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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심리학 ( 내면의 잠재되어 있는 기쁨의 스위치를 켜라)
"20대 심리학 ( 내면의 잠재되어 있는 기쁨의 스위치를 켜라)" 내용보기
21세기의 20대를 살아가는 많은 한국인들은 참으로 고달프지 않을 수 없다. 20대 초반. 낭만을 기대했던 우리에게 IMF라는 폭풍은 이제껏 화목했던 가정을 '돈'으로써 깨뜨려버렸고, 그것을 극복해나가면서 힘겹게 20대를 졸업을 앞둔 시점인 지금.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나선 20대들에겐, 금융위기라는 장벽이 또 다시 우리의 길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수 많은 시간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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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20대를 살아가는 많은 한국인들은 참으로 고달프지 않을 수 없다. 20대 초반. 낭만을 기대했던 우리에게 IMF라는 폭풍은 이제껏 화목했던 가정을 '돈'으로써 깨뜨려버렸고, 그것을 극복해나가면서 힘겹게 20대를 졸업을 앞둔 시점인 지금.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나선 20대들에겐, 금융위기라는 장벽이 또 다시 우리의 길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수 많은 시간의 흐름과 그 속의 혼란기를 거치면서 과거의 20대를 살아냈던 다른 세대의 힘겨움을 우리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도 분명히 그 고통을 말로 표현해낼 수 없겠지만, 우리도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은 같은 혼란스러움을 겪고 있는 나약한 인간인지라 이 앞이 보이지 않는 혼란의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잘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그렇게 쉽게 떠오르지만은 않는다.

혹자는 우리를 두고 ‘88만원 세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비정규직, 인턴, 아르바이트 등으로 얼룩진 20대 초반의 사회 진출은 우리들에게 88만원과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바꿔주기를 강요한다. 우리는 힘들게 비전 없는 일자리를 전전하고 난 후에야 그것이 나의 성장에 또 하나의 장애물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고야 만다. 이것은 그야말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싸움이며, 가진 세대와 못 가진 세대와의 싸움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짱돌’과 ‘바리케이드’ 를 들고서 20대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라고 했던가? 그렇다면 우리들은 이 ‘짱돌’과 ‘바리케이드’ 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분명히 우리들은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20대 심리학>이라는 책을 통해 ‘어떻게’라는 모호함을 걷어낼 수 있는 멋진 도구를 발견해낸 것 같다.

서울대학교에서 ‘흔들리는 20대’라는 강의를 개설하고, 우리 20대들의 인생 상담을 자처하신 곽금주 교수님이 고스란히 이 책에 녹여낸 강의의 정수를 맛보고 있노라면 우리들은 스스로 그녀가 요구하는 우리 세대의 문제점과 핵심을 쉽게 짚어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그 핵심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의 걱정거리에서 자유롭지 못해서 또 한걸음을 자유롭게 내딛을 수 없었던 ‘연인과의 사랑’ 과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해법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핵심은 자기 자신을 알고 자신을 우뚝 세우는 것

누가 이런 말을 못할까? 태초의 성인에서부터 옆집 바보 형까지 누구나 알고 있고,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그 이야기가 바로 20대를 살아감에 있어서 ‘어떻게’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답이었다. 그러나 <20대 심리학>에서는 자신을 알 수 있는 법과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법을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뛰어나다고 볼 수가 있다.  

“보는 ‘나‘인 ‘I-self'는 적극적인 관찰자로서 자기에 대한 일관적이고 통합적이며 주체적인 상이다. ‘I-self'는 자신의 행동이 특정 결과를 도출하고 이에 대해 상대가 예상했던 반응을 보일 때 형성된다. I-self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조절하고 대상의 반응을 도출해낼 수 있는 주체로서 ’나‘에 대한 개념이다.” (31쪽)

“반면에 ‘보여지는 나’인 ‘Me-self'는 수동적인 관찰 대상으로서의 ’나‘를 가리킨다. ’나‘는 보고 행동하는 ’나‘일 뿐만 아니라, 보여지고 기대되는 ’나‘이기도 한 것이다. ‘Me-self'는 지각되고 평가되는 대상으로서의 ’나‘에 대한 감각이다. 특히 ‘Me-self'는 타인의 인식과 평가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이후 자존감이나 정체성 형성과 깊은 관련을 갖고 있으며 사회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32쪽)

