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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논술이 술술 써지네~~
"정말 논술이 술술 써지네~~" 내용보기
어린이들을 위해 깃털처럼 가볍고 즐거운 논술을 가르치고 싶다는 깃털선생님의 말씀처럼 이책은 논술이 어렵지 않다는것을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논술 하면 머리가 어지럽고, 뭔가 거창한것들을 써야할것 같아 당황스러운 친구들에게 자신감도 심어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다.   논술의 사전적 뜻은 자기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거나 적는것, 또는 그 말이나 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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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해 깃털처럼 가볍고 즐거운 논술을 가르치고 싶다는 깃털선생님의 말씀처럼 이책은 논술이 어렵지 않다는것을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논술 하면 머리가 어지럽고, 뭔가 거창한것들을 써야할것 같아 당황스러운 친구들에게 자신감도 심어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다.

 

논술의 사전적 뜻은 자기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거나 적는것, 또는 그 말이나 글이라고 한다. 조리란 문제상황이 발생하면 문제원인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처방안연구, 예상되는 결과에 대한 대책연구, 그런후에 상대방이 수긍할 만한 근거를 들어 설득적으로 말하면 되는것이다.

 

논리적으로 자기주장을 펼치게 하기 위한 힘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는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 nie 공부, 텔레비젼 시청일기.토론표짜기등 책을 읽고 바로 바로 실천에 옮길수 있는 다양한 방법등을 제시해놓았다. 소개된 대로 하루에 한편씩 따라하다보면 책을 읽는 즐거움도 생기고, 저학년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한 두문장으로 표현할수 있는 힘과,고학년에게는 주장-근거- 설명할수 있는 한문단 정도로 표현할수 있을것 같다.

 

논술에 관해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만 있다면, 충분히 엄마도 논술선생님이 될수 있을것 같다. 사례의 예를 들어주고, 아이와 함께 해볼수 있는 활동지를 제시해주고 있어서, 비교할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았다.

 

또한 글들에 대한 깃털선생님의 한마디 혹은 깃털선생님만의 술술 써지는 비법같은것은 논술에 대한 정확한 개념의 요점을 알려주는것 같아 좋았다.

학원에 보내지 않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논술까지 함께 해보겠다는 부모들에게 적극 권해주고 싶다. 특히 브레인스토밍과 마인드맵 정리하기는 아이들과 함께 해보기를 강추한다. 아이의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데 아주 좋은것 같다.  

 

r******0 2009.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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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이제 알것 같네요
"논술, 이제 알것 같네요" 내용보기
논술 관련 책만 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 가게 된다. 이 책도 우연히 광고에 나온걸 보고 관심이 갔다. 논술이 술술 써진다는 제목처럼 이 책을 보면 정말 논술이 술술 써질까?라는 기대와 다른 논술 책들이 그렇듯 그저 그럴 것이라는 의심반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실 아이들 글쓰기를 가르쳐 본 경험이 있지만 논술이라는 말만 붙으면 왠지 나자신조차도 어려워지는게 사
"논술, 이제 알것 같네요" 내용보기

 논술 관련 책만 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 가게 된다.

이 책도 우연히 광고에 나온걸 보고 관심이 갔다.

논술이 술술 써진다는 제목처럼 이 책을 보면 정말 논술이 술술 써질까?라는 기대와 다른 논술 책들이 그렇듯 그저 그럴 것이라는 의심반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실 아이들 글쓰기를 가르쳐 본 경험이 있지만 논술이라는 말만 붙으면 왠지 나자신조차도 어려워지는게 사실이다.

논술이라는 말자체에서 오는 두려움이라고 할까?

논리적이란 말이 얼마나 위축되게 하는가 말이다.내가 이런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책 제목처럼 논술이 정말 깃털처럼 가벼워지는느낌이 들었다.

막연하게 아이들 글쓰기를 이렇게 가르쳐줘야지 하고 생각했던거, 계획없이 이것저것 가르쳐 주었던 것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다.

 

논술이라는 것이 단순히 책만 많이 읽고 글만 많이 쓴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런 기본 바탕이 있어야 하겠지만 기본 바탕위에 뼈대를 세우듯

논술은 일정한 형식을 갖는 글이다.

