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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스트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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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들어와서 갑자기 번역자가 바뀌어버렸습니다.   이거 뭐라고 말할수없이 난감하기 이를데없는 기분...   처음하는 번역이라 어색한 번역은 둘째치고...   같은 작품인데도 명칭이나 말투가 미묘하게 틀리니.....     출판사에서는 대략 전문적으로 나오는 고유명사 정정은 안하는걸까 심히 의심스럽네요       더더군다나 이번권의 묘미는 다른 무엇도 아닌 표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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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들어와서 갑자기 번역자가 바뀌어버렸습니다.

 

이거 뭐라고 말할수없이 난감하기 이를데없는 기분...

 

처음하는 번역이라 어색한 번역은 둘째치고...

 

같은 작품인데도 명칭이나 말투가 미묘하게 틀리니.....

 

 

출판사에서는 대략 전문적으로 나오는 고유명사 정정은 안하는걸까 심히 의심스럽네요

 

 

 

더더군다나 이번권의 묘미는 다른 무엇도 아닌 표지와 뒷표지의 절묘한 그림이었는데

 

국내 제책방식의 폐해(단연코 폐해입니다!)에 의해 뒷표지가 역시나 공백...

 

 

원서에 보면 앞표지의 데이트를 하고있는 리와 레티시아의 상큼한(!)그림과는 극히 대조적으로

 

입을 벌리고 위협하는 사자와 그 사자의 몸을 휘감고 독니를 드러낸 독사의 그림이 절묘하기 그지없는데..

 

그리고 내지의 컬러 만화페이지 역시 빠져서 반츠아에게 우리도 그렇게 보일거라는 얘기를 듣고 경악하는 셰라의 모습역시 볼수없어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이번권은 각각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첫편은 레티시아의 이야기, 두번째는 진저의 조그만(?)복수, 세번째는 재스민의 옛 군 동료들이 후배들에게 본을 보여주며 통쾌해하는 이야기지요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의 활약을 즐겁게 지켜봐주세요

 

 

이제 뒷권은 리(아빠)와 셰라(엄마)의 12소년소녀 표류기가 되겠군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08.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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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블레이즈-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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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지치지도 않고 우려먹는 검은색, 금색, 은색 3종 셋 시리즈. 일본에선 이미 10권 이상 나왔던가... 국내에 나오는 걸 볼 때마다 이제 그만 우려먹어~라고 외치면서도 나올 때마다 사고마는 이 노예근성..ㅠ_ㅠ 어쩌면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걸지도.   해적과 여왕에 3종셋을 묶어내는 이야기에 너무 재미들린 작가님이 그들을 중심으로 엮어내는 시리즈물이다. 개인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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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지치지도 않고 우려먹는 검은색, 금색, 은색 3종 셋 시리즈.

일본에선 이미 10권 이상 나왔던가...

국내에 나오는 걸 볼 때마다 이제 그만 우려먹어~라고 외치면서도

나올 때마다 사고마는 이 노예근성..ㅠ_ㅠ

어쩌면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걸지도.

 

해적과 여왕에 3종셋을 묶어내는 이야기에 너무 재미들린 작가님이

그들을 중심으로 엮어내는 시리즈물이다.

개인적으론 현재 나온 것 중 2권을 가장 재미있게 봤다.

부제가 '스페셜리스트의 자존심'인데 그 말이 딱 맞다.

 

리와 셰라 등이 다니는 학교 근처에서 연쇄 살인이 벌어진다.

이 사건의 수사에 조언하게 된 정신과 의사는

과거 리 일행의 상담을 했던 의사로,

그녀는 죄의식 결여, 살인 가능성의 유무 등을 이유로 반츠라를 의심한다.

 

여기서 젤 재미있는 부분은 그거다.

의사가 반츠아에 대한 의심을 표명하며 셰라에게 도움을 구하자

셰라와 레티시아 등이 수사 자료를 보며 하는 말들...

'살인'에 있어서 그들은 프로인 것이다.

 

 

루의 팬은 이번에 그의 분량이 좀 적어 실망할 듯하고

리와 반츠아의 팬이라면 만족스러울 것이다.

d******w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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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가는 세계관.
"무너져 가는 세계관." 내용보기
1권과는 달리 어엿하게 전문가라는 주제로 나눠져서, 각자의 개성을 그대로 살려준 듯 싶습니다. 다만, 진저 씨의 이야기는 전혀 전문가의 자부심- 이라는 주제라고는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이건 '여자의 무서움을 알라, 남자여.' 라는 주제라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 있군요.   그 외 문제는 세라가 리의 들러리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셰라의 특성상 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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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는 달리 어엿하게 전문가라는 주제로 나눠져서, 각자의 개성을 그대로 살려준 듯 싶습니다.

다만, 진저 씨의 이야기는 전혀 전문가의 자부심- 이라는 주제라고는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이건 '여자의 무서움을 알라, 남자여.' 라는 주제라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 있군요.

 

그 외 문제는 세라가 리의 들러리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셰라의 특성상 그러기 쉽다는 건 알지만-, 싫어! 분량을 늘여달란 말이다!!
더욱이 셰라의 빠순이 화. 하지만 그조차 귀엽다는 내가 싫다. 안돼. 말려들면!

ㅠ-ㅠ 히잉.

셰라랑 반츠아 투샷 부탁해요 오키 마미야 씨.

 

 

j******o 2008.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