저자는 ‘보는 나’인 ‘주체적인 자아’와 ‘보여지는 나’인 ‘객체적인 자아’ 둘 다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즉 ‘주체적인 자아’를 가지는 것은 자기 자신의 인식과 이해를 길러 주는 활동이며 ‘객체적인 자아’는 타인의 감정과 사고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감능력을 길러주는 활동이라는 것이다.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 중에서 타인의 눈을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런 책의 내용을 잘못 해석하면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라는 주장으로 인식하기가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보여지는 나’에게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일러준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며, 그것이 또한 나중에 자신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저자는 우리가 스스로 ‘I-self'와 ‘Me-self'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에서 자기 자신의 현재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을 기본으로 진로를 위한 성공지능의 스위치를 꾹 눌러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었다.

성공지능의 스위치를 켜라

“성공지능이라는 능력은 자신의 장점을 포착하고 단점 혹은 약점을 수정하거나 강화시키는 활동에 따라 달라지며 분석적ㆍ창의적ㆍ실용적 능력 간의 균형을 통해 얻어진다. 성공지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환경에 적응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환경을 자신에게 맞게 변화시킬 중 알아야하며, 적합한 환경을 선택할 줄 아는 능력이다.” (170쪽)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는 개구리 소년’과 같이 성공지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길을 알았으면 그 길을 따라 전력으로 움직이며 설사 장애물이 있더라도 힘차게 헤쳐나간다고 한다.

나 같은 경우는 많은 지식들을 사람들에게 쉽게 소개시켜 주는 것이 가장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작은 목표는 좀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고,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출판업계에 취직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내가 읽은 책들 중에 좋은 책들을 서평으로나마 찾아볼 수 있도록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 하나씩 뿌려놓으면서 문장력을 기르는 동시에 좀 더 새로운 정보를 흡수하고 있다. 

지금 내가 하는 활동이 앞으로의 나의 진로와 성공과 행복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임을 어린 시절 매 맞아가며 일하시는 어머니를 방해하면서 까지 한글을 공부했던 나의 기억과 울며 떼쓰면서 동네 책방에 가입해놓고 기뻐했던 일들을 통해서 나는 깨달았기 때문에 현재 나는 이와 같은 수행의 기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며,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그 목표를 달성하리라 확신하면서 이 일을 계속 하고 있다.

20대를 위한 실천적 맵핑 기술

대학의 진로관련 교양과목을 수강해보면 아마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엔 그런 과목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었기 때문이다. ‘인간 심리테스트의 결과는 나를 상당히 당혹스럽게 했던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 앞으로 무엇을 잘할 것이라는 기대치는 매우 높았던 반면에 그 무엇을 하기 위한 ‘무엇’이라는 개념이 명확하지 않았고, 또한 그 무엇이 되기 위한 준비가 매우 부족했음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성격에 관련해서 나온 결과들도 내가 가진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또한 수업 시간에 이루어지는 활발한 토론식 수업도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 동안이나마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고, 하나의 점으로 접근해나감을 실지로 느끼면서 나 역시 발전해 나가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만약 그런 교육을 받지 못하더라도 상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의 마지막 장에 등장하는 몇 가지의 테스트는 이미 유사한 강의를 들어본 내가 판단했을 때,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인생의 그래프 그려보기’ 라던가 ‘내 사랑 근원 찾기’ 같은 테스트 같은 경우 매우 효과적인 도구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테스트의 목표는 물론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기일 것’이며, 그를 통한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것을 바라보게 함에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의 초점을 ‘나와 진로와 성공’에 맞추어 보았지만, 자신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이 책은 ‘사랑과 결혼’ 이 될 수도 있고, ‘부모와의 관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현재에 좌절하지 않고,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우리에게 닥친 모든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k*******7 2009.09.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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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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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어메이징 어덜후드이다. 성인이 되기 위한 과도적 시기, 즉 성인기로서의 이행을 시작해서 완결을 지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기간으로 아직 완전한 성인이라고 할 수 없는 나이로 치차면 18세부터 25세 사이의 시기라고 한다. 내가 방황을 시작한 것이 딱 24때였다. 내 생각이 확고해지고 나서 부터 많은 고민에 시달렸으며 현실의 나와 내가 꿈꾸고 지키고 싶은 나사이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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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어메이징 어덜후드이다. 성인이 되기 위한 과도적 시기, 즉 성인기로서의 이행을 시작해서 완결을 지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기간으로 아직 완전한 성인이라고 할 수 없는 나이로 치차면 18세부터 25세 사이의 시기라고 한다. 내가 방황을 시작한 것이 딱 24때였다. 내 생각이 확고해지고 나서 부터 많은 고민에 시달렸으며 현실의 나와 내가 꿈꾸고 지키고 싶은 나사이에서의 고통은 머릿속이 전쟁터로 바뀔 만큼 혼돈의 시기였고 그 과정을 거치고 난 후의 나는 더욱 단단한 나를 만들 수 있었다. 현실과 이상에서 고민하던 내가 어느한쪽으로도 갈 수 없었던 것은 그 차이가 컸기 때문이었고 대강 맞춰주면서 살정도의 것이 못되었기 때문이다.