그런 형식을 익히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이나 논술을 쓰기 위해 아이들이 준비해야 할 과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갖는 장점은 이 책에 나오는대로 바로 따라 할수 있다는 점이다.

엄마가, 또는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 아이들을 지도 할때 제일 힘든 점이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이다. 이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 고학년인 경우에는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함께 따라 해도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니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경험자답게 생생한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이제부터 이책 저책 기웃거리지 말고 이 책에 나오는대로 따라만 한다면 정말 논술이 술술 써질것 같다. 논술 책을 보고 답을 얻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o****o 2008.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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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만 알면 논술도 쉬워요
"방법만 알면 논술도 쉬워요" 내용보기
논술 못하면 모든 것을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논술’을 잘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깃털 선생님과 함께 쓰면 논술이 술술 써지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 표지를 보고 왜 깃털 선생님이라 했을까 무척 궁금했다. 머리말에 ‘논술’을 어렵고 무겁게 생각하지 않고, 깃털처럼 가볍게 생각하며 즐겁게 생각하기를 바
"방법만 알면 논술도 쉬워요" 내용보기

논술 못하면 모든 것을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논술’을 잘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깃털 선생님과 함께 쓰면 논술이 술술 써지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 표지를 보고 왜 깃털 선생님이라 했을까 무척 궁금했다. 머리말에 ‘논술’을 어렵고 무겁게 생각하지 않고, 깃털처럼 가볍게 생각하며 즐겁게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깃털 선생님’ 이라고 부른다는 얘기를 해 놓으셨다.

 

어떻게 논술을 가볍게 생각한단 말인가?

‘논술’이란 말만 들어도 머리가 띵하게 아파 온다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 지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그래 한 장 한 장 읽어 나가다 보면 해답이 있을거야 ”를 외치며 아이와 조금씩 조금씩 읽었다. 역시 책 속에 해답은 들어 있었다.

 

1장에서 논술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가며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제 논술이 무엇인지 이해했으면 준비 운동도 하고,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 본다. 여기까지 어느 정도 되었으면 다양한 정보를 찾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그 다음 할 일은 토론짱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정도 수준만 되도 감사할 일이지만 논술을 잘 쓰기 위한 뼈대도 세워보고, 자기의 주장을 쉽게 풀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거기다가 논술의 기본인 문장과 문단 쓰는 연습도 시켜준다. 어느 정도 문장도 가다듬어졌으면 본격적으로 논술짱에 도전하면 된다. 덤으로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한 방법까지 실어 놓았으니 논술을 차근차근 공부하기엔 아주 좋은 책이다.

 

어떻게 논술을 써야 할지 감을 못 잡던 아이가 예시 글과 예시 작품을 보며 많이 자신감을 얻은 듯 해 보인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깃털처럼 논술을 가볍게 생각할 날이 올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는 논술의 중압감에서 해방되어 즐거운 공부로 받아들일 것이다. 또한 “우리 아이 논술 학원에 안 보내도 될까요? 안 하려니 불안해서...” 하는 엄마들에게 권해 주고 싶다.

d****m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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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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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윤선희       그린이 연화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    1.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변화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글을 잘 써 보고 싶다면 섣부르게 책 읽기를 멈추지 말길   바랄게요. 이 책은 설명보다는 직접 함께 쓰면서 행복한 글쓰기가  되길 꿈꾸고 있으니까요. 2. 이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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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윤선희       그린이 연화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

 

 1.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변화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글을 
잘 써 보고 싶다면 섣부르게 책 읽기를 멈추지 말길 
  바랄게요.
이 책은 설명보다는 직접 함께 쓰면서 행복한 글쓰기가
  되길 꿈꾸고 있으
니까요.
 2. 이 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연필과 지우개를 옆에 두기 바랍니다
 3. 열심히 하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곧바로 선생님의 메일로 연락
    하세요
(깃털 선생님의 이메일 주소 : y15772 @ naver.com)
 4. 논술문을 쓰기 위해서만 이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또 더욱더 중요
    한 건 글을 
쓸 때마다 힘들어 하던 자신을 변화시켜 글쓰기의 달인
    을 만들기 위
한거에요

  책의 구성을 볼까요

  

  논술이란 무엇일까?

  논술, 논술......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말들은 많지만 도대체 논술이 뭘까요?

