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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레산드라 미네르비, 조행복 옮긴 사진으로 읽는 세계사 2편 나치즘 편을 읽고 나서 기존의 공산주의와 많은 흡사점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발달시기 및 사상은 많은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책 제목에서 먼저 말을 해 주듯 사진을 토대로 기존의 세계사를 일고 이해하기 보다는 현실성 있게 그 당시의 나치즘에 대한 사진자료를 토대로 이어나가고 있다. 공산주의는 지금도 존재하고 있어 그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나 나치즘은 그리 쉽게 접하는 사상이 아닌것을 알고 있다. 제 1장 바이마르 공화국의 탄생을 시작으로 나치즘의 탄생 배경을 사진자료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독일은 1900년 초 각종 사회 악 조건에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게 된다. 그 과정을 사진자료를 보면서 히틀러의 사상 및 철학을 잘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한 국가의 통치권자의 절대 권력을 말해주는 각종 위기도 잘 묘사하고 있으며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잘 제시하고 있다. 또한 탄생과 진행과정에서 사회가 겪게 되는 안정의 시기에서 그 시대의 사람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역사적 사진들은 대중사회의 하나의 풍토를 잘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그 여유 다음으로 닥치는 위기는 실로 참혹하기 그지 없다. 전쟁과 그리고 대량학살, 사람들의 고통스런 역사적 사진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결국 나치즘은 그 일생이 길게 가지 못했고 독일은 처참한 경제 후진국으로 뒤쳐지게 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각종 공화국이 탄생되면서 독일은 분단된 국가로 유지하면서 1900년 말 결국 분단된 국가는 하나가 되게 된다. 그러나 각종 사회정책이 달랐던 분단된 국가는 많은 위기를 겪게 되지만 슬기롭게 이끌어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통일은 단지 독일 국가만이 겪는 현실이 아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한국의 분단 현실이 참으로 아쉽고 안타깝기만 하다. 사상은 훌륭했으나 국민의 마음이 행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교훈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던 책이 아닌가 싶다. 하루빨리 분단되어 있는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하나가 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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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서점에서 사진을 둘러보다 이 책에서 눈에 띈 사진 2장을 가지고 싶어 이 책을 샀다.
독일이 어떻게 Hitler의 Nazism애 장악되어 가는가에 대한 관심보다 파시즘이 세상을, 개인을 얼마나 처참하게 무너뜨릴 수 있는지 단 2장의 사진을 보고 몸으로 이해했다.
독일이 제 3제국으로 가는 과정을 친절한 사진과 함께 잘 그려가고 있다. 우석훈이 그의 책 "88만원세대", "괴물의 탄생"에서 계속 경고하고 있듯 "신자유주의 경제틀"을 그대로 가지고 갈 경우 한국은 필연적으로 Fascism 국가로 전락할 것"이란 경고를 새롭게 하는 것으로 이 책은 나름 의미가 있을 듯.
책 사기 싫은 사람은 서점에 가서 p 157 '독일 저격병에 의해 살해된 병사'와 p. 171 '테레사의 집' 2장만 봐도 서점 간 수고는 한 셈이다.
유대인 수용소에 2년간 갇혀있던 데레사란 소녀가 수용소에서 풀려난 후 집을 그려보라했더니 철조망을 집이라고 그렸다. 그리고 나서 찍은 사진 속의 소녀의 눈동자!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사진 한 장의 이미지가 던지는 파동력을 단박에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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