흔들이라는 강의가 있었다면 내 방황의 시기가 조금 더 단축되었을지도 모른다. 20대 심리학은 인기강사라는 수식어가 부족하리만큼 너무나 잘 써져있는 책이다. 20대를 거쳐보지 않은 사람은 실천했을때의 효과를 모르겠지만 20대 어메이징 어덜후드라는 이름을 가지고 산사람은 고마운 마음이 가지게 된다.

 

<자아탐색> <사랑과 이별><가족. 그리고 친구><성공,진로><20대를 위한 실천적 맵핑기술>까지 거쳐야 할 과정들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내면의 문제점을 찾아내어 해주고 있으며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사랑하는 자아존중감으로 모든 구성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들어 있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자아존중감과 자아효능감의 차이였으며 내가 보는 나와 남에 보는 나가 왜 달랐는지 자아존중감을 채우기 위해서 급급했다라는 조급함과 내가 효능성을 발휘해야지만 효과가 나타난 다는 사실로 나라는 사람의 광고를 하지 않아 나 자신을 빛나지 않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객관화 보기를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유난히 사랑에 집작하는 사람은 자아존중감이 낮다. 라는 것의 당위성을 표현해주기도 하는데 사랑을 이성적인 행동양식에 기준을 두는 것 보다 감성적이 성향을 본 다는 것이다. 사랑은 자아존중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남녀의 관점의 차이와 사회성이 남녀모두에게 동일하게 갖춰져 있다는 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효능성의 문제이므로 계발할수록 무한대의 가치가 나올 것 같다.

남녀의 차이는 사회적 역할이 나누어져 있었기 때문에 생긴 것 같다. 예술을 공부한 사람에 예술에 뛰어날 수 밖에 없듯이 가정에만 충실해온 여자가 사회성이 부족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관계형성에서도 타인의 영향을 받아 트러블이 있으면 상대를 피하는 여자와 달리 남자는 관계안에서 상황을 해결하기도 하고 가족이라는 기본구성원에서 사랑과 존중을 받고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줘야 한다는 가족속의 구분에 대해서도 서로 어떤 역할을 했을때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와 성공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과 늦은나이에 공부를 시작하는 신.구세대가 보면 좋을 것 같다. 

<맵핑기술>은 나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것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자신의 현위치와 미래의 자기설계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들이 자여져 있어 책상 머리 맡에 붙여 두고 싶다.

20대의 방황의 시기에 조언을 얻고 싶은 사람들이 많고 설계를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어 혼란을 주기도 하는 때에 부합하는 책이다.

 

 