  논술이 왜 필요한지, 무엇 때문에 중요하다고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지요?

  물론 논술이 무엇인지 알게 되더라도 술술 쓰게 되긴 힘들겠지만, 우리가 도전할 적이 어떤 녀석인지는 알아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최선의 전략을 세울 테니까요.

  논술이란 어떤 문제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글로 쓰는 것을 말하지요.

  문제 상황이란 예를 들면 미리 정해진 약속이 있지만 갑자기 중요한 약속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여러분이 
저축한 돈을 부모님 허락 없이 마음대로 써도 되는지 등 뭔가 중요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을 말해요.

 

  정연이와 엄마의 대화 

 "엄마, 용돈 좀 올려 주세요!"  "안돼, 엄마 생각에 초등학생 용돈이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충분하지 않아요. 용돈 올려 주세요!"  

 "아니, 엄마가 밥도 먹여 주고, 옷도 사 주고, 준비물도 사 주는데 왜 용돈을 올려 달라는 거야.
     
      너! 맞고 싶니?"

 

   민호와 엄마의 대화

  "엄마, 용돈 좀 올려 주세요!"  "안돼, 엄마 생각에 초등학생 용돈이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만요, 엄마! 500원 하던 아이스크림이 700원으로 올랐고요. 무엇보다 제가 한창 크는 중이라 

       간식으로
김밥 한 줄 먹고는 배가 고프거든요. 많이 올려 달라는 건 아니고요.

       이런 물가 상승을 감안해서 조금만 올려 주세요. 네?"

   두 친구중 자기 주장을 조리 있게 편 어린이는 민호예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처 방안 연구, 예상되는 결과에 대한 대책 연구, 조리 있게 말하기! 결국 민호는 용돈도 

  올려 받고,
사랑도 받고 일석이조, 일석삼조 아니었을까요? 

  논술......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책만 많이 읽으면 어느정도 자기의 생각을 조리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고만 생각했어요

 말을 너무너무 잘 하지만 글로 표현을 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고, 글은 정말 아이가 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잘 쓰지만

 말은 입에서만 맴돌고 조리있게 이야기를 하지 못해서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물론 둘 다 잘 하는 아이들도 있죠~

 초등학교 3학년 딸램...어렸을적 책을 굉장히 많이 읽었어요. 그래서 말도 빨랐고 생각도 참 다양하고 한글도 일찍 떼서 책을 읽고

 자시의 생각을 이야기 하거나 글로 표현하는것을 참 좋아했어요.

 하지만 초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책 읽는 시간을 조금씩 줄이게 되었죠~

 학교가 독서시범학교라 책을 읽고난 후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독후활동을 했어요.

 저학년이라 아무래도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리는것이 가장 많았죠. 그리고 그 그림이 어떤 장면인지 간단하게 설명하는..

 그래서 그런지 책의 전체적인 내용파악이 점점 느슨해 지더라구요.

 책을 읽고 줄거리를 조리있게 말하기를 강요하면 책을 멀리한다는 말을 듣고 스스로 재미있게 하면 안하는것보다 낫겠지 싶어

 그냥 두었는데 3학년이 된 지금은 일기를 한번 쓰더라도 하룻동안 있었던 일들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잘 정리하는걸 싫어합니다.

 무슨일을 했는지 기억도 나질 않고 쓸게 없다며 늘 징얼징얼......그렇게 억지로 써놓은 일기를 보면 당연히 화가 치밀죠.....ㅎㅎ

 그런데 또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편지를 쓰는걸 보면 참 사랑스럽고 이쁘게 잘 씁니다.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쓰고 싶어서 쓰는거라 역시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그냥은 쓰겠는데 책을 읽고 줄거리를 요약하고 정리하는게 잘 안돼는 모양 이더라구요..

 그런 딸램에게 이 책은 참 많은 도움이 될것 같더라구요..

