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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드워프입니다. 드워프가 지닌 룬 기술을 보니 드워프에게서도 플레이어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그림자가 보인다고는 해도 최소 수 백 년전에 드워프 플레이어가 넘어왔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드워프가 수명이 있는 종족이기 때문에 그 플레이어가 지금까지 살아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슬레인 법국에서 파악하고 있는 마지막 플레이어가 200년 전에 넘어온 자인 걸 보면 100년 전에 넘어온 플레이어는 언젠가 등장할 것 같습니다. 만약 등장하게 된다면 갑자기 등장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3권에서 잭이 만났던 보라색 눈의 여자가 플레이어가 아니었을까 짐작합니다. 이 세계 사람들의 머리색이 다양하다고는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을 홍봉하기 위한 모험자들이 물들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 머리색과 눈색은 현실 세계와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 잭이 만난 여인의 눈 색은 명백하게 자연에서 나올 수 있는 색이 아닙니다. 10권에서는 제국을 살리기 위해 괴로워하는 황제의 모습이 다소 희극적이었다면 이번에는 한 종족의 운명을 짊어진 쿠아고아 왕의 모습이 비극적입니다. 그에 반해 같이 복속당한 드래곤은 한심한 근육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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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11권 입니다. 기존에 한국어 번역을 맡았던 번역가의 부재와 그 개인의 문제로 인해 장기간 한국어 정발이 나오지 않으면서 10권을 일본어로 어렵게어렵게 읽었는데 아직도 여전히 번역가 문제는 지지부진한 듯 하네요 11권은 받은지도 며칠 안 됐고 아직 시작을 하지 못해서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도 말할 게 없어요 제목을 보아하니 8권처럼 쉬어가는 편은 아닌 듯 하지만요 여하튼 어렵지만 천천히 읽어보려합니다 부디 12권부터라도 한국어판이 나와서 좀 편하게 읽었으면 좋겠네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게 영 어색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