q*******n 2008.09.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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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값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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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위한 인생강의 ‘20대 심리학’ 책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조각퍼즐들은 얽혀 마치 20대의 불안과 흔들리는 열정과 의욕을 나타내듯, 상승하는 화살표 모양으로, 무한가능성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안내하는 이미지로 표현하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이미 20대 중반에 들어섰지만 확실한 기반이 잡힌 상태가 아니라 꿈을 향해 도전해야 할 시기에 정체되어 의욕상실에 방황할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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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위한 인생강의 ‘20대 심리학’ 책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조각퍼즐들은 얽혀 마치 20대의 불안과 흔들리는 열정과 의욕을 나타내듯, 상승하는 화살표 모양으로, 무한가능성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안내하는 이미지로 표현하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이미 20대 중반에 들어섰지만 확실한 기반이 잡힌 상태가 아니라 꿈을 향해 도전해야 할 시기에 정체되어 의욕상실에 방황할 쯤,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삶을 긍정적 에너지로 환기 시키는 계가가 되어 개인적으로 마음 깊이 와 닿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이태백’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실제로 경제상황도 좋지 않고, 눈높이에 맞는 직장 구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라 할 정도로, 취업난이 심각해졌다. 자칫 방황하기 딱 좋을 시기가 이미 사춘기도 지난 20대 시기 같다. 그렇다고 누구한테 툭 터놓고 물어보기도 어렵고, 부모님한테도 의지하기 보단 자기의 삶을 자립해야 하는 시기라서 더욱 혼란스럽다. 서울대 최고인기강의라는 말처럼 지금 시대를 대변하는 그러니깐 시대를 반영하는 책 같아서, 방황하는 지금 20대 청춘들에게 권하고 싶다. 목차를 살펴보면 20대를 위한 맵핑의 기술 9가지를 주제로 이해하기 쉽게 영화를 사례로 들며, 행복과 성공의 길로 안내해 주고 있다. 물론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오거나 그러지는 않겠지만,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삶의 기술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며,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읽는 사람 몫이다.

 

주요내용은 지금 유행하는 자기계발서 들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전문가가 생애발달심리학을 토대로 밑바탕부터 세심하게 설명해주는 점에서, 다른 자기계발서 와는 다른 차별을 두고 더 깊이 쉽게 다가오는 것 같다. 단순히 취직뿐만이 아니라 진로, 사랑과 결혼 등 다양한 인생의 문제에 조언을 아끼지 않은 이 책은 앞으로 옆에 가까이 두고 여러 번 읽을 것이다. 또 주제별로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책들도 소개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인상 깊은 구절 : 모두가 허황되다고 비웃을지라도 자기 안에 신념이 있으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 신념은 꿈을 이루기 가장 좋은 형태로 우리를 변화 시켜가기 때문이다. p-193

 

사회심리학에는 자기 충족적 예언이라는 현상이 있다. 이는 무엇이 특정 방향으로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면 우리의 행동은 실제 그렇게 되도록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평소 긍정적 단어의 사용을 습관화하여 나 자신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활성화화면 한층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p-212

s*******7 2008.09.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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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그리고 그 이후에도 필요한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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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끼고 계신 교수님의 사진이 좀 위압적으로 느껴져서 좀 아쉽습니다. 환한 모습이면 책 내용과 더불어 더 좋았을텐데요."서른살이 심리학에 묻다"에서는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느끼는 아픔과 혼란을 설명해 줬다면, 이 책에서는 이제 대학생이 되었거나 한창 대학에서 이런저런 고민속에 빠진 이들에게 방향을 일러주는 책입니다. 대학시절이 벌써 10여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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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끼고 계신 교수님의 사진이 좀 위압적으로 느껴져서 좀 아쉽습니다. 환한 모습이면 책 내용과 더불어 더 좋았을텐데요.

"서른살이 심리학에 묻다"에서는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느끼는 아픔과 혼란을 설명해 줬다면, 이 책에서는 이제 대학생이 되었거나 한창 대학에서 이런저런 고민속에 빠진 이들에게 방향을 일러주는 책입니다. 대학시절이 벌써 10여년 전의 과거가 되어버린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나"를 찾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I-Self와 Me-Self에 대한 개념에서는 대학원시절 경험했던 나의 고민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현재 내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나의 모습, 그 좁혀지지 않는 간격때문에 고민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1장 자아탐색편에서는 비록 이 책이 20대를 위해 쓰여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나"를 찾아가는 여행중인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랑과 이별편은 아직 아기인 딸아이가 커서 20대가 되면 이렇겠거니 상상하면서 읽어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더군요. 나중에 딸아이가 사랑과 이별에 대한 고민을 할 나이가 되면 그때가서 딸아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공부해야겠습니다.