 한번에 동화책을 읽듯이 읽고 느끼고 배운다기 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보면서 생각도 키워보고 하나씩 하나씩 배우면서

 논술을 깨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의 매력은 책을 읽을 때 연필과 함께 !!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비교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때 그때 아이의 생각을 직접 적어볼 수 있어서 "책을 읽고나니 배울점이 많아요!!" 하고 단순하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생각주머니에 채운 지식들을 직접 적어봄으로써 더욱더 오랫동안 기억하며 확실하게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깃털 선생님의 재미있는 강의를 들으며 또래 친구들이 잘 적은 글들도 읽어가면서 논술을 친구로 만듭니다~

 

 논술....저 역시도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은데요~ 딸램과 함께 읽으면서 긴~~~~논문 정도의 글도 쉽고 재미있게 쓸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f*******6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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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다가가지 않아도 되는 논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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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독서감상문이 술술 써지네'를 내내 읽던 아들이 혼자서 독후감상문을 써보겠다고 한다. 숙제도 아니였고, 일기를 쓰는 날도 아니였는데... 순간 감격한 엄마. 다시한번 좋은 책을 찾아 동분서주 하던중 보게 된 것이 '논술이 술술 써지네'였다.   이 책은 어른이 읽기에도 어렵게 느껴지는 말들로 쓰인 책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익숙한 삽화와 쉬운 이야기로 접근하고 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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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독서감상문이 술술 써지네'를 내내 읽던 아들이 혼자서 독후감상문을 써보겠다고 한다. 숙제도 아니였고, 일기를 쓰는 날도 아니였는데... 순간 감격한 엄마. 다시한번 좋은 책을 찾아 동분서주 하던중 보게 된 것이 '논술이 술술 써지네'였다.

 

이 책은 어른이 읽기에도 어렵게 느껴지는 말들로 쓰인 책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익숙한 삽화와 쉬운 이야기로 접근하고 있다. 서두에 나오는 '용돈 올려주세요"라는 글은 아이가 어려운 논술이 아닌 꼭 필요한 책으로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기게 하였다.

 

추론하기, 유추하기, 원인과 결과 찾기 및 유치원시절 한두번은 들어봤음직한 브레인스토밍과 마인드맵까지 글을 읽으며 아이가 쉽게 따라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중 엄마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표를 통한 정리'였다. 토론을 할때도 글을 쓸때도 먼저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써나갈 수 있게 정리되어 있는 표를 아이가 실제 글쓰기에 응용한다면 훨씬 좋은 글이 나오리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아이 스스로 느끼는 것만큼 좋은 책은 없다는 생각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아들에게 다시 한번 글을 써보겠다는 의지를 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또한 나는 아이들과 논술을 공부하는 선생님으로 국어시간에 배우는 여러가지 글쓰기 방법 '정의, 분류, 분석, 대조, 비교, 예시, 묘사, 인과, 서사, 과정'에 대해 확실한 개념을 잡지못해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지만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논술이 그리 어렵지 만은 아님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선생님이 될 것 같다.

 

아이들과 논술에 대해 고민하는 선생님이라면, 논술에 관심있는 엄마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한다.

d****s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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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벽한 논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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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이 엄마로서, 또 논술에 조금씩 관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술의 개념이나 실제에 대한 가닥을 잡고, 그걸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필요성이 절실하다. 그런데, 이에 비례해 논술이라는 것의 가치 혹은 방식에 대한 회의와 의문 또한 적지 않다. 외면한다 하면서도 논술이란 이름이 들어간 책을 기웃거리고, 몇 종류를 사들이기도 했지만 정작 소용이 썩 되지 않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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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이 엄마로서, 또 논술에 조금씩 관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술의 개념이나 실제에 대한 가닥을 잡고, 그걸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필요성이 절실하다. 그런데, 이에 비례해 논술이라는 것의 가치 혹은 방식에 대한 회의와 의문 또한 적지 않다. 외면한다 하면서도 논술이란 이름이 들어간 책을 기웃거리고, 몇 종류를 사들이기도 했지만 정작 소용이 썩 되지 않는 경험도 꽤 있다. 이 책을 대하며, 별반 기대를 하지 않은 것은 그런 경험 때문이다.

 

그런데, 의외로 좋았다. 이론이 탁상공론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와 닿았고, 논술을 위한 논술이 아니라 잘 살기 위한 논술임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또한 논술을 잘 하기 위해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매우 실제적으로 예시해 놓았다. 어찌나 실제적인지, 워크북이 별도로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았다. 흔히 책은 책이고, 논술 워크북은 별도로 필요했던 것과 달리 이 책은 전체가 논술 워크북으로서도 기능하고 있어, 읽으며 바로바로 써보고, 만들어보고, 그려보고, 생각해 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저자가 실전 전문가임이 곳곳에서 배어나온다.

