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 책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어떻게 수정할 것인가에 대한 조언을 해 줍니다. 디지털 이미지의 편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사진 자르기', '아웃포커싱', '사진 보정하기'등의 내용이 각각의 예를 중심으로 따라하기 식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단지 포토샵의 기능만을 설명하기 위해 막무가네로 따라하도록 구성된 기존의 책과는 달리 색감에 대한 정보나, 인화하기위한 화소의 계산법등이 실려있어서 이해가 잘 갑니다. 그러나 디지털 이미지의 수정에 국한 하다 보니 내용면에서 뭔가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책에서는 앞에서 말한것처럼 사진수정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것들만을 예로 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한가지 따라하면서 깨우쳐가는 재미도 쏠쏠했지만 3,4일이면 책의 모든 내용을 다 따라 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이 내용면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포토샵의 해아릴 수 없는 기능들중에 좀 더 뽑아서 내용을 덫붙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 또 이 책은 포토샵에 완전 초보인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나마 포토샵에 대해 알고 있는 분이어야만 책의 내용을 따라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책의 내용이 양적인 면에서(질적인 면에서는 흠잡기 어렵습니다.) 부실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몰랐던 부분을 깨우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다지 비싼 값이 아닌 것은 5천원의 인화쿠폰이 들어 있다는 겁니다. 포토샵을 이용해 사진편집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이 책은 기본적이지만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을 소개 시켜 드릴 것입니다. |
| 흠..디카 초보입니다.. 디카 사긴 했지만..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초보인 관계로 디카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포토샵으로 사진 후보정에 관한 설명이 필요했습니다..그러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윗분 말마따나 이 책은 적어도 포토샵을 상세하게는 아니더라도 포토샵 기능을 접해본 사람이 이해하기가 쉬울거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또한 포토샵에 대해 어느정도 아시는 분이라면 책 내용상 그다지 메리트가 없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카메라에 대해 잘 몰랐고..포토샵은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몇가지 기능에 대해서만 이용할 줄 아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어중간한 사람에겐 괜찮은 책인것 같습니다..디카에 관해 상세하지는 않지만 카메라 기능과 노출, 포커스, 셔터스피드 등등에 관해 언급하고 있으니까요..(딴 책에는 아주 언급하지도 않죠?) 사진을 포토샵으로 후보정 할 수있게끔 쉽게 따라하게 되어 있습니다..(초보에겐 사진 후보정에 필요한 필수적인 내용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딴 책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인화권도 들어 있어서 저한테 꽤나 유용한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