가족과 친구, 그리고 성공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다른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이야기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책이 20대를 위한 책임을 감안하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k*******5 2009.02.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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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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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보호아래에서 살다가, 대학이라는 곳을 들어가게 되었다. 그 후에 자신의 일에 대해서 직접 결정하고, 행하며,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무수한 시행착오를 통해서 아파하기도 하고 힘들어하기도 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에 대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20대에서 겪어야 할 것은 무수히 많으나, 그중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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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보호아래에서 살다가, 대학이라는 곳을 들어가게 되었다. 그 후에 자신의 일에 대해서 직접 결정하고, 행하며,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무수한 시행착오를 통해서 아파하기도 하고 힘들어하기도 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에 대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20대에서 겪어야 할 것은 무수히 많으나, 그중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지닌 부분이 자신의 심리적 변화와 자신과 상대의 심리적인 갈등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선 개인적인 심리 상태의 변화에서는 자신의 자아와 관련된 것과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진로문제가 아닐까 싶다. 우선 자아 관련 문제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할 부분이 전적으로 많아지면서 그에 대한 당황을 하게 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데에 있어서 청소년때보다 더 적극적이며,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 방향에 대해서 좀 더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생각해야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껴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얼마나 존중받아야할 존재이며, 사랑할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며, 다른 어떤 책과 달리 지루하지 않다는 것에 존경을 표한다.

 

  또다른 이슈는 바로 인간관계이다. 다른 시기에도 인간관계가 중요하지만, 20대의 인간관계는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 이유는 자신이 친구를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또한 사랑이라는 이름하의 상대를 자신이 선택해서가 아닐까 싶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실수도 하고 그 관계에 대한 회의와 감사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그때마다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상대를 보면서, 왜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크게 실망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책을 보면서, 남이 나를 이해하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상대를 이해해주고 그들에게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데에 크게 도움을 주는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에 대한 테스트를 통해서, 자가진단이 가능하게 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싶다. 그 테스트를 통해서 내가 고쳐야할 점을 진단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좋았던 책이다.

 

  20대. 아직 20대의 시간은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c****y 2008.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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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는 혼란의 바다에 나침반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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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는 혼란의 바다에 나침반 같은 책     이번 20대의 심리학책은 나에게 있어 20대라는 넓은 바다의 나침반 같은 역할 해주었다. 20대라면 한번씩 느끼는 불안감. 취직, 시련, 부모와의 다툼, 진로, 성공 대한민국 20대라면 모두가 느끼는 공통분모일 것이다. 그런 혼란스러운 바다에서 '20대 심리학'은 무사히 내가 원하는 행선지로 이끌어주는 나침반 같은 서적이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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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는 혼란의 바다에 나침반 같은 책

 

 

이번 20대의 심리학책은 나에게 있어 20대라는 넓은 바다의 나침반 같은 역할 해주었다. 20대라면 한번씩 느끼는 불안감. 취직, 시련, 부모와의 다툼, 진로, 성공

대한민국 20대라면 모두가 느끼는 공통분모일 것이다.

그런 혼란스러운 바다에서 '20대 심리학'은 무사히 내가 원하는 행선지로 이끌어주는 나침반 같은 서적이다.

  원래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나는 여러 심리학책을 읽어보았다. 그러던 중 20대 심리학이라고 하여 책제목이 인상깊었다. 지금 내가 느끼는 심리학이구나. 그럼 꼭 봐야겠다. 그리고 서점을 나와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였다.

  책 6권을 주문하고 제일먼저 읽어보았다. 제일 끌리고 제일 흥미있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자아정체성

 

  자아정체성에 대한 확답은 어느정도 알고 있었으나,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지인에게 설명해주거나 조언을 해줄정도로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부모와 나

 

  부모와의 관계에서는 책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실행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해주었다. 바로 부모의 시각이다. 나의 시각과 부모의 시각은

다르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고 반항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부모님의 속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앞으로는 오해가 생길 일로 반항이라는 일이생기지도 않을 것이다.

 

여성남성

 

  남성과 여성의 심리가 다르며 그에 따른 남성은 다가가는 반면에 이를 기다리는 여성의 심리가 참으로 와닿았다. 남성이 프로포즈를 하면 여성은 그를 기다린다.

그리고 나서 이와 같은일이 벌어지면 남성과 여성은 연인이라는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발생하는 다툼에서도 여성의 심리와 남성의 심리가 묘하게 얽혀서 발생하는 점에서 많이 공감을 하게 했다.

여성의 심리를 알게 되었으니, 여성의 심리에 맞는 행동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남성의 심리를 알게 되면서 친구들에게 또한 맞을 행동을 실천할 것이다.

