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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유니버스 아트북 시리즈들 중 가장 처음에 나온 책인 만큼 애니메이션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했던 고민들을 많이 엿볼 수 있었다. 어드벤처타임 시리즈는 나중에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계획이 없었던 상태에서 시작하여 점차 세계관이 만들어진 케이스라면 스티븐 유니버스는 그보다는 더 자세한 계획을 세우고 만들었음이 아트북에서도 드러난다. 책 표지는 묘한 메탈릭한 광택이 있는데 이는 기존 아트북들에서는 잘 보지 못한 종류의 표지로 우주와 관련있는 이 시리즈에 걸맞는 표지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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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니메이션 중에서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본 것이라 아트북을 구입했습니다. 외서인것은 알고 있었기에 상관은 없었으나 외서건 번역본이었건 아트북의 핵심인 컨셉아트가 좀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물론 그 글을 다 읽어보면 뮬란의 탄생비화에 대해 잘 이해할수있으나 역시 다양한 그림을 기대한 입장에서는 시무룩해지긴합니다. 다만 종이질이 꽤 좋게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