 

사실 그동안 읽히고, 생각을 나누는 일은 적잖이 해왔지만, 써보게 하거나, 다른 활동을 해보게 하는 일에는 다소 소극적이었고 자신이 좀 없었는데, 이 책대로 한 번 끝까지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브레인 스토밍과 마인드 맵핑하기, 토론표 만들기, NIE, 개요표 짜기 등은 많이 소개되기도 했지만 이 책만큼 의욕을 불끈 솟게 다듬어놓은 걸 보지 못했다. 워낙 게으른 편이라 그저 읽고, 생각하고, 쓰기만을 해왔고, 그게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듯해 반성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을 수도 있겠지만, 하여간 참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놓았다. 긴 말 이리저리 늘어놓고, 온갖 잘난 이야기로 허세를 부리거나, 너무 많은 정보를 주겠다며 머리를 아프게 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이 논술 술술 1단계라면, 2단계, 3단계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초등 3~4학년, 높이 잡아 5학년 정도까지 보고 익히기에 알맞으니까 고학년이나 청소년용 책을 기대한다는 말이다. 단, 갑자기 어렵고 골치 아프게 만드는 그런 기획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살살 올리기. 아마 이 저자는 할 수 있으리라. 이 책으로 미루어서는. 특별히 논술을 돈 주고 배우는데 혹하지 않는 엄마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어쩌면,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로 대두될 수 있으려나. 하지만 내 보기에, 현재까지 나온 것 중 거의 완벽한 논술책이다.

p****1 2008.10.21.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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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선생님과 함께 쓰면 논술이 술술 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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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선생님이 말하는 책을 읽기전 알아두어야 할것은 아래의 다섯가지이다. 1.책을 읽는 것만으로 변화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연필과 지우개를 옆에 둔다. 3.궁금한점이 있으면 선생님의 메일로 연락한다. 4.논술만을 쓰기위해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지 마라. 5.책을 일고 좋다면 친구들에게 권하기.     우리는 논술하면 어렵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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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선생님이 말하는 책을 읽기전 알아두어야 할것은 아래의 다섯가지이다.

1.책을 읽는 것만으로 변화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연필과 지우개를 옆에 둔다.

3.궁금한점이 있으면 선생님의 메일로 연락한다.

4.논술만을 쓰기위해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지 마라.

5.책을 일고 좋다면 친구들에게 권하기.

 

 

우리는 논술하면 어렵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깃털선생님을 따라 하나하나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논술 실력이 쑥쑥 자란것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페이지 페이지마다 아이들이 직접 글을 쓰는 칸이 있어 읽고난뒤 생각하고, 쓰기를 반복적으로 할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미리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어떻게 작성해야되는지 예를 보여주고 난뒤 아이들에게 할수 있게 해두어서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없애주는것 같다. 1장부터 9장까지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고 다 같이 유익한 내용들이지만 특히 저는 제5장 다양한 정보를 찾아내는 4가지 방법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1. 첫 번째 사냥감, 독서-독서 제대로 하기
2. 두 번째 사냥감, 신문-NIE 공부하기
3. 세 번째 사냥감, 교과서-교과서 깊게 파고들기
4. 네 번째 사냥감, 미디어-텔레비전 보면서 논술하기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할수 있는 독서. 깃털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는대로 아이에게책을 읽혀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방법부터 틀려집니다. 예전보다 집중력을 가지고 하는것 같아. 책의 효과가 바로 보여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신문으로 공부하기나 ,교과서로 공부하기 둘다 유익했습니다. 텔레비전으로 분석하기는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시키보았는데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번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예능, 드라마등등)을 줄이려고만 했지 텔레비젼을 통해 통해서 분석해본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1장부터 9장까지 하나씩 따라 하다 보니 논술이 쉽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논술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붙여서 잘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행복햇답니다.