 

성공 그리고 진로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 것이다.' 이 말처럼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이는 곧 성공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의 목표를 책 150권으로 잡고 한달의 목표를 10~20권으로 잡았다. 그리고 1주의 목표를 3권에서 5권으로 잡고 하루의 목표를 200페이지로 잡았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A4용지에 위에 내용을 적고 매일 본다.

그 결과는 참으로 놀랍다. 현재 115권 째인 '20대 심리학'까지 보게 되었다.

 

  이것은 대단한 게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또한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소중하고 대단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행복을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앞에 있는 이 책이 당신에게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곽금주 교수의 강의를 직접 볼 수 있는 없지만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꿈을 날짜와 함께 적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이 된다.

 

이 글을 보는 당신의 꿈이 실현되길 바라며.. 

 

t*******7 2008.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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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심리학]방황하는 청년들을 위한 백서쯔음?
"[20대 심리학]방황하는 청년들을 위한 백서쯔음?" 내용보기
나의 멘토께서 내게 심리학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셨기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원래는 가족관계학류의 책을 읽어보라고 하셨으나 '가족관계학' 어려울 것 같은 두려움에...) 지은이가 낯익은 이름이라 유심히 보니 <EBS 다큐프라임>에서 보았던 곽금주 교수였다. 아동에 대한 내용의 다큐멘터리에서 뵜던 분이거늘! 20대도 방황하는 아동이나 마찬가지 일 듯하여 서
"[20대 심리학]방황하는 청년들을 위한 백서쯔음?" 내용보기

나의 멘토께서 내게 심리학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셨기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원래는 가족관계학류의 책을 읽어보라고 하셨으나

'가족관계학' 어려울 것 같은 두려움에...)

지은이가 낯익은 이름이라 유심히 보니 <EBS 다큐프라임>에서 보았던

곽금주 교수였다. 아동에 대한 내용의 다큐멘터리에서 뵜던 분이거늘!

20대도 방황하는 아동이나 마찬가지 일 듯하여 서둘러 책을 펼쳐보았다.

 

20대의 자아 찾기부터 대학생활, 연애, 일, 결혼, 부모와의 관계 등등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각 주제별로 추천하는 책을

넣어준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실제로 자신이 해볼 수 있는 것들을 넣어놓았다. 

각 단계별로 이력서를 계속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해놓았는데

이력서 쓰기 부분은 건너뛰었지만 중간에 점수를 매겨보는 것이나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에 있어서는 열심히 읽어보았다.

(이력서 쓰기 말고 자서전을 써보고 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생각나는 것대로

느낌과 함께 쓰고 있는데 아직 열살이 되지 않았는데 꽤 분량이 된다.

자선전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대부분 내가 친구들에게 해줬던 맞장구쳐주기가 잘못된

것이라고 나와서 혼자 머쓱해하기도 했다.

위로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위로가 아니라 단순한 말 받아치기 정도였나보다.

그래도 친구들에게 해주면 많이들 좋아라하던데...

하지만! 충고, 조언, 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는 객관적인 상황을 보고

그 후 그 친구의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본 다음에 말해주라고 한 부분을

잊지 않을 생각이다.

공감적인 의사소통의 부분에 대해 요즘 고민하고 있다면 이 부분을 한번

읽어봐도 좋겠다.

 

 

20대의 끝자락에서 나는 이 책을 만났다.

이머징 어덜트후드의 전형은 바로 나다.

(Emerging Adulthood, 완전한 성년기의 발현이 되지 않은 상태,

청소년기와 성년기의 과도기적 상태)

경제적인 독립은 당연히 되어있지 않고,

정신적 독립 역시 아직은 되지 않은 상태이다.

변명을 하자면 이러한 독립보다 나를 찾는 게 더 급했기 때문이다.

나를 알아야 직업관, 가치관, 세계관을 확립할 수 있는데

여전히 나에 대해 아는 부분이 나 스스로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20대는 도전과 실패의 시기라고 곽금주 교수도 말하고 있다.

대학을 다니고 첫 직장을 갖는 것까지도 도전이었던 내 또래의

이머징 어덜트후드들에게 이 책을 읽고 혹시라도 20대 초, 중반에

하지 못해서 망설였던 일이 있다면 다시 도전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나 역시 도전 중임!)

 

이 책이 청년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굳이 하는 이유는

안정보다는 행동하고 실천하는 도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 같다.

