종 사용자나 경제적 구매자가 아닌 인프라 구매자에게 독점적으로 초점을 맞춰 제품을 공급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이른바 중심가 단계에 이르러서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는 최종 사용자에게 접근해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미 출시되어 일용품화된 완전완비제품에 작은 변화를 주어 최종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도 좋다고 말한다. 그 밖에 비즈니스 모델 분석 방법, 비즈니스 모델 패턴을 비롯해 스타트업과 창업자에 맞게 최적화된 린 캔버스를 사용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도 소개해주고 있다. 한편 기존 파괴적 혁신과 빅뱅 파괴 혁신을 비교했을 때, 기존 파괴적 혁신은 성능은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기술을 통해 하위 시장에서 출발하여 5단계로 분화된 기술수용주기에 따라 확산되는 반면 빅뱅파괴 혁신은 성능은 좋으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기술을 통해 주류 시장에서 출발해 다수 수용자들에게 신속히 제품이 확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으로 기회비용과 진입위험에 따른 협업전략을 설명하고 있는데, 진입위험이 낮고 비용이 낮으면 내부개발로, 진입위험이 높고 비용이 낮으면 장기개발로, 진입위험이 낮고 비용이 높으면 M&A로, 진입위험이 높고 비용이 높으면 전략적 제휴나 합작투자로 방향을 잡으면 된다고 말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디자인 씽킹 방법론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단지 특정 제품의 외관을 보기 좋게 제작하는 수단을 넘어 인간을 이롭게 하는 모든 활동으로 디자인의 의미가 확대되어 결국 디자인이란 현재 상태를 더 좋은 상태로 변화시키는 일을 일컫게 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그리고 이렇게 디자이너의 역할과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디자이너와 혁신가의 구분이 희미해졌다는 점도 지적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자신만의 경험과 사고의 틀에 갇혀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보는 심각한 오류를 범하는데, 그래서 디자인적 사고에서는 문제의 대상에 대한 객관적 이해와 분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공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는데, 공감이 올바른 문제 발견의 첫 단계이고,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문제에 대한 공감이 전제되어야 함을 언급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문제 해결 단계인데, 가장 좋은 문제해결 방법은 일찍 실패하고, 빠르게 실패해 시행착오의 비용을 낮추는 것이라 말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디자인 씽킹과 같은 비정형적 반복 프로세스를 적용하기 힘든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한다. 상명하복 방식의 수직적, 순차적 프로세스에 익숙하기 때문이란 것이다. 어쨌든 이 책은 마지막으로 R&D 프레임워크에 대해 기획, 실행, 사업화 관점에서 정리해주고 있다. R&D 기획은 경영전략과 연계된 기술전략 수립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S커브 이론, 기술수용주기, 하이프 사이클 등을 바탕으로 기술 변화를 확인하고 예측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5 Forces 모델, 본원적 경쟁전략 등을 활용하여 산업특성을 분석할 수 있고, 핵심역량을 기준으로 경쟁우위와 전략적 중요도에 대해 고민하여 조직여건을 분석할 수 있으며, 비전 수립과 경영진의 의지 등을 통해 전략적 의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그리고 핵심역량을 파악하고 기술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기술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로드맵을 수립하면서 기술개발 목표를 잡고, M&A 등을 통해 기술획득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라고 설명한다. 이어서 신기술 연구 및 외부기술의 획득과 관리 차원에서 R&D 실행을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R&D 기획의 기술개발 목표를 바탕으로 R&D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R&D 과제 선정, R&D 과제 실행 및 관리, R&D 결과 평가 순으로 실행하는데, 중앙연구소는 장기적, 파괴적, 리스크 높은 혁신 과제를 수행하며 탐색 전략을 선호해야 하고, 사업부 연구소는 단기적, 점진적, 리스크 낮은 혁신 과제를 수행하면서 방어전략을 선호해야 한다고 말한다. R&D 사업화의 경우 신사업 개발, 사내 벤처, 라이선싱, 스핀아웃이나 스핀오프와 같은 방법으로 사업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R&D팀의 연구 성과가 기존의 경영전략과 연관성이 높으며 투자 목적, 필요 역량이 유사하다면 기존 사업을 확장하는 형태의 기술활용 방법을 선택해야 하고, 신사업 발굴이나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원하는 경우에는 사내 벤처나 라이선싱과 같은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또한 사내 벤처를 통해 성장한 사업화 모델들은 스핀아웃이나 스핀오프 방안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기술경영이나 R&D기획 및 실행과 관련된 여러 지식들을 담고 있어서 실무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물론 각자 업무 환경에 맞게 다듬어 활용해야 하지만 말이다.



d****o 2017.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