 

  

m*******2 200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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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술술 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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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고 항상 가까이 한다는 사실에 감사하던 나는 큰아이가 4학년이 된 지금 주위를 둘러보며 논술학원 다니는 아이들을 심심치않게 보게된다. 또한 독서록이니 보고서니 왜그리 작성해야할것은 많은건지 글솜씨 없는 놈은 나날이 늘어가는게 한숨이다. 책을 읽으면 당연히 쓰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편했던 마음과 달리 독서록 한면을 메꾸는데도 힘들어하고 그나마 써놓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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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고 항상 가까이 한다는 사실에 감사하던 나는 큰아이가 4학년이 된 지금 주위를 둘러보며 논술학원 다니는 아이들을 심심치않게 보게된다. 또한 독서록이니 보고서니 왜그리 작성해야할것은 많은건지 글솜씨 없는 놈은 나날이 늘어가는게 한숨이다. 책을 읽으면 당연히 쓰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편했던 마음과 달리 독서록 한면을 메꾸는데도 힘들어하고 그나마 써놓은 글의 두서없음에 무슨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하는건 아닐까 뒤늦은 고민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무언가를 써야한다는 자체를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논술은 크나큰 장벽처럼만 느껴져왔다.

 

하지만 공부란것이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는길이듯 논술 또한 수능의 순간까지 놓치않아야할것이이기에 지금부터 학원에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없던차 신선한 제목에 필이 꽃이게되었다. 제목에서 다가왔던 좋은 이미지만큼이나 작가가 현장에서 다년간 논술지도를 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한 이야기에는 처음 논술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있었다.

 

마치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큰책상에 둘러앉아있는듯한 현장감속에 도대체 논술,논술 많이 들어봤지만 실체를 잡을수 없었던 것에 대한 의미부터 짚어보게된다. 아이들도 그러했겠지만 나 또한 대학입시과목의 하나로만 생각해왔는데 논술이란것이 우리생활속에서 친구간 가족간에 늘 함께 하고 있었던것으로 자신의 생각을 좀 더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모습이기도했다.

 

이렇듯 복잡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논술에 대한 개념이 우리 주변의 일, 생활속의일이 되어 아주 쉽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오는것은 교과서 깊게 파고들기, 텔레비젼 보면서 논술하기등 아이들 스스로 찾아서 재미있게 활동할수 있었던것이다. 거의 텔레비젼을 보지 않는 우리 아이들이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1박2일 이라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웃고 즐기는 오락이라고 생각했던 프로그램에서 논술을 끄집어낼수있다니 아이들이 너무도 즐거워한다.

 

하나의 대상을 설정 관찰하기 부터 시작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데에 이어 글쓰기까지 논술의 기초를 다져본후 좀더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는 방법에 이어 본격적인 논술로 들어가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보도록한다. 또한 풍부하게 실린 다른 친구들의 생각과 글은 나의 생각과 비교해보며 정리할수 있어 혼자만의 활동에서 부족하게 느끼게되는 사항들을 보완해주고있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편안한 소재들 모든 사항들이 논술의 주제가 될수 있었기에 부담이 없었고 초등학생에게 휴대전화가 필요한걸까,국적불명의 기념일을 챙겨야하는걸까등 또래사이에서 이슈가 되는 문제들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펴보면서 아이들은 논술이 이런것이구나 개념을 잡아간다. 논술이라는 인륜지 대사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수있다니 참으로 뜻밖이었다.

d****0 2008.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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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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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기에 관한 책을 한 번 본 것 같아서 기대하면서 책을 기다렸어요 전 논술이 술술이 왔어요.. 맘 급하게 말하자면...이 책을 본 결론은 한마디로 ...좋다! 유용하다 ! 라는 것..ㅎㅎ 정말 글쓴이 말처럼...깃털처럼 가볍게 논술 속으로 날아가지네요... 그리고 논술이라는 것이 우리가 삶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라는 것...이 참 와닿네요 첨에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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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기에 관한 책을 한 번 본 것 같아서 기대하면서 책을 기다렸어요

전 논술이 술술이 왔어요..

맘 급하게 말하자면...이 책을 본 결론은 한마디로 ...좋다! 유용하다 ! 라는 것..ㅎㅎ

정말 글쓴이 말처럼...깃털처럼 가볍게 논술 속으로 날아가지네요...

그리고 논술이라는 것이 우리가 삶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라는 것...이 참 와닿네요

첨에 시작하는 정연이와 엄마와의 대화는 우리 일상속에서 흔히 고민하는 문제를 보여주면서...