졸업한지 5년만에 대학 도서관에 와 보니 여전히 학생들에게 토익 책과

인터넷 강의가 주를 이루었다. (어쩜...학교 다닐 때랑 똑같다!!)

다들 토익 책 덮고 다른 걸 찾아보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불현듯 토익이나 공무원 시험 아니면 사회에 나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고 느꼈던 나의 대학 시절이 생각났다.

 

방황하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은 없다.

나 역시 얼마 되지 않는 사회생활이 방황과 시련의 연속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어딜가나 시련의 연속이라면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방황하려고 한다.

진짜 성공과 실패는 내 안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p*********m 2011.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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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심리학(10월 후반)
"20대 심리학(10월 후반)" 내용보기
20대 심리학. 중간고사 2주전쯤인가 친구가 시험보는 과목의 책이 없다고 우리학교에 책이 있으면 빌려다 줄 수 있냐고 부탁해서 갑자기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게 되었다.   이제까지는 수업교과서를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서 공부한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친구 책 빌리면서 내 전공도서도 한 권 빌리고나니 뭔가 가벼운 책도 한 권 빌리고 싶었다. 시험기간이라 마음 편하게 책
"20대 심리학(10월 후반)" 내용보기

20대 심리학.

중간고사 2주전쯤인가 친구가 시험보는 과목의 책이 없다고 우리학교에 책이 있으면

빌려다 줄 수 있냐고 부탁해서 갑자기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게 되었다.

 

이제까지는 수업교과서를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서 공부한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친구 책 빌리면서 내 전공도서도 한 권 빌리고나니 뭔가 가벼운 책도 한 권 빌리고

싶었다. 시험기간이라 마음 편하게 책을 읽지 못할것 같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훑어보고 있다가 내 눈에 들어온 책.

 

이모 집에서 서른살에게 심리학이 묻다라는 책을 빌려놨었는데

20대 심리학이라니. 그리고 20대를 대상으로 한 심리학이라면 뭔가 더 나한테 맞지

않을까해서 책 목차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그냥 빌렸다.

 

그리고 집에오는 지하철 안에서 정말 쉽게 휙휙 읽으면서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yes24 blog에 책을 읽고 글을 쓰는건 읽을때는 정말 여러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느끼는게 많은 책들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게 아쉬워서 시작한건데.....

중간고사를 계기로 거의 한달이 지나고 쓰려니 많은 부분이 기억나질 않는다.

 

그래도 지금제일 기억나는건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저자가 추천하는

추천도서 리스트. 학교도서관에가서 언제 추천도서 리스트만 추려서 볼만한 책은

좀 빌려보면 더 좋을것 같다.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은 20대 심리학인 만큼 뭐 특별한 공황장애나 문제 없이 살아온 나같이 평범한 20대들이 매일매일 고민할 만한 주제를 꽤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심리학적인 근거(?)로 자신의 이야기를 설명하는데 너무 어려운 말들이 아닌 우리가 봐왔던 영화나 드라마를 예로 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서울대 교수로 직접 학생들과 소통하는 분이라 그런지 예상했던것 이상으로 많이 우리에게 다가온 책이었다. 뭐랄까 뜬구름 잡는 느낌이 아닌 정말로 왜 내가 대학에 와서 이 공부를 하고 있나. 연애에 대한 복잡미묘한 머리아픔에 대한 것. 가족과 친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미래 진로 설정 마지막에는 실천하라며 뭔가 써보고 방황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

 

 개인적으로 가족에 관한 부분이 제일 인상깊었다.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애착관계라던가 양육방식 뭐 이런것도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찬찬히 부모님께서 나에게 해주셨던것을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뭐랄까 항상 나에게있어 자연스러운 부분이라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하고 이야기 함으로써 정말 부모님한테 감사의 편지를 쓰고 싶을정도로 많은 생각을 했던 파트였다.

 

 하지만 마지막 파트는 왠지 손이 가질 않아서 다 써보거나 하지 않았고... 그저 생각이라도 하고 넘어 갈 수 있었지만 왜 그걸 해야하는지 이게 왜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빨리 넘어갔다. 알고보니 2010년도에 개정판이 나와있던데 그 책에는 이런 부분이 좀 보완되었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막 대학교에 입학한 친구들과 현재 2학년 2학기에서 3학년이 되기 직전에 진로에 대해 한참 고민을 많이 하게 될 친구들이 읽는다면 도움이 될 책.

