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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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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장점은 예전에 40권 짜리 전집이 나온 뒤의 추가권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단행본으로 사기에는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니까 추가권으로 된 전집이니 좋은 것 같다. 예림당의 why? 의 인기는 말하지 않아도 많은 맘들의 입소문과 아이들을 통해 보여져서 어느 집에 가든 why? 한두권 없는 집이 없다.그렇게 인기를 끈 비결은 뭘까? 아무래도 아이의 마음을 잘 파악하
"학습과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아요." 내용보기

이것의 장점은 예전에 40권 짜리 전집이 나온 뒤의 추가권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단행본으로 사기에는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니까 추가권으로 된 전집이니 좋은 것 같다.

예림당의 why? 의 인기는 말하지 않아도 많은 맘들의 입소문과 아이들을 통해 보여져서 어느 집에 가든 why? 한두권 없는 집이 없다.
그렇게 인기를 끈 비결은 뭘까? 아무래도 아이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보는 데 부담이 없도록 만화로 구성되어 있고, 궁금한 것 보충과 심화학습은 박스 안에 설명이 되어 있으니 말이다.
책을 보면서, 너무 어려워서 볼 수 없다면 그건 이미 책으로서의 가치가 사라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아이들이 보는 책은 더하다. 시각이나 여러 면에서 우리보다 훨씬 예민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책 한권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런데, 다른 집과 달리 우리 집의 why?는 나를 위해 책꽂이에 놓여져 있는 책이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계속 아이들에게 설명할 때 자꾸 빠뜨리는 것도 있고.. 또, 재미있는 설명 하나 하나의 방식을 따라서 수업시간에 이야기하다보면 아이들이 더 신나한다. 
그리고,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젠 나도 단순한 글만으로 되어 있는 것은 쉽게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몇 번을 봐야하는 수고를 해야 내용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럴 때면, 마음이 쓰라린다. 
아무래도 아이들 교육도 교육이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이다 보니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그런 고민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고민을 이 책이 덜어주고 있다. 꼼꼼한 설명 하나하나들이 나에게 말할 수 있는 재미있는 흥미거리를 제공해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데이트를 하듯이 만나게 된다. 26개월 딸아이도 엄마,아빠를 닮아서일까? 자연과학 이 쪽 분야에 관심이 많은가보다. 어려운 책이라고 아직 볼 때가 아니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꺼내어 와서 읽어 달라고 할 때가 많다.
그리고, 심심하면 책꽂이에서 꺼내어 와서는 혼자 본다. 그래서 가끔 내가 읽어주려 하면 아이는 이렇게 말한다.
"아니야. 은서가 읽을꺼야~~~" 그리곤 본다. 정말 아이가 이해를 하고 있을까? 의문스럽지만...아이는 좋아하면서 읽고 또 읽는다.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인데, 그걸 보면서 혼자 심각해지기도 하고, 키득키득 웃기도 한다. 의심스럽다.
정말 알고 있는 걸까? 그냥 전에는 보지 못했던 만화라는 독특한 기법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지만, 여하튼 아주 어린 아이도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보면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에 맞게 접근하고 표현한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예전에는 만화라고 하면 긎 안된다고 말하고 배척하기만 했었는데, 꼭 그럴 것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만화라는 전달방식이 글도 모르는 울 아이에게도 뜻을 전달하기에 매우 훌륭한 장치가 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드는 이유이다.
또, 적절한 방식과 설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극대화 해주고 있어서 학습효과도 뛰어난 것 같다. 초등학생을 위한 아이들이 선물로 좋은 것 같다.

m******1 2008.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