논술이란게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네요...

저 역시 요즘 논술 논술하는데.,,솔직히 교재도 사 보고 책을 많이 읽혀주면 되지 하는 생각만...

이 책은 우선

그림이 참 편하게 그려져 있구요 종이 질감도 맨들하니 좋고...

애들이 술술~~정말 잼나게 읽어 나갈 것 같았어요

한 장 한 장이 편지지나 공책 같고 선생님이 정말 직접 옆에서 지도해 주는 듯한 느낌과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논술이란 것이 한 장한 장 넘기면서...잼나고 흥미있고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왜 해야하는지...어떻게 하는지..여러분야들 소개까지..

저 또한 말주변이 없어 설득을 잘 못하는 편이네요..근데 이 책은 저한테도 참 도움이되구요

저희 애를 집에서 논술을 지도할 수 있는 조금의 자신감도 생기게 하네요..

막연히 신문을 활용해야지하면서 덜컥 신문을 받아보지만 우찌할지 참 막막했는데..

그 또한 예시와 함꼐 잘 설명 되어져 있고...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애들이 읽어나가면서 같이 하나하나 풀어?간다고 할까요?

생각을 정리할 공간이 있는 책이니...참 두고두고 볼 수있고 간직할 수 있겠네요...

어렵게만 생각하는 논술을 한 번 알아보자라고...하는 어린이나 부모들도 같이 보면 좋은 책인듯합니다...

글 재주 없는 전...그냥 좋다~~~~라는 말 뿐이네요...^^그리고 추천합니다라는...

이 책을 아이랑 같이 해가면서 저도 좀 변해볼랍니다 ㅎㅎ

b*****8 2008.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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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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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문화가 일반적이지 못한 우리나라에서는 논술하면 애,어른 할것없이 무겁고 어려운것으로 생각한다. 특히나 글쓸때 지켜야하는 여러가지 형식은 더욱 그렇다. 그러한 논술이 깃털처럼 가볍게 술술 써지다니 어찌됐든 제목한번 시원하다.   초등3학년쯤 되면 논리적인 글쓰기의 필요성을 절감한 엄마들은 아이들을 논술학원으로 보내기시작한다.하지만 이책은 텔레비전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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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문화가 일반적이지 못한 우리나라에서는 논술하면 애,어른 할것없이

무겁고 어려운것으로 생각한다.

특히나 글쓸때 지켜야하는 여러가지 형식은 더욱 그렇다.

그러한 논술이 깃털처럼 가볍게 술술 써지다니 어찌됐든 제목한번

시원하다.

 

초등3학년쯤 되면 논리적인 글쓰기의 필요성을 절감한 엄마들은 아이들을

논술학원으로 보내기시작한다.하지만 이책은 텔레비전을보며 신문을 읽으며

친구들과 대화를 하며, 교과서를 통해 논술이 술술 풀릴수있게 지도해준다.

논술이 무엇이며, 글을 쓰는데 필요한 기본기부터 개요짜기와 다른 친구들의

글을 보며 하나하나 꼼꼼히 짚어놨다.

 

특히 책을 한장한장 넘기며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제시된 친구의 글을 보며

직접 써볼수있도록 빈칸을 두어 깃털선생님의 한마디를 참고로 차근 차근 따라

가다보면 논술학원이 아닌 집에서도 논술이 될것같다.

 

논술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다룬 책이라 글이 너무 많이 빽빽히 들어차면

읽기전에 지칠텐데 그러한 점도 충분히 배려된듯 글의 양과 빈란이 적당해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또 예쁜칼라로 논술이 어렵지 않을듯한 느낌을 

주기에 적당한듯

 

글을 쓰려고만하면 머리를 쥐어뜯는 아이

논술하면 지레 겁을 먹고 학원으로 아이를 보내려고하는 엄마

논술도 내손으로 한번 가르쳐보고자하는 엄마에게 이책을 권한다.

 

참, 깃털선생님의 한마디!

'이 책은 여러분이 직접 연필로 써보기 전엔 그냥 종이일 뿐이다.'

책속에 보이는 빈란을 부담없이 아이와 함께 메꿔가다보면 논술이 술술될것같다.

YES마니아 : 로얄 p*****y 2008.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