 

 여러모로 쓸 내용이 있었던 책인데 이제와서 포스팅을 하다보니 기억이 안나는게 슬플뿐....그렇다고 다시 꼼꼼히 읽고 싶은 책은 아니라서... 목차만 보고 필요한 부분만 빼서 읽으면 모를까..

s*****1 2010.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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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부 때는 없었던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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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는...10년 전 이야기. 벌써?   그 때라면 아마도 들었어도 공함하기 어려웠을지도. 남들보다 뒷처져 사춘기를 맞고 자아를 찾지 못하던 시절. 그 시절이 그립고 소중하다. 20대 심리학은 그 때의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삼십대 중반의 나에게 해설을 하는 듯 하다.   20대에게 도움이 되어야 할 자기 관리나, 성찰이 지금의 나에게 와 닿는 것은, 나의 느린 정신적 성장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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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는...10년 전 이야기. 벌써?

 

그 때라면 아마도 들었어도 공함하기 어려웠을지도. 남들보다 뒷처져 사춘기를 맞고

자아를 찾지 못하던 시절. 그 시절이 그립고 소중하다. 20대 심리학은 그 때의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삼십대 중반의 나에게 해설을 하는 듯 하다.

 

20대에게 도움이 되어야 할 자기 관리나, 성찰이 지금의 나에게 와 닿는 것은, 나의 느린 정신적 성장의 반증일듯. 20대 뿐만 아니라, 30대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

 

북 스마트는 아카데믹 스마트라고도 하는데, 머리가 좋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전통적으로는 이들을 똑똑한 사람이지만 그들이 모두 사회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다.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똑똑한 머리와 철저한 이론, 노력 외에 경험과 처세, 원활한 대인관계 능력 같은 것이 필요하다. 그들이 바로 스트리트 스마트다. 스트리트 스마트는 다양한 연구와 풍부한 경험, 현실에 대한 냉철한 직관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답을 도출해낼 줄 안다. p 195

 

장애물은 그저 도전을 즐겁게 해주는 장치에 불과하다. "내 이름은 옐레나 이신바예바,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하며 아디다스의 CF에 등장했던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체조 챔피언을 꿈꾸던 소녀였다. 하지만 자꾸만 키가 자라 결국은 장대높이뛰기로 전향하게 된다. 체조요정이었던 그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현실이었다. 그러나 결국 그녀는 4미터짜리 장대 하나 들고 세계의 벽을 뛰어넘었다.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넘어서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른 것이다. 언젠가 우리가 서서 웃게 될 자리가 꼭 처음 시작한 거기는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것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다. 불가능은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p197

 

 

l*******h 2008.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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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책 20대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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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책 20대를 위한 책  저자는 자신의 전공인 생애발달심리학의 다양한 연구와 사례, 문학 · 영화 · 드라마 속 이야기, 실제 상담 경험 등을 통해 20대가 겪을 수밖에 없는 고민과 문제의 원인을 설명하고, 20대를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나아가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설계해나가는 맵핑(인생설계)의 기술 9가지를 제시해준다.   20대,불안을 인
"가치있는 책 20대를 위한 책" 내용보기

 가치있는 책 20대를 위한 책

 
저자는 자신의 전공인 생애발달심리학의 다양한 연구와 사례, 문학 · 영화 · 드라마 속 이야기, 실제 상담 경험 등을 통해 20대가 겪을 수밖에 없는 고민과 문제의 원인을 설명하고, 20대를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나아가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설계해나가는 맵핑(인생설계)의 기술 9가지를 제시해준다.

 

20대,불안을 인정하라

 

20대,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말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밀려오는 불안과 초조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왜냐하면 실체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공부를 한다고 해서 미래에 대한 결과가 보이느냐?

 

아니면, 내가 도전을 한다고 해서 성공이 보이느냐?

 

물론 아니다.

 

하지만 20대에겐 기회가 있다.

 

누구보다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 20대가 더 빛나 보인다.

 

 

20대의 불안을 인정하고 그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씩 해 나가는 것이야 말로,

 

20대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나의 20대에는 항상 불안과 걱정 뿐이었다.

 

그럼 30대에는 달라지느냐?

 

아마 한번에 확 바뀌진 않을 것이지만,

 

평생 20대를 그리워 할 것 같다.

 

p********